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는 신선 포도와 딸기 수출확대를 위해 수출통합조직인 한국포도수출연합, 케이베리와 공동으로 베트남항공 기내식 제공과 기내 모니터 광고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aT는 이번 협업으로 최근 베트남 경제 회복과 관광 수요 증가에 따라 기내 서비스 고급화 강화에 주력하는 베트남항공과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한국 포도와 딸기의 위상을 높이고, 동남아 수출 확대 기반을 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6월 연간 약 2600만 명의 승객이 이용하는 베트남항공과 K-푸드 소비확대를 위한 업무양해각서(MOU)를 체결한 aT는 K푸드 홍보 범위를 꾸준히 넓혀왔고, 앞서 5월에는 베트남으로 처음 수출된 국산 참외를 기내식 디저트로 시범 제공했고, 6월부터는 두유, 인삼차, 쌀음료를 제공해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왔다. 아울러 11월 한 달 동안에는 베트남항공 국제선 비즈니스석의 기내식 디저트로 샤인머스캣, 신품종 포도 글로리스타를 제공했고, 1일부터는 2주간 신품종 딸기 홍희를 제공해 국산 과실류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전기찬 aT 수출식품이사는 “베트남항공과의 협력은 K-푸드의 맛과 품질을 글로벌 소비자가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향후 수출 확대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과실류 신품종의 동남아 시장 안착을 위해 다양한 홍보·수출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음식점에 예약해놓고 가지 않은 '노쇼'(no show)에 당국이 권고하는 위약금 기준이 기존 10% 이하에서 40% 이하로 대폭 강화된다. 예식장 취소 수수료는 기존보다 상향 조정됐고, 특히 업체 측 사유로 취소하는 경우가 이용자 측 사정으로 취소하는 때보다 위약금이 세졌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런 내용으로 소비자분쟁해결기준을 개정해 18일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주방장에게 메뉴 구성을 맡기는 일본식 코스 요리 '오마카세'나 파인다이닝과 같은 고급 레스토랑에 예약해놓고 가지 않는 경우 위약금은 총 이용금액(예약 메뉴 금액)의 40% 이하로 설정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분쟁을 조정할 때 예약부도 위약금이 총 이용금액의 10% 이하로 하도록 했는데 4배로 확대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 것이다. 공정위는 예약에 맞춰 식재료를 당일 준비해서 예약 부도 피해가 큰 경우를 '예약 기반 음식점'이라는 유형으로 따로 분류해 이런 기준을 정했다. 위약금은 통상 외식업의 원가율이 30% 수준인 점을 함께 고려해 산정했다. 일반 음식점은 총이용금의 20% 이하로 위약금을 정할 수 있게 했다. 고급 음식점이 아니라도 '김밥 100줄'과 같은 대량 주문 혹은 50명 저녁 식사처럼 단체 예약을 해놓고 소비자가 약속을 지키지 않는 경우에는 예약 기반 음식점에 준하는 위약금을 정할 수 있게 했다. 다만 위약금 내용을 사전에 소비자에게 문자 메시지 등 알기 쉬운 방법으로 알린 경우에만 한정적으로 적용하도록 하고 그렇지 않으면 일반 음식점으로 간주해 20% 이하 기준으로 한다. 예식장 취소 위약금 기준도 손질했다. 취소에 따른 피해 수준을 고려해 위약금을 더 강화하되, 예식장 측의 사정으로 취소하면 소비자의 피해가 더 큰 점을 고려해 누구의 책임인지에 따라 비율을 차등화했다. 개정된 기준에 따르면 소비자 측 사정으로 취소 시에는 예식 29일 전∼10일 전 취소는 총비용의 40%, 9일 전∼1일 전의 취소는 50%, 당일 취소는 70%를 기준으로 위약금을 조정한다. 사업자 측 사정으로 취소하는 경우는 '예식 29일 전' 이후로는 70%를 기준으로 삼는다. 기존에는 예식 29일 전∼당일 취소에 35% 기준을 적용했다. 숙박업의 경우 기존에도 천재지변 등으로 숙박업소 이용이 불가능한 경우 예약 당일에도 무료 취소가 가능한데 이 기준을 더 세부적으로 명확하게 했다. 개정된 기준은 숙소 소재지는 물론 출발지로부터 숙소까지 가는 경로 전체 중 일부에 천재지변 등이 발생한 경우도 무료 취소 대상으로 규정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상웰라이프는 ‘어린도두꼬투리추출물’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별인정형 기능성원료로 승인받았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원료는 면역과민반응에 의한 코 상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식약처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는 전임상시험과 인체적용시험 등을 통해 기능성과 안전성이 과학적으로 검증된 원료에만 부여된다. 승인받은 기업만 해당 원료를 활용해 건강기능식품을 제조·판매할 수 있어, 기업의 연구개발 역량과 독자 기술을 상징하는 지표로 평가된다. 어린도두꼬투리추출물은 일반 작두콩과 달리 ‘어린’ 도두꼬투리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대상웰라이프는 국립식량과학원과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한 관련 기술을 이전 받아, 개별인정 기능성원료 등록 절차를 수행해 이번 승인을 이끌어냈다. 어린도두꼬투리는 오래전부터 식품 원료로 활용돼 온 소재로, 개별인정 과정에서 기능성과 함께 안전성이 과학적으로 검증됐다. 이번에 확인된 기능성은 식약처 기준에 따라 ‘면역과민반응에 의한 코 상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인정됐다. 