[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동아제약(대표 백상환)은 노사합동으로 참여하는 SWD(Safety Walk Day) 점검 활동을 통해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문화를 지속 강화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SWD 점검 활동은 경영진, 노동조합, 안전보건팀, 현장 근로자가 함께 참여해 작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소통하는 일명 ‘걷는 안전 점검’ 활동이다. 점검 과정에서는 작업 환경의 △잠재적 위험 요인 △근로자의 불편 사항 △개선이 필요한 설비 및 작업 방식 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도출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하거나 체계적인 개선 계획을 수립하여 관리하고 있다. 동아제약은 SWD 점검 활동을 통해 안전보건을 특정 부서의 업무가 아닌 노사 공동의 책임으로 인식하는 조직 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SWD 점검을 통해 총 36건의 개선 사항이 도출됐으며, 이 중 26건은 개선을 완료해 72%의 개선율을 달성했다. 나머지 10건에 대해서도 개선 계획을 수립해 단계적으로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동아제약은 3개 사업장(△천안 △당진 △이천)을 대상으로 ISO14001 및 ISO45001 환경안전보건경영시스템 사후심사를 실시했다. 11월 17일 이천공장을 시작으로 18일 천안공장, 19일 당진공장을 순차적으로 실시하며 사후심사를 이상없이 완료했다. 이번 심사는 위험성 평가 체계 운영, 현장 개선 활동 이행 여부, 근로자 참여 및 의사소통, 지속적 개선 프로세스 등 시스템의 실제 운영 성과를 중심으로 평가했다. 동아제약은 이를 통해 형식적인 인증 유지에 그치지 않고, 시스템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며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음을 재확인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농업인의 사회안전망 보장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농업인 연금·건강보험료 지원에 대해 2026년부터 연금보험료 지원 기준소득금액 인상, 건강보험료 최대 지원금액 인상, 건강보험료 소급 지원기간 연장 등을 개선한다고 23일 밝혔다. 농업인 연금·건강보험료 지원은 농업인의 안정적인 노후와 의료접근성이 낮은 농촌의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한 사업으로, 농식품부와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가 협업하여 농업인이 부담하는 보험료를 최대 50%까지 지원하며, 올해 연금보험료는 월평균 25만 5천명, 건강보험료는 월평균 36만 9천 세대의 농업인에게 혜택이 돌아갔다. 연금보험료 지원 사업은 1995년부터 시작되어 30년간 208만명의 농어업인에게 총 3조원을 지원했으며, 최근 5년 간 연금보험료 지원을 받은 농업인의 노령연금 수급자 수와 월평균 수급액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지난 10월 기준 58만 2천명의 농업인이 노령연금 수급권을 취득해 425천원의 노령연금을 수급 받으며 안정적인 노후를 이어가고 있다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건강보험료 지원 사업은 최근 5년 간 월평균지원세대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농업인의 의료비 부담 경감에 기여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연금보험료 지원 기준이 되는 기준소득금액이 106만원으로 인상된다. 또한 연금보험료 월 최대 지원액이 전년 대비 4,000원 증가된 50,350원이 되며, 내년에는 연금보험료율이 0.5%p 증가하나 소득대체율이 1.5%p인상됨에 따라, 기준소득금액 상향이 더욱 농업인의 노후 보장에 기여할 것으로 농식품부는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내년부터 건강보험료율 인상에 따라 건강보험료 월최대지원금액도 105,090원에서 106,650원으로 인상되며, 소급 적용 기간 확대에 대한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신청 직전 6개월의 범위 내에서 건강보험료 소급지원이 가능하도록 소급 적용 기간을 종전 5개월에서 1개월 연장한다. 