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아워홈(대표 김태원)과 함께 3일 아워홈 본사에서 국산 콩 소비 확산을 위한 캠페인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산 콩의 우수성과 활용 가치를 국민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고, 방송 콘텐츠과 온·오프라인 참여형 활동을 연계해 실제 소비로 이어지는 확산 구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 이번 협약으로 농식품부와 아워홈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국산 콩 소비 촉진 모델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에 추진되는 국산 콩 소비 확산 캠페인은 방송 콘텐츠를 활용한 소비 인식 확산, 방송 우승 레시피 기반 오프라인 소비 캠페인, 영상·온라인 이벤트를 통한 참여형 확산 활동으로 구성된다. 4월 초 KBS 2TV를 통해 방영 예정인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국산 콩을 주제로 다양한 요리가 소개될 예정이며, 방송을 통해 국산 콩의 활용성과 매력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소비자 인식 제고와 함께 국산 농산물에 대한 관심을 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선정된 우승 레시피를 활용해 대국민을 대상으로 한 오프라인 국산 콩 소비 캠페인을 본격 추진하며, 국민이 일상 속에서 국산 콩요리를 직접 시식할 수 있도록 현장 행사를 운영하고, 캠페인 과정을 담은 홍보 영상 제작도 병행해 확산 효과를 높일 예정이락로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이와 함께 오프라인 캠페인과 연계한 이벤트를 진행해 국민 참여를 더욱 확대하고, 방송을 통해 형성된 관심이 공감과 공유를 거쳐 실세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며, 단백질 섭취가 필요한 요양병원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국산 콩 활용한 음식을 제공하는 등, 캠페인 성과를 사회적 가치로 확장하는 활동도 향후 함께 추진될 예정이다. 농식품부와 아워홈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산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협력 범위를 넓히고, 실질적인 소비 확산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전한영 농식품부 대변인은 “이번 협약은 방송, 현장, 온라인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국산 콩 소비 확산 캠페인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농산물 소비 촉진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이하 복지부)는 3일 서울 중구 시티타워 16층 대회의실에서 바이오헬스산업 수출 활성화를 위한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형훈 2차관 주재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2025년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바이오헬스산업 수출기업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산업계 동향 공유 및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 등을 통한 정부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삼성바이오로직스, 녹십자, HK이노엔, 알테오젠을 포함한 제약바이오, 시지바이오, 뷰노, 미래컴퍼니, 원텍에 의료기기, CJ올리브영, 코스맥스, 구다이글로벌, 릴리커버 등 화장품 수출 기업인 과 관련 협회 관계자가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2026년 전망 및 수출 활성화 지원계획’ 발표로 시작됐고, 각 수출기업 관계자들이 애로사항 및 정책 개선방안을 제시하며 참석자 전원 자유토론이 이어졌다. 2026년 전망 및 수출 활성화 지원계획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2025년 관세 등 불확실한 여건 속에서도 제약·바이오, 의료기기, 화장품 등 바이오헬스산업 수출액은 279억 달러로 지난해 대비 10.3%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으로 국내 주력산업 중 8위를 기록했다. 의약품은 처음으로 100억 달러의 벽을 넘어 104억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달성했고, 의약품 수출의 62.6%를 차지하는 바이오의약품이 미국·유럽을 중심으로 수출시장을 확대하면서 최근 10년간 약 10배 증가한 결과이며, 국가별로는 미국, 스위스, 헝가리가 주요 수출국으로 전체 수출의 39.5%를 차지하면서 선진 시장 중심으로 꾸준히 증가했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의료기기 분야는 체외진단기기가 수출회복세로 전환했고, 일반의료기기도 꾸준한 성장세로 약진했지만, 국가별로는 미국, 중국, 일본이 전체 수출의 33.1%을 차지하며 상위 1~3위를 유지했다. 특히 화장품은 한국산 제품의 우수한 품질과 한류 영향에 K-뷰티 인기가 더해져 2025년 수출액이 114억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102억 달러 대비 12.2% 증가해 ’24년에 이어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다시 한번 경신했다. 