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은 지난 18일 본조합 강당에서 열린 ‘서울우유 고객센터(대리점) 자녀 장학금 전달식’에서 13개 고객센터에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 3년 간 서울우유의 장학금 누적 지원 금액은 1억 7천여만 원에 달한다. 서울우유는 2023년부터 고객센터와의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을 위한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고객센터 대학생 자녀의 장학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 또한 매년 ‘공정거래 및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하며, 고객센터와의 파트너십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문진섭 조합장은 “이번 장학금 전달식을 통해 고객센터 대학생 자녀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센터와의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제도 마련 등 다양한 ESG 경영 활동을 전개해 사회적 책임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하 중수본)는 지난 11월 24일 충남 당진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관련해,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유입 원인 분석 결과를 토대로 보완이 필요한 분야에 대한 방역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번 당진 양돈농장 ASF 발생은 사육돼지와 야생멧돼지 모두에서 ASF가 발생·검출되지 않았던 지역에서 발생한 사례다. 특히 발생 바이러스의 유전형 분석 결과, 국내에서 주로 검출돼 온 GenotypeⅡ(IGR-Ⅱ)가 아닌 GenotypeⅡ(IGR-Ⅰ)으로 확인됐다. 중수본은 해당 유전형이 네팔과 베트남 등 해외 ASF 발생국의 바이러스 유전형과 일치한다고 설명했다. 중수본은 바이러스 유전자 분석 결과와 농장 환경, 인적·물적 이동 경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주요 유입 가능 요인을 분석했다. 그 결과, 외국인 근로자에 의한 인위적 유입 가능성이 주요 요인으로 지목됐다. 발생 농장은 외국인 근로자 5명을 고용하고 있었으며, 이 중 2명은 올해 6월 신규 입국 후 단기간 내 농장 근무를 시작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근로자들의 출신국은 ASF 발생국으로, 이들 국가에서는 2022년 3월 첫 발생 이후 총 44건의 ASF가 발생한 이력이 있다. 중수본은 신규 고용된 외국인 근로자로부터 고향 마을에 돼지 사육농장이 있다는 진술도 확보돼 유입 가능성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또한 중수본은 불법 반입 축산물 등을 통한 오염원 유입 가능성도 제기했다. 외국인 근로자의 국제우편·특송을 통한 본국 물품 수령, 국내 체류 외국인을 통한 해외 물품 판매·택배 전달 과정에서의 오염 가능성, 외국인 식료품점을 통한 불법 반입 축산물 유통 가능성 등이 확인돼 현재 추가 조사가 진행 중이다. 농장주의 국내·외 이동에 따른 유입 가능성도 검토됐다. 농장주는 ASF 발생국가로의 해외여행 이력과 일부 국내 발생지역 방문 이력이 있었으나, 바이러스 유전형 특성을 고려할 때 국내 발생지역 방문에 따른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중수본은 판단했다. 이 밖에 야생멧돼지, 차량·물류, 야생조류 등 기타 요인에 대해서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전반적인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이번 당진 ASF 발생과 동일한 유전형이 과거 국내에서 확인된 사례가 있는 만큼, 국내 야생멧돼지 등을 통한 유입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추가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중수본은 이번 분석 결과를 통해 ASF 비발생 지역이라 하더라도 농장 종사자 관리, 불법 반입 축산물 차단, 차단방역 수칙 준수가 미흡할 경우 언제든지 질병이 발생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유입 원인 분석 결과를 토대로 보완이 필요한 분야에 대한 ASF 방역관리 강화방안을 마련 중이며, 관계부처 및 전문가 의견 수렴을 거쳐 오는 29일 주간에 발표할 계획이다. 강화방안에는 ▲외국인 근로자 입국부터 농장 근무까지 전 주기 관리 강화 ▲ASF 발생국 관련 불법 반입 축산물 차단 및 유통단계 단속 강화 ▲농장주 방역수칙 이행 관리 ▲민간 병성감정기관 의뢰 시료 관리 모니터링 강화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충남 당진 지역에 대해서는 야생멧돼지 포획·수색·검사와 불법 반입 축산물 등 기타 유입 가능 요인에 대한 추가 조사도 지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정욱 농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은 “이번 당진 ASF 발생 사례는 인위적 전파 요인 관리와 농장 차단방역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보여준 사례”라며 “모든 양돈농가는 농장주와 근로자 등 종사자의 기본적인 차단방역 수칙 준수는 물론, 외국인 근로자 고용·관리, 해외 불법 축산물 반입 차단, ASF 발생국 여행 자제 등 농장 내·외부 위험요인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정관장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소중한 사람에게 건강을 선물할 수 있도록 19일부터 25일까지 7일간 ‘크리스마스 페스타'를 진행한다. 