농식품부는 보험료 지원제도를 인지하지 못해 지원을 받지 못하는 농업인이 발생하지 않도록 연금·건강보험공단과 협력하여 종이 및 전자 안내문을 배포하고, 농촌 지역 시·군 행정기관 등에서 이동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농촌 고령층 농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연금 상담 서비스를 안내하고, 전화를 통한 비대면 보험료 지원 신청이 활성화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박성우 농식품부 농촌정책국장은 “농업인의 보험료 부담을 줄이고, 사회안전망을 보다 촘촘히 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생활 안정과 노후 보장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제도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이하 농진청)은 버섯 수출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육종가, 농업인, 가공,수출업체가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이색 품종과 가공 제품 개발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농진청은 국내 버섯 수출액은 2019년 5,711만 2,000달러에서 2024년 3,815만 5,000달러로 6년 새 33.2% 줄었으며, 수출 품목은 팽이,큰느타리, 수출 나라는 미국, 호주 등에 편중되어 있는 가운데 2023년부터 신품목 발굴과 수요자 맞춤형 품종 개발, 신선 버섯 중심에서 버섯 가공품으로 품목 확대, 아시아, 유럽, 미주 등으로 수출국 다변화라는 3가지 수출 전략을 수립해 추진 중이다. 농업인과 협업, 현장 검증을 거쳐 다양한 품종을 발굴, 개발했으며, 팽이버섯 아람은 아시아 시장에서 선호하는 황금색을 띠고, 폴리페놀과 가바(GABA) 함량이 높고, 느티만가닥버섯 백마루24는 식이섬유를 강화한 품종으로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에게 알맞으며, 기존 흰색 품종보다 재배도 안정적이다. 느타리류 설원도 백령느타리와 아위느타리를 종간 교배해 큰느타리보다 갓이 3~4배, 대가 3배 이상 크고 식감과 육즙이 우수하며, 일본 시장 선호도가 높은 잎새버섯으로는 항당뇨 효능이 우수한 은솔을 개발했다. 특히 느티만가닥버섯 개발 품종을 원료로 한 체중 조절용 단백질 차 ‘프로틴 호로록’과 영지·상황·노루궁뎅이 등 약용버섯을 활용한 유기농 버섯차를 신선 버섯 수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업체와 개발했고, 수출업체와 연계해 이들 개발 품종과 가공 제품을 베트남·호주·미국·일본 등에 시범 수출했다. 황금 팽이버섯 아람은 2024년부터 베트남, 유럽 등에 6,253kg을 수출했으며, 베트남 소비자 설문에서는 신선도·품질 만족도가 85~94%로 높게 나타났고, 신선 버섯 시장이 탄탄한 일본에서는 우리 버섯과 현지 생산 버섯과의 품질 격차가 좁아 시장 공략 가능성이 밝은 편이다. 아울러 가공품 중에서는 미국에 1차 수출해 바이어 반응이 좋았던 유기농 버섯차를 미국에 2차 수출(1,000여 개)하는 성과도 낸 가운데 농진청은 기존 시범 수출국을 중심으로 공급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대하고 홍콩 등 아시아 신흥 시장과 유럽 내 고급 식품 시장을 추가 공략할 계획이다. 장갑열 농진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버섯과장은 “수출 경쟁력을 갖춘 고급 버섯 품종과 가공 제품은 농가 소득과 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할 뿐만 아니라, 수출 품목과 시장 다변화를 이끄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중장기적으로 한국산 버섯을 알릴 수 있도록 품종-가공-수출을 연계한 협업 모형을 지속적으로 보완·확산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한국인들은 가족 등 가까운 관계 속에서 행복을 느끼며, 타인과 함께하는 식사 등 사소한 경험을 통해 삶 전반의 행복을 완성해 나가는 것으로 조사됐다. 기부와 봉사 등 주변과의 나눔을 통해 느끼는 보람도 의미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맥도날드는 이와 같은 내용이 담긴 ‘행복에 대한 대국민 인식 조사’의 주요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한국갤럽이 시행한 이번 조사는 11월 27일부터 12월 3일까지 전국 만 20~69세 성인 1,034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한국맥도날드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 ‘행복의 버거’ 캠페인의 확대 시행을 기념하며 기획된 이번 조사는 한국인들이 현재 느끼는 행복의 수준과 더불어 일상 속 행복의 순간을 점검하는 한편, 타인과의 교감 및 나눔의 의미를 확인한 것에 초점을 맞췄다. 관계 속에서 의미 찾는 한국인들 … “대체로 행복하지만 남보단 덜 행복해” 응답자들이 ‘행복’이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가장 먼저 떠올린 것은 ‘가족(26.2%)’였다. 뒤이어 ‘건강(6%), ‘편안함(5.2%)’ 등이 언급됐으나 비중에서 큰 차이를 보여, 행복을 떠올릴 때 가까운 관계가 핵심 요소로 자리하고 있음이 확인됐다. 누구와 함께할 때 행복한지 묻는 질문에서도 가족(58.1%), 연인·파트너(19.0%), 친구(12.2%) 순으로 응답률이 높았다. 함께할 때 행복한 활동으로는 여행·나들이, 취미 활동, 식사 등이 꼽혔다. 