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 농업박물관은 조합원의 주인의식 고취와 협동조합 이념 함양을 위해 운영 중인 중앙본부 방문조합원 교육이 올해 총 205회 실시됐으며 약 1만 2,000명의 조합원이 참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농심천심 운동을 통해 전년 126회에서 63% 증가한 수치로, 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지속가능한 농촌 구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조합원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농업박물관은 지난 23일 박물관 2층에서 '방문조합원 교육 200회 달성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협중앙회 농업농촌지원본부 이광수 상무, 지역사회공헌부 김일한 부장, 한민희 국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했으며,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우리 쌀로 만든 떡을 나누며 농심천심 운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하해익 농업박물관장은 “조합원 교육의 성과를 축하하며, 쌀 소비 촉진과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농심천심 운동을 확산하기 위해 기념식을 개최했다”며 “조합원들과 함께 성장하는 농협 농업박물관이 되기 위해 내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농업박물관 홈페이지에서 방문조합원 교육을 신청 받고 있으며, 전국 농축협에서 희망하는 날짜에 맞춰 신청이 가능하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소상공인의 자영업자 고용보험 가입을 유도하여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자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사업을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자영업자 고용보험은 근로자 50인 미만 사업주가 매출액 감소 등의 사유로 폐업한 경우, 최대 7개월간 실업급여와 직업훈련비, 훈련장려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중기부는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사업을 통해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소상공인에게 월 보험료에 따라 50%에서 최대 80%까지 5년간 환급 지원한다. 또한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소상공인이 소상공인 정책자금과 희망리턴패키지(재기사업화) 지원사업에 신청할 경우, 각각 금리 0.1%p의 우대와 서류평가 3점의 가점을 받을 수 있다고 중기부는 설명했다. 특히 중기부는 2026년도에는 보험가입 소상공인의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서류평가 점수를 3점에서 5점으로 상향하고 가입연수별로 가점 차등 방안도 검토 중이다. 자영업자 고용보험 가입과 고용보험료 지원을 함께 신청하고 싶은 소상공인은 근로복지공단 고용·산재보험 토탈서비스(https://total.comwel.or.kr) 누리집을 통해 원스톱으로 신청할 수 있고, 고용보험에 가입하여 고용보험료만 지원받고 싶은 소상공인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누리집 소상공인24(https://www.sbiz24.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고용보험 가입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근로복지공단 고객센터(1588-0075)를 통해 할 수 있고, 고용보험료 지원에 대한 문의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통합콜센터(1533-0100)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는 29일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청년농 포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농업 세대전환을 위한 핵심 과제와 중장기 농정 구조 전환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청년농 포럼(대표 류진호)은 김호 위원장 취임 이후 제시된 ‘지속가능한 3농(농어민·농어업·농어촌) 발전 전략’의 일환으로, 청년이 단순한 정책 수혜자가 아닌 정책 설계와 의사결정의 주체로 참여하는 상시 거버넌스 기구로 출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청년농 포럼은 청년농업인단체 대표 등 17명으로 구성되었으며, 향후 1년간 정기회의와 간담회, 정책토론회 등을 통해 농업 세대전환을 가로막는 구조적 문제를 발굴하고 사회적 합의를 위한 공론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포럼 운영 방식 공유 ▲청년농 정책 논의의 방향 설정 ▲농업 세대전환을 둘러싼 주요 쟁점에 대한 자유 토론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그간 청년농 정책이 ‘창업·유입’ 중심으로 설계되면서 실제 정착과 지속으로 이어지지 못한 한계를 공통적으로 지적했다. 특히 농지 접근의 불안정성, 영농 초기 소득 공백, 주거·생활 기반 부족, 농업 인력 정책과 청년농 정책의 분절적 운영 등이 청년농 이탈의 주요 원인으로 제기됐다. 김호 위원장은 “청년농 문제는 더 이상 개별 지원사업의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 10년, 20년 뒤 누가 농업을 책임질 것인가라는 구조적 질문”이라며, “청년농을 정책 대상이 아닌 정책 설계의 주체로 참여시키는 거버넌스 구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년농 포럼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가 일회성 건의에 그치지 않고, 농업 인력·농지·주거·금융 정책 전반을 재설계하는 출발점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포럼에서는 농업 세대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주요 의제로 ▲은퇴·이양·승계가 작동하는 농지 세대순환 구조 ▲청년농 주거·생활을 포함한 정착 기반 구축 ▲청년농 정책 성과 기준을 ‘유입’에서 ‘지속’으로 전환 ▲청년농 정책 설계 상시 거버넌스 체계 확립 등이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고령농의 은퇴가 실제 농지 이양으로 이어지지 않는 제도적 한계, 청년농에게 과도한 창업 리스크가 집중되는 현실 등을 짚으며, 인력·농지·주거·금융 정책을 통합적으로 바라보는 접근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위원회는 청년농 포럼을 매월 1회 정기 운영하고, 필요시 선배 농업인·전문가·관계 부처와의 간담회를 병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포럼에서 도출된 주요 의제는 정책토론회를 통해 사회적 공론화 과정 등을 거쳐 정책 제안으로 다듬어 나갈 것이다. 