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해양수산부는 30일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수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2026년도 수산물 안전성조사 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이 계획에 따라 2026년에는 국내에서 생산되는 모든 수산물을 대상으로 총 22,500건의 안전성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방사능, 동물용의약품, 중금속, 금지물질 등 196개 항목에 대해 조사하여 안전한 수산물 공급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제철 수산물이나 설·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비량이 많아지는 수산물 등을 대상으로 하는 기획조사를 지속 실시하고, 부적합이 발생한 양식장의 경우 검출 물질에 따라 차등, 집중 관리하는 등 엄격하게 관리하며, 최근 마비성 패류독소의 발생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해양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봄철 집중조사 기간이 아닌 1~2월, 7~10월에도 조사를 확대 실시하고, 최근 5년간 조기 발생 지역의 10개 정점에서는 1~2월에 월 1회에서 월 2회로 조사를 강화할 계획이다. 더불어, 국내 수산물 방사능 안전에 대한 국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잡거나 기르는 수산물의 생산 특성(어획, 양식 등)을 고려한 맞춤형 방사능 상시 검사를 지속하고, 민간기관과 함께 위판장과 양식장의 수산물 유통·출하 전 방사능 검사도 지속 실시한다. 이와함께 수산물안전 국민소통단, 국민신청 방사능 검사 등 국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수산물 방사능 안전지도 등을 해수부 (www.mof.go.kr),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www.nfqs.go.kr) 누리집을 통해 방사능 검사 결과도 신속하고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박승준 해수부 어촌양식정책관은 “철저한 관리와 예방조치로 안전한 수산물을 공급하여 국민의 건강과 신뢰를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신년사에서 AI, 에너지 수도 전남을 향한 대전환 비전을 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김 도지사는 "12・3 헌정 위기를 오월 정신으로 이겨냈고,진짜 대한민국, 국민주권정부를 탄생 시켰고, 사상 최초 국비 10조 원 시대와 함께,글로벌 초일류 기업들이 몰려드는 ‘대한민국 AI・에너지 수도 전남’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 도지사는 2026년은 영농형 태양광을 대폭 확충해 농가소득을 5배 이상 높이고,공공주도 재생에너지 개발로 도민과 에너지 기본소득을 나누며모두가 함께 잘사는 포용 성장과 기본사회를 선도하고, " 초격차 첨단 과학기술을 더해, 전남의 미래를 이끌 압도적 성장판"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특히 전라남도 과학기술 진흥의 원년을 선포할 뜻을 전하며 김 도지사는 "전남형 농수축산업 AX를 추진해 급변하는 미래 환경에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대한민국 농어업의 미래를 열어가겠다"며 "시대적 상황에 발맞춰 ‘광주·전남 대부흥’을 위해, 전라남도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기획단’을 설치하고미래지향적인 행정통합의 길로 본격적으로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신년사 전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힘차게 솟아올랐습니다. 솟구치는 태양 아래 생동하는 기운이전남 전역에 차오르고 있습니다.도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지난해 우리는 실로 거대한 역사의 물줄기를 바로잡으며,전남의 운명을 바꾸는 황금빛 대도약의 길을 열었습니다. 12・3 헌정 위기를 오월 정신으로 이겨냈고,진짜 대한민국, 국민주권정부를 탄생시켰습니다. 