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신송식품(대표 신유식)이 지난 23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진행된 K-푸드 글로벌 비전 선포식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표창은 신송식품이 미국, 동남아 시장에 K-푸드, K-장류를 꾸준히 선보이고 수출을 확대하는데 기여했기 때문이다. 신송식품은 전통 장류 제품군(고추장, 된장, 간장, 쌈장 등)의 연구·개발을 지속 추진함으로써 국내외 소비자를 겨냥한 제품 경쟁력 강화에 힘써왔다. 특히, 글로벌 소비 니즈에 맞춘 혁신 제품 개발을 통해 해외 시장에서의 수출 기반을 만들었으며, 제조 전 과정에 걸친 철저한 품질관리와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을 통해 국내 식품 산업 성장과 글로벌 시장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은 K-푸드의 세계 시장 확대 전략과도 맞물리며, 한국 농식품의 수출 성장 비전 아래 신송식품이 전통 장류 분야를 세계에 알리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국내 정부는 올해 K-푸드 수출 목표 달성 및 세계 시장 주도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기업들의 해외 활약을 지원해왔다. 신송식품 관계자는 “오랜 전통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고유의 장류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자 하는 노력이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품질 혁신과 글로벌 수출 확대를 통해 한국 전통 식품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파리바게뜨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12월 25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홀리데이 시즌 케이크를 최대 30% 혜택으로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해피포인트 이용 시 최대 8% 혜택을 제공하며, SKT·KT·LG U+ 통신사 제휴 혜택을 통해 최대 10% 추가 혜택이 가능하다. 또한 2만원 이상 PAY 결제 시(카카오페이, Npay앱, 토스페이) 최대 15%의 혜택이 적용돼, 시즌 케이크 구매 시 최대 30%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홀리데이 시즌의 대표 케이크 ‘베리밤(BERRY BOMB)’은 ‘딸기 폭탄’ 콘셉트로 기획되어 #겉딸속케 (겉은 딸기, 속은 케이크)의 비주얼과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깊은 풍미의 바닐라빈 커스터드 생크림을 촉촉한 화이트 시트 사이에 샌드하고, 케이크의 겉면을 신선한 생딸기로 빼곡히 장식해 완성했다. 특히 겉면의 풍성한 딸기와 안쪽의 바닐라빈 커스터드 생크림 케이크가 균형 잡힌 맛을 이뤘다고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바삭한 초코 타르트 위에 진한 초콜릿 가나슈와 딸기가 어우러진 ‘베리밤 초코 타르트’, 강렬한 레드 컬러의 딸기 시트에 상큼한 딸기 콤포트와 생크림을 샌드하고 생딸기를 올린 ‘베리밤 레드 케이크’ 등 총 3종의 베리밤 시리즈를 주요 제품으로 선보인다. 크리스마스와 연말 분위기를 한층 더해줄 홀리데이 시즌 케이크 9종도 좋은 선택이다. 크리스마스를 근사하게 완성할 비주얼 케이크로 새하얀 생크림 트리 위에 반짝이는 골드 장식을 더한 ‘위싱트리’, 진한 생 초콜릿 무스와 묵직한 식감의 초코 시트의 조합으로 초콜릿 마니아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파베 생초콜릿 케이크’, 귀여운 눈사람과 루돌프가 함께 있는 두 가지 맛의 2단 버터 케이크 ‘윈터팝 듀오(루돌프와 눈사람)’ 등이 있다. 귀여움과 달콤함을 함께 담은 케이크도 있다. 딸기 연유 크림과 부드러운 초코 코팅이 어우러진 진저맨 디자인의 버터 케이크 ‘윈터팝 초코베리’, 포근한 눈사람 모양으로 겨울의 따스함을 생크림으로 달콤하게 표현한 ‘안녕! 스노우맨’, 사랑스러운 루돌프 디자인으로 만든 달콤한 초코 생크림 케이크 ‘안녕! 루돌프’ 3종이다. 이외에도 작지만 행복이 가득 담긴 미니 사이즈 제품으로 위싱트리의 미니타르트 버전인 ‘위싱트리 타르트’, ’안녕! 루돌프’와 ‘안녕! 눈사람’을 미니 버전으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안녕! 루돌프 미니’, ‘안녕! 스노우맨 미니’를 선보인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홀리데이 시즌 케이크를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다.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행복한 홀리데이를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 이하 검역본부)는 동물용의약품과 의약외품, 의료기기(이하 동물용의약품)의 제조, 품질 관리 향상을 위한 2025년 자율점검제 모범업체 시상식을 김천 검역본부에서 개최하고 업계의 노력을 격려했다고 24일 밝혔다. 