류진호(위원회 위원) 포럼 대표는 “청년농 포럼은 청년농 정책을 넘어 농업 인력 구조 전환과 세대교체를 논의하는 실질적 협의체”라며, “현장의 문제 인식과 정책 설계가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심도있게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청년농 포럼은 향후 농업·농촌의 지속가능성과 식량주권, 농촌 공동체 유지라는 국가적 과제에 대해 청년의 시각에서 해법을 모색하는 논의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29일 오후 7시, 카카오쇼핑라이브(이하 카쇼라)를 통해 대표 메뉴와 인기 메뉴 세트 5종을 5,000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대상 메뉴는 황금올리브치킨+황금알치즈볼(5개)+콜라1.25L, 뿜치킹+콜라1.25L, 크런치버터치킨+콜라1.25L, 황올반+BBQ양념반(닭다리)+콜라1.25L, 핫황금올리브크리스피+콜라1.25L로 시그니처 메뉴부터 최근 SNS를 중심으로 바이럴되고 있는 인기 메뉴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라이브 방송은 29일 오후 7시부터 80분간 진행되며, 오는 4일까지 카카오선물하기에서 할인가로 판매되며 BBQ는 이번 라이브를 통해 연말과 새해를 맞아 가족과 지인, 동료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실속 있는 옵션을 선보일 계획이며, 뿜치킹과 크런치버터치킨 등 트렌디한 메뉴를 중심으로 젊은 소비자층의 관심을 반영했다. BBQ 관계자는 “최근 시즈닝 메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혜택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며 “부담 없는 혜택과 함께 BBQ의 다양한 메뉴를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치지 않는 열정과 역동성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망설였던 꿈에 과감히 도전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29일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 도지사는 2025년에는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성과로 꼽으며 "경주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를 통해 평화와 번영에 대한 국제사회의 공감대가 형성됐고, 신라 천년의 역사와 K-문화, K-뷰티, 한식의 가치가 세계인의 주목을 받았다”며 “이는 도민 여러분의 보이지 않는 헌신과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도지사는 수도권 집중과 저출생·고령화 문제에 대해 "지방이 흔들리는 지금이야말로 또 다른 기적을 만들어낼 시점"이라며 "AI와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경북이 대한민국 혁신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속도보다 방향, 단기 성과보다 지속 가능한 변화를 선택하겠다"며 "작은 변화라도 도민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도정을 펼치고, 다음 세대가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책임 있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고 덧붙였다. <신년사 전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 깨끗한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합니다. 어제 뜬 해와 오늘 뜬 해가 다르지 않지만, 그럼에도 새해가 특별한 이유는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다시 시작하려는 우리의 경건한 마음 때문입니다. 올해는 지치지 않는 열정과 역동성을 상징하는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입니다. 그동안 힘들다는 이유로 망설여 왔던 꿈들에 거침없이 도전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지난해 우리는 세계의 시선을 한반도로 모은 중요한 시간을 함께했습니다.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평화와 번영에 대한 국제사회의 공감대가 모였고, 경주를 찾은 각국 대표단과 글로벌 인사들은 신라 천 년의 역사와 K-문화, K-뷰티, 한식이 지닌 매력에 큰 감동을 표했습니다. 이는 오랜 시간 경북이 쌓아온 역량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을 모아주신 도민 여러분들의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그러나 한 해가 늘 순탄하지만은 않았습니다. 기후 위기가 불러온 경북 북부지역 초대형 산불로 오랫동안 가꿔온 산림과 삶의 터전이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긴급 복구와 생계 지원으로 일상 회복을 위해 힘써왔지만, 아직도 현장에는 어려움이 남아 있습니다. 앞으로도 한발 빠른 행정력을 가동해 불편을 최소화하고, 산림 생태 복원과 지역 회복에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우리는 최초의 한반도 통일을 이뤘고, 전국에서 가장 많은 독립유공자를 배출했습니다. 한민족의 정신문화를 이끈 불교와 유교 모두 이곳에서 꽃피웠고, 한식·한글 등 5한(韓)의 원산지도 우리 지역입니다. 한국 전쟁 이후 모두가 굶주릴 때 ‘성공하지 못하면 바다에 빠져 죽겠다’는 의지로 산업화를 이끈 곳 역시 당당한 기상의 땅, 경상북도입니다. 뿌리깊은 나무가 바람에 흔들리지 않듯, 수많은 기적을 이뤄낸 경북은 늘 중심을 지키며 대한민국을 이끌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수도권 일극체제가 불러온 저출생·고령화에 지방이 흔들리고 있지만, 이것 역시 수천 년 역사에 비추어보면 머지않아 해결할 수 있는 과제입니다. 우리 안에 새겨진 기적의 DNA는 AI와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또다시 대한민국을 일으키는 유례없는 혁신을 만들어낼 것입니다. 명마는 오래 달려도 지치지 않고, 불평 없이 천리를 내달립니다. 경상북도는 속도보다는 방향을, 단기 성과보다 지속 가능한 변화를 중시하며 도민 여러분과 함께 묵묵히 걸어가겠습니다.작은 변화라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그리고 다음 세대가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도정을 이어가겠습니다. 