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칠성음료가 지난 19일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한 '2025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이하 CP) 등급 평가'에서 AA 등급을 획득했다. CP 등급평가는 공정위가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도입한지 1년 이상 경과한 기업을 대상으로 전년도 CP 운영 실적에 대해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CP 도입 및 운영방침 수립, 최고 경영진의 지원, 교육 훈련 프로그램, 프로그램 효과성 평가와 개선 등 총 7개 항목을 평가해 등급을 부여한다. 롯데칠성음료는 최고경영자가 CP 도입과 운영 전반을 직접 주도하며 자율 준수 문화 정착에 강한 의지를 보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공정거래 관련 주요 이슈와 리스크를 정기적, 직접적으로 최고경영자에게 보고하는 체계를 구축해 의사결정 단계에서부터 준법 요소가 반영되도록 한 점도 인정받았다. 또한 직급별, 부서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정례화하고 대표이사 등 고위 임원을 포함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공정거래 교육을 강화했다. 공정거래 관련 리스크를 사전에 식별, 관리하는 감시 체계를 수립하고, 내부 점검과 모니터링을 통해 잠재적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 개선하는 선제적 관리 시스템을 운영한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최고경영자부터 임직원까지 전사적으로 공정거래 자율준수를 위해 힘쓴 결과로 AA 등급을 획득하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앞으로도 CP 운영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2019년 음료업계 최초로 '부패방지 경영시스템(ISO37001)' 도입에 이어 2021년 음료업계 최초로 '컴플라이언스 경영시스템(ISO37301)' 인증을 취득했다. 매년 두 가지 인증 모두 재심사를 통과하며 CP 우수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CJ도너스캠프가 2026년 ‘CJ도너스캠프 장학’ 참여자를 모집하며, 전년보다 최종 선발 인원을 늘린다고 22일 밝혔다. CJ도너스캠프는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재현 이사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2005년에 설립된 CJ나눔재단의 나눔 플랫폼이자 대표 브랜드이다. 전국 4천여 개 지역아동센터 및 아동복지시설을 회원으로 둔 CJ도너스캠프는 아이들이 동등한 기회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문화 교육과 자립 지원을 하고 있다. ‘CJ도너스캠프 장학’은 예체능∙기술(특기) 또는 학업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을 보이는 취약계층 청소년이 환경의 제약으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장학금과 멘토링을 지원해 학생들의 역량을 키우고 실질적인 자립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장학생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2018년부터 현재까지 총 245명의 청소년을 지원했다. CJ도너스캠프 장학생 다수가 서울대학교, KAIST(카이스트), 한국예술종합학교 등 국내 유수 대학에 진학에 성공했다. 또한 2년 연속 럭비 청소년대표로 발탁된 장학생들이 있는가 하면, 광역시·도 단위 국내 대회 및 국제 대회에서 지난달까지 누적 368여 회 수상을 기록하는 등 여러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이에 2026년도 장학생들이 보여줄 활약에도 기대가 모인다. 2026년 CJ도너스캠프 장학은 내년 1월 12일까지 모집하며, CJ도너스캠프 기관 회원 소속 중등 3학년부터 고등 3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선발한다. 올해는 전년보다 최종 선발 인원을 늘려 규모를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선발 예정 인원은 40명 내외로, 심사를 통해 확정된다. CJ도너스캠프 장학생의 청소년 문화인재로서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특기 분야 장학생 및 졸업장학생의 지원 혜택을 강화한다. 국제대회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재정 지원을 제공한다. 