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이디야커피가 연말을 맞아 사내 플리마켓을 진행하고, 판매 수익금 전액과 잔여 기부 물품을 사회복지법인에 전달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플리마켓은 사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의류, 장난감, 액세서리 등 물품 700여 점이 모였고, 임직원들이 직접 구매에 참여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물품 판매와 함께 ‘칭찬 우체국’과 ‘크리스마스 소원 트리’도 운영했다. 구성원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연말 바람을 공유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플리마켓 수익금 전액과 판매 후 남은 기부 물품은 사회복지법인에 기탁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임직원 참여로 나눔을 실천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상생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디야커피는 청각장애인 바리스타 양성 지원, 장애인 기술 지원센터 후원, 미혼모자시설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본사와 가맹점주협의회가 함께 정기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등 상생 기반 활동도 확대하고 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듀켐바이오가 뇌졸중 신속 진단에 도전한다. 방사성의약품 국내 1위 기업 듀켐바이오(대표이사 김상우)의 100% 자회사인 라디오디엔에스랩스(Radio DNS Labs)는 뇌졸중 등 혈전에 기인한 질환을 30분 내 신속히 진단할 수 있는 활성혈전 영상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후보물질 '68Ga-GP-1'에 대해 최종 미국 특허 등록 결정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혈전은 혈관 내에서 혈액이 응고되어 형성되는 덩어리로, 혈관을 막을 경우 혈액 순환 장애를 유발하며 생명을 위협하는 중대한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혈전에 기인한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뇌졸중, 심부정맥혈전증, 심근경색 등이 있으며, 대부분 응급 상황인 경우가 많아 신속한 진단과 치료 대응이 필수적이다. 기존 혈전 진단은 혈액검사, 초음파, CT 등의 영상기법을 통해 주로 이루어져 왔다. 그러나 혈액검사는 혈전과 연관된 생화학적 지표 측정은 가능하나, 실제 혈전의 위치나 생성 시점을 확인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영상검사 역시 혈전의 존재 여부는 확인할 수 있으나, 해당 혈전이 '최근에 생성된 활성혈전'인지 '오래된 비활성혈전'인지 구분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 68Ga-GP-1은 이러한 기존 진단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차세대 활성혈전 영상 진단제’다. 혈전 생성 과정에서 활성화되는 표적 단백질인 GP(glycoprotein) IIb/IIIa 수용체는 주로 최근에 형성된 활성혈전에 선택적으로 발현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특허를 취득한 68Ga-GP-1은 GP IIb/IIIa 수용체에 선택적으로 결합하는 PET 영상용 방사성의약품 후보물질로, 전신에 존재하는 활성혈전 만을 선택적으로 영상화할 수 있는 유일한 진단 기술이다. 또한, 68Ga-GP-1은 제조 시간이 30분 이내로 매우 짧아, 3~4시간의 제조 시간과 1~2시간의 배송 시간이 소요되는 기존 제품들에 비해, 응급 상황에서의 신속한 혈전 진단이 가능한 차별화된 특성을 지닌다. 이는 급성 혈전 진단이 요구되는 의료 현장에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임상적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듀켐바이오는 전임상 시험을 통해 68Ga-GP-1의 유효성을 이미 확인하였으며, 이러한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지난 12월 18일 미국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현재 한국을 비롯하여 유럽과 중국에서도 특허 등록 검토 중 중이며, 임상시험 진입을 위한 의약품 제조기술(CMC)을 개발하고 있다. 듀켐바이오 관계자는 "68Ga-GP-1은 전신에서 활성혈전을 선택적으로 영상화할 수 있는 유일한 차세대 활성혈전 상 진단제로 의료 현장에서의 새로운 표준이 될 것이라 자신한다”라며, "이번 미국 특허 취득을 계기로 글로벌 임상 개발 및 라이선스 아웃(LO) 등 사업화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아워홈은 연말 및 크리스마스를 맞아 지역 병원 환우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전하고자 크리스마스 케이크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2일 경기도 광명시 중앙대학교광명병원에서 열린 케이크 나눔 활동에서는 아워홈 ‘크리스마스 케이크'와 연말 분위기를 더하는 DJ라이브 공연을 함께 마련했다. 이번 활동은 환우들을 위한 케이크 나눔과 의료진을 위한 ‘바이트더비트(Bite the Beat)’ 캠페인을 결합한 형태로 진행됐다. 