이는 알레르기 반응으로 인해 발생하는 코막힘, 콧물, 재채기 등 비염으로 인식되는 코 불편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의미한다. 1일 섭취량은 1g으로 설정됐으며, 관련 정보는 식품안전나라 건강기능식품 원료별 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체적용시험에서는 연중 알레르기원에 대한 알레르기 코 증상이 확인된 비염 대상자가 6주간 섭취한 결과, 비염 증상을 평가하는 총비염증상점수(TNSS) 평균을 비롯해 코막힘과 콧물 증상이 개선되는 경향이 확인됐다. 알레르기 비염이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지표인 RQLQ에서도 코막힘, 콧물, 재채기, 콧물 목뒤넘김 항목에서 개선 효과가 관찰됐다. 대상웰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개별인정형 기능성원료 승인은 기능성과 안전성에 대한 과학적 검증을 바탕으로 한 연구개발 성과”라며 “앞으로도 기능성 원료 연구를 지속하며 제품과 서비스 경쟁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담배의 유해성 관리에 관한 법률(담배유해성관리법)' 시행(’25.11.1.)에 따라 검사대상 담배의 유해성분과 시험법을 정한 「담배 유해성분 등에 관한 규정(식약처 고시)」을 18일 제정한다고 밝혔다. 담배유해성관리정책위원회의 심의·의결(’25.11.13.)과 규제개혁위원회의 심사(’25.12.12.)를 거쳐 제정되는 이번 고시는 ▲궐련 및 궐련형 전자담배에 대해 니코틴 및 타르를 포함한 44종을, 액상형 전자담배에 대해 니코틴, 프로필렌글리콜, 글리세린 등 20종을 유해성분으로 지정했고, ▲시험법은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 WHO), 국제표준화기구(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 ISO) 등 국제기구에서 개발된 표준시험법을 참고해 마련했다. '담배유해성관리법'에 따른 담배 제조업자 및 수입판매업자는 식약처가 지정한 담배 검사기관에 담배 제품별로 고시에서 정한 유해성분 검사를 의뢰하고 그 결과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해야 한다. 식약처는 담배의 유해성분을 정확하게 분석하기 위한 시험법을 추가로 개발 중이며, 앞으로도 과학적 근거에 따라 담배 유해성분 관리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제정 고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대표 누리집(www.mfds.go.kr) → 법령/자료 → 법령정보 → 고시훈령예규와 제개정고시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SPC 배스킨라빈스가 2025년 크리스마스 케이크 사전 예약이 전년 동기간 대비 185%를 달성했다. 트렌드를 반영한 독창적인 콘셉트와 배스킨라빈스만의 기술력을 결합한 아이스크림 케이크가 소비자들의 선택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사전예약 TOP3 제품은 ‘골든 브륄레 판타지’, ‘초코 스모어 판타지’, ‘한교동의 스윗 파티’다. ‘골든 브륄레 판타지’는 프랑스 디저트 ‘크림 브륄레’를 아이스크림 케이크에 접목해 초콜릿을 톡톡 깨 먹는 재미와 파블로바 머랭의 바삭한 식감을 살려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겨울 시즌 인기 음료인 핫초콜릿을 재해석한 ‘초코 스모어 판타지’는 화이트 초콜릿으로 코팅된 마시멜로우를 듬뿍 올렸다. 캐릭터 케이크 ‘한교동의 스윗 파티’ 역시 MZ세대와 어린이 고객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다. 배스킨라빈스는 사전 예약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25일까지 간편결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7일부터 25일까지 배스킨라빈스 매장에서 2만원 이상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토스페이로 전액 결제 시 27% 할인, 해피포인트 앱 멤버십 바코드를 스캔하면 5% 할인이 적용되어 최대 30%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올 크리스마스 시즌 혁신적인 기술로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크리스마스까지 이어지는 프로모션을 놓치지 마시고, 배스킨라빈스 케이크와 더욱 특별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할리스가 엄용길 문화재 기능장과 협업해 선보인 ‘자개함 티라미수 케이크’가 지난 16일 사전 예약 오픈 1시간 만에 매진을 기록했다. 할리스의 ‘자개함 티라미수 케이크’는 형형색색 빛깔이 아름다운 수공예 자개함에 국내 최초 에스프레소 전문점 할리스의 헤리티지를 담은 티라미수 케이크가 함께 구성된 제품이다. 진한 커피 풍미가 돋보이는 촉촉한 시트에 마스카포네 치즈, 초코 파우더를 더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초코판을 더해 깨먹는 티라미수로 제작, 동봉된 조개 스푼으로 깨는 즐거움과 함께 다가오는 새해의 액운까지 깨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자개함 티라미수 케이크’는 제품 출시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할리스 감다살(감이 다 살아있다)이네요’, ‘자개함에 티라미수를 넣다니 아이디어가 좋다’, ‘장인이 만들었다고 하니 구매할 가치가 충분하다’ 등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 지난 16일 열린 ‘자개함 티라미수 케이크’의 사전 예약은 오픈 1시간 만에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되며 그 인기를 입증하기도 했다. 이러한 관심에 힘입어 할리스는 자개함 티라미수 케이크의 추가 제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케이크를 즐긴 후 자개함은 액세서리·명함 등을 보관하는 소품함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영롱한 빛깔의 자개함을 고급스러운 보자기 가방과 노리개로 포장해 전통의 의미를 더한 것은 물론, 연말 및 새해를 맞아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기도 좋은 구성으로 더욱 주목받았다. 