분야별 세계 3대 국제대회 또는 한국 병역면제 혜택이 있는 세계 최고 권위의 대회에 참가할 경우 항공권과 체재비 등 본인부담금에 대해 연 1회, 최대 500만 원 지원한다. CJ도너스캠프 장학에 선발된 장학생들에게는 교육 지원비, 물품 구입비 등을 포함해 1인당 최대 1,70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또한 학업 분야 장학생에게는 학년별 맞춤형 컨설팅, 특기 분야 장학생에게는 전문가 멘토링, 심리상담 등 다방면의 지원이 제공된다. 갑자기 발생하는 환경적인 문제로 교육을 중단하지 않도록 의료비, 심리·정서 지원비 등의 긴급 지원금도 최대 300만원 지원한다. 또한 해외 문화 체험 캠프를 통한 세계 청소년들과의 문화 교류 및 봉사활동의 기회도 제공된다. CJ도너스캠프는 장학 출신 대학생들이 ‘대학생 멘토’로 나서 학업 장학생에게는 희망 과목 1:1 과외를, 특기 장학생에게는 정서 지원을 제공하는 멘토링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 멘토링은 취약계층 장학생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선배 장학생들에게는 실질적 자립을 돕는 우수 인재 양성과 재능 개발의 장이 되고 있다. 현재까지 92명의 CJ도너스캠프 장학 출신 대학생들이 후배 장학생의 멘토로 활동하며 ‘나눔의 선순환’을 만들어 가고 있다. CJ도너스캠프 관계자는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수한 청소년들이 특기를 발전시키고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장학 사업을 2018년부터 이어오고 있다”라며 “재능이 있는 청소년들이 환경의 제약에 상관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선발과 지원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제일제면소가 여의도IFC몰점을 지난 19일 전면 리뉴얼해 재오픈했다고 밝혔다. 제일제면소 여의도IFC몰점은 2013년 오픈 이후 오랜 기간 한 자리에서 운영되며 꾸준히 사랑받아 온 대표 매장이다. 이번 리뉴얼은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식사 경험을 제공하고자, 공간과 메뉴, 서비스 전반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또한 국수 메뉴의 기본기 강화는 물론, 국수와 함께 곁들이기 좋은 요리류도 선보이며 ‘코리안 누들 다이닝’으로서의 정체성을 명확히 했다. 먼저 총 175석 규모로 기존 대비 좌석 수를 30석 이상 확대했으며, 한국 가옥 구조와 면을 모티브로 한 공간 디자인을 적용해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구현했다. 특히 주문 즉시 삶아내는 칼국수 조리 과정과 뜨거운 철판에서 전을 부쳐내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는 오픈 주방을 도입했다. 시간대별 최적화된 식사 분위기 조성을 위해 조도를 섬세하게 설계했으며, 디너 및 주말 모임 수요를 고려한 프라이빗 룸도 마련했다. 메뉴 구성 역시 여의도IFC몰 입지 특성을 반영해 개편했다. 인근 직장인과 주말 쇼핑 고객 수요를 고려해 정갈하면서도 든든한 식사를 중심으로 메뉴를 재정비했다. 국수 메뉴는 오랜 제면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쫄깃한 식감의 생칼국수면과 깊은 감칠맛의 육수, 풍성한 고명을 중심으로 기본기를 한층 강화했으며, 선호도와 만족도가 검증된 메뉴로 엄선해 구성했다. 또한 매일 매장에서 직접 담근 신선한 겉절이 김치를 함께 제공해 식사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외에도 부드럽고 담백한 양지 수육과, 충청도식 육전, 해물을 듬뿍 올린 해물 미나리전, 매콤새콤한 바지락 무침 등 국수와 곁들이기 좋은 다양한 별미 요리를 선보이고, 한식과 어울리는 전통주를 비롯해 와인, 트렌디한 수제 말차 막걸리 등 다양한 주류 라인업을 갖춰 일상 식사부터 여러 모임까지 폭넓은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했다. 일상 식사부터 모임까지 여럿이 함께 나누어 즐기기 좋은 ‘제일 샤브전골’도 새롭게 선보인다. 진한 육수에 신선한 채소와 소고기를 넣어 끓이며 즐기는 메뉴로, 제일제면소 특제 생 칼국수면이 함께 제공된다. 소고기, 채소, 생면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추가 옵션도 마련했다. 한편 제일제면소는 연말, 연초 모임 수요가 많은 시즌을 맞아, 평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2인 이상 제일 샤브전골 주문 시 전 메뉴 1종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프로모션은 12월 19일부터 1월 30일까지 운영된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이번 제일제면소 여의도IFC몰점 리뉴얼은 ‘코리안 누들 다이닝’으로서 한식 면요리를 보다 완성도 높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한국적인 정취가 담긴 공간과 오랜 제면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깊은 맛의 메뉴를 통해 만족스러운 