또한 미국이 화장품 수출 1위 국가로 올라서는 한편, 동남아․중동․유럽 등 시장 다변화도 이어가고 있으며, 복지부는 2026년 바이오헬스산업 수출 목표치를 304억 달러로 발표한 가운데 의약품은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시장 확대 추세와 세계 1위 위탁개발생산(CDMO, Contract Development & Manufacturing Organization) 역량을 기반으로 국산 바이오의약품이 의약품 수출 성장을 견인해 나갈 것으로 복지부는 전망했다. 아울러 의료기기는 고령화, 인공지능(AI) 대전환 추세에 따라 AI 기술을 접목한 초음파 영상진단기나 방사선 촬영기기가 진단 정확도와 효율성 증대로 선진국 및 신흥 시장의 수출 확대가 기대되며, 화장품은 K-뷰티의 글로벌 인지도와 온·오프라인 접근성이 모두 상승하면서 주요 시장에서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보일 것으로 복지부는 예상했다. 복지부는 작년보다 3.5배 증가한 2,338억 원*을 투입하여 투자 촉진 및 공급망 강화, 해외 규제대응·컨설팅·마케팅·현지 거점 구축 등 글로벌 진출 지원을 통해 수출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바이오헬스산업을 적극 육성한다. 우선 산업계 건의, 그간의 운영 성과 분석 등을 토대로 연구개발 투자 등이 우수한 기업 대상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제도개선을 추진하고, 역량 있는 국내 의약품 파이프라인 기반의 신약을 개발하여 글로벌 상업화까지 완주할 수 있도록 1조 원 규모 메가펀드를 지속 조성한다. 올해에는 신약 개발시 가장 많은 자금이 필요한 임상3상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특화펀드를 1,500억 원 규모로 신규 조성하고, 1조 원 이상 보건의료 국가 R&D를 통해 민간 R&D 투자 확대의 마중물 역할을 해 나갈 계획이다. 제약바이오산업의 공급망 위기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원부자재 확보, 수급불안정의약품 생산시설 지원, 핵심의약품 비축지원 등 통합적 안정화 대응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며, 제약산업의 중심이었던 제네릭-바이오시밀러 단계를 넘어 혁신신약 중심의 글로벌 시장 본격 진출을 위해 협력 기반 개방형혁신(Open Inovation)-사업화 지원(Consulting), 국내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운영(Inbound), 글로벌 거점 진출(Outbound) 등 전주기 지원을 강화해 나간다. 복지부는 유망기술 보유 국내기업과 한국시장에 관심이 높은 글로벌 선도 기업 간 협업을 위한 K-바이오파마 넥스트 브리지 사업을 도입하고, 오픈이노베이션 단계별 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글로벌 진출을 위한 국가별 규제 변화 정보 제공 및 특허·법무·세무·관세·유통채널 다변화 등 컨설팅 제공도 강화한다. 이와함께 국내에서도 기술 기반 스타트업의 사업화 성공률을 제고하기 위한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미국 시장진출 교두보 마련을 위한 보스턴 CIC 입주기업을 기존 10곳에서 40곳으로 지원하며, 수출상담회, 시장개척단 파견, 글로벌 의학회 참가 지원 등을 통해 글로벌 판로 확보를 위한 다양한 네트워킹 활동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복지부는 연구개발부터 사업화·해외 진출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의료기기산업 종합지원센터를 거점으로 혁신 생태계 조성에 나서며, 의료기기산업 종합정보시스템, MDCC 등을 활용하여 기업 맞춤형 컨설팅 지원을 강화하고 보다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글로벌 기업·병원·투자기관과의 협력을 촉진하는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뉴 임팩트 코리아(New Impact Korea)등을 통해 국내 기업의 기술 검증과 시장 연계를 강화하고, 산업 동향·규제·시장 정보 등을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메드텍 인사이트(MedTech Insight) 개최를 통해 현장 수요에 기반한 전략 수립을 지원함으로써 국내 의료기기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불확실한 국제 공급망 변화에 대응하여 마케팅 비용과 수출 부대 비용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돕고, 2026년부터 해외 의료진 대상‘의료기기 글로벌 교육·훈련지원’사업을 추진하여 국내 기업의 해외 의료기관·교육훈련시설·국제 의학회 연계 교육을 통해 중점 품목의 해외 사용 경험을 확대함으로써 제품 신뢰도와 시장 확산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화장품 분야는 수출 유망국가 현지인 피부에 적합한 제품 개발을 위해 피부특성 정보 제공을 확대하고, 원료 국산화 및 공급망 안정을 위해 원료 품질 검사에 30곳, 효능·안전성 시험 15곳, 시설·장비 5곳을 지원하며, 화장품산업 발전의 법적 기반 마련을 위해 국회에 발의된 화장품산업육성지원법안 제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국산화장품 수입국가에서 요구하는 안전성 평가보고서 작성 시 필요한 국내 다빈도 원료 안전성평가 정보(연 400종 추가) 등을 화장품원료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기업들에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중 AI 기술을 적용시켜 수출 정보를 더욱 편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부터 비처방의약품(OTC) 제조소 등록 컨설팅을 시작하여 미국에 기능성화장품 수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며,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해 화장품산업정보포털(Allcos)에 글로벌 시장 동향 등 수출에 필요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인․허가 관련 컨설팅 30개 품목을 지원하며, 캐나다,호주,사우디아라비아 등 6개국 인․허가제도 설명 영상을 제공한다. 