정관장은 가족과 지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홍삼정’, ‘에브리타임’, ‘홍삼톤’, ‘활기력’, ‘화애락’ 등 스테디셀러를 비롯하여 오리지널 침향으로 만든 ‘기다림 침향’, 유기농 계약재배로 완성한 ‘버섯달임액’, 키즈청소년을 위한 ‘아이키커’, ‘아이패스’, ‘홍이장군’ 등 정관장 인기제품 구매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정관장 가맹점, 직영점, 백화점, 대형마트, 온라인몰 등에서 진행되며, ‘천녹’ 전 제품과 ‘뿌리삼 천삼’ 전 제품, ‘화애락’ 일부 제품, ‘GLPro(지엘프로)’ 일부 제품은 행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정관장 공식 온라인몰 ‘정몰’에서는 연말을 맞이해 31일까지 연말 감사제를 진행한다. 홍삼을 부드럽게 즐길 수 있는 ‘에브리타임 소프트’와 달콤한 과일 맛의 ‘에브리타임 망고플레이버’를 비롯해 ‘홍삼정 밸런스’, ‘홍삼진고 이뮨스틱’, ‘활기력부스터’, ‘더블 수면&스트레스케어’ 등 총 35가지 제품에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정몰’에서는 25일까지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메시지 카드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정몰 주문 완료 페이지에서 연말연시 메시지가 담긴 카드 이미지를 선택하면 선물 받는 분에게 카카오톡으로 메시지 카드를 보낼 수 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이번 크리스마스 페스타는 한 해 동안 정관장을 사랑해주신 고객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연말 선물 수요가 높은 인기 제품을 합리적인 혜택으로 제공하고자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시즌별 트렌드와 고객 니즈를 반영한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KGC인삼공사는 고품질 원료와 차별화된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홍삼정’, ‘에브리타임’, ‘홍삼톤’, ‘천녹’, ‘황진단’ 등 스테디셀러 브랜드를 선보이며 건강식품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혈당 조절에 도움을 주는 ‘GLPro(지엘프로)’, 전립선 건강을 위한 ‘RXGIN(알엑스진) 홍삼오일’, 오리지널 침향으로 만든 ‘기다림 침향’ 등을 선보이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젊은 고객층을 겨냥한 ‘에브리타임 플레이버’, ‘아미노 활기력샷’은 트렌디함을 더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대표 이우봉)은 충북 오송에 위치한 풀무원의 R&D센터 풀무원기술원이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정하는 ‘최우수 기업연구소’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17년부터 연구개발 역량이 탁월하고 기술혁신 의지 및 성과가 우수한 기업부설연구소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우수기업연구소 지정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총 34개 기업연구소가 우수기업연구소로 지정됐으며, 이 가운데 엄격한 심사를 거쳐 풀무원을 포함한 단 3개 기업연구소만이 ‘최우수 기업연구소’로 선정됐다. 18일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열린 ‘2025년 하반기 우수 기업부설연구소 지정서 수여식’에는 풀무원기술원 신상진 센터장을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구혁채 제1차관 등 정부·기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우수기업연구소는 기업의 경영 현황과 재무건전성은 물론 연구 인력, 연구 장비, 지식재산권, 기술 경쟁력 등 연구소의 전반적인 R&D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정된다. 지정 기업에는 향후 3년간 국가연구개발사업 참여 우대, 병역특례기업 지정 가점, 정부 포상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풀무원기술원은 풀무원의 ‘바른먹거리로 사람과 지구의 건강한 내일을 만드는 기업’ 미션 아래 식물성 지향, 동물복지, 건강한 경험, 친환경 케어 등 4대 핵심 전략을 연구 개발의 방향으로 설정해 지속적인 R&D를 추진해 왔다. 