사상 최초 국비 10조 원 시대와 함께,글로벌 초일류 기업들이 몰려드는 ‘대한민국 AI・에너지 수도 전남’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가슴 벅찬 개벽의 역사를 함께 일궈내 주신도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 이제 우리는 땀 흘려 일궈낸 이 희망의 터전 위에,천년 역사를 새롭게 쓰는 ‘전남 황금시대’를 힘차게 열어가겠습니다. 먼저, 태양광, 풍력 등 대규모 재생에너지를 과감히 확대해 대한민국 미래 산업의 판을 바꾸겠습니다. 특히 영농형 태양광을 대폭 확충해 농가소득을 5배 이상 높이고,공공주도 재생에너지 개발로 도민과 에너지 기본소득을 나누며모두가 함께 잘사는 포용 성장과 기본사회를 선도하겠습니다. 여기에 초격차 첨단 과학기술을 더해, 전남의 미래를 이끌 압도적 성장판을 만들겠습니다. 올해를 ‘전라남도 과학기술 진흥의 원년’으로 선포하고,과학으로 먹고사는 전남 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글로컬대학인 국립목포대·국립순천대와세계 유일 에너지 특화대학인 한국에너지공대와 함께,초대형 국가 프로젝트 인공태양 연구를 비롯해AI, 에너지, 우주항공, 첨단소재 등 미래 첨단기술 개발을선점하겠습니다. 이러한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첨단 과학기술 기반 위에권역별 AI 데이터센터 클러스터와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를 구축해‘글로벌 첨단산업도시 전남’으로 탈바꿈하겠습니다. 국가기반산업인 석유화학・철강·조선산업 등 제조업에도재생에너지 기반 AI로 혁신하는 ‘AI 대전환 초혁신 전남’을 실현하겠습니다. AI 대전환의 흐름을 농수축산업에도 이어가겠습니다.‘전남형 농수축산업 AX’를 추진해 급변하는 미래 환경에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대한민국 농어업의 미래를 열어가겠습니다. 나아가 더 넓은 세계로 전남의 무대를 넓히겠습니다.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확실하게 성공시키고2028 G20 정상회의, COP33 유치에 도전해대한민국 국격과 전남의 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리겠습니다. 전남의 자연·역사·예술에 문화 콘텐츠와 사통팔달 전국 2시간대 교통 인프라를 더해 ‘남해안권 초광역 관광벨트’를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광주・전남특별광역연합을 시작으로 40년 행정 경계를 허물고,굳건한 광역 연대와 협력의 틀을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AI·에너지 시대를 맞아 양 시도의 경제적 통합 필요성이커지는 가운데, 우리 광주·전남이 수도권에 대응하는 남부권 반도체 벨트의 중심축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그 어느 때보다 함께 힘을 모아야 합니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에 발맞춰 ‘광주·전남 대부흥’을 위해, 전라남도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기획단’을 설치하고미래지향적인 행정통합의 길로 본격적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 꿈꾸는 자만이 미래를 열고, 도전하는 자만이 길을 만들 수 있습니다. 병오년 새해, 저와 공직자 모두는 원대한 꿈을 품고 끊임없이 도전하며 전라남도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겠습니다. 위대한 도민 여러분과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AI·에너지 수도 전라남도 대부흥’의 길을 끝까지 이루어 나가겠습니다. 병오년(丙午年) 새해, 붉은 말의 기상으로 도민 여러분 모두 희망과 만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 이하 질병청)은 반려동물 양육 가구의 지속적인 증가와 함께 알레르기 발생, 악화 우려가 커짐에 따라,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와 협력해 반려동물 알레르기 예방관리수칙을 제정,발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예방관리수칙은 반려동물 알레르기에 대한 과학적 근거 기반의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알레르기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고, 반려동물 양육 전·후 실천할 수 있는 예방관리방법과 알레르기 증상 발생 시 적절한 치료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아울러 반려동물과의 건강한 공존을 위해 반려동물 알레르기에 대한 국민 인식을 높이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질병청은 설명했다. 