또한 LA 화장품 전용 물류 거점 구축 등 미국 내 8개 지역(300개사)에서 물품 보관, 풀필먼트 서비스, 배송 등 대미 수출 확대를 중점 지원한다. 중소 화장품기업이 해외 진출에 도전할 수 있도록 4단계에 걸쳐 지원한다. 1단계는 유망 중소 화장품기업이 국내에 설치된 ‘K-뷰티플레이’(체험홍보관)에 입점하여 방한 외국인과 바이어 등에게 제품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단계는 K뷰티 확산세가 뚜렷한 국가에 팝업스토어를 설치하여 해외진출의 시험 무대(Test Bed)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3단계는 팝업스토어 운영 등으로 시장성이 검증된 6개국에 플래그십스토어를 운영하여 현지 판매 기회를 제공한다. 4단계는 글로벌 트렌드를 선도하는 미국, 프랑스에 K뷰티 플래그십 허브를 신규 런칭하여 국내 유망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면서 최신 K뷰티 트렌드를 전세계에 홍보할 계획이며, 온라인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유통·글로벌 SNS 플랫폼에서 활용할 기업별 맞춤형 마케팅 콘텐츠 제작도 지원한다. 이형훈 2차관은 “세계1위 위탁생산역량과 K-뷰티의 선풍적 인기를 바탕으로 한국산 바이오의약품, 미용 의료기기, 화장품 등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라며, “반도체를 이어갈 제2의 먹거리산업으로서 바이오헬스산업이 주요 수출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목우촌(대표이사 박철진)은 신제품 ‘주부9단 구운마늘 햄’ 출시를 기념해 11일까지 전국 하나로마트에서 22%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신제품 구운마늘 햄은 국산 돼지고기 함량 88.9%로, 제주산 마늘의 풍미가 담겼다. 또한, 스테디셀러인 ‘주부9단 살코기 햄’은 1인 가구에 맞춘 소용량 리뉴얼을 실시했다. 박철진 농협목우촌 대표이사는 “1인 가구와 소용량 식품 수요 증가를 반영해 제품군을 개편했다”며, “농협목우촌은 주부9단 브랜드를 중심으로 프리미엄 육가공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는 지난 27일 NH농협생명 세종교육원에서 '2026년 양곡사업 성공 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전국 농협RPC 대표 및 정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정부의 2025년산 쌀 수급 안정 대책과 수급조절용 벼 사업, 농협의 쌀 수급현황 및 당면현안 등을 논의했다. 농협은 지난해 수확기 최대 벼 매입 주체로서 국내 생산량의 약 50% 수준인 179만 톤을 매입해 시장 안정을 도모했다. 특히, 농협RPC는 민간 대비 높은 가격으로 벼를 매입해 농가 소득제고를 위해 노력했다. 올해 농협은 ▲ 정부 수급조절용 벼 사업 참여 ▲ 쌀 수급대응반 운영 ▲ 수확기 벼 매입자금 지원 등으로 선제적인 수급안정과 산지 경영 안정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천일 품목지원본부장은 “쌀은 농가의 주된 소득원으로 수급조절과 가격안정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농협은 올해 수급조절용 벼 사업을 비롯한 정부 대책에 적극 동참하고, 쌀 소비촉진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2026년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이하 노지 육성지구)에 충남 당진(감자), 전북 고창(배추, 무), 전남 고흥(양파), 전남 진도(대파), 경북 의성(마늘) 5개 지역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노지 육성지구는 빈번해지는 이상기후와 농촌 고령화, 농작업 인력 감소 등에 대응하여 밭농업 주산지에 작물 생육, 용수, 재배 환경 관리 등 스마트 솔루션을 도입하여 농산물 공급안정과 밭농업 디지털 전환 목적으로 금년 신규사업으로 마련됐으며, 농식품부는 공모 절차를 통해 제출된 예비계획서의 실행 가능성, 사업계획의 타당성, 추진의지 등에 대해 민간 평가위원회의 대면, 현장평가를 거쳐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종적으로 5곳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5개 노지 육성지구는 지역당 총사업비 95억 원 규모로 지역 농업인, 지방정부, 민간기업으로 구성된 컨소시엄 형태로 운영될 계획이며,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단계적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노지 육성지구는 수급과 밀접한 주요 밭작물 주산지 대상으로 500ha 내외 규모로 조성되며, 자율주행 농기계, 스마트 용수, 비료 공급 시스템, 병해충 사전 감시 등 컨소시엄이 필요한 솔루션을 자율적으로 선정하여 생산성 제고와 안정적인 