한편, 할리스는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특별 한정판 케이크를 선보이며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자개함 티라미수 케이크’를 비롯, 프랑스 대표 샴페인 브랜드 ‘모엣 & 샹동’의 모엣샹동 임페리얼 2025 End of Year 에디션과 블랙 벨벳 크림치즈 케이크와 조합한 ‘홀리데이 모엣샹동 케이크 세트’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할리스 관계자는 “한국 최초의 에스프레소 전문점 할리스가 전통의 멋을 갖춘 장인과 콜라보해 선보이는 자개함 티라미수 케이크에 고객님들께서 많은 관심을 주심에 더없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할리스는 홀리데이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뿐 아니라, 고객님들까지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시즌 케이크를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은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 마곡 르웨스트 1층에서 열리는 ‘컬리푸드페스타 2025’에 참여해 고농도 두부 및 특등급 국산콩두유 등을 알린다. 컬리푸드페스타는 컬리가 제안하는 미식을 경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푸드 행사로 매년 많은 방문객을 유치하며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모두를 위한 컬리스마스(Merry Kurlysmas for All)’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올해 행사는 컬리가 제안하는 ‘홀리데이 테이블(Kurly's Holiday Table)'을 함께 즐기는 연말 만찬 콘셉트로 컬리가 엄선한 16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여 각자의 크리스마스 테이블을 선보인다. 풀무원은 메인 부스 운영 업체로 참여해 ‘풀무원두부, 고농도의 시대를 열다’의 콘셉트로 고농도 두부 미식 코스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준비했다. 부스는 풀무원의 그린 컬러톤을 중심으로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느낌을 연출했으며, 풀무원이 새로 선보일 고농도 두부와 특등급 국산콩두유를 소개하며 풀무원의 기술력과 차별성을 체험할 수 있게 했다. 먼저, 부스 방문객이 고농도 두부 미식 코스를 단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Appetizer–Main–Dessert’로 구성한 메뉴를 준비했다. 가쓰오 육수를 곁들여 차별화된 두부의 부드러움과 고소함을 느낄 수 있는 ‘고농도 연꽃 순두부’, 깊고 진한 고소함을 자랑하는 고농도 두부와 달콤한 토마토를 쌓아 만든 ‘고농도 두부 카프레제’, 고농도 두부에 흑임자 가루를 묻혀 고소함을 극대화한 ‘고농도 흑임자 두부’다. 두부 전문점에서 볼 수 있는 비주얼과 맛을 통해 향후 풀무원이 선보일 고농도 두부의 차별성을 먼저 체험할 수 있게 했다. 또한, 고농도 두부, 특등급 국산콩두유 제품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방문객 대상으로 이벤트도 준비했다. 부스에 준비된 룰렛 이벤트를 통해 고농도 진한두부 3종, 두식이 키링, 두식이 보냉백, 에어프라이어, 두유메이커를 증정한다. 풀무원 관계자는 "올해 컬리푸드페스타에서는 향후 새롭게 선보일 고농도 두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제품의 기술력과 차별성을 소비자가 보다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소비자들이 풀무원의 대표 제품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의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하이트진로는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25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참이슬과 테라가 각각 13년, 4년 연속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브랜드 가치 평가 전문기관 브랜드스탁이 브랜드 가치 평가 지수(BSTI)를 기준으로 230여 개 산업군, 1000여 개 브랜드 가운데 상위 100개를 선정하는 제도다. 올해 주류 브랜드 가운데 해당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것은 참이슬과 테라 두 브랜드뿐이다. 참이슬은 대표 소주 브랜드로서 K-콘텐츠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확장을 이어왔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과 협업한 에디션 제품을 2024년 12월과 2025년 6월에 선보였으며, 두 차례 모두 출시 후 짧은 기간 내 완판됐다. 드라마 캐릭터를 활용한 관련 굿즈 역시 소비자 접점에서 관심을 받았다. 또한 참이슬은 세계 유일의 소주 뮤직 페스티벌인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확대해 왔다. 음악과 피크닉, 캠핑 요소를 결합한 콘텐츠를 통해 젊은 소비층과의 접점을 넓혀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테라는 100% 리얼탄산 공법과 호주산 청정맥아 사용, NON-GMO 원료 적용 등을 핵심 가치로 내세우며 브랜드 차별화를 이어왔다. 2019년 출시 이후 지속해 온 ‘청정 활동’을 통해 친환경과 사회공헌 영역에서도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해 왔다. 최근에는 대학생 참여형 ESG 프로그램인 ‘청정 캠퍼스 캠페인’을 비롯해 친환경 패션 브랜드와의 업사이클링 협업 등을 통해 청정 가치를 일상 속 경험으로 확장하고 있다. 