반려동물 알레르기 예방관리수칙은 질병청 누리집과 국가건강정보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도 아토피, 천식 교육정보센터와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가 운영하는 누리집과 SNS에서도 관련 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 임승관 청장은 “반려동물과의 일상은 정서적으로 많은 긍정적 효과가 있지만 알레르기 환자의 경우 적절한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국민들이 알레르기질환에 대해 정확히 알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고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장안수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이사장은 “반려동물 알레르기는 심각한 알레르기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예방과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알레르기 증상이 발생하면 전문의와 상의하여 약물치료, 면역치료 등의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연말을 맞아 강동농협(조합장 박성직)과 함께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활동으로 29일 오전 서울 강동구청에서 기부 전달식을 갖고,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도드람 뼈해장국 3,000개와 쌀 1,080kg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2023년 강동구 고덕비즈밸리 입주 이후 지속해온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며 지역 이웃들과 온기를 나누는 동시에, 협동조합 간 협력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취지에서 준비됐다. 특히 축산을 기반으로 한 협동조합과 지역 밀착형 농협이 힘을 모은 공동 기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생산과 유통, 지역 사회를 잇는 협력 구조를 통해 협동조합 간 연대의 가치를 재확인하고, 상생 모델을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구현했다고 도드람은 평가했다. 도드람은 지난 11월 2025 도드람 페스타 팝업스토어에서 운영한 참여형 콘텐츠 그릴리스트 자격증 발급 성과 4,210건을 기부 물량과 연계해, 고객의 참여가 곧 나눔으로 이어지는 매칭 기부를 실현했으며, 축제를 즐긴 소비자의 경험이 연말 기부로 환산되며, 소비·참여·기부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 박광욱 조합장은 “연말을 맞아 도드람 페스타에 함께한 고객들의 참여와 강동농협의 협력이 더해져 이번 나눔이 완성됐다”며 “앞으로도 도드람은 협동조합 간 상생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이익을 나누고, 고객과 함께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충북 미래 100년을 향한 혁신의 결실을 완성하는 해로 만들겠다”며 도정 운영 방향을 30일 밝혔다. 김 도지사는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충북은 위기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미래를 준비해 왔다”며 “그 결과 출생아 수 증가율, GRDP 성장률, 수출 증가율 등 주요 핵심 지표에서 전국 1위를 기록하며 충북의 저력과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2026년 신년 화두로 한·가·온·길을 제시하며 김 도지사는 "대한민국의 중심 충북에서 가치의 본질을 찾는 혁신을 통해 도민과 함께 꿈을 완성해 나가겠다는 의미”라며 “변화는 계획이 아닌 실천으로 완성된다"며 도정 전반에 걸쳐 복지, 산업, 문화·관광, 환경, 안전, 균형발전 등 우선순위를 명확히 하고, 도민과 함께 정책을 점검해 끝까지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김 도지사는 "창조·도전·실행을 핵심으로 하는 이노베이티브 프락시스 철학으로 담대한 혁신을 이어가겠다"며 "165만 도민과 함께라면 어떤 도전도 두렵지 않다"고 덧붙였다.