현재 행복 수준에 대해서는 48.6%가 ‘행복하다’, 34.0%가 ‘보통이다’, 17.3%가 ‘행복하지 않다’고 응답했다. 복수 응답 형태로 답변한 행복한 이유로는 “지금 사는 데 큰 어려움이 없어서(63.2%)”와 더불어 “가족·친구·직장 동료와의 관계가 좋아서(59.8%)”가 주로 꼽혔다. 타인과 비교해 느끼는 상대적 행복감에서는 ‘타인보다 더 행복하다(27.5%)’, ‘덜 행복하다(23.6%)’로 비슷하게 나타났다. 절반 가까운 응답자가 스스로를 행복하다고 평가했음에도, 타인과 비교할 때 자신보다 행복한 사람이 더 많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행복” … 한국인, 혼밥보다 함께 먹는 식사 선호 응답자들은 행복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된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일상의 행복감이 삶의 전반적인 행복에 영향을 미친다’는 답변이 77.9%로 높게 나타났으며, 일상에서 행복을 느끼는 순간으로는 ‘가족이나 친구 등과 함께 수다 떨 때(27.6%)’,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15.4%)’, ‘충분한 휴식을 취할 때(13.7%)’ 등이 꼽혔다. 식사 상황의 경우 응답자들은 다른 사람과 함께하는 방식을 선호했으며, 집에서의 식사 (55.5%) 보다 밖에서 하는 식사 경우(72.4%)에 타인과의 교류를 더욱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럿이 하는 식사를 선호하는 이유로는 ‘즐거운 분위기를 함께 느끼기 위해(29.1%)’, ‘대화를 나누며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25.2%)’가 주로 제시됐다. 식사가 단순히 먹는 행위를 넘어 타인과 관계를 형성하고 행복을 나누는 중요한 접점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각자 선호하는 방식대로 식사를 하는 것이 행복감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다른 사람들과 함께하는 식사를 선호한다고 응답한 이들 중 68.2%가 실제 식사를 타인과 함께 하는 것이 행복감으로 이어진다고 답했다. 사회적 가치에 대한 공감도 높아 … “사회공헌에 적극적인 기업 제품은 비싸도 사겠다.” 한국인들은 나눔을 통한 행복에 대한 공감대가 높게 형성되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응답자의 65.2%가 기부·봉사 등 나눔 활동 경험이 있다고 답했으며, 나눔이 개인의 행복에 도움이 된다는 응답이 53.1%에 달했다.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의견(10.7%)보다 월등히 높아 나눔을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확인됐다.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 평가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나타났다. 기업의 사회공헌이 사회를 행복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는 응답은 71.2%에 달했으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비율은 6.8%에 그쳤다. 사회공헌에 적극적인 기업의 제품을 가격이 다소 높더라도 구매할 의향이 있다는 비율도 50.0%에 달했다. 한국맥도날드, ‘행복의 버거’ 등 사회공헌 활동으로 우리 사회의 행복 확산에 앞장서 한국맥도날드는 나눔을 통한 행복의 가치에 집중하며 지역 사회에 다가가는 사회공헌 활동을 다양한 방식으로 이어가고 있다. 지역사회를 위해 애쓰는 자원봉사자, 소방관, 군인 등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달하며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보내는 ‘행복의 버거’가 대표적이다. 또한 ▲해피밀(세트 당 50원 기부금 적립), ▲ 행운버거(버거 1개당 100원 기금 적립), ▲해피워크(참여형 기부 걷기 프로그램) 등을 통해 조성한 기금을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RMHC Korea)에 기부하며 장기 입원 또는 통원 치료가 필요한 중증 환아와 가족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한국인에게 행복은 일상의 경험과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맥도날드는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 가까이에서 감사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연결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해태아이스의 부라보콘이 ‘제27회 대한민국브랜드대상’에서 최우수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브랜드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산업정책 연구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브랜드 부문 정부 시상 제도로 창의적인 브랜드 경영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제고하고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 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에 대해 시상한다. 