새해에도 도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광주 북구을)은 29일 2026년 병오년 신년사를 통해 푸드투데이 독자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전 의원은 푸드투데이가 농식품 분야에서 정부·산업계·소비자를 잇는 소통의 가교로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했다. 그는 기후위기 심화로 식중독 위험 증가와 농식품 생산 환경 변화, 푸드테크와 식품 규제과학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식품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문 언론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국회 보건복지위원으로서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과 건강한 삶을 위한 정책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년사 전문> 반갑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을 국회의원 전진숙입니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뒤로하고,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아 푸드투데이 애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리며, 2026년 한 해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결실을 맺는 뜻깊은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푸드투데이는 우리 삶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농식품 분야에서 정부와 산업계, 소비자를 잇는 소통의 가교로서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식품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선도하는 전문 언론으로서 푸드투데이의 역할을 기대합니다. 국민의 먹거리 안전과 영양에 대한 관심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기후위기 심화로 인한 식중독 위험 증가, 농·식품 생산 환경의 변화, 푸드테크와 식품 규제과학의 중요성 확대 등 식품산업을 둘러싼 환경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과제들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해 주시는 푸드투데이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 역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정책적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푸드투데이 관계자 여러분과 애독자 여러분의 행복과 평안을 기원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인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충남 당진시)은 29일 2026년 병오년 신년사를 통해 식품산업 현장을 지켜온 종사자들과 푸드투데이 독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어 위원장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과 소비 트렌드 속에서도 식품산업이 안전·품질·지속가능성을 핵심 가치로 삼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푸드투데이가 현장의 목소리를 기록하고 제도와 정책을 분석하며 식품산업 종사자의 권익과 자부심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고 강조했다. 또 기후변화와 국제 환경 변화 속에서 식품산업의 구조 혁신과 지속가능성 확보가 필수 과제가 된 만큼, 정책적 뒷받침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끝으로 농해수위 위원장으로서 산업 현장의 의견이 정책과 제도에 충실히 반영되도록 입법과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년사 전문> 푸드투데이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충남 당진시 국회의원 어기구입니다. 희망과 도전의 새해를 맞아 식품산업 현장을 지켜오신 푸드투데이 독자 여러분과, 정론직필의 자세로 식품산업의 길잡이 역할을 해온 푸드투데이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급변하는 산업 환경과 소비 트렌드 속에서도 우리 식품산업은 안전과 품질, 지속가능성을 핵심 가치로 삼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으며, 푸드투데이는 이러한 변화의 과정을 가장 가까이에서 기록하고 조명해 왔습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기록하고, 제도와 정책을 냉철하게 분석하며, 식품산업 종사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자부심을 고취시키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앞으로 식품산업은 기후 변화와 국제 환경의 변화 속에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안전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산업 구조 혁신과 지속가능성을 향한 변화는 이제 선택이 아닌 과제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우리 식품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정책적 뒷받침이 중요한 시점입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시대적 요구에 맞춰 식품산업 현장의 의견이 정책과 제도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법과 제도를 점검하고, 산업 경쟁력 강화와 혁신을 뒷받침하는 정책적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농해수위 위원장으로서 식품산업 종사자 여러분의 목소리를 꾸준히 살피며, 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입법과 정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올 한 해가 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모두에게 희망과 성취의 시간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리며, 푸드투데이 독자 여러분과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소병훈 의원(경기 광주시갑)은 29일 2026년 병오년 신년사를 통해 식품산업이 국민의 건강과 먹거리 안전을 책임지는 핵심 사회 인프라라고 강조했다. 