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165만 도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의 해가 시작되는 새해 첫날, 도민 여러분 한 분 한 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해 우리는 어려움 속에서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충북은 위기 속에서 길을 찾았고, 불확실성 속에서도 미래를 먼저 준비해 왔습니다. 그 결과, 출생아 수 증가율과 GRDP성장률, 수출증가율 등 주요 핵심 지표에서 전국 1위를 기록하며 충북의 저력과 잠재력을 다시 한번 대한민국에 분명히 보여주었습니다. 이 모든 성과는 도민 여러분의 땀과 도전, 그리고 하나 된 힘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도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 2026년은 충북이 또 한 번의 큰 도약을 준비하는 매우 중요한 해입니다. 인구와 면적은 크지 않지만 충청북도는 그 어느 지역보다도 넓은 상상력의 영토와 무한한 미래의 가능성을 품고 있습니다. 이 상상력은 산업을 더욱 첨단화하고, 교통망을 촘촘히 연결하며, 사람과 자연, 도시와 농촌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충북 미래 100년’의 기틀을 차곡차곡 다져가고 있습니다. 충북도는 2026년 대한민국 한가운데에서, 가치의 진정한 의미를 찾는 혁신을 통해, 온 도민과 함께 꿈을 완성해 나가는 길을 열겠다는 뜻을 담아 ‘한‧가‧온‧길’을 신년화두로 선정했습니다. 변화는 생각과 계획만으로는 실현되지 않습니다. 혁신적인 실천이 뒤따를 때 비로소 변화는 현실이 되고, 도민이 체감하는 혁신으로 이어집니다. 충북은 대한민국의 중심에서 미래를 밝히며 앞서 나가기 위해, 복지·산업·문화·환경·안전·균형발전 등 도정 전 분야의 우선순위를 분명히 세우고 도민과 함께 정책을 점검하며 끝까지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첫째, 따뜻한 ‘일하는 복지’를 더욱 두텁게 확산해 나가겠습니다. 도민 한 분 한 분이 삶의 주체로서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일할 기회를 보장하는 복지 체계를 촘촘히 구축하겠습니다. 청년 영상제작자 콘텐츠와 대학생 웹툰 스토리 제작 등 영상자서전 사업을 활성화하고, 장애인의 역량에 맞춘 맞춤형 일자리를 촘촘히 확대하겠습니다. 도시근로자 30만 명, 도시농부 40만 명 규모로 일자리 사업을 확대하고, 경력보유여성과 청년을 위한 ‘일하는 기쁨’ 사업도 600명 규모로 확충하겠습니다. ‘일하는 밥퍼’ 사업도 일일 참여 인원을 5천 명까지 확대해 지역 곳곳에 따뜻한 활력을 더하겠습니다. 아울러 ‘의료비 후불제’ 지원 한도를 500만 원으로 상향하고,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전 시·군으로 확대해 돌봄이 필요한 곳을 빈틈없이 지원하겠습니다. 둘째, 첨단산업과 혁신경제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충북을 만들겠습니다. 충북은 이미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중심지입니다. 여기에 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단을 기반으로 ‘K-바이오스퀘어’를 조성해 글로벌 바이오 혁신 거점으로 육성하겠습니다. 반도체, 이차전지, AI, 퀀텀 산업 등 미래 성장동력 산업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려, 충북을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만들겠습니다. 또한, 투자유치 70조 원 시대를 열어 충북의 혁신경제 지도를 새롭게 그려가겠습니다. 셋째, 도민과 함께 누리는 문화·체육·관광이 살아 숨 쉬는 충북을 만들겠습니다. 충북 어디서나 문화예술이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감성과 휴식, 창조적 에너지가 살아 숨 쉬도록 하겠습니다. 충북아트센터와 그림책정원 1937을 비롯해 문화예술 복합시설 조성, 관광공사 설립까지 차질 없이 추진해 충북을 문화가 있는 도시이자 머무르고 싶은 지역, 다시 찾고 싶은 쉼터로 만들겠습니다. 