자율점검제는 제조, 수입업체가 스스로 제조시설과 품질관리 전반을 점검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취약 분야를 개선하도록 유도함으로써 동물용의약품등의 품질과 신뢰성을 높이고 기업의 자율관리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검역본부는 2005년부터 동물용의약품등 제조·수입업체의 자발적인 제조·품질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우수업체를 선정하여 시상해 왔다. 올해 검역본부는 관련분야 교수진과 전문가로 이루어진 평가단을 구성해, 자율점검제에 참여한 동물용의약품등 제조,수입업체 60개소를 대상으로 자율점검 대상 선정의 적정성, 점검계획 수립 및 이행정도, 점검결과의 분석 및 활용과 취약분야 개선 노력, 행정처분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최우수업체 3개소와 우수업체 6개소를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최우수업체는 이오포아, 한국엘랑코동물약품, 버박코리아, 우수업체에는 에스비신일, 삼우메디안, 엠에스디동물약품, 대성미생물연구소, 한국썸벧, 래피젠으로 이들 업체에는 포상금과 함께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농림축산검역본부장상이 각각 수여되며, 2026년 정기 약사감시가 면제되는 혜택을 받게 된다. 최정록 본부장은 “자율점검 우수업체의 사례와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업계와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반영한 기술지원 및 제도개선을 추진하여 미래지향적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한편, “「동물용의약품산업 발전방안」발표에 따라 업계의 GMP 선진화 추진 노력도 평가에 반영하는 등 앞으로도 내실 있는 자율점검제를 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국쌀가공식품협회(회장 박병찬, 이하 협회)는 2025 회원사 차세대 경영자 아카데미 수료식 및 성과 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국내 쌀가공식품산업이 세대교체와 경영환경 변화의 전환점에 놓인 상황에서, 회원사 가업승계 2, 3세 경영자 및 승계 예정자를 대상으로 리더십과 실무 역량을 종합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과정은 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CEO 리더십 확립, 경영 실무 역량 강화, 유통·마케팅 및 글로벌 전략, 지속가능 경영 기반 마련 과정으로 총 30시간의 커리큘럼으로 운영됐다. 협회는 팀별 과제 수행과 발표, 자유 토론, 워크숍 등을 통해 교육생 간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고, 회원사 간 네트워크와 협업 가능성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리더십 및 조직문화, 재무·회계 및 인사관리, 제품 기획, 브랜드 전략, 온·오프라인 유통 전략, 글로벌 시장 진출, 지속가능 경영, 기업 승계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경영 현안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협회는 이번 아카데미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도에는 교육 과정을 고도화하여 회원사 차세대 경영자 육성 사업을 협회의 대표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병찬 회장은 “이번 회원사 차세대 경영자 아카데미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회원사 간 연결과 협력, 그리고 성장을 위한 플랫폼으로 기획했다.”며, “이 과정을 통해 축적한 전문성과 네트워크가 각 기업의 혁신과 함께 쌀가공식품 산업 전체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며, 협회도 차세대 경영자들의 도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이하 농진청)은 국산 포도를 활용해 고알코올 과실 증류주를 1회 증류만으로 제조할 수 있는 발효, 증류 기술을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국립식량과학원 연구진은 포도 과즙 당도를 약 30브릭스까지 높이고, 이에 맞춘 발효 조건을 적용했고, 발효 단계에서부터 고알코올 과실주를 확보한 뒤 단 한 번의 증류만으로 알코올 약 40% 내외의 포도 증류주를 제조하는 기술을 개발해 특허등록을 완료했다. 과실 증류주는 과즙 속 당이 효모에 의해 알코올로 바뀌는 발효 단계와 그 알코올을 농축하는 증류 단계를 거쳐 만들어진다. 이때 과즙의 당도가 높을수록 발효로 얻을 수 있는 알코올 도수도 높아지는데 기존에는 약 20브릭스 포도 과즙으로 만든 알코올 약 10% 내외의 과실주를 두 번 이상 증류해야 알코올 약 40%에 도달해 에너지와 시간이 많이 들었지만 이번에 개발된 기술을 적용하면 이소아밀아코올과 1-프로판올 등의 함량을 낮춰 거친 향과 자극적인 알코올 감이 줄고, 포도 고유의 과일 향과 부드러운 목 넘김은 유지한다고 농진청은 설명했다. 