이번 최우수 기업연구소 선정은 이러한 가치 중심의 연구개발 방향성과 함께 두부·두유 등 식물성 단백질을 활용한 고단백 제품 및 대체육 기술 분야에서의 선도적인 연구 성과와 기술 축적 역량이 높게 평가된 결과다. 풀무원기술원은 식물성 단백질 가공 기술을 고도화하며 차세대 식물성 제품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특히 ‘고단백 결두부’를 활용한 두부텐더 제품, 밀가루를 일절 사용하지 않고 만든 두부면·두유면, 간편한 단백질 섭취를 위한 두부바 등은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풀무원기술원 김태석 원장은 “이번 최우수 기업연구소 선정은 풀무원이 추구해 온 가치 중심 연구개발과 식물성 단백질 기술 경쟁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식생활 확산과 미래 식품 기술 선도를 위한 연구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은 2024년 ‘IR(Industrial Research)52 장영실상’을 수상한 ‘얇은피 꽉찬속 만두’를 비롯해 로스팅 기술 기반 천연 향미료 개발, 발효 유산균 연구, 김 육상양식, 세포배양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개발을 확대하며 종합식품기업으로서의 기술 경쟁력과 미래 성장 기반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상 청정원이 '컬리푸드페스타 2025'에 참가해 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21일까지 코엑스 마곡 르웨스트 전시장에서 열리는 ‘컬리푸드페스타’는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가 주최하는 오프라인 미식 축제로, 매년 3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식품 박람회다. 올해는 ‘모두를 위한 컬리스마스’ 콘셉트 아래 108개 파트너사와 16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대상은 이번 행사에서 종합식품브랜드 ‘청정원’ 부스와 청정원의 간편식 브랜드인 ‘호밍스’ 부스를 각각 운영한다. 호밍스 부스는 지난해 선보인 동화적인 콘셉트의 ‘호밍스 디테일 요정의 집’ 테마에서 세계관을 확장해 올해는 ‘호밍스 디테일 요정의 겨울 숲 속’을 테마로 공간을 구성했다. 눈 덮인 겨울 숲을 모티프로 연출한 공간에서 호밍스 ‘초간편 국물요리’ 제품을 시식할 수 있으며, SNS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는 제품 2종을 랜덤으로 증정한다. 청정원 부스는 ‘The Better Tasting Life(오늘을 더 맛있게)’라는 브랜드 지향점에 맞춰 ‘라이프푸드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공간으로 마련했다. 부스에서는 오랜 식품 개발 노하우로 탄생한 청정원의 7가지 라인 브랜드와 다양한 제품군을 한 눈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컬리 고객의 취향에 맞는 청정원 제품 6종 중 원하는 2종을 골라 컬리 내 ‘찜하기’ 미션을 완료한 고객에게 해당 제품을 제공하는 샘플링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에 더해 겨울에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홍초 윈터 에디션’ 신제품 2종의 시음 행사도 운영한다. 최희영 대상 Brand Campaign팀장은 “이번 컬리푸드페스타에서는 청정원과 호밍스의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소비자와의 소통을 넓히고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높이고자 했다”며, “남은 행사 기간 동안 더 많은 고객들이 두 브랜드의 차별화된 제품력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김상경, 이하 농관원)은 지난 11월말 기준으로 농약판매업체의 유통농약을 점검하여 89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하고, 해외직구 등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 1,955건을 확인, 조치했다. 19일 농관원에 따르면 195개 지자체와 합동으로 농약판매업체 5,688개소에 대한 유통농약을 점검한 결과 약효보증기간 경과 농약 진열․판매행위 36건, 농약 가격표시제 위반 30건, 농약의 실외보관 등 취급제한기준 위반 17건 및 기타 법규위반 6건을 적발했다. 이에 관할 지자체에 해당 업체에 대해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 했고, 해외직구 등 온라인상에서 판매되는 불법농약 유통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불법농약으로 확인된 1,955건은 한국온라인쇼핑협회와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에 국내사이트 판매글 삭제와 해외사이트 접속 차단을 요청했다. 농약을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행위는 농산물 안전성 및 생산자·소비자의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우려가 있어농약관리법에서 금지하고 있다. 