중원역사문화권의 깊은 뿌리를 되살리고 청남대의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충북도립 파크골프장과 다목적 돔구장 등 도민 체육 인프라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습니다. 역사와 문화, 예술과 스포츠가 조화를 이루는 충북만의 매력으로 관광객 5천만 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넷째, 살기 좋은 농촌과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농업은 충북의 뿌리이자 미래입니다. 충북형 스마트팜 확산과 농식품의 국내외 판로 확대를 통해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촌에 지속 가능한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수질환경 1등급 프로젝트와 탄소중립·기후위기 대응 전략, 수열·수소에너지 전환 등 친환경 정책을 통해 미래 세대에게 더 맑고 깨끗한 충북을 물려주겠습니다. 다섯째, 도민의 일상을 든든히 지키는 믿음직한 안전 충북을 구축하겠습니다. 도민의 생명과 안전은 도정의 최우선 가치입니다. 충북안전재단을 설립하고,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재난·안전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며, 도민 안전보험 확대 등 보다 촘촘한 안전망을 마련하겠습니다 노후 아파트 감지기 보급과 산림 인접 마을 비상소화장치 설치 등 생활 속 안전 인프라를 강화하고, 재난대책본부 운영과 안전한국훈련 등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겠습니다. 미호강 치수 대책을 비롯한 재해 예방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어떤 위기 속에서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내겠습니다. 여섯째, 지역 곳곳이 고르게 성장하는 살맛나는 균형발전의 시대를 열겠습니다. 충북 미래 도약의 핵심은 ‘연결’입니다. 충청광역급행철도(CTX) 건설을 중심으로 철도·고속도로·공항·광역도로망을 촘촘히 연결하겠습니다. 청주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과 보은·김천을 잇는 내륙철도, 영동~진천 고속도로 구축을 통해 충북을 사통팔달 교통 중심지로 만들겠습니다. 공공기관 2차 이전 추진과 저발전지역 균형발전 사업에 대한 집중 투자를 통해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고, 중부내륙특별법을 내실 있게 개정해 11개 시‧군이 함께 성장하는 균형발전을 이루겠습니다. 일곱째, 함께 돌보고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충북은 전국 최고 수준의 출산·양육수당을 바탕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꾸준히 조성해 왔습니다. 올해는 여기에 가족친화 인증을 확대하고 지방 소멸 대응 예산 616억 원을 투입하는 한편, AI바이오영재학교 개교 기반 조성을 통해 충북을 대한민국 최고의 미래 인재 양성 지역으로 만들겠습니다. 다자녀 특화 정책을 본격 추진하고, K-유학생 2만 명 유치를 통해 인구 감소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 아이를 낳고 키우며 교육하기 좋은 충북, 청년이 떠나지 않고 다시 돌아오는 충북을 만들겠습니다. 여덟째, 도민과 소통하는 열린 도정을 완성하겠습니다. SNS 기반 정책 소통을 강화하고, 민생 규제 개선과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 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을 통해 도민 참여의 폭을 넓히겠습니다. AI 디지털배움터와 오송 국제 K-뷰티 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도민의 디지털 역량과 글로벌 문화 경쟁력을 높이고, 도 청사 기능 개선으로 더 편리하고 열린 행정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도민의 작은 목소리 하나까지 귀 기울이며, 충북의 모든 변화가 도민과 함께 시작되고 도민과 함께 완성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165만 도민 여러분! 충북은 지금까지 걸어온 길 그대로, 창조·도전·실행을 핵심으로 하는 ‘이노베이티브 프락시스(Innovative Praxis, 혁신적 실천)’의 철학 아래 더 담대한 혁신의 길로 나아가겠습니다. 