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할리스가 엄용길 문화재 기능장과 협업해 선보인 ‘자개함 티라미수 케이크’가 지난 16일 사전 예약 오픈 1시간 만에 매진을 기록했다. 할리스의 ‘자개함 티라미수 케이크’는 형형색색 빛깔이 아름다운 수공예 자개함에 국내 최초 에스프레소 전문점 할리스의 헤리티지를 담은 티라미수 케이크가 함께 구성된 제품이다. 진한 커피 풍미가 돋보이는 촉촉한 시트에 마스카포네 치즈, 초코 파우더를 더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초코판을 더해 깨먹는 티라미수로 제작, 동봉된 조개 스푼으로 깨는 즐거움과 함께 다가오는 새해의 액운까지 깨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자개함 티라미수 케이크’는 제품 출시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할리스 감다살(감이 다 살아있다)이네요’, ‘자개함에 티라미수를 넣다니 아이디어가 좋다’, ‘장인이 만들었다고 하니 구매할 가치가 충분하다’ 등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 지난 16일 열린 ‘자개함 티라미수 케이크’의 사전 예약은 오픈 1시간 만에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되며 그 인기를 입증하기도 했다. 이러한 관심에 힘입어 할리스는 자개함 티라미수 케이크의 추가 제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케이크를 즐긴 후 자개함은 액세서리·명함 등을 보관하는 소품함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영롱한 빛깔의 자개함을 고급스러운 보자기 가방과 노리개로 포장해 전통의 의미를 더한 것은 물론, 연말 및 새해를 맞아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기도 좋은 구성으로 더욱 주목받았다. 한편, 할리스는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특별 한정판 케이크를 선보이며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자개함 티라미수 케이크’를 비롯, 프랑스 대표 샴페인 브랜드 ‘모엣 & 샹동’의 모엣샹동 임페리얼 2025 End of Year 에디션과 블랙 벨벳 크림치즈 케이크와 조합한 ‘홀리데이 모엣샹동 케이크 세트’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할리스 관계자는 “한국 최초의 에스프레소 전문점 할리스가 전통의 멋을 갖춘 장인과 콜라보해 선보이는 자개함 티라미수 케이크에 고객님들께서 많은 관심을 주심에 더없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할리스는 홀리데이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뿐 아니라, 고객님들까지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시즌 케이크를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은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 마곡 르웨스트 1층에서 열리는 ‘컬리푸드페스타 2025’에 참여해 고농도 두부 및 특등급 국산콩두유 등을 알린다. 컬리푸드페스타는 컬리가 제안하는 미식을 경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푸드 행사로 매년 많은 방문객을 유치하며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모두를 위한 컬리스마스(Merry Kurlysmas for All)’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올해 행사는 컬리가 제안하는 ‘홀리데이 테이블(Kurly's Holiday Table)'을 함께 즐기는 연말 만찬 콘셉트로 컬리가 엄선한 16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여 각자의 크리스마스 테이블을 선보인다. 풀무원은 메인 부스 운영 업체로 참여해 ‘풀무원두부, 고농도의 시대를 열다’의 콘셉트로 고농도 두부 미식 코스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준비했다. 부스는 풀무원의 그린 컬러톤을 중심으로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느낌을 연출했으며, 풀무원이 새로 선보일 고농도 두부와 특등급 국산콩두유를 소개하며 풀무원의 기술력과 차별성을 체험할 수 있게 했다. 먼저, 부스 방문객이 고농도 두부 미식 코스를 단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Appetizer–Main–Dessert’로 구성한 메뉴를 준비했다. 가쓰오 육수를 곁들여 차별화된 두부의 부드러움과 고소함을 느낄 수 있는 ‘고농도 연꽃 순두부’, 깊고 진한 고소함을 자랑하는 고농도 두부와 달콤한 토마토를 쌓아 만든 ‘고농도 두부 카프레제’, 고농도 두부에 흑임자 가루를 묻혀 고소함을 극대화한 ‘고농도 흑임자 두부’다. 두부 전문점에서 볼 수 있는 비주얼과 맛을 통해 향후 풀무원이 선보일 고농도 두부의 차별성을 먼저 체험할 수 있게 했다. 또한, 고농도 두부, 특등급 국산콩두유 제품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방문객 대상으로 이벤트도 준비했다. 부스에 준비된 룰렛 이벤트를 통해 고농도 진한두부 3종, 두식이 키링, 두식이 보냉백, 에어프라이어, 두유메이커를 증정한다. 