식사를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사업 신청이 22일부터 시작해 2026년 12월 1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6년부터는 지원대상 및 지원기간, 지원품목, 사용 매장이 모두 확대되어 보다 든든한 먹거리 지원이 이루어 질 전망으로 기존에는 생계급여(기존 중위소득 32% 이하) 수급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18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구만 지원받을 수 있었지만 2026년부터는 34세 이하의 청년이 있는 가구까지 확대되면서 지원 범위가 크게 넓어지며, 이를 통해 더 많은 취약계층이 안정적인 먹거리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농식품부는 예상하고 있다. 바우처 지원기간은 2025년에는 10개월이었지만 2026년부터는 12개월로 늘어나고, 농식품 바우처를 매월 지원받는 16만여 가구는 바우처 지원금액 만큼 1년 내내 꾸준히 신선한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게 되며, 지원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농식품 바우처 사업비는 2025년 773억 원에서 2026년 1,544억 원으로 약 2배 정도 증가했다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2026년부터는 바우처로 구매할 수 있는 품목도 국산 과일류, 채소류, 흰우유, 신선알류, 육류, 잡곡류, 두부류 에서 밤, 잣, 호두 등 임산물(수실류)이 새롭게 포함돼 선택 폭이 넓어졌고, 바우처 사용이 가능한 매장도 늘어나 2026년에는 전국 약 6만여 개 매장에서 바우처 사용이 가능해질 전망이며, 주변에서 손쉽게 신선 식재료를 구매할 수 있어 이용 편의성이 크게 높아진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농식품 바우처 누리집 또는 ARS 전화(1551-0857) 등 신청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편하게 신청하면 되고, 2025년에 이미 바우처를 이용하고 있는 가구는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자격 확인 후 자동으로 바우처를 지급할 예정이다. 홍인기 농식품부 유통소비정책관은 “이번 지원 확대로 취약계층의 식생활 돌봄이 더 두텁게 보호할 뿐 아니라 우리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도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2026년 1월부터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가급적 빠른 시일 안에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웰푸드는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제15회 그린패키징 공모전’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환경포장진흥원이 주최하고 환경부가 후원하는 ‘그린패키징 공모전’은 우수한 친환경 포장 기술과 디자인 사례 등을 발굴해 시상함으로써 관련 학생 및 종사자들의 사기 진작과 기술 개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공모전이다. 또한 소비자로 하여금 친환경 포장 기술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친환경 포장 제품 소비를 독려하는 목적도 있다. 이번 공모전에서 롯데웰푸드는 ‘냉동 조건에 안정적인 환경 배려 빙과 포장재 개발’을 통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빙과 포장재는 영하 18도 이하의 냉동 유통 환경에서도 찢어지거나 터지지 않도록 안정적인 설계가 필수적이다. 이런 조건을 만족시키면서도 플라스틱 사용량을 저감하고 재활용이 용이하도록 포장재를 설계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해당 포장재 기술은 ‘빠삐코’, ‘돼지바’, ‘빵빠레바’, ‘거북알’ 등 롯데웰푸드 대표 빙과 제품들에 적용됐다. 이를 통해 롯데웰푸드는 연간 약 56톤의 플라스틱 사용량과 약 136톤의 패키지 인쇄용 소재 사용량을 절감했다. 한편, 롯데웰푸드는 환경을 위한 제품 패키지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1년 친환경 포장재 프로젝트 ‘Sweet Eco 2025’ 선언을 통해 포장재 경량화 및 소재 단일화를 확대하고, 녹색인증 제품 적용을 늘려왔다. 이를 통한 2024년까지의 누적 플라스틱 저감량은 617톤에 달하며, 친환경 종이 포장재 및 잉크 사용, 패키지 디자인 단순화를 통해 폐기물 저감 효과를 높이고 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패키징 확대를 통해 다양한 방면에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며 “친환경 패키지 적용 노력을 지속해 환경에 대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SPC그룹이 연말을 맞아 발달장애인 제과제빵 근로자를 위한 교육 기부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소울베이커리’ 소속 발달장애인 근로자 20명을 대상으로 ㈜파리크라상 송파교육장에서 19일 진행됐다. 