이번 수상은 ‘대한민국브랜드대상’ 아이스크림 부문 최초 수상으로 부라보콘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공식 입증받았다. 부라보콘은 국내 최초의 콘 아이스크림으로 1970년에 출시해 올해로 55주년을 맞이한 해태아이스의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2001년에는 국내 최장수 아이스크림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됐고, 2008년에는 세계 최초로 한 번에 뜯는 포장 방식인 하프 커팅을 적용하는 등 국내 콘 아이스크림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또한 부라보콘을 상징하는 ‘12시에 만나요’로 시작하는 CM송은 중독성 넘치는 음악과 가사로 소비자들을 사로잡았고, 2022년에는 수어 CM송 캠페인 ‘세상에서 가장 조용한 CM송 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부라보콘은 ‘부라보콘 전국 어린이 바둑대회’, ‘55주년 기념 기부 캠페인’ 등 다양한 마케팅 프로모션과 사회공헌활동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고 있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태아이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부라보콘의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제고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No.1 아이스크림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SPC그룹이 운영하는 파인 캐주얼 브랜드 쉐이크쉑(Shake Shack)이 ‘파주점’을 개점했다. 쉐이크쉑 파주점은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1층에 총 113석 규모로 자리 잡았다. 매장 인테리어는 19세기 미국 도심지를 모티브로 한 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의 건축적 특징을 반영해 ‘모던 어반 노스텔지어(Modern Urban Nostalgia, 도시의 향수)’를 콘셉트로 구현했다. 부드러운 톤의 옐로우, 세이지 그린, 테라코타 색상을 활용해 빈티지한 감성과 현대적인 경쾌함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공간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아티스트 ‘아방(Abang)’과 함께 쉐이크쉑 시그니처 메뉴를 즐기는 순간을 테마로 한 아트워크를 매장 내에 설치해 예술적 감성을 위트 있게 담아냈다. 오픈 당일(23일), 쉐이크쉑 파주점에서는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쉐이크쉑 굿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4만원 이상 구매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는 쉐이크쉑 머그컵을, 7만원 이상 구매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는 3가지 색상 슬리브가 포함된 쉐이크쉑 글라스를 증정한다. 또한 구매 금액과 상관없이 선착순 30명에게는 쉐이크쉑 우드 트레이를 제공하며, 해당 혜택은 구매 금액별 굿즈 증정 이벤트와 중복 적용된다. 쉐이크쉑 관계자는 “파주 지역의 고객들과 만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더 많은 고객들에게 쉐이크쉑의 맛과 호스피탈리티(hospitality, 따뜻한 환대) 문화를 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PC그룹은 2016년 국내에 쉐이크쉑을 도입하고 성공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등에도 사업권을 획득해 현재 국내 34개, 해외 15개 등 총 49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일동후디스가 유소년 축구선수들의 건강한 성장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아미노산 세미나’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일동후디스는 지난 11월 FC서울 유소년 축구선수를 대상으로 아미노산 세미나를 진행한 데 이어, 지난 12월 18일, 성남FC 유소년 축구선수를 대상으로 두 번째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성남 소재 탄천종합운동장 체육회관에서 열렸으며, 성남FC 초·중·고 