증류 전 과정에서 메탄올·아세트알데히드 함량은 모두 식품공전에서 정한 기준 이하로 검출돼 안전한 증류주 생산이 가능하며, 소규모 양조장에서 사용하는 단식 증류기로 목표한 도수와 향미를 갖춘 과실 증류주를 생산할 수 있어 시설 투자와 에너지 부담이 적은 편이다. 국립식량과학원은 양조장 현장 실증을 통해 표준 공정과 품질관리 지침을 마련해 기술 보급에 나설 계획이며, 2026년부터 농가와 소규모 양조장에 표준 공정과 품질관리 요령을 보급할 계획이다. 송진 농진청 발효가공식품과장은 “수입 제품 중심이던 과실 증류주(브랜디) 시장에서 지역 과실을 활용한 고급(프리미엄) 과실 증류주를 개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이를 계기로 현장 실증과 기술이전을 통해 농가 소득을 높일 수 있는 주류 가공 기술 개발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하이트진로는 올해 가뭄, 수해, 산불 등 국가적 재해ㆍ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위로하고, 조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연말 나눔 행사를 기획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와 함께 협의해 피해 주민들의 실제 수요를 반영해 이천쌀, 포기김치, 옥수수차, 칫솔 및 치약 등으로 구성된 생필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후원 물품은 강릉, 경북 포항ㆍ의성ㆍ영양, 충남 예산 지역내 강릉시푸드뱅크마켓, 경상북도시각장애인복지관, 경상북도장애인복지관,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에 전달되어 도움이 필요한 이웃 약 400여 가구에 배분될 예정이다. 또한, 하이트진로가 직접 지분 투자한 신선 식자재 스타트업 ‘미스터아빠’와의 협업을 통해 물품을 구성했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올 한 해 각종 재해로 힘든 시간을 보낸 이웃들께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빙그레가 연말을 맞아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전국의 취약계층을 위한 공주쌀 후원 및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을 통해 공주, 부여, 청양을 비롯해 서울, 남양주, 경기 광주, 논산, 김해 등 빙그레 사업장 소재지의 취약계층에게 공주쌀 10kg 총 3,000포가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빙그레는 연말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23일 서울시의 위탁을 받아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운영하는 서울역 인근의 무료 급식소인 ‘따스한채움터’를 찾아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빙그레 임직원 15명이 참여해 따스한채움터를 방문하는 분들께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고 급식소에 일손을 보탰다. 한편 빙그레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재난취약계층 지원 사업에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올해 3월에는 산불 피해가 발생한 경남, 경북, 울산 지역에 음료 제품 약 5만여 개를 지원했으며, 7월에는 집중 호우 피해 지역에 음료 제품 약 6만여 개를 이재민에게 전달했다. 또한 지난 5월에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한 인도주의 활동 후원 성금 3억원 중 일부를 활용해 혹한기 취약계층에게 한파 대비를 위한 난방용품을 후원할 예정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뜻깊은 활동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세계적인 관광 명소이자 글로벌 브랜드의 각축장인 타임스스퀘어 대형 전광판에 파리바게뜨의 홀리데이 시즌 케이크 영상이 등장했다.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은 하루 수십만 명의 유동 인구는 물론, 전 세계 미디어와 SNS를 통해 콘텐츠가 확산되는 곳으로 글로벌 브랜드의 위상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무대로 평가 받는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세계 유수 브랜드들이 경쟁적으로 노출되는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을 통해 미국과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신뢰도와 성장세를 각인시킬 계획이다. 