소 의원은 지난 한 해 여러 도전 속에서도 현장 종사자들의 헌신으로 식품산업이 흔들림 없이 역할을 해왔다며 깊은 감사를 전했다. 그는 푸드투데이가 식품 안전과 유통, 정책 이슈를 아우르며 산업과 소비자, 정책 현장을 잇는 중요한 소통 창구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으로서 식품산업의 안전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를 정책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2026년이 식품산업의 질적 성장과 건강한 식문화 확산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한 해가 되길 기원했다. <신년사 전문> 반갑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경기광주시(갑) 국회의원 소병훈입니다. 존경하는 푸드투데이 구독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푸드투데이는 식품산업의 다양한 현장을 빠르고 정확하게 보도해온 식품산업경제뉴스 전문 언론으로서, 식품 안전과 유통·신제품·정책 이슈까지 아우르며 산업의 흐름을 짚어주는 소중한 플랫폼입니다. 식품업계와 소비자, 정책 현장을 잇는 중요한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지난 한 해, 우리 식품산업은 여러 도전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국민의 건강과 먹거리 안전을 지켜왔습니다. 이는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해온 종사자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며, 식품산업 관련 정보와 이슈를 공정하게 전달해온 언론의 역할 또한 중요한 힘이 되었습니다. 식품산업은 단순한 제조·유통을 넘어 국민의 일상과 직결된 사회적 인프라입니다. 안전과 신뢰를 기반으로 혁신적 기술과 가치가 더해진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이 무엇보다 필요한 시기입니다. 저는 국회 보건복지위원으로서 이러한 구조적 기반이 강화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뒷받침하겠습니다. 또한 정부·기업·소비자 간 소통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그리고 식품산업의 질적 성장을 촉진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푸드투데이가 그동안 식품산업의 흐름을 정확히 짚어내며 산업과 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해온 것처럼, 앞으로도 깊이 있는 보도와 현장 중심의 시각으로 식문화산업 발전에 이바지해나가기를 기대합니다. 2026년 새해가 푸드투데이 구독자 여러분과 모두에게 건강과 보람이 가득 차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박희승 의원(전북 남원시장수군임실군순창군)은 29일 2026년 병오년 신년사를 통해 "고물가와 기후위기, 인구 구조 변화 등 복합 위기 속에서 먹거리와 소비 환경의 안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국민의 삶과 직결된 식탁 문제에 대해 국회가 현장의 현실을 반영한 실질적인 정책 마련에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식품 산업이 AI와 빅데이터를 접목한 푸드테크로 진화하고 있는 만큼, 유통과 소비 전반에서 디지털 혁신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아울러 건강한 먹거리와 안전한 소비 환경이 예방 중심의 보건복지 체계를 떠받치는 핵심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2026년이 현장의 목소리가 제도와 정책으로 이어져 국민의 안심으로 돌아오는 선순환 구조를 다지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하며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년사 전문> 안녕하세요, 국회의원 박희승입니다.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푸드투데이를 아끼는 독자 여러분과 식품ㆍ농업 소비ㆍ유통 산업 현장의 종사자 여러분께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몇 해 동안 우리 사회는 고물가, 기후 위기, 급격한 인구 구조의 변화, 그리고 코로나 팬데믹을 겪으며 일상이 무너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국민의 삶과 가장 밀접한 영역인 먹거리와 소비 환경, 그리고 생활 전반에 걸쳐 새로운 과제를 던져주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사회를 지탱하는 제도와 정책은 현장의 현실을 정확히 투영하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상의 안정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국회 역시 거창한 구호에 머물기보다, 국민의 식탁과 직결된 문제들을 차분히 살피고 실질적인 개선책을 마련하는 역할에 충실해야 합니다. 특히 식품 산업은 이제 단순한 제조를 넘어 AI,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이 결합한 푸드테크로 진화하고 있으며, 유통 환경 또한 소비자 중심의 디지털 혁신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식품 산업의 역동성이 국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지속 가능성을 담보할 수 있는 제도적 뒷받침이 필수적입니다. 보건복지의 관점에서 건강한 먹거리와 안정적인 소비 환경은 보건 의료의 출발점이자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가장 기본적인 토대입니다. 예방 중심의 건강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 역시 먹거리 안전과 영양 불균형 해소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 2026년에는 단기적인 현안 대응을 넘어, 우리 삶의 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질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저 또한 현장의 땀방울이 밴 경험과 목소리가 실효성 있는 제도와 정책으로 실현되고, 그 결과가 다시 국민의 안심으로 돌아오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식품ㆍ농업 산업의 변화의 흐름 안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우리 식품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사회 전체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는 방향을 꾸준히 모색하겠습니다. 