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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선 임차료 70% 지원”…해수부, 청년 어업인 35명 모집

어구 구입비 최대 250만원 신규 지원…연안어업·어촌소멸 대응 강화
3월 26일까지 FIRA 접수…진입장벽 낮춰 청년 어업 도전 확대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26일부터 3월 26일까지 한국수산자원공단(FIRA)을 통해 올해 어선청년임대사업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 어업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어업에 도전하는 청년의 초기 부담을 완화하고, 연안어업 활성화와 어촌소멸 극복을 위해 2022년부터 어선청년임대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2026년부터는 더 많은 청년들이 어업에 대한 진입 부담을 덜고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어선 임차료 지원 비율을 기존 50%에서 70%까지 올리고, 지원 대상도 25명에서 35명까지 확대하며, 청년들이 어선 임대 후 실제 조업을 시작할 때 발생하는 비용을 고려하여, 최대 250만 원 한도 내에서 어구 구입비의 50%를 새롭게 지원한다.

 

어구 구입비 지원은 청년 어업인들의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정책의 실효성을 한층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해수부는 기대하고 있다. 

 

최현호 해수부 수산정책실장은 “어선청년임대사업은 청년의 도전을 뒷받침하는 동시에 어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여 청년들이 부담없이 어업에 도전하고 어촌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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