파리바게뜨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홀리데이 시즌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파리바게뜨는 이번 연말 미국 시장에서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지난 3일(현지 시각) ‘록펠러센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에서는 NBC 채널 생방송을 통해 X-mas 케이크 신제품이 미국 전역에 방영됐다. 1일에는 미국 유명 배우 드류 베리모어(Drew Barrymore)가 진행하는 CBS ‘드류 베리모어 쇼(The Drew Barrymore Show)’를 통해 새로운 홀리데이 시즌 굿즈가 소개됐다. 파리바게뜨는 2005년 미국 캘리포니아 LA에 1호점을 연 이후 꾸준히 사업을 확대해 북미 지역에 약 27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9월 미국 텍사스에 약 2만 8천㎡ 규모의 제빵공장 착공에 들어가는 등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한국맥도날드가 지난 10월 30일부터 약 8주간 진행한 대만 지역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한국맥도날드의 워킹홀리데이는 매장 직원들이 새로운 지역의 매장에서 근무하며 일과 여가를 병행하고, 성장과 휴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2023년 처음 도입된 이후 크루 직원을 대상으로 서울, 제주, 강릉 등 국내 다양한 지역에서 운영되어 왔다. 지난해부터는 매장 운영과 관리를 담당하는 레스토랑 매니저 직군을 대상으로 근무지를 해외로 넓혔다. 해당 국가로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대만이 선정됐다. 알찬 구성과 더불어 글로벌 무대에서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우수 복지 프로그램으로 자리를 잡아, 해외 지사에서도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올해 프로그램에는 ▲시흥은행점 이원희 부점장, ▲수원성균관대점 고명지 점장, ▲대구동호DT점 한지혜 부점장, ▲행신점 이소희 점장 등 총 4명의 레스토랑 매니저가 참가했다. 이들은 회사로부터 왕복 항공권과 숙소, 여행자 보험료와 주거 및 생활비 일부를 지원받아 8주간의 현지 체류 일정을 소화했다. 참가자들은 타이베이 도심에 위치한 맥도날드 매장에서 근무하며 현지 운영 시스템을 직접 경험했다. 근무 외 시간에는 대만 곳곳을 여행하고 현지 크루들과 교류하며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다른 문화와 언어 환경 속에서 근무하며 글로벌 역량을 쌓을 수 있어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맥도날드는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이 곧 회사의 경쟁력이라는 믿음 아래, 다양한 경험을 통해 역량을 넓힐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성원들이 새로운 도전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주관하는 25년 건강위해가능 영양성분 저감 유공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외식 산업 전반에서 당류와 나트륨 등 과잉 섭취 시 건강에 부담이 될 수 있는 영양 성분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통해, 국민 식생활의 영양 개선에 기여한 기업과 브랜드를 대상으로 수여되는 상이다. 더벤티는 식약처가 당류, 나트륨 저감 실천 확산을 위해 추진한 ‘저감 메뉴 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해, 소비자 건강을 고려한 저당 음료 라인업을 선보이고 지속적인 메뉴 개선과 연구개발을 이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실제 더벤티는 기존 매장에서 판매하던 ‘자몽허니블랙티’와 ‘자몽에이드’에 사용되는 자몽청을 ‘저당 자몽청’으로 새롭게 개발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자몽에이드는 당류를 33.4%, 아이스자몽허니블랙티는 15.9%를 저감하면서도 풍미를 유지한 ‘건강한 달콤함’을 구현한 바 있다. 더벤티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웰니스와 당류 저감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확산되는 흐름에 맞춰, 더 많은 매장에서 저당 메뉴를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메뉴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다. 더벤티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당류 저감에 대한 요구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맛과 건강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메뉴 개발을 통해 저당 음료 라인업을 확대하고, 건강한 음료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