유소년 선수와 학부모, 코치진 등 총 16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행사는 일동후디스 식품연구소 팀장이 강연자로 나섰으며, 유소년 선수들의 효과적인 경기력 향상을 돕기 위한 ‘단백질 섭취 자가 진단’, ‘성장 단계별 아미노산 섭취 전략’, ‘실전에서 활용 가능한 아미노산 섭취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성장기 체력과 근육 형성의 기초가 되는 아미노산의 중요성과 함께, 개개인의 식사량과 컨디션에 따라 적합한 아미노산을 선택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또한 세미나 참석자 전원에게는 유소년 선수들의 일상적인 영양 관리를 돕기 위해 ‘하이뮨 아미노포텐’,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 음료’, ‘하이뮨 액티브바’ 등 일동후디스의 1등 단백질 브랜드 하이뮨 제품이 기념품으로 제공됐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유소년 축구선수들이 올바른 영양 정보를 바탕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며 “대한민국 스포츠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소년 선수들이 1등 단백질 하이뮨과 함께 안정적인 선수 생활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일동후디스는 내년에도 유소년 축구선수를 대상으로 한 아미노산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각 구단의 신청을 받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농심이 지난 19일, 미국 뉴욕 존 F. 케네디(이하 JFK) 국제공항 터미널 1에 ‘신라면 분식’ 글로벌 4호점을 오픈했다. 농심은 지난 4월 페루 마추픽추에 신라면 분식을 처음 오픈한 이후, 일본 하라주쿠, 베트남 호찌민에 이어 세계 경제와 문화의 중심지인 뉴욕에 깃발을 꽂으며 K라면 대표주자 입지를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신라면 분식은 농심이 글로벌 시장에서 직접 운영하는 신라면 체험 공간이다. 이번 신라면 분식 4호점은 JFK 공항 터미널 1의 4층 푸드코트에 조성된 카페테리아 형태의 상설 매장이다. 터미널 1은 주요 글로벌 항공사들이 모이는 곳으로, 농심은 이곳을 오가는 전 세계 여행객들에게 한국의 매운맛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기내식에서 나아가 글로벌 공항까지 신라면의 영역을 확대한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농심은 공항의 특수성을 고려해, 빠르고 간편하면서도 라면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는 메뉴 구성에 집중했다. 방문객은 점원이 즉석조리기를 이용해 끓여주는 ‘한강 라면’ 스타일의 신라면을 맛볼 수 있으며, 계란, 치즈 등 다양한 재료를 추가할 수 있는 ‘토핑 바’를 통해 개인 취향을 반영한 신라면을 즐길 수 있다. 메뉴는 신라면, 신라면 블랙 등 대표 제품뿐만 아니라,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신라면 툼바’, 비건 트렌드에 맞춘 ‘순라면’ 등으로 다양화했다. 또한 바나나킥, 새우깡 등 유명 K팝 스타들의 최애 스낵으로 인지도가 높은 농심 스낵류도 함께 판매해 라면과 스낵을 아우르는 K푸드 경험을 선사한다. 농심은 이번 뉴욕 JFK 공항점 오픈을 통해 미국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를 한층 더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연간 6,200만 명 이상 이용하는 미국 최대 관문에서 매장을 운영함으로써, 신라면이 단순한 한국 라면을 넘어 전 세계 여행객들이 즐기는 ‘세계적인 K푸드’로 포지셔닝 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앞서 농심은 뉴욕의 심장 ‘타임스퀘어’에서도 신라면 초대형 옥외광고와 함께 현장 퍼포먼스를 펼친 바 있다. 농심 관계자는 “세계 트렌드의 최전선인 뉴욕 JFK 공항은 신라면의 글로벌 위상을 보여줄 수 있는 미국 내 대표 랜드마크”라며, “여행의 시작과 끝에서 만나는 신라면 분식을 통해,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신라면이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농심은 세계 주요 랜드마크와 관광지에 ‘신라면 분식’을 잇달아 오픈하며 체험형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남미(페루)와 아시아(일본, 베트남)에 이어 북미(미국)까지 거점을 확대하며 글로벌 영토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티젠(TEAZEN / 대표 김병희, 신진주)이 말레이시아 대표 헬스앤뷰티(H&B) 스토어인 '왓슨스(Watsons)'에 공식 입점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 강화에 나섰다. 