소울베이커리는 환경을 생각한 원료 선택과 지역 농산물의 활용을 통해 지역과 공존하는 베이커리 제품을 만들며, 장애인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갖고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근로사업장이다. 사회복지법인 ‘애덕의 집’이 운영한다. SPC그룹은 2012년부터 소울베이커리와 함께 발달장애인 교육 프로그램 ‘SPC&Soul 행복한 베이커리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2200여 명의 교육생을 배출했으며, 장애인 제빵 교육장 조성, 직업훈련비 지원, 해외연수 지원 등 총 8억 8000만 원을 후원했다. 이 날 SPC그룹 계열사인 파리크라상의 기술교육팀 전문 강사들은 장애인 근로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술을 전수하는 데 중점을 두고 교육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딸기를 활용한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비롯해 사워도우, 깜빠뉴 등 최근 제빵 트렌드를 반영한 건강빵을 직접 만들어보며 시장 트렌드를 이해하고 직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가장 완성도 높은 케이크를 만든 장애인 근로자에게는 강사가 직접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선물하는 등 훈훈한 분위기 속에 교육을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교육생은 "2012년부터 매년 제과제빵 교육을 듣고 있는데, 올해는 매장에서 보았던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특히 딸기를 듬뿍 올려 케익을 만들어 볼 수 있어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SPC그룹 관계자는 “13년간 이어져 온 ‘SPC&SOUL 행복한 베이커리 교실’은 장애인 근로자들에게 ‘무엇을 줄 것인가’보다 ‘무엇을 키워줄 수 있는가’에 대한 고민에서 출발한 프로그램이다. 교육 기부를 통해 장애인의 자립을 도우며, 회사의 전문성을 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고 있다. 앞으로도 글로벌 제빵기업으로서 축적한 기술과 경험을 사회와 나누는 상생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SPC그룹 사회복지법인 SPC행복한재단은 ‘빵을 나누면 끼니가 되지만, 빵 만드는 기술을 나누면 꿈이 된다’는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교육 기부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12년부터 장애인 일자리를 위한 '행복한베이커리&카페'를 운영 하면서 SPC 소속 커피 전문가들이 지속적으로 장애인 근로자를 교육해왔다. 코로나 기간에는 장애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바리스타 교육과 자격증 취득을 지원해 총 16명이 국제 SCA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외에도 진로 탐색의 기회가 부족한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내 꿈은 파티시에’를 통해 전문 제빵사의 교육과 경연 기회를 제공하며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본아이에프의 커피 브랜드 ‘이지브루잉 커피’가 지난 19일 경기도 동탄에 ‘동탄목동점’을 오픈, 다양한 오픈 기념 프로모션과 이벤트로 많은 고객이 매장을 찾아 성황을 이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동탄목동점 출점은 기존 직영점 중심으로 운영해온 이지브루잉 커피가 가맹 사업을 본격화하는 첫 사례다. 이지브루잉 커피는 가맹 사업을 통해 고품질 브루잉 커피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브랜드 경험을 지역 상권 전반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지브루잉 커피는 자동화 추출 시스템 ‘이지 바리스타(Easy Barista)’를 적용해 원두 고유의 향과 깔끔한 맛을 안정적으로 구현한 브루잉 커피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매장에서 매일 직접 구워내는 생식빵과 수제 과일버터잼을 함께 선보이며 커피와 베이커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구성을 갖췄다. 