역동적인 말의 기운을 담은 병오년 새해, 푸드투데이 독자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희망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송기섭 진천군수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통해 민선 8기 마지막 해 군정 운영 방향을 밝히며, “지난 4년간 추진해 온 정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향후 100년 진천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져야 할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송 군수는 올해 군정 기조로 ‘국궁진력(鞠躬盡力)’의 자세를 제시하며, 군정의 연속성과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송 군수는 “투자유치 10년 연속 1조 원 달성(누적 15조 원), 1인당 GRDP 9,781만 원, 고용률·경제활동참가율 전국 상위권 등에서 압도적인 경제지표 성과를 기록했다”며 “이를 토대로 2026년에는 진천을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기회발전특구 메가폴리스 산업단지 조성, ABC(AI·바이오·클린테크) 국가산업단지 지정, AI 수용교육 및 데이터센터 유치를 핵심 전략으로 제시하며, AI 중심 첨단 산업도시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11년 연속 1조 원대 투자유치 달성과 함께 민선 8기 공약인 ‘진천형 일자리 7,000개 창출’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송 군수는 “위기 속에서도 진천은 늘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만들어 왔다”며 “민선 8기 마지막 해인 올해, 군정의 연속성과 지속가능성을 확실히 확보하고 군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출사표를 던지는 심정으로 한 치의 흔들림 없이 군정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9만 진천군민 여러분! 그리고 900여 공직자 여러분 새로운 희망으로 가득한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 해는 군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고 하시는 모든 일들을 슬기롭게 이루어 가시는 풍요로운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우리군은 지난해 ‘빛은 환하게 빛나며 항상 새롭게 변한다’라는 뜻의 광휘일신(光輝日新)을 군정운영 철학을 담은 사자휘호로 정하고 그 어느 때보다 군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습니다. 특히 지난해는 그동안 겪어 보지 못한 국가적 혼란 속에서도 지역의 안정을 유지하고 성장을 지속해 가야 한다는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군정에 임했습니다. 예상치 못한 국내·외 정세의 급변과 함께 저성장 고착화 우려와 국가 세수 감소는 재정의 상당 부분을 중앙재정에 의존하고 있는 지방재정에 매우 큰 시련으로 다가오고 있으며 더욱이 치솟는 물가와 얼어붙은 경기는 군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을 더욱 고단하게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군은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군민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을 바탕으로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온 힘을 다했습니다. 보다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군정의 바탕 위에 담담하게 군민의 행복한 삶을 지키고 무너진 민생을 되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으며 군정 모든 분야에 걸쳐 다양한 성과를 일궈냈습니다. 지난해 우리군은 △투자유치 10년 연속 1조원 달성(누적 15조원 돌파) △농다리·초평호 183만 관광객 달성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KDI 민자적격성조사 착수 △세계산림치유포럼 개최 및 산림치유 국제네트워크 설립 등의 성과를 창출했으며 △시군종합평가‘우수기관’(4년 연속)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최우수기관’ △상수도 공기업 경영평가‘우수기관(가 등급)’등 총 54개의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습니다. 특히 지속가능한 도시성장을 위해 차별화된 지역 성장 전략을 마련하고 체계적으로 실행해 온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는 것은 큰 의미가 있습니다. 지역에 우량기업의 투자유치가 지속되고 일자리가 늘어나 양질의 고용 환경이 조성되었으며 지역발전 선순환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해 왔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10년 연속 투자유치액 1조원 달성과 9,781만원에 달하는 1인당 GRDP를 비롯해 고용률, 취업자수증가율, 경제활동참가율 등 전국 최상위권의 경제지표들은 비약적으로 성장한 지역 경제를 확인할 수 있는 결과입니다. 무엇보다 우리군의 지역발전은 우리의 성장에 그치지 않고 충청북도, 나아가 중부권 전체의 동반 성장과 상생을 견인해 나가고 있다는 점도 의미가 큽니다. 지난해에도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했던 군 공직자들과 변함없는 성원과 관심을 보내주셨던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9만 진천군민 여러분! 그리고 900여 공직자 여러분! 올해는 민선8기의 마지막 해로 민선8기 4년여의 기간 동안 펼쳐온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들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마무리해야 하는 중요한 해입니다. 특히 지난해 6월 출범한 이재명 정부가 2년 차에 접어들면서 국정과제를 포함한 새로운 정책과 제도가 본격 시행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병오년(丙午年) 새해, 우리는 예측할 수 없는 어려움과 도전 앞에 서 있습니다. 그러나 위기 속에 기회가 있는 것처럼 수많은 도전과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에서 진천의 위기극복 DNA는 새로운 성장의 씨앗을 틔워낼 것입니다. 현재 우리 앞에 놓인 여러 여건들을 냉철한 시각에서 예리하게 분석하는 한편, 실질적 자치분권 확대가 실행되고 있는 상황 속 지방정부로서 자생력을 갖춘 군정을 책임 있게 펼쳐 나가겠습니다. 