풀무원 관계자는 "올해 컬리푸드페스타에서는 향후 새롭게 선보일 고농도 두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제품의 기술력과 차별성을 소비자가 보다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소비자들이 풀무원의 대표 제품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의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하이트진로는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25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참이슬과 테라가 각각 13년, 4년 연속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브랜드 가치 평가 전문기관 브랜드스탁이 브랜드 가치 평가 지수(BSTI)를 기준으로 230여 개 산업군, 1000여 개 브랜드 가운데 상위 100개를 선정하는 제도다. 올해 주류 브랜드 가운데 해당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것은 참이슬과 테라 두 브랜드뿐이다. 참이슬은 대표 소주 브랜드로서 K-콘텐츠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확장을 이어왔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과 협업한 에디션 제품을 2024년 12월과 2025년 6월에 선보였으며, 두 차례 모두 출시 후 짧은 기간 내 완판됐다. 드라마 캐릭터를 활용한 관련 굿즈 역시 소비자 접점에서 관심을 받았다. 또한 참이슬은 세계 유일의 소주 뮤직 페스티벌인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확대해 왔다. 음악과 피크닉, 캠핑 요소를 결합한 콘텐츠를 통해 젊은 소비층과의 접점을 넓혀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테라는 100% 리얼탄산 공법과 호주산 청정맥아 사용, NON-GMO 원료 적용 등을 핵심 가치로 내세우며 브랜드 차별화를 이어왔다. 2019년 출시 이후 지속해 온 ‘청정 활동’을 통해 친환경과 사회공헌 영역에서도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해 왔다. 최근에는 대학생 참여형 ESG 프로그램인 ‘청정 캠퍼스 캠페인’을 비롯해 친환경 패션 브랜드와의 업사이클링 협업 등을 통해 청정 가치를 일상 속 경험으로 확장하고 있다. 하이트진로가 개발한 ‘테라 쏘맥타워’ 역시 음용 과정을 하나의 브랜드 경험으로 제시한 사례로 꼽힌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참이슬과 테라가 주류 브랜드 가운데 유일하게 동시에 100대 브랜드에 선정된 것은 소비자 신뢰가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참이슬의 깨끗함과 테라의 청정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세계김치연구소(소장 장해춘, 이하 연구소)는 2025년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연구소가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해 온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겨울철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직접 담근 김장김치 1,800kg은 광주사회복지협의회(광역푸드뱅크)와 광주광역시 남구 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 복지기관들과 협력하여 아동·청소년 보호시설, 다문화가정 지원기관, 장애인보호센터 등 15개 이상의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됐으며,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식생활 지원과 함께 따뜻한 연대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이번 김장김치는 연구소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김치종균을 적용하고, 광주지역 중소 김치제조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완성했고, 김치종균은 김치 발효의 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위생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기술로, 연구소의 과학적 연구 성과를 현장에 적용한 대표 사례로 지역 김치업체의 제조 경험과 노하우가 더해지며, 연구성과의 사회 환원과 지역 산업과의 상생이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연구소는 설명했다. 또한 연구소는 단순한 식품 지원을 넘어, 우리나라 대표 발효식품인 김치가 지닌 문화적 가치와 과학기술을 지역사회 및 김치제조업체와 함께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도로 평가하며, 공공 연구기관으로서 축적한 기술을 지역 현장과 연결하고, 지속 가능한 김치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연구소는 지난 2012년부터 사랑의 김장 나눔을 매년 이어오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소외계층을 보듬으며, 공공 연구기관으로서의 책무와 공익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장해춘 소장은 “매서운 추위와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 우리의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계김치연구소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국책연구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고,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이디야커피가 동절기 대표 간식인 붕어빵을 모티브로 한 굿즈를 다시 선보이며, 겨울 시즌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 이디야커피는 붕어빵 액막이 키링 2종을 정식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굿즈는 지난 9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한 사전 이벤트를 통해 처음 공개됐으며, SNS 선공개 이후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벤트 당시 약 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붕어빵 액막이 키링은 민속 신앙에서 나쁜 기운을 막기 위해 실타래를 매단 명태를 집 안에 두던 풍습에서 착안한 디자인으로, 액운을 막아주는 행운 아이템 콘셉트로 제작됐다. 