왓슨스는 아시아 최대 H&B 드럭스토어로, 말레이시아 전역에서 800여 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티젠은 현재까지 600여 개 왓슨스 매장에 제품 입점을 완료하고, 향후 전 매장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에 티젠이 말레이시아 왓슨스 매장에 선보인 제품은 콤부차 2종과 애사비 총 3종이다. '콤부차 시칠리아 핑크레몬'은 이탈리아 시칠리아산 레몬의 상큼함에 레드비트의 핑크빛까지 더한 프리미엄 레몬 콤부차로 스틱 1개에 비타민C 하루 권장량 100㎎을 모두 담았다. 티젠의 첫 분말 스틱형 콤부차 플레이버로 가장 오랫동안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콤부차 레몬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콤부차 샤인머스캣'은 국내산 샤인머스캣 과즙 분말을 첨가해 청량감을 극대화했다. 두 제품 모두 당류 0g에, 칼로리는 1스틱당 15kcal로 낮으며 유산균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도 함유하고 있다. 콤부차와 함께 히트 상품인 '티젠 애플사이다비니거'도 말레이시아 소비자와 만난다. 티젠 애사비는 헬시 플레저와 저속노화 열풍을 타고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 주목받으며 출시 7개월 만에 누적 1천만 스틱을 판매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언제 어디서나 물에 타서 맛있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분말 스틱 제품으로 사과의 고장 경상북도에서 재배한 풋사과를 가장 맛있는 7~8월에 수확해 사과주스의 맛을 최대한 구현했다. 티젠 관계자는 "일본, 대만, 중국에 이어 말레이시아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 공식 입점함으로써 해외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며, "내년에는 보다 다양한 오프라인 유통망에서 해외 고객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활발히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은 티젠은 녹차, 홍차, 허브차 등 다양한 기능성 차를 선보인 노하우를 기반으로 2019년 국내 최초의 분말 스틱형 콤부차를 선보였다. 저칼로리에 당류는 없애고 유산균을 함유한 발효 전문가 티젠의 콤부차는 ‘가볍게, 맛있게,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음료로 사랑받으며 대한민국 1등을 넘어, 미국 아마존, 일본, 대만 등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에는 콤부차 외에도 자기관리 핫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애사비, V라인 관리에 좋은 분말 차 '브이핏(V FIT) 말차레몬', 차의 깊은 풍미를 담은 티푸드 ‘티오마카세’, 국내산 꿀 함유 프리미엄 '꿀차', 프로틴 요거트 ‘요밀(YO! MEAL)’ 등을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가 주최하고 농협경제지주(축산경제대표 안병우)와 소비자시민모임이 공동 주관한 2025년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브랜드 통산 네 번째 명품 브랜드 인증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시상식은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도드람양돈농협 공춘식 유통사업본부장과 농식품부, 농협경제지주를 비롯한 축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 축산물 브랜드 인증 결과와 대회위원회 평가를 바탕으로 종합상, 부문상, 명품 브랜드 인증으로 나눠 시상했다. 명품 브랜드 인증은 경진대회 대상 수상 실적을 3회 이상 달성한 경영체에 부여되는데 도드람은 해당 기준을 충족하며 올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이번 인증으로 누적 4회 명품 브랜드 인증을 달성해 총 8억원의 지원을 받게 됐다.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는 2003년부터 생산부터 유통·판매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우수한 관리 역량을 갖춘 축산물 브랜드 경영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대회로 소비자 신뢰 제고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박광욱 조합장은 “이번 명품 브랜드 인증은 도드람이 브랜드육의 생산부터 유통, 판매까지 전 과정을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온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통해 우리나라 축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