하이트진로가 개발한 ‘테라 쏘맥타워’ 역시 음용 과정을 하나의 브랜드 경험으로 제시한 사례로 꼽힌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참이슬과 테라가 주류 브랜드 가운데 유일하게 동시에 100대 브랜드에 선정된 것은 소비자 신뢰가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참이슬의 깨끗함과 테라의 청정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세계김치연구소(소장 장해춘, 이하 연구소)는 2025년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연구소가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해 온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겨울철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직접 담근 김장김치 1,800kg은 광주사회복지협의회(광역푸드뱅크)와 광주광역시 남구 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 복지기관들과 협력하여 아동·청소년 보호시설, 다문화가정 지원기관, 장애인보호센터 등 15개 이상의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됐으며,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식생활 지원과 함께 따뜻한 연대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이번 김장김치는 연구소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김치종균을 적용하고, 광주지역 중소 김치제조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완성했고, 김치종균은 김치 발효의 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위생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기술로, 연구소의 과학적 연구 성과를 현장에 적용한 대표 사례로 지역 김치업체의 제조 경험과 노하우가 더해지며, 연구성과의 사회 환원과 지역 산업과의 상생이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연구소는 설명했다. 또한 연구소는 단순한 식품 지원을 넘어, 우리나라 대표 발효식품인 김치가 지닌 문화적 가치와 과학기술을 지역사회 및 김치제조업체와 함께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도로 평가하며, 공공 연구기관으로서 축적한 기술을 지역 현장과 연결하고, 지속 가능한 김치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연구소는 지난 2012년부터 사랑의 김장 나눔을 매년 이어오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소외계층을 보듬으며, 공공 연구기관으로서의 책무와 공익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장해춘 소장은 “매서운 추위와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 우리의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계김치연구소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국책연구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고,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이디야커피가 동절기 대표 간식인 붕어빵을 모티브로 한 굿즈를 다시 선보이며, 겨울 시즌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 이디야커피는 붕어빵 액막이 키링 2종을 정식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굿즈는 지난 9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한 사전 이벤트를 통해 처음 공개됐으며, SNS 선공개 이후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벤트 당시 약 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붕어빵 액막이 키링은 민속 신앙에서 나쁜 기운을 막기 위해 실타래를 매단 명태를 집 안에 두던 풍습에서 착안한 디자인으로, 액운을 막아주는 행운 아이템 콘셉트로 제작됐다. 붕어빵이라는 친숙한 겨울 간식 이미지를 접목해 신년 시즌 정서적 위안을 전하는 굿즈로 기획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이디야커피 붕어빵 메뉴를 포함해 8,000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 한해 붕어빵 액막이 키링을 5,900원에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해당 굿즈는 오는 22일부터 가맹점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판매 가맹점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디야커피는 굿즈 출시와 함께 SNS를 활용한 새해 소원 댓글 이벤트, 동지 관련 콘텐츠 연계 이벤트 등 다양한 디지털 캠페인을 통해 고객 참여형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겨울철 대표 간식인 붕어빵과 K-컬처 감성을 접목해 계절성을 트렌디하게 풀어낸 굿즈”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적 요소를 브랜드 콘텐츠로 확장해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디야커피의 겨울 간식 메뉴 4종(△팥·슈크림 붕어빵 △꿀 호떡 △콘치즈 계란빵 △옥수수 찰빵)은 출시 20일 만에 누적 판매량 15만 개를 돌파했다. 또한 10월 동기간 대비 간식 배달 매출이 약 30% 증가하는 등 전통 간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메뉴들이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