기본 화이트 브레드를 비롯해 여기에 토핑을 더한 ▲밤찰떡 ▲올리브치즈 ▲바질토마토 등 다양한 생식빵 메뉴를 갖추고 있으며 앞으로도 새로운 메뉴가 지속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이와 같은 이지브루잉 커피의 베이커리 라인업 강화는 관련 매출 확대에도 긍정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최근 전체 매출 중 생식빵 매출 비중이 30% 이상을 기록했으며, 메뉴 라인업이 증가하면서 전체 월 매출 또한 올 10월 기준으로 지난 5월 대비 약 55% 이상 증가했다. 배달 서비스 도입 이후 브루잉 커피와 생식빵을 함께 구성한 세트 주문도 꾸준히 늘고 있다. 이에 맞춰 이지브루잉 커피는 10월 ‘이지 화이트 카스테라’까지 새로 선보이는 등 베이커리 카페로의 입지를 한층 굳히고 있다. 베이커리 메뉴를 중심으로 한 매출 구조와 세트 주문 확대는 주거·오피스텔 상권에서 브루잉 커피와 베이커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베이커리 카페’ 모델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이지브루잉 커피는 이러한 운영 전략을 바탕으로 동탄목동점을 가맹 1호점으로 선보인 것이다. 동탄목동점은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고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오픈 후 2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프랑스 커트러리 브랜드 사브르(SABRE)의 잼 스프레더를 선착순 증정하였으며, 연말 시즌을 맞아 무료 선물 포장 서비스도 함께 운영한다. 본아이에프 김만기 커피사업실장은 “이지브루잉 커피는 자동화 브루잉 시스템과 베이커리를 결합한 운영 모델로 안정적인 품질과 다변화된 매출 구조를 구축했다”며 “예비 창업자들에게 경쟁력 있는 카페 창업 모델로 자리매김하는 동시에 고객들의 높은 기준에 맞는 맛과 서비스로 브랜드 만족도까지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하림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 ‘하림몰’이 지난 18일 열린 ‘스마트앱어워드 2025’ 시상식에서 브랜드부문 통합대상을 수상했다. 같은 날 ‘웹어워드 코리아’에서도 식품쇼핑몰분야 대상을 거머쥐며 애플리케이션과 웹사이트 모두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스마트앱어워드’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에서 주최하고, ‘아이어워즈위원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모바일앱 시상식이다. 매년 3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며, 올해도 국내 인터넷 전문가 4천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6개 부문(△비주얼 디자인 △UI 디자인 △기술 △콘텐츠 △서비스 △마케팅)을 토대로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가장 혁신적인 모바일 앱을 선정했다. ‘하림몰’ 앱은 PC버전의 브랜드 감성과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도 모바일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간결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개인화된 제품 추천 기능을 강화해 소비자가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쉽게 찾을 수 있게 하고, 최소한의 터치로 주요 제품과 이벤트를 탐색할 수 있도록 분류를 체계화하여 편의성을 높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하림몰은 ‘웹어워드 코리아’에서도 식품쇼핑몰 부문 대상을 차지하며 웹사이트 자체도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웹어워드 코리아’는 디자인, 사용자경험(UX), 기술, 콘텐츠 등 18개 평가 항목을 기준으로 우수 웹사이트를 선정한다. 하림은 2년 연속 대상 수상을 기념해 1월 3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 간 하림몰에서 인기 품목 할인 행사를 선보인다. ‘수비드 닭가슴살’, ‘용가리치킨’부터 올해 출시된 ‘하림치킨 시리즈’, ‘냄비요리 시리즈’ 등 여러 제품을 30% 특가에 만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하림몰 홈페이지(www.harimmall.com)나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림몰 관계자는 “최근 기업들이 자사몰 서비스를 확대하는 가운데, 하림몰은 소비자에게 알맞은 제품을 추천하는 큐레이션 기능 및 소비자 중심 디자인을 강화하며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구성 및 서비스로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하림몰’에서는 친환경 무항생제 닭고기 브랜드 ‘자연실록’, ‘동물복지’ 닭고기부터 ‘용가리’, ‘맛닭가슴살’, 닭가슴살햄 ‘챔’ 등 하림의 다채로운 제품들을 판매한다. 