바이트더비트는 음악과 식문화를 결합해 일상 속 즐거운 휴식을 전하는 아워홈의 캠페인으로, 이날은 연말에 어울리는 선곡으로 구성한 DJ 라이브 공연과 함께 ‘아비꼬 카레’ 특식을 제공하며 밤낮없이 환우들을 돌보는 의료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앞서 15일은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에 케이크를 전달했으며, 향후 중앙대학교병원등 추가 의료기관과 복지시설에도 나눔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중앙대학교광명병원 관계자는 "연말연시에 뜻깊은 선물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환우분들과 의료진 모두에게 행복하고 따뜻한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아워홈 관계자는 "병원에서 연말을 보내는 환우분들과 의료진께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신메뉴 ‘프레스티지 스테이크 셀렉션’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5성급 호텔 숙박 경품 혜택을 제공하는 ‘Curate Your Holiday(큐레이트 유어 홀리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 시즌, 고객이 취향에 따라 스테이크 부위를 선택하는 신메뉴의 ‘커스터마이징’ 콘셉트와 연계하여 기획됐다. 메뉴를 고르듯 고객이 투숙하고 싶은 호텔을 직접 선택해 응모함으로써, 소중한 사람들과의 연말 모임부터 새해 휴식까지 완벽하게 기획할 수 있다.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신메뉴 프레스티지 스테이크 셀렉션을 주문하는 아웃백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추첨을 통해 당첨된 총 20명에게 100만원 상당의 5성급 호텔 숙박권을 제공한다. 참여 방법은 신메뉴 구매 후, 아웃백 앱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시그니엘 서울(5명), △롯데호텔 서울(5명), △시그니엘 부산(5명), △롯데호텔 제주(5명) 중 원하는 호텔을 선택해 응모하면 된다. 아웃백 멤버십 계정당 1회 응모 가능하며, 당첨자는 2026년 1월 15일에 개별 문자메시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프로모션 기간 내 프레스티지 스테이크 셀렉션 주문 횟수가 많을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신메뉴 ‘프레스티지 스테이크 셀렉션’은 꽃등심 스테이크와 랍스터 테일 2개에 4가지 최상급 소고기 부위 중 3가지를 고객의 취향에 따라 직접 선택 가능한 ‘맞춤형 럭셔리 스테이크 컬렉션’이다. 화려하고 풍성한 구성으로 연말연시에 가족, 친구, 연인 또는 비즈니스 모임 등을 위해 특별한 다이닝 경험을 희망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웃백 관계자는 “연말연시를 맞아 아웃백을 찾아 주시는 고객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아웃백의 모든 노하우를 집약한 프리미엄 메뉴와 함께 최고급 호텔 스테이까지 누리실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아웃백에서의 식사가 소중한 분들과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더욱 특별하게 맞이하는 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만족도 높은 고객 혜택과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웃백은 전국 매장에 키 컬러인 ‘루비’를 포인트로 활용한 홀리데이 감성 장식을 적용해 고객들이 매장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연말연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잠실점은 스페셜 모델 매장으로 운영해 매장 전경까지 로맨틱하고 화려하게 꾸며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 중이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의약품 임상시험에서 디지털 기술이 적용된 기기(이하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자료를 수집할 때 필요한 기준과 절차를 담은 ‘디지털 기술이 적용된 기기를 활용한 임상시험 자료 수집 가이드라인’을 24일 제정했다고 밝혔다. 가이드라인의 주요내용은 ▲임상시험자료 수집 시 활용하는 디지털 기기 선정 시 고려사항 ▲디지털 기기 선정 근거의 문서화 절차 ▲디지털 기기에서 생성·전송·보관되는 자료 흐름(Data flow)의 식별 및 자료관리계획 등 기술 방안 ▲자료의 신뢰성, 개인정보보호·보안 등 위험 관리 방안 ▲디지털 기기 도입의 타당성 확인 등을 위한 사용적합성 시험(Usability test) 안내 ▲수집된 임상시험 자료의 관리 절차 등이다. 식약처는 이번 가이드라인의 업계 수용성을 최대한 높이기 위해 서울대학교병원 등 주요 임상시험실시기관, 임상시험수탁기관(CRO), IT 업체 등 학계·의료계·산업계 전문가와 함께 협의체를 구성하고 국·내외 규제 동향을 조사·논의했다. 이러한 공공-민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디지털 기기를 활용하여 수집된 임상시험자료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고려해야 할 사항을 마련했다. 