농관원은 이러한 반복적인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12월 15일부터 2개월간 특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며, 불법농약을 판매한 업체는 농약관리법에 따라 강력하게 조치하고 대국민 홍보 강화로 적극행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상경 농관원장은 “농촌 환경보전과 안전한 농산물의 생산·공급을 위해 부정·불량 농약 유통을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뚜기가 21일까지 코엑스 마곡에서 열리는 ‘컬리푸드페스타 2025’에 참가해 크리스마스 시즌 콘셉트로 구성된 브랜드 체험형 부스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8일부터 진행된 이번 행사는 ‘모두를 위한 컬리스마스(Merry Kurlysmas for all)’라는 슬로건 아래, 컬리가 제안하는 ‘홀리데이 테이블(Kurly’s Holiday Table)’ 콘셉트로 기획됐다. 오뚜기를 포함한 108개 파트너사의 16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각자의 크리스마스 테이블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은 크리스마스 대저택에 초대된 주인공이 되어 컬리가 엄선한 다양한 미식을 경험할 수 있다. 오뚜기는 이러한 행사 콘셉트에 맞춰 크리스마스 시즌 감성을 담은 체험형 부스를 마련했다. 연말 분위기 속에서 제품을 맛보고 즐길 수 있도록 공간 전반을 구성해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선사한다. 부스에서는 제품 시식과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한다. 시식 코너에서는 ▲X.O. 교자 ▲X.O. 교자 새우&홍게살 ▲가뿐한끼 촉촉탱글 닭가슴살 핫도그 등 총 3종을 제공해 오뚜기 냉동식품의 맛과 품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게임 앱을 활용해 오뚜기 제품이 그려진 카드 두 장을 맞추는 매칭 게임 등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현장의 재미와 소통 요소를 더할 예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연말 시즌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오뚜기의 뛰어난 품질과 경쟁력을 보다 폭넓게 알리고자 했다”며 “MZ세대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을 통해 긍정적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19일 전북 익산시청 가축방역 상황실과 만경강 철새도래지를 방문해 전북지역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관리 추진 상황과 철새도래지 출입 통제·소독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15일 전북 남원시 육용종계 농가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함에 따라, 추가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전북도 관내 방역 추진사항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점검에서 전북도는 김제 지역 산란계 밀집단지를 중심으로 한 방역관리 강화 방안과 가금 계열화사업자의 책임방역 추진 현황을 보고했다. 익산시는 개별 농가 차단방역 실태와 함께 만경강 철새도래지 출입 통제 및 소독 관리 방안을 설명했다. 김정욱 농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은 “전북도는 이번 동절기 남원에서 1건의 발생이 있었던 만큼 추가 발생을 막기 위해 방역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특히 지난 동절기 연이은 발생으로 큰 피해를 입었던 김제 용지 산란계단지에 대해서는 그 어느 때보다 강화된 방역 조치를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실장은 “겨울 철새 서식조사 결과, 12월 전북지역 철새 개체 수가 11월(약 6만 수) 대비 231% 증가한 20만여 수로 확인됐다”며 “국내에서 처음으로 야생조류에서 H5N1, H5N6, H5N9 등 3개의 혈청형이 동시에 확인되는 등 과거보다 위험도가 높아진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재는 전국 어디서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할 수 있는 엄중한 시기”라며 “철새도래지 출입 통제와 소독 등 한층 강화된 방역관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농식품부는 앞으로도 지자체와 협력해 산란계 밀집지역과 철새도래지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과 방역관리를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동아오츠카(대표이사 사장 박철호)는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 심사에서 최고 등급인 '기족친화인증 선도기업'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동아오츠카는 2011년 최초 인증을 획득한 이후 2025년까지 15년 동안 가족친화기업 자격을 유지해 왔으며, 이번 재인증을 통해 2028년까지 가족친화기업 지위를 이어가게 됐다. 