새해에는 다르게 생각하고 담대하게 도전하며, 신속한 실천으로 증명하는 도정을 통해 민생 안정과 도민 행복을 반드시 실현하겠습니다. 2026년 병오년, 우리는 혁신의 결실을 완성하고 충북 미래 100년을 향한 기틀을 더욱 굳건히 다질 것입니다. 충북의 도약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165만 도민과 함께라면 어떤 도전도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저를 포함한 충청북도 공직자 모두는 도민의 행복한 삶과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의 충북을 위해 끝까지 책임지는 자세로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새해에도 도민 여러분 모든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 그리고 더 큰 희망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매드포갈릭(대표 윤다예)이 최근 출시한 ‘그랑 갈릭 본 스테이크 with Filet’가 스테이크 판매 1위에 오르며 겨울 시즌 대표 메뉴로 주목받고 있다. ‘그랑 갈릭 본 스테이크 with Filet’는 특별한 연말 다이닝을 콘셉트로 겨울 시즌 한정 운영되는 ‘매드 프리미엄 세트’ 전용 메뉴로, 출시 2주 만에 스테이크 판매량의 약 30%를 차지하며 1위에 등극했다. ‘매드 프리미엄 세트’는 풍성한 플레이팅과 여럿이 나누기 좋은 조화로운 메뉴 구성으로 연말 모임을 위한 세트로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매드포갈릭은 2인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다이닝 구성으로 ‘로맨틱 프리미엄 커플 세트’를 추가로 선보였다. 프리미엄 세트 전용으로 선보인 ‘그랑 갈릭 본 스테이크 with Filet’은 매드포갈릭이 추구하는 K-Cultured 스타일을 한층 완성도 높게 담아낸 프리미엄 스테이크다. 14시간 저온 수비드로 육즙을 살린 그랑 갈릭 본 스테이크와 부드러운 안심 스테이크를 메인에 튀긴 통마늘과 미니 양배추를 가니쉬로 더해 깊은 풍미를 살렸으며, 매콤한 깻잎 치미추리와 홀그레인 크림소스, 홈메이드 올리브 피클을 함께 제공해 다채로운 맛의 조화를 완성했다. ‘로맨틱 프리미엄 커플 세트’는 ‘그랑 갈릭 본 스테이크 with Filet’를 중심으로 파스타 또는 라이스 1종과 수프 2개, 와인 2잔이 제공돼 커플이나 2인 방문 고객에게 최적화된 프리미엄 세트다. 매드포갈릭 윤다예 대표는 “연말 시즌 모임 수요에 맞춰 기획한 매드 프리미엄 세트가 짧은 기간 내 고객들의 선택을 받으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방문 고객의 상황이나 시즌 등을 고려해 다양한 미식 제안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매드포갈릭의 다이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매드포갈릭은 연말 시즌 고객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12월 31일까지 매드 프리미엄 세트와 로맨틱 프리미엄 커플 세트 주문 시 2만 원 할인 혜택과 함께 통신사 등 제휴 혜택의 중복 적용을 제공한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가 겨울 시즌을 맞아 한 잔의 온기와 건강을 담은 전통차 신메뉴 4종을 출시했다. 더벤티는 추운 날씨로 따뜻한 음료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할매니얼’ 트렌드와 K-푸드 인기로 전통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을 반영하여 전통차 라인업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전통차 신메뉴는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전통차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구성은 ‘더쌍화차’, ‘더쌍화라떼’, ‘오미자석류티’, ‘꿀배생강티’ 등이다. '더쌍화차'는 기존 쌍화차의 쓴맛과 약재 향을 줄이고 대추, 생강, 계피를 감미롭게 조합했으며, '더쌍화라떼'는 대추의 달콤함과 생강, 계피 향이 돋보이는 쌍화에 부드러운 우유를 더해 색다른 전통차 라떼를 완성했다 '오미자석류티'는 오미자의 떫은맛을 줄이고 석류의 산뜻함을 더했으며, '꿀배생강티'는 배숙의 부드러운 단맛에 꿀과 생강의 은은한 향을 담았다. 