아울러, 식약처는 이번 가이드라인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임상시험 자료 수집의 상세 절차를 명확히 해 임상시험의 효율성을 높이고 품질과 신뢰도를 강화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공공-민간 협력체계를 활성화해 급변하는 임상시험 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이드라인의 상세내용은 ‘식약처 대표 누리집(www.mfds.go.kr) → 법령/자료 → 법령정보 → 공무원지침서/민원인안내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주니어보드 연합 소속 기관인 코레일유통,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공공혁신협의회 소속인 우체국금융개발원, 우체국물류지원단,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함께 연합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헌옷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ESG 경영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연말연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공공기관 주니어보드가 협력해 추진한 연합 사회공헌 활동으로 한식진흥원을 포함한 7개 기관은 각 기관 내에 헌옷 기부함을 설치하고 임직원들로부터 의류와 생활 잡화 등 유휴 물품을 기부받았고, 수거된 물품은 자원 재순환을 위해 사회적 기업인 아름다운가게에 전달됐다. 이번 활동을 통해 기대되는 온실가스 감축 효과는 약 9,023.1kg으로, 이는 승용차 한 대가 서울과 부산을 약 60회 왕복 운행할 때 배출되는 온실가스량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규민 이사장은 “한식진흥원을 포함한 7개 기관이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하고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 기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니어보드 연합을 비롯한 다양한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ESG 경영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은 한국소비자포럼이 운영하는 대학생 브랜드 리더 네트워크 팀 화이트 29기에 기관으로 참여해 후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팀 화이트 29기에는 약 150명의 대학생이 참가했으며, 도드람은 청년들과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브랜드 혁신 이미지를 강화하고, 장학 지원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나섰다. 도드람은 지난달 말부터 이달 중순까지 한국소비자포럼 화이트홀 홍대캠퍼스에서 진행된 팀 화이트 프로그램에 참여해 실무 중심의 경험과 다양한 아이디어를 나눴으며, 11월 27일 열린 브랜드 콘서트에서는 팀 화이트 29기 대학생들이 도드람 브랜드를 주제로 진행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도드람 실무진이 직접 심사와 피드백을 진행했다. 4일에 열린 브랜드아카데미에서는 김민수 도드람양돈농협 기획조정본부장이 도드람한돈 브랜드 스토리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브랜드 철학과 형성 과정, 향후 비전과 방향성을 공유하며 도드람 브랜드가 지향하는 가치와 전략을 소개하고, 공모전 심사와 수상팀 선정을 통해 참가자들의 브랜드 전략 개발 과정과 결과물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의 마지막 일정인 장학생 시상 및 업무 협약식은 18일 진행됐으며, 도드람은 전 과정을 성실히 수행한 우수팀을 도드람 장학생으로 선정해 장학금과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프로그램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했다. 팀 화이트는 한국소비자포럼이 2011년부터 운영해 온 대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기획자·마케터·브랜드 매니저 등 브랜드 전문가를 꿈꾸는 대학생들이 참여하며, 활동 기간 동안 실제 브랜드를 주제로 한 과제 수행과 현업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 역량을 키우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진다. 박광욱 조합장은 “팀 화이트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인재와의 만남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교육과 경험, 보상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인재 육성 모델로 확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도드람은 예비 소비자인 청년층과의 교류를 확대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장기적인 신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미국 뉴저지주 프랭클린(Franklin) 지역에 드라이브 스루(Drive-thru) 타입을 처음으로 적용한 BBQ 프랭클린점을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 프랭클린점은 매장 취식과 드라이브 스루 이용이 가능한 약 40평 규모로 골든 프라이드 치킨, 시크릿 양념 치킨, 허니·소이 갈릭 치킨 등 K-치킨 메뉴를 비롯해 떡볶이, 김치볶음밥, 군만두 등 메뉴를 선보인다. 