붕어빵이라는 친숙한 겨울 간식 이미지를 접목해 신년 시즌 정서적 위안을 전하는 굿즈로 기획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이디야커피 붕어빵 메뉴를 포함해 8,000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 한해 붕어빵 액막이 키링을 5,900원에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해당 굿즈는 오는 22일부터 가맹점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판매 가맹점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디야커피는 굿즈 출시와 함께 SNS를 활용한 새해 소원 댓글 이벤트, 동지 관련 콘텐츠 연계 이벤트 등 다양한 디지털 캠페인을 통해 고객 참여형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겨울철 대표 간식인 붕어빵과 K-컬처 감성을 접목해 계절성을 트렌디하게 풀어낸 굿즈”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적 요소를 브랜드 콘텐츠로 확장해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디야커피의 겨울 간식 메뉴 4종(△팥·슈크림 붕어빵 △꿀 호떡 △콘치즈 계란빵 △옥수수 찰빵)은 출시 20일 만에 누적 판매량 15만 개를 돌파했다. 또한 10월 동기간 대비 간식 배달 매출이 약 30% 증가하는 등 전통 간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메뉴들이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대표 이우봉)은 ‘신경영선언’의 핵심 과제인 ‘창업가 행동양식’에 기반한 조직 혁신의 일환으로, 조직원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연결하는 사내 벤처 프로그램 ‘P:Cell’을 운영하고, 최종 발표평가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풀무원은 지난 17일 서울 강남 수서 본사에서 사내 벤처 프로그램 ‘P:Cell 2025 최종 발표평가회’를 열고, 조직원이 직접 기획하고 고도화한 신규 사업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와 글로벌 경쟁 심화 등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 조직 내부의 혁신 역량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확장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풀무원 이우봉 총괄CEO를 비롯해 김종헌 경영기획실장, 김태석 풀무원기술원장, 김성훈 AX혁신실장 및 외부 전문가 등 약 50여 명이 참석했다. ‘P:Cell’은 풀무원이 지난 5월 창사 41주년을 맞아 선포한 ‘신경영선언’을 통해 제시한 ‘창업가 행동양식’을 조직 전반에 확산하고 실행 중심의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한 사내 벤처 프로그램이다. 조직원이 창업가가 되어 스스로 기회를 발굴하고, 아이디어를 실험·검증해 실제 사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아이디어 발굴부터 검증,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내부 혁신 플랫폼으로 운영되고 있다. 풀무원이 정의한 ‘창업가 행동양식’은 도전정신과 창의성, 주도적이고 자율적인 실행과 책임, 협력과 소통을 통한 공동가치 창출을 핵심으로 한다. 풀무원은 이를 통해 모든 조직원이 변화에 주도적으로 대응하며 새로운 기회를 발굴하는 ‘창업가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OKR(성과관리체계), Product Owner(권한과 위임), Teampreneurship(소통과 협업) 등 관련 제도를 통해 실행력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7월 국내 사업 단위 조직원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해 총 112건의 제안서가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혁신성과 실행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0개 아이디어가 최종 선발됐다. 선발된 조직원들은 11월부터 외부 전문가 자문과 멘토링을 통해 사업성·시장성·실행 전략을 중심으로 아이디어를 고도화해 왔다. 최종 발표회에서는 풀무원의 4대 핵심전략(식물성 지향, 동물복지, 건강한 경험, 친환경 케어)과 DX(디지털 전환), 라이프스타일 혁신 등과 연계된 다양한 신규 사업 아이디어가 공개됐다. 조직원들은 각자 Product Owner로 참여해 문제 정의부터 사업 모델 설계까지 전 과정을 직접 주도하며, 실질적인 사업 가능성을 중심으로 경쟁을 펼쳤다. 