더벤티는 전통차가 겨울철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건강한 식재료로 만들어진 음료인 만큼, 이번 신메뉴가 겨울 시즌 대표 음료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벤티 관계자는 “커피 외에도 다양한 음료를 통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전통차 메뉴를 선보이게 됐다”며 “전통차를 처음 접하는 고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현대적 입맛에 맞춰 개발한 만큼 더벤티만의 전통차 매력을 경험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전국쌀생산자협회는 29일 성명을 내고 정부가 발표한 2025년산 공공비축미 매입가(나락 40kg 기준 8만160원)에 대해 “밥 한 공기 쌀값으로 환산하면 260원에 불과하다”며 “농민의 노동에 대한 공정한 평가를 외면한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협회는 정부가 이를 ‘역대 최고가’로 강조하지만, 실제 농가 현실과는 괴리가 크다고 지적했다. 올해 농사는 파종기 저온, 습해에 따른 곰팡이병, 기록적 폭우와 여름 고온으로 인한 병해 확산, 수확기 잦은 강우까지 겹치며 단 한 구간도 순탄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기후재앙이 상시화된 조건에서 농민들은 더 많은 노동과 위험을 감수했지만, 결과는 감소한 생산량뿐이었다고 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정부가 8만ha에 달하는 벼 재배면적 감축을 추진한 점도 문제로 꼽았다. 협회는 “농업의 공적 기능과 식량안보를 고려하기보다, 농민의 농사 행위를 줄여야 할 대상으로 취급했다”고 주장했다. 사회적 공감대 역시 충분히 형성됐다고 강조했다. ‘밥 한 공기 쌀값 300원’ 요구가 시민사회와 정치권의 공감을 얻었고, 기후위기 심화로 글로벌 식량 수급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일본의 쌀 수입 확대 사례는 쌀 수급이 더 이상 안심할 단계가 아님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특히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고용이 불안정할수록 더 많은 보상이 필요하다”며 ‘적정임금’ 원칙을 강조한 점을 언급하며, 협회는 “기후위기 속에서 더 위험해진 농민의 노동에 왜 이 원칙이 적용되지 않는가”라고 반문했다. 협회는 “쌀값과 농산물 가격은 단순한 수치가 아니라 농민의 노동에 대한 사회적 평가”라며, 공공비축미를 시장가격에 맡기지 말고 공정한 가격으로 매입할 수 있도록 법·제도 정비를 촉구했다. 아울러 ▲농민 노동의 공정한 가격 보장 ▲쌀 공정가격제의 즉각 시행을 요구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프로페셔널 에스테틱 브랜드 AHC가 1,000ppm의 콜라겐과 캐비아 PDRN 함유로 티 나게 살아나는 입체 피부 리프팅을 선사하는 ‘풀 리프트 아이크림 포 페이스’를 출시하고, 새해 첫 날인 1월 1일 홈앤쇼핑을 통해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론칭 방송은 홈앤쇼핑에서 오전 8시 15분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신제품 ‘풀 리프트 아이크림 포 페이스’ 40ml 15개, 12ml 3개, 체험분(1ml) 2개에 ‘AHC 리뉴 피디알엔 앰플’ 30ml 2개까지 포함된 파격적인 구성을 선보인다. 홈앤쇼핑에서는 이날 오후 1시 30분과 9시 45분에도 ‘풀 리프트 아이크림 포 페이스’ 판매 방송을 진행하며, 론칭 기념으로 방송당 400명을 추첨해 ‘풀 리프트 아이크림 포 페이스’ 40ml 증정한다. 여기에 추가로 앱 할인, 카드 할인, 적립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제품 ‘풀 리프트 아이크림 포 페이스’는 피부 노화로 처진 탄력을 세우고, 푸석한 피부에 수분 볼륨을 채워 지속되는 피부 리프팅 탄력으로 완성시키는 풀페이스 스킨 리프팅을 제안한다. AHC가 14년간 출시한 아이크림 중 역대 최다 함량인 1,000ppm의 ‘인체동일배열 콜라겐’이 콜라겐 밀도 강화에 도움을 주고, AHC만의 독점 프리미엄 스킨 케어 성분인 ‘캐비아 PDRN’과 ‘우유엑소좀’의 풍분한 수분과 영양 공급으로 무너진 피부의 탄력을 개선해 처짐 없이 탄탄한 피부로 케어한다. 또한, AHC 아이크림 중 역대 최다로 적용된 4가지 특허 기술로 완성된 트리플 샷 흡수 기술이 전 시즌 제품 대비 1.7배 더 깊이 침투하는 흡수력을 선사하며, 실처럼 늘어나는 쫀쫀한 제형의 리프팅실 텍스처가 얼굴 전체를 감싸 피부 리프팅과 흡수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 여기에, 제품 토출구에는 에스테틱 노하우를 담은 T 괄사 어플리케이터를 적용해 강력한 피부 리프팅 마사지 효과까지 제안한다. 