첫째, ‘활력있는 경제도시’ 완성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탄탄한 지역경제는 역동적인 미래성장을 위한 견고한 토대입니다. 우리군이 오늘과 같은 눈부신 경제 성장을 이룩한 데는 지역발전 선순환 체계의 구축과 탄탄한 산업구조의 기반 위에 지속적인 투자유치 노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있었습니다. 전국 최상위권의 지역경제가 지속될 수 있도록 지역발전 선순환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습니다.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메가폴리스 산업단지를 비롯해 기업유치 필수기반인 산업단지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대통령 지역공약에 반영되었던 ABC(AI-Bio-Cleantech) 산업단지가 실제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특히 국가 AI정책에 대응할 수 있도록 AI수용교육, 데이터센터 유치 등을 비롯한 관련사업을 적극 육성해 우리군이 AI시대를 선도하는 지역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진천이 품은 잠재적 가능성을 압도적 경쟁력으로 바꿀 수 있도록 우량기업을 포함해 적극적인 기업 유치 활동을 통해 11년 연속 1조원대 투자유치 달성에 주력하겠습니다. 또한, 우리 지역에 자리 잡은 기업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기업지원 풀패키지 체계를 구축해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아울러, 중소기업의 창업과 육성을 위해 맞춤형 지원 시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기업 정주여건 개선, 근로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도 더욱 힘쓰겠습니다. 일자리 미스매치를 줄이고 재취업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청년, 중년, 여성, 취약계층 등 세대별·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창출로 생계 안정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민선8기 임기 내에 약속드렸던 진천형 일자리 7,000개 창출에 대해서는 정책 지원을 더욱 강화해 반드시 달성하도록 하겠습니다. 튼튼한 민생은 든든한 미래입니다. 무너진 민생에 회복과 성장을 불어넣고 경기침체로 어려워진 지역경제 안정을 위한 일도 소홀히 하지 않겠습니다. 소상공인에게는 맞춤형 금융 지원을 통해 경영 안정화 및 자생력을 강화하고 민생경제의 중심인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지역의 주역이 될 청년들에게는 진천이 청년의 꿈을 현실로 만들고 자립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청년센터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청년정책을 펼쳐가겠습니다. 진천사랑상품권 발행은 지난해와 같은 최대 수준으로 유지해 지역경제의 승수효과를 극대화하고 새로운 통합플랫폼을 구축해 사용 편의성을 증대하겠습니다. 또한, 음성군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상품권 교차 사용 지역을 지속 확대해 지역경제의 막힌 혈관을 뚫고 돈이 선순환하는 진천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지역 간 균형성을 갖춘 발전은 진천을 더욱 매력있는 도시로 만들 것입니다. 진천읍 중심 1만 세대 공동주택 공급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현재 본격 추진 단계에 있는 성석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진천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한국토지주택공사 등과 긴밀히 협의해 조속히 추진하겠습니다. 침체된 진천읍 원도심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생기와 활력을 불어넣고 비계획적으로 형성된 기존 노후 주택은 체계적으로 재정비해 도시의 격을 높이겠습니다. 도시 공간체계 확립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진천군 기본계획 및 관리계획도 조속히 완료해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겠습니다. 수도권내륙선 광역철도와 연계한 노선인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가 조기 착공될 수 있도록 인근 지자체와의 연대를 강화하고 군의 역량을 모아 나가겠습니다. 군민들의 필수 생활 기반인 도로망 확충도 차질 없이 추진 하겠습니다. 또한, 진천의 주요 거점과 산업단지를 촘촘하게 연결하는 외곽 순환도로 건설도 더욱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둘째, ‘군민만족 복지도시’의 핵심가치를 실현하겠습니다. 군민의 기본적 삶을 위해서는 진짜 힘이 되는 진짜 복지가 필요합니다. 빈틈없고 든든한 복지를 실현해 복지의 영역에서 소외되는 군민이 없고 모두가 잘사는 복지를 실현하겠습니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해 변화한 복지 환경을 반영한 새로운 복지 체계를 내실 있게 마련하겠습니다. 현재 군민들의 교통복지 증진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전군민 무료버스 사업도 일부 드러난 불편함을 보완하고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관련업계와 긴밀히 협력하고 인근 지자체와도 힘을 모아가겠습니다. 우리 사회의 모든 어르신은 존중받아야 합니다. 어르신들께서 건강한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지속 추진하고 노인복지관 분관 조성을 통해 노인 복지 서비스 범위를 더욱 확대하겠습니다. 또한, 전국으로 확대 추진될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의 노하우가 전국 모든 지역에 빠르게 흡수돼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진천이 선도적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아이들은 가정뿐만 아니라 군민 모두의 소중한 보물입니다. 출산부터 양육에 이르기까지 지역이 함께 키워가겠습니다. 진천에서 태어난 출생아는 조건 없이 모두에게 출생지원금을 지급해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른 초저출생 문제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맞벌이 등 아이 돌봄에 어려움이 있는 가정은 경제적 지원을 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과 함께 어린이집 친환경 에코그린 사업 등 돌봄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이미 성공적으로 안착한 전국 최초 지자체 간 협업 돌봄 모델인 늘봄학교를 보다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사회적 약자는 배척의 대상이 아닌 배려의 대상입니다. 