미국은 교외 중심의 도시 구조로 차량 이동 비중이 높고, 차에서 내리지 않고 주문·픽업을 하는 드라이브 스루 형태의 식문화가 일상화 되어 있고, 높은 차량 보유율을 바탕으로 외식 소비 역시 이동 동선과 편의성을 중시하는 경향이 뚜렷하다고 BBQ는 설명했다. BBQ 관계자는 “미국은 드라이브 스루 형태의 소비 방식 보편화된 시장인 만큼, 아직 진출하지 못한 지역을 중심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확대하겠다”며 “현지 맞춤형 비즈니스 모델을 확대해 BBQ를 통한 ‘K-푸드’를 전 세계에 더욱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컴포즈커피가 딸기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선보인 캐럴송 '징글베리' 뮤직비디오가 공개 7일 만에 누적 조회수 1,200만 뷰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컴포즈커피는 캐럴송 ‘징글베리’를 통해 크리스마스의 따뜻한 분위기를 전한 데 이어, 고객에게 즐거움을 잇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24일부터 28일까지 1,800원 상당의 ‘쿠키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딸기 신메뉴 4종 중 한 가지를 구매한 고객에게 새롭게 출시된 1,800원 상당의 쿠키 3종(△초코칩 블랙&화이트 쿠키 △화이트 초코칩&마카다미아 쿠키 △넛츠&브라우니 큐브 쿠키) 중 1개를 랜덤으로 증정한다. 프로모션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징글베리 딸기음료와 달콤한 쿠키의 조합을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신메뉴는 딸기 본연의 상큼함과 달콤함을 강조하고, 다양한 토핑과 조합을 더해 더욱 풍부한 식감과 맛을 구현한 4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신메뉴 중 '딸기 치즈케이크 스무디'는 치즈케이크의 깊은 풍미와 달콤한 딸기가 어우러져 조화로운 맛을 완성해 소비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제작된 캐럴송 '징글베리'는 가수 김조한과 작곡가 김형석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컴포즈커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김조한과 김형석이 직접 출연해 크리스마스 특유의 따뜻함과 설렘을 담아냈다. 유쾌한 무드 속에서 딸기 신메뉴의 상큼한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보는 이들에게 효과적으로 크리스마스 감성과 딸기 신메뉴의 매력을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영상 댓글에는 "계속 듣게 되는 중독성이 있는 캐럴", "자꾸 찾아보게 된다" 등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컴포즈커피 관계자는 "이번 캐럴송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크리스마스의 따뜻한 감성과 즐거움을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정서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가 있는 브랜드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농심이 신라면 글로벌 앰배서더 ‘에스파(aespa)’와 함께 선보인 신라면 광고가 유튜브 누적 조회수 1억 3천만 회를 넘겼다. 광고가 공개(11/19)된 지 약 한 달 만에 거둔 성과로, 신라면의 브랜드 파워와 에스파의 글로벌 영향력이 결합한 결과로 분석된다. 농심은 역대 신라면 광고 중 가장 높은 조회수를 보인 광고라고 평가했다. 이번 광고는 기존의 정형화된 라면 광고 틀에서 벗어나 K팝 아이콘 에스파의 매력을 극대화한 뮤직비디오 형태로 제작돼 온에어와 동시에 주목받았다. 광고 배경음악은 영국 팝그룹 스파이스 걸스의 ‘Spice up your life’를 리메이크 한 곡으로, 에스파 특유의 세련된 가창력과 어우러져 신라면의 글로벌 슬로건 ‘Spicy Happiness In Noodles’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특히, 광고 속에서 라면 포장지를 열고 물을 붓는 동작을 안무로 재치 있게 표현한 ‘신라면 댄스’도 큰 화제를 모았다. 유튜브 댓글에는 “중독적인 멜로디와 안무가 인상적이다”, “뮤직비디오 형식의 광고 구성이 새롭고 신선하다”, “정규 음원 못지않은 완성도로 라면 광고의 혁신 사례다” 등의 1천여 건이 넘는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농심은 광고와 함께 에스파 멤버들의 모습을 담은 ‘신라면 에스파 스페셜 패키지’를 11월 중국을 시작으로 한국, 호주 등 다양한 국가에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멀티팩에는 에스파 단체 이미지가, 낱봉에는 멤버별 개인 이미지가 디자인되었으며, 패키지 내에는 멤버들의 사진과 손글씨가 담긴 포토카드를 동봉했다. 농심 관계자는 “이번 1억 뷰 돌파는 글로벌 시장에서 신라면이 단순한 식품을 넘어 하나의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에스파와 함께 전 세계 팬들에게 K-푸드 대표 브랜드 신라면의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심은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맞는 2026년 글로벌과 로컬의 경계를 허문 ‘글로컬(Glocal)’ 마케팅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1986년 출시 이후 40년간 한국 대표 라면으로 사랑받아온 신라면은 최근 ‘신라면 툼바’, ‘신라면 골드’ 등 다양한 변주를 통해 맛의 영역을 확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전 세계 100여 개국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