피부 처짐과 주름이 고민되는 부위를 끌어올리며 부드럽게 마사지할 수 있어, 집중 리프팅 케어를 원하는 소비자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선사한다. AHC 관계자는 “풀 리프트 아이크림 포 페이스는 핵심 성분 최다 함량, 특허 흡수 기술 최다 적용 등 지금까지 출시된 AHC 아이크림 중 ‘역대급’이라는 수식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제품이다”라며, “론칭 방송을 위해 제품 구성도 ‘역대급’으로 준비한 만큼, 입체 리프팅 아이크림을 특별한 혜택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론칭 방송을 꼭 확인해 보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AHC의 신제품 풀 리프트 아이크림 포 페이스는 홈앤쇼핑 론칭 방송을 시작으로 CJ온스타일(1월 2일 08:15, 18:30), 롯데홈쇼핑(1월 3일 10:35, 16:25), GS홈쇼핑(1월 4일 12:30, 16:05), 현대홈쇼핑(1월 5일 09:25, 15:20)에서 각각 론칭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쿠팡이 운용 중인 ‘인사평가 프로그램’이 사실상 직원 퇴출 프로그램으로 악용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30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 안호영 의원이 입수한 쿠팡 사내 자료에 따르면 업무성과 하위 10%에 들거나 쿠팡이 지정한 노동자는 무작위로 ‘PIP(Performance Improvement Plan·성과개선계획)’을 받게 된다. 문제는 PIP 프로그램의 기준·대상·후속 조치 등이 모두 ‘주먹구구식’으로 운영된다는 점이다. 특히 해당 평가를 받은 노동자 중에서 직렬·직급상 수행이 불가능한 과제를 부여받고, 이를 통과하지 못할 경우 부당한 인사 조치를 당한 사례가 확인되면서, 해당 프로그램이 사실상 ‘직원 퇴출용’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안호영 의원실이 확보한 쿠팡 측 사내 회의 녹취에 따르면, 쿠팡은 PIP에서 탈락 판정을 받은 노동자에 대해 “직무를 바꾸거나, 사직 합의를 드리거나, 대기발령 등 인사 조치가 있을 수 있습니다”라고 언급하는 등, 해당 평가결과가 인사 조치와 직결된다는 취지의 답변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러한 인사관리 제도로 인한 PIP 대상 노동자들의 심리적 부담과 정신적 스트레스 역시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실제로 근로복지공단 심사 결과, 성과관리(PIP) 과정에서의 과도한 압박, 상급자의 반복적인 부정적 피드백, 업무 배제 및 차별적 관리 방식 등으로 인해 정신질환이 업무상 재해로 인정된 사례들이 확인된 바 있다. 근로복지공단은 이들 사례에 대해, 성과평가 및 인사관리 과정이 해당 노동자의 정신적 건강에 중대한 영향을 미쳤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호영 의원실과 쿠팡그룹 노동조합이 종합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현재 재직 중인 응답자의 96%가 현행 인사관리제도가 ‘불공정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답했다. 그 이유로는 △모호하고 주관적인 상대평가 기준 △매니저의 권한 남용과 보복성 평가 등이 꼽혔다. 특히 평가 이후 권고사직을 받은 응답자는 30%에 달했고, 조직 이동·연봉 삭감 등 불이익 조치를 경험한 응답자도 19%로 나타났다. 안호영 의원은 “쿠팡의 LE·PIP 등 인사관리제도는 사실상 직원의 ‘업무 향상’이 아니라 ‘회사 퇴출’을 합리화하는 수단으로 악용되고 있다”며, “쿠팡은 비용 절감과 인원 감축을 ‘인사평가’라는 가면으로 포장하지 말고, 이제라도 노동자들이 마음 편히 일할 수 있는 일터 조성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내 주요 IT·플랫폼 기업(네이버, 카카오, 라인, 우아한형제들, SK텔레콤, 삼성전자)은 최하위 고과 비율 할당제를 폐지하는 추세다. 또한 법원은 유사한 저성과자 프로그램을 운영한 한국도로공사, KB국민은행, KT 등에 대해 부당하다는 취지의 판결을 내린 바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