공급 효과와 함께 선정된 솔루션의 효과가 극대화할 수 있도록 농업용수 공급 및 배수시설, 무선통신망, 기상관측장비 등의 기반 시설 확충과 농업인 대상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및 기술 컨설팅도 병행하여 적용했다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특히 농산물 선별, 포장, 가공, 유통을 위한 스마트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저온저장고, 가공시설 등 전·후방 산업과 연계하여 통합 거점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노지 분야에 앞서 시설원예 분야에서도 총 7곳이 2026년 시설원예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로 선정됐으며, 충남 금산, 전북 진안, 전남 무안·장흥, 경북 상주는 최장 10년 임대가 가능한 임대형 스마트팜이 지원되는 정부지원형으로 청년농의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기회 확대를 통해 스마트팜 창업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농식품부는 예상하고 있다. 함께 선정된 충남 당진, 전북 김제는 지구지정형으로 임대형 스마트팜은 지원되지 않지만, 건축물 건립에 필요한 각종 인,허가 신속 처리, 시설 및 부지의 직접계약 통한 관리위탁과 10년 이상 장기임대 등의 특례 혜택으로 다양한 모델의 육성지구 조성 사례 확산을 농식품부는 기대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이번 노지·시설원예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선정을 계기로, 2030년까지 노지·시설원예 각각 전국 30곳 이상으로 확산해 지역단위 스마트농업 거점을 촘촘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덕민 농식품부 스마트농업정책과장은 “금년 신규사업인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는 기후 위기와 농업 인력 감소에 대응하는 핵심 전략”이라며, “현장 중심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안정적인 농산물 공급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가 안정 성과를 창출하겠다”라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컴투스의 모바일 MMORPG 아이모와 손잡고 삼겹살데이를 기념한 아이모 콜라보 캔돈을 한정 출시하며 MZ세대를 겨냥한 협업 제품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도드람의 독자적인 캔 패키지 캔돈과 아이모의 레트로 감성이 결합된 것이 특징이며 사전 이벤트를 시작으로 12일부터 26일까지 인게임과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프로모션을 전개할 예정이다. 도드람몰과 도드람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판매되는 한정판 캔돈은 아이모의 캐릭터와 픽셀 아트를 적용한 특별 패키지로 구성했으며, 제품 구매 시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 쿠폰번호가 동봉되어, 삼겹살을 즐기는 동시에 캐릭터의 스펙업까지 챙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고 도드람은 설명했다. 콜라보 전야제 이벤트는 3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동안 아이모 월드에 방문하면 도드람을 대표하는 캐릭터 도약이를 만나볼 수 있고, 10일까지 진행되는 사전 출석 이벤트에서는 7일간 개근한 유저 전원에게 도드람캔돈한캔 등장식 코스튬을 지급한다. 또한, 26일까지 아이모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추가한 유저 중 추첨을 통해 111명에게 도드람 캔돈(삼겹살)을 증정하며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메인 이벤트가 진행되는 12일부터 26일까지는 게임 내에서 추가 출석 이벤트와 도드람한돈 수집 이벤트로 유저들은 14일간 개근하거나 게임 플레이를 통해 도드람한돈 아이템 3종을 모아 캔돈 콜라보 아이템 및 특별 코스튬으로 교환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출석 이벤트 전체 수령을 완료한 유저와 이벤트 기간 내 유료 아이템 구매를 인증한 유저를 대상으로 각 111개의 도드람 캔돈을 증정하고, 플레이 인증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캔돈 선물세트 33개를 증정하는 등의 행사도 진행된다. 도드람 캔돈은 한입 크기로 자른 도드람한돈을 냉장 상태로 캔 패키지에 담은 제품으로, 간편한 조리와 휴대성이 특징이며, 캠핑·피크닉·홈파티 등 1인 가구와 야외활동족을 겨냥한 제품이다. 