가족친화인증은 자녀 출산·양육 지원, 유연근무제 운영, 근로자 및 부양가족 지원제도 등 가족친화적 직장 문화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심사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특히 올해 신설된 '가족친화 선도기업'은 가족친화인증을 12년 이상 유지한 기업 중에서도 제도 이용률과 직원 만족도 등 실질적 운영 성과가 우수한 최상위 기업에만 부여되는 최고 등급이다. 현재 가족친화인증을 받은 기업과 기관은 총 6,971곳이며, 이 가운데 선도기업은 31곳에 불과하다. 동아오츠카는 이번 심사에서 초대 가족친화 선도기업으로 선정되며 가족친화 경영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했다. 동아오츠카는 여성 직원의 출산 전후 휴가와 남성 직원의 배우자 출산휴가를 비롯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육아휴직 제도, 자녀 학자금 지원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패밀리데이’ 제도를 통해 매주 셋째 주 금요일에는 오전 근무만 실시해 임직원들이 가족과 함께 충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정시 퇴근 문화 정착을 위한 ‘PC-OFF 제도’,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임직원 및 장애인 임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한 지원금 제도 등도 지속 운영 중이다.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가족친화 선도기업 선정은 회사의 제도 자체보다도, 이를 함께 만들어 온 임직원들의 참여와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근무 환경과 제도를 꾸준히 점검하고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CJ제일제당은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에서 열리는 ‘컬리푸드페스타 2025’에서 초간편 요리소스 제품인 ‘백설 10분쿡’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컬리푸드페스타’는 컬리가 개최하는 오프라인 미식 축제로, 올해는 160여 개의 다양한 식음료 브랜드가 참여해 오는 21일까지 운영된다. 이번 부스는 ‘백설 10분쿡’ 제품을 활용한 혁신적인 초간편 요리 솔루션을 제안하기 위해 기획됐다. ‘백설 10분쿡’은 전자레인지 특화 요리소스가 담긴 파우치형 제품으로, 고기나 생선, 야채 등 별도로 준비한 재료를 넣고 소스와 버무려 지퍼를 닫은 뒤 전자레인지에서 10분만 조리하면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부스는 최근 ‘백설 10분쿡’ 디지털 콘텐츠에 등장한 요리 히어로 ‘전자레인저’를 콘셉트로 꾸며져 재미를 한층 더했다. ‘전자레인저’는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간편하고 맛있는 요리로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생활밀착형 히어로’다. 해당 영상은 11월 공개 이후 현재 전 채널 합계 조회수 약 4천만뷰를 돌파하며 온라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백설 10분쿡’ 부스는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시식존과 포토존, 이벤트존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시식존에서는 제품을 활용한 간편한 조리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된장보쌈과 간장찜닭, 고등어 조림 등 완성된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또한, 포토존에서는 ‘전자레인저’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벤트존에서는 인증샷을 찍어 인스타그램 등 SNS에 올리면 ‘백설 10분쿡’ 제품 3종 세트와 ‘1분링’ 키트를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페스타 첫날부터 3200여 명의 방문객이 몰리는 등 행사 내내 긴 대기줄이 이어지며 ‘백설 10분쿡’ 부스는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부스에서 제품을 직접 체험한 방문객들은 “이렇게 간편하게 찜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니 놀랍다”, “영상으로 봤던 ‘전자레인저’와 함께 사진을 찍고 ‘백설 10분쿡’ 제품까지 받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앞으로 집에서 ‘백설 10분쿡’을 활용해 직접 요리를 해 보려고 한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온라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전자레인저’ 콘텐츠를 현실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부스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