장애인들이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자립을 지원하고 취업지원, 직업훈련 등 실질적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보다 전문화되고 편리한 시설에서 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장애인복지관 확장 이전에도 더욱 속도를 내겠습니다. 한부모, 새터민 가족에 대한 지원을 세심히 추진해 나가고 다문화 가족과 외국인에 대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다양성이 경쟁력이 되는 도시가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는 존경과 감사를 담은 최고의 예우가 필요합니다. 보훈회관을 조속히 준공하고 보훈단체들이 안정적으로 입주해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보훈명예수당을 인상하고 다양한 예우사업을 추진하는 등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를 한층 강화하겠습니다. 특히 현재 불고 있는 이상설 선생 서훈 승격의 바람이 실제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범국민적 공감대 확산에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셋째, ‘쾌적환경 맑은도시’를 조성해 지속가능한 도시기반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은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소중한 자산이자 군민 모두가 당연히 누려야 할 기본적인 삶의 필수조건입니다. 우리군이 선도하고 있는 ESG 군정을 더욱 고도화하고 확산해 군민이 체감하는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실현하겠습니다. 다시 태어난 신척저수지가 진천을 대표하는 주민 친수공간이자 RE100 체험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활성화에 주력하겠습니다. 기후위기는 단순 환경문제가 아닌 인류 생존과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는 요인입니다. 수립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의 철저한 이행을 통해 기후위기를 보다 현실적인 관점에서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미세먼지, 악취, 소음 등 환경오염원과 각종 폐기물 관리를 더욱 강화하는 한편,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적극 지원하고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와 충전시설 확충 등 탄소중립 사회를 선도하겠습니다. 깨끗한 물은 군민의 삶에 생명과 행복의 원천입니다. 노후화된 폐수관로는 신속히 정비하고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가축분뇨 배출 시설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수질오염 부하량의 적정 운영 등 체계적 물관리로 수생태계 보전에 앞장서겠습니다. 미급수 지역은 상수관로 매설을 조속히 추진하고 공공하수도 시설 확충, 노후 상하수도 시설 정비, 급수관 개량 등 군민들이 깨끗한 물을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여가·휴식 공간으로서 중요성이 커진 초평호, 백곡호를 포함한 저수지와 우리군을 흐르는 하천의 수질개선에도 힘쓰겠습니다. 숲과 공원은 일상에 여유와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공간이자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지탱하는 소중한 기반입니다. 걸미산과 초평호 꽃섬의 경관개선 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자연 속에서 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힐링의 대표 공간으로 만들겠습니다. 또한, 도시바람길숲을 조속히 완료하고 백곡지 산수동산 정원, 지방정원을 본격 추진하는 등 자연과 함께하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가겠습니다. 군민의 생명과 직결된 사고와 재난은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 재난에 대한 선제적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고 방범용 CCTV를 포함한 스마트 기반 안전 인프라를 확충하는 한편 상시 재난안전상황실 운영체계를 강화하고 용몽지구, 광혜원지구 등 자연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정비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언제 발생할지 모를 재난과 재해에 철저히 대비하겠습니다. 넷째, ‘혁신성장 농업도시’를 육성해 농촌의 경쟁력을 높이겠습니다. 농업은 우리 지역 경제를 이끄는 중요한 산업 분야입니다. 그러나 고령화에 따른 농촌지역 일손 부족과 농산물 소비 패턴 변화, 기후 변화에 따른 생산성 감소, 그리고 생산 비용 상승으로 인한 농업 포기 현상 등 농업은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어려움과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운 현실 속에서 우리군은 농업혁신을 통한 끊임없는 변화만이 농업과 농촌이 처한 난관을 극복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농정 전 분야에 걸친 뼈를 깎는 혁신으로 어려움과 난관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겠습니다. 농업혁신성장센터가 농업혁신의 전진기지가 될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하고 4차산업 기술에 기반한 첨단 농업을 육성해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겠습니다. 또한, 기업유치 세수 농업 환원 사업을 지속 추진해 산업 간 균형발전과 자생적 농업·농촌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생거진천쌀을 비롯한 진천 농산물 브랜드의 가치를 제고하고 고부가가치 전략 작물 육성과 판로 개척으로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지원하겠습니다. 