박광욱 조합장은 “컴투스 아이모와의 협업을 통해 단순한 브랜드 제휴를 넘어 게임 유저들에게 하나의 즐거운 콘텐츠로서 도드람을 알릴 수 있게 되었다”며, “레트로 감성을 담은 이번 콜라보 캔돈을 통해 MZ세대와 게임 유저들에게 도드람을 더욱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 이하 한돈자조금)가 숫자 3이 겹치는 날에 삼겹살 소비를 장려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삼겹살데이를 맞아 전국 단위로 한돈 할인 행사를 전개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서울에서 열린 현장 특판 행사에 많은 인파가 몰린 가운데, 2일부터 3일까지는 청주 서문시장 삼겹살거리에서 우리 삼겹살데이, 우리 한돈으로 현장 할인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2일에는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꾸준한 발걸음으로 현장이 북적였고, 서문시장 삼겹살거리 인근에 마련된 판매 부스에는 이른 시간부터 방문객들이 모였고, 준비된 한돈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돈 삼겹살과 목살로 구성된 한돈 1+1꾸러미가 50% 할인된 파격적인 가격으로 판매됐고, 이와 함께 참여 브랜드별 자율 할인 판매도 진행되며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으며, 3일에도 동일한 구성의 행사가 이어지며, 좋은 품질의 우리 한돈을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연일 제공한다. 이와함께 전국 유통채널에서도 할인 행사가 동시 진행 중이며, 주요 대형마트에서는 한돈 삼겹살·목살을 최대 50% 이상 할인 판매하며, 농협 유통채널에서도 3일까지 NH, 국민, 삼성, 롯데, 우리, 전북은행,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토스, 페이코로 결제 시 한돈 삼겹살(100g 기준)을 1,2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전국 516개소 한돈인증 음식점과 정육점에서는 오는 22일까지 한돈메뉴를 최대 5천원 할인하거나, 한돈 100g당 최대 500원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온라인 혜택으로는 한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에서 3일부터 한돈 삼겹살과 목살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며, 농협 라이블리에서도 삼겹살 100g 기준 1,990원에 선보인다. 이기홍 위원장은 “삼겹살데이로 서문시장 삼겹살거리를 찾아주신 청주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한돈 농가에는 힘이 되고,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소비 촉진 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우리 한돈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 이하 질병청)은 4일 세계 비만의 날을 맞아 대한비만학회(이사장 김민선, 소아청소년위원회)와 공동으로 소아청소년 비만 예방관리수칙을 제정, 배포하고, 비만 예방관리 영상 교육자료 4종을 제작, 보급한다고 밝혔다. 세계 비만의 날은 전세계에서 비만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비만 예방 및 치료의 중요성을 사회적으로 확산하고자 세계 비만연맹이 지정한 날로 소아청소년 비만은 2017년 소아청소년 성장도표 기준 연령별 체질량지수(BMI) 9천5백분위수 이상으로 정의되며, 체질량지수 8천5백분위수 이상은 과체중을 포함하는 비만군으로 분류된다. 질병청은 단순히 체중이 많이 나가는 상태가 아니라 체지방이 과도하게 축적되어 건강에 위험을 초래하는 상태로,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다양한 만성질환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어 조기 예방과 관리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질병청은 대한비만학회와 합동으로 소아청소년 대상 비만 예방관리수칙 외에도 소아청소년 비만 영상 교육자료 4편을 함께 제작했으며, 교육부와의 협력을 통해 가정, 학교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질병청 누리집 및 국가건강정보포털 게재 등 홍보 및 안내도 적극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립보건연구원은 2025년 비만 예방관리 연구 로드맵을 구축해 소아, 청소년 맞춤형 비만 중재 프로그램 개발 및 실증 연구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지역별 건강격차 해소를 목적으로 지역 특성을 감안한 표준 중재 프로토콜 개발 및 과학적인 근거에 기반한 효과적인 비만 예방 전략을 수립하고, 정책과 연계하여 지역사회에서 적용 가능한 예방 관리 모델로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2024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2022~2024년 6세부터 11세 소아와 12세부터 18세 청소년 비만 유병률이 10년 전인 2013~2015년과 비교했을 때 4.9%p, 3.6%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2024년 청소년건강행태조사 결과에서도 청소년의 신체활동과 식습관에 개선이 필요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소아청소년기는 신체적·정서적 성장과 발달이 이루어지는 시기로서, 이 시기에 형성된 생활습관은 성인기까지 고착화되어 평생 건강 상태로 직결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소아청소년 비만을 단순한 체중 문제가 아닌 질환의 문제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질병청은 분석하고 있으며, 이번에 정부와 대한비만학회가 합동으로 제정한 소아청소년 비만 예방관리수칙은 정부가 비만을 만성질환으로 간주하여 최초로 제정한 수칙으로서 아이들의 실제 식생활, 신체활동 등 다양한 측면을 고려하여 실천 가능성을 높였다. 