하림의 동물복지 닭고기 생산 공정을 둘러보고 갓 잡은 신선한 닭고기를 시식할 수 있는 ‘하림 치킨로드(HCR)’ 투어도 신청할 수 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삼양식품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코엑스 마곡 르웨스트에서 열린 '컬리푸드페스타 2025'에 메인 부스 운영 업체로 참여해 성황리에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컬리푸드페스타는 컬리만의 차별화된 큐레이션과 미식 콘텐츠를 선보이는 오프라인 푸드 행사로, 올해 3회째를 맞이했다. '홀리데이 테이블(Holiday Table)' 콘셉트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삼양식품을 비롯해 109개 파트너사, 160여 개 F&B 브랜드가 참여했다. 나흘간 누적 방문객 2만 3천여 명을 기록하며 국내 대표 푸드 페스타로서의 위상을 확인했다. 삼양식품 부스는 ‘Bite the Future’ 콘셉트 아래 펄스랩, 탱글, 삼양1963, 불닭소스 등 차세대 브랜드의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 행사 첫날인 18일에는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오전부터 시식을 기다리는 대기 행렬이 이어졌으며, 주말에는 더욱 많은 인파가 몰리며 준비한 시식 물량이 조기 소진되는 등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삼양식품은 현장의 뜨거운 반응에 발맞춰 추가 물량을 긴급 투입하는 등 방문객 응대에 만전을 기했다. 각 브랜드별 차별화된 제품력에 방문객들의 호평도 잇따랐다. 식물성 단백질 스낵 '펄스랩'은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프로틴 파스타 '탱글'은 헬시 플레저를 즐기는 2030 고객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출시 초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신제품 '삼양1963'과 글로벌 메가 히트 제품인 '불닭소스' 역시 전 세대의 관심을 이끌어내며 브랜드 영향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부스 현장에서는 소비자 참여를 유도하는 이벤트도 다양하게 진행됐다. SNS 인증샷 업로드, 장바구니 인증, 에어볼 게임 등을 통해 탱글 스트레스볼, 펄스랩 키트, 친환경 매직스펀지 등 브랜드별 특징을 살린 경품을 증정했다. 방문객들은 부스 인근에서 시식 제품을 즐기고, 경품 인증 사진을 촬영하는 등 현장 분위기를 만끽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이번 컬리푸드페스타는 삼양식품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차세대 브랜드를 소비자들에게 직접 선보이고 소통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미국 로컬 리뷰, 검색 플랫폼 Yelp(이하 옐프)가 발표한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Most Loved Brands) 순위에서 전체 3위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옐프가 발표한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순위는 브랜드 평점, 재방문 고객 평가, 브랜드 검색량, 리뷰 수 등을 종합 분석해 선정됐으며, BBQ는 이 평가에서 높은 소비자 만족도와 브랜드 호감도를 인정받으며 전체 3위에 올랐다. BBQ는 미국 서부 지역 3위, 중서부 2위, 남부 2위를 기록했고, 대표 메뉴인 황금올리브치킨은 바삭하면서도 담백한 맛으로 현지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았으며, 매콤함과 고소함을 동시에 살린 양념치킨과 다양한 소스 치킨 메뉴도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옐프는 2004년 설립된 소비자 리뷰 기반 플랫폼으로, 웹과 모바일을 합산해 월간 약 1억 명 이상의 이용자가 방문하는 미국 로컬 리뷰·검색 서비스로 음식점과 카페를 비롯해 미용, 의료, 생활 서비스 등 다양한 업종의 비즈니스 정보를 제공하며, 미국을 중심으로 캐나다, 영국,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등 주요 영어권 국가를 포함한 30여 개 이상의 국가에서 비즈니스 리뷰 데이터를 축적, 공유하고 있다. BBQ 관계자는 “이번 순위 발표는 단순한 인지도를 넘어 미국 소비자들이 BBQ를 지속적으로 선택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현지 소비자 취향에 맞춘 메뉴 개발과 운영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K-치킨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