건강한 지역 먹거리 순환 시스템을 구축하고 진천에서 생산된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농산물유통지원센터의 기능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덕산읍과 광혜원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과 초평, 문백, 이월면 기초생활거점 조성 사업은 관내 거점지역 균형발전과 함께 농촌의 활력소가 되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마을진입로 확포장, 농촌마을 도시가스 보급을 통해 농촌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마을만들기와 농촌다움 복원 사업을 통해 잃어버렸던 마을 공동체 회복에도 주력하겠습니다. 또한, 농촌 일손부족에 대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을 확대하고 청년 농업인 육성, 귀농·귀촌인 지원과 함께 고령, 여성 농업인에 대해서도 교육과 지원을 강화해 안정적인 영농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다섯째, ‘문화 ‧교육 특화도시’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한층 더 풍요로운 문화·예술로 군민의 일상에는 행복을 더하고 진천의 품격은 높여 가겠습니다. 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지는 수준 높은 문화와 예술의 향연으로 군민의 일상에는 풍요로움을 도시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생거진천 문화재단이 지역 문화 진흥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전문성을 높이고 기능을 강화해 가겠습니다. 도내 군 단위 최초로 창단한 생거진천 군립교향악단의 정기적인 공연으로 군민들께 더 많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겠습니다. 새로운 전환점을 맞은 진천의 관광은 이제 더 큰 도약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지난해 183만 관광객이 다녀간 미르309 출렁다리를 포함한 농다리를 전국적인 힐링 명소로 조성하고 한반도지형전망공원, 초평호 꽃섬 권역 관광지, 초평 책마을 조성 등 초평호 주변 명소화 사업은 조속히 마무리하겠습니다. 아울러, 천혜의 자연과 풍부한 잠재력을 가진 백곡호를 중심으로 국가생태탐방로, 소망의 다리 건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뮤지엄파크와 참숯힐빙파크 등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확충해 백곡호를 진천의 새로운 관광거점으로 만들겠습니다. 국내 유일의 스토리 콘텐츠 복합 공간인 진천 K-스토리창작클러스터는 K-스토리 산업 성장의 새로운 주춧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활성화에 더욱 주력하겠습니다. 또한, 지역 고유 자원과 문화를 살린 관광거점을 조성해 진천이 구석구석 매력으로 가득한 다시 찾고 싶은 관광 1번지로 도약하겠습니다. 진천의 미래 100년을 위해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투자를 지속하겠습니다. 진천의 아이들이 더 나은 교육환경에서 좋은 교육 콘텐츠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습니다. 충북혁신도시 꿈 자람터가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배우고 상상력을 키워가는 복합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더 세심히 운영해 가겠습니다. 진천의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이 주도성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문화·여가 공간을 비롯한 청소년 맞춤형 활동 공간도 지속 확충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진천에서 나고 자란 청소년과 청년들이 시대 변화를 주도할 수 있도록 우리군이 선도하고 있는 K-스마트교육을 확대 추진하고 미래산업과 연계된 첨단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겠습니다. 도시재생어울림센터에 새롭게 터를 잡은 생거진천평생학습관은 지역 평생학습의 새로운 전용 거점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건강한 군민의 일상은 진천을 지탱하는 든든한 힘입니다. 최근 조성된 광혜원 다목적체육관을 비롯한 다양한 체육 인프라가 군민의 건강과 여가를 위한 중심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운영해 가겠습니다. 지역 체육 발전의 새로운 거점이 될 덕산 스포츠타운의 착공을 서두르는 한편,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도 지속 확충하겠습니다. 또한, 진천 제2파크골프장을 조속히 조성해 어르신들이 도심 속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대표 공간으로 만들겠습니다. 충북도민체전의 연이은 성과는 생활체육이라는 튼튼한 뿌리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이러한 성과가 일시적 성취에 그치지 않고 지속될 수 있도록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와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진천 군민축구단 창단과 K4리그 참가를 통해 스포츠가 주는 열정과 감동의 매력을 군민과 함께 나누고 진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올해는 우리군과 같은 지방정부에 있어 지난 4년의 여정이 마무리되고 앞으로 4년의 여정이 새롭게 시작하는 매우 중요한 해입니다. 특히 우리군에 있어서는 3선 임기가 마무리되는 해로 그 어느 때보다 군정의 연속성 확보와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 구축이 요구됩니다. 그동안 우리가 지역발전을 위해 일궈온 성장의 열매가 더 큰 진천을 향한 도약의 씨앗이 될 수 있도록 올 한 해 보다 세심하고 전략적인 군정을 바탕으로 새로운 진천의 길을 열어가겠습니다. 새해 군정운영의 철학을 담은 사자휘호는 국궁진력(鞠躬盡力)입니다. 중국 삼국시대 촉한의 제갈량(諸葛亮)이 위나라 출정을 앞두고 굳은 결의를 담아 황제에게 쓴 표문인‘출사표(出師表)’에서 사용한 말로 ‘몸을 굽혀 나라를 위해 온 힘을 다한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군민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한 절박함을 담은 출사표를 군민들께 제출하는 심정으로 더 큰 책임감과 사명감을 품고 민선8기 마지막 해인 올해 군정도 한치 흔들림 없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지난해 보내주신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에도 군민 여러분과 공직자 가족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