또한,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의 하루 생활 흐름을 고려하여 다학제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눈높이에 맞춘 수칙 제정을 통해 활용률을 높였으며, 학생 외에 학부모 및 교사용 수칙도 별도로 제정하여 가족이나 학교에서도 비만 예방·관리를 위한 도움이 절실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민선 대한비만학회 이사장(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은 “이번 소아청소년 비만 예방관리수칙은 식습관, 신체활동, 생활환경을 통합적으로 고려해 의학적 근거에 기반하여 마련된 실천 중심 지침”이라며, “소아청소년 비만은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환경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인 만큼,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할 때 예방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임승관 청장은 “비만은 단순히 체중 증가의 문제가 아니라 다양한 만성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예방이 필요한 질환"이라며 “질병청은 앞으로도 이같은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하여 만성질환 예방수칙 제작,보급, 국민건강정보포털을 통한 정보제공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하이트진로는 테라의 출시 7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대표 7번 손흥민을 신규 모델로 발탁했다. 하이트진로는 출시 7주년을 맞은 테라와 등번호 7번을 대표하는 손흥민의 협업으로 숫자 ‘7’의 상징성이 가져올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하이트진로는 3일 공개될 TV광고를 시작으로 후속 TV광고 시리즈와 에디션 출시, 브랜드 데이 운영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 전반을 아우르는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올해는 테라 출시 7주년을 맞아 그동안 쌓아온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이 필요한 전환점”이라며 “대한민국에서 7번을 대표하며 국민들의 신뢰를 받고 있는 손흥민 선수와의 시너지로 브랜드의 핵심 메시지를 온전히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국민주권 정부의 지역 경제 활성화 정책기조에 발맞춰 시범적으로 추진한 농촌관광 가는 주간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어 2026년부터 연중 확대 운영하기로 3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2025년 8월부터 11월까지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시범 운영한 결과, 농촌체험휴양마을 방문객과 농촌관광종합포털 웰촌 유입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시범 운영 기간 동안 489개 관광상품 할인 혜택을 제공했고, 상품 이용 후기 이벤트와 숏폼 영상 공모전 등 연계 이벤트에는 2천여명 이상이 참여하는 등 농촌관광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2026년에는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3월 이후 계절별로 연중 운영 할 계획이며, 농촌관광 가는 주간은 매월 둘째 주에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다양한 농촌관광 상품 할인과 국민 참여형 이벤트가 상시 제공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3월에는 농촌관광 종합포털 웰촌 홈페이지에 봄 특집 농촌관광 정보가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되며, 웰촌 Pick 추천 여행지, 이달의 추천 으뜸촌, 스타마을 스탬프 투어 등 계절 맞춤형 농촌여행 콘텐츠를 통해 이용자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4월이후에는 관광상품 할인, 이벤트도 대폭 강화할 예정이며, 농촌 투어패스는 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고, 리뷰 이벤트를 통해 경품도 증정할 계획이다. 또한 농촌 체험, 숙박 상품을 최대 30% 할인하고, 구매 금액에 따른 캐시백 혜택과 함께 체험, 숙박, 음식이 모두 뛰어난 으뜸촌을 방문하면 경품 증정 이벤트도 제공할 계획이며, 4월과 5월 가정의 달에는 국민 관심 및 운영 효과 제고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의 여행가는 달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확대 운영함으로써 농촌여행 수요를 적극 창출할 방침이다. 농촌관광 가는 주간에 관한 자세한 정보와 참여 방법은 3월 둘째 주부터 농촌관광 포털 웰촌 사이트(https://www.welchon.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차후 국내 주요 포털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박성우 농식품부 농촌정책국장은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통해 농촌관광 수요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농촌관광 활성화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