발표는 과제당 10분으로 진행됐으며, 발표 이후에는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이와 함께 유디임팩트 우영승 본부장은 ‘사내 벤처의 인사이트와 향후 성공 전략’을 주제로 키노트 스피치를 진행하며, 사내 벤처 운영의 의미와 사업화 성공을 위한 방향성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풀무원은 수상 여부와 관계없이 사업성이 검증된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향후 인큐베이팅 과정을 거쳐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풀무원 이우봉 총괄CEO는 총평을 통해 “최근 오픈이노베이션 데모데이를 통해 외부 스타트업과의 협업 성과를 공유한 데 이어, 이번 ‘P:Cell’ 발표는 조직원이 직접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실험하는 문화가 조직 내에 자리 잡기 시작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전환점이라 할 수 있다”며 “’P:Cell’은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 프로그램을 넘어, 실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고 회사의 미래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핵심 엔진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며, 이를 위해 풀무원은 조직원들의 아이디어가 발표에 그치지 않고, 체계적인 인큐베이팅과 실행을 거쳐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은 내년부터 외부 혁신과 내부 아이디어를 연결하는 AX(AI Transformation) 기반 신성장동력 발굴 플랫폼 ‘SustainHUB’를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SustainHUB는 오픈이노베이션과 사내 벤처 'P:Cell’을 양 축으로 운영하며, 아이디어 발굴부터 인큐베이팅, 실행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신규 사업 창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동아오츠카(대표이사 사장 박철호)는 1월 파병 예정인 레바논평화유지단(동명부대) 32진 장병 200여 명에게 포카리스웨트 분말 1,300포를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 2007년 7월 1진이 레바논에 최초로 전개된 이래, 동명부대는 지난 17년간 유엔의 요청에 따라 레바논에서 평화유지 및 지역 안정화 임무를 수행해 왔다. 동아오츠카는 레바논의 혹서와 건조한 기후 속에서도 효율적인 수분 보충이 가능하도록 분말 형태의 포카리스웨트를 지원했다. 포카리스웨트 분말은 가볍고 휴대성이 뛰어나 군 장병들이 훈련이나 작전 중에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손쉽게 이온 보충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용하다.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은 “해외 파병이라는 특수한 환경 속에서도 장병들이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에 필요한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2015년 동명부대 16진을 시작으로 현재 32진에 이르기까지 포카리스웨트 등 자사 음료를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웰푸드는 지난 17일 서울 영등포 롯데웰푸드 본사에서 소아암 환아를 위해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조성한 기부금 2,000여만 원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서정호 롯데웰푸드 대표이사 내정자, 위세량 롯데웰푸드 ESG부문장,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총장을 비롯해 끝전기부에 참여하고 있는 임직원들이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올해 전달된 기부금은 총 20,251,004원이다. 이번 모금액에는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겼다. 올해 ‘2025’년과 아이들을 사랑하는 천사를 뜻하는 ‘1004’라는 숫자를 조합해 최종 기부 금액을 설정한 것이다. 여기에는 소아암 환아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천사가 되겠다는 롯데웰푸드 임직원들의 염원이 담겼다. 올해로 9년째를 맞은 롯데웰푸드의 ‘사랑나눔 끝전기부’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는 연말 사회공헌 활동이다. 캠페인 참여를 희망하는 임직원들의 월 급여에서 1,000원 이하의 끝전을 모아 기부금으로 적립하고, 연말까지 모인 금액만큼 회사가 동일한 액수를 추가로 출연하는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으로 기금을 조성한다. 조성된 기부금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소아암 및 희귀 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환아들의 치료비와 교육 프로그램 지원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지금까지 끝전기부 캠페인을 통한 임직원들의 누적 기부금은 약 1.6억원으로 총 19명의 소아암 환아들을 지원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올해 기부금액에 담긴 ‘2025년의 천사’라는 의미처럼,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아이들에게 큰 희망의 날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하고 밝은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진정성 있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기후변화에 따른 지속가능한 먹거리와 생태 순환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면서 한우 산업이 지닌 본래의 생태적 가치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한우 명예홍보대사인 이학교 전북대학교 동물생명공학과 교수와 함께, 한우가 만들어 온 생태, 사회, 문화적 순환 구조를 조명하고, 경축순환을 기반으로 한 탄소저감과 지속가능한 한우 산업의 미래 전략을 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농산 부산물과 거친 풀을 섭취하고 이를 양질의 퇴비로 전환해 토양을 살리는 한우 사육구조는 지속가능한 농업의 근간으로 작용해 왔는데, 순환 구조를 체계화한 개념이 바로 경축순환(耕畜循環)이다. 한우 사육 과정에서 발생한 분뇨가 토양 비옥도를 높이고, 그 토양에서 재배된 작물이 다시 한우의 사료로 활용되는 순환 고리는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고 병충해를 완화하는 동시에 토양 생태계 회복에 기여하며, 가축 분뇨의 퇴비, 액비 자원화는 폐기물을 최소화하면서 자원을 재활용하는 업사이클링 산업으로, 한우 산업이 탄소저감과 지속가능한 농업 체계로 나아가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 또한 환경과 지속가능성이 산업 전반의 핵심 과제로 부상한 가운데, 한우 산업의 전통적 가치가 현대적 지속가능성 전략으로 어떻게 확장될 수 있을지에 대한 논의도 중요해지고 있다. 최근 한우 산업은 분뇨 자원화 고도화, 메탄 발생을 줄이기 위한 사양 관리, 사료 개선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 기술 등 다양한 환경 기술을 도입하며 지속가능성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축산업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 부담을 완화하고,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아울러 국내에서 생산·소비되는 한우는 장거리 운송이 필요한 수입 소고기와 비교해 이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이 상대적으로 적어, 식생활 차원에서 실천 가능한 탄소저감 대안으로 평가된다. 또한 친환경적 방식으로 생산된 한우를 선택하는 소비자의 판단 역시 중요한 기후행동으로 작동하면서 저탄소 한우에 대한 선택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저감 행동이자, 지속가능한 산업 구조를 지지하는 의사 표현이다. 소비자의 선택은 생산 방식을 변화시키고, 다시 산업 구조와 환경 성과로 이어지면서 정책과 기술, 생산자의 노력이 소비자의 선택과 맞물릴 때 한우 산업의 탄소저감 순환 구조는 완성되며, 소비자는 더 이상 결과를 수용하는 존재가 아니라, 지속가능한 산업 전환을 함께 만들어 가는 주체로 자리 잡고 있다고 한우자조금은 설명했다. 이학교 전북대학교 동물생명공학과 교수는 “한우 산업은 경축순환과 기술 혁신을 통해 탄소저감과 탄소중립을 실현할 수 있는 충분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며 “생산과 소비, 지역과 생태를 하나의 순환 구조로 연결해 나갈 때 한우는 환경과 공존하는 미래 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정관장이 고함량 비타민과 미네랄을 한 번에 채울 수 있는 바이탈 캡슐 ‘활기마이트’를 선보이며, 3세대 활기력의 등장을 알렸다. 신규 캡슐제형은 물론 비타민과 미네랄을 전면으로 내세워 기존 활기력과 차별화를 뒀다. ‘활기마이트’는 고함량 비타민 B군 6종과 비타민 C, D, E, K를 비롯해 망간, 셀렌, 아연 등우리 몸에 꼭 필요한 미네랄을 함유해 단 한 병의 섭취만으로도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카카오톡 선물하기’ 전용 제품이다. 세계적인 비타민 전문 기업 DSM사의 유럽산 비타민을 사용해 품질과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 여기에 정관장이 엄선한 타우린, 아미노산 9종, 갈랑가추출물, 과라나추출물, 마카추출분말, 홍삼농축액분말, 수박과피추출물 등 15종의 고품격 부원료를 더했고, 상큼한 맛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활기마이트’는 정관장이 독자기술로 개발한 듀얼 용기인 바이탈 캡슐을 적용해 누르는 동작만으로 분말과 액상이 섞이며 에너지가 폭발하는 듯한 시각적 즐거움도 선사한다. 4중 구조로 정밀하게 설계된 프레스 버튼 캡과 밀폐 용기를 통해 기능성 원료가 담긴 분말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한편 ‘활기력’은 홍삼과 다양한 전통소재를 배합한 정관장의 대표 에너지샷 브랜드로, 2007년 최초 출시 이후 끊임없는 진화를 이어왔다. 2020년대에 접어들면서 젊은 세대 사이에서 활기력만의 독특한 앰플형 제형이 재조명되는데, 이때 정관장은 온라인 채널의 급부상과 MZ세대의 높아진 건강 관심도를 반영해 맛·기능성·개성을 더한 ‘2세대 활기력’을 선보였다. 자몽허니맛으로 즐길 수 있는 ‘활기력 조이(JOY)’, 6년근 홍삼에 12종의 비타민과 미네랄을 한 번에 충전할 수 있는 ‘활기력 부스터’, 홍삼농축액에 아르기닌을 더한 ‘활기력 맥스(MAX)’ 등이 이 시기 탄생한 대표 제품이다. 또한 ‘활기력’은 캐릭터·게임 등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확대하며 소비자에게 색다른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활기마이트는 건강기능식품의 새로운 섭취 방식에 대한 고민을 바탕으로 장기간 연구개발과 기술력을 집약해 완성한 제품이다”라며 “향후에도 소비자 중심의 니즈 분석과 R&D 투자를 통해 제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