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는 지난 13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2026 사랑을 전하는 해피 백설기데이'행사를 개최하고 시민 1,000여 명에게 백설기를 나누는 등 쌀 소비 촉진 활동을 펼쳤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15주년을 맞은‘백설기데이’는 사탕을 주고받는 화이트데이를 우리 쌀로 만든 백설기로 대신해 쌀 소비를 장려하자는 취지로 2012년 농협과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기념일이다. 이날 행사는‘Happy Baekseolgi Day!’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들과 함께 즐기는 생일파티 콘셉트로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 시민 대상 하트 백설기 증정 ▲ 백설기데이 15주년 기념 대형 백설기 케이크 커팅식 ▲ 3월 14일 생일자 축하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농협경제지주는 이날 서울 청계광장 외에도 ▲ 춘천중학교 ▲ 농협유통 청주점 ▲ 창원 LG세이커스구장 등 전국 각지에서 지역본부와 함께 백설기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천일 품목지원본부장은 “백설기데이가 어느덧 15주년을 맞으며 우리 쌀의 가치를 되새기는 상징적인 기념일로 자리 잡고 있다”며“농협은 쌀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의 기업재단인 풀무원재단은 건강한 먹거리, 건강한 환경, 지속가능한 사회에 대해 알리는 ‘지구시민 교육’의 누적 수강생이 50만 명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풀무원재단은 ‘어린이 바른먹거리 교육’, ‘바른청소교실’, '공존을 위한 공감교육’ 등 먹거리, 환경, 사회 분야에서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비롯한 전 연령층에 지구시민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풀무원재단의 지구시민 교육은 사람과 지구의 지속가능한 내일을 만들기 위해 현세대와 미래 세대가 갖춰야 할 올바른 식사법, 환경 보호 방법, 공감 능력, 과학적 사고 능력 등의 함양을 돕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먹거리 교육이 지구시민 전체 교육 중에서 70% 이상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누적 수강생 35만 명을 돌파했다. 풀무원재단은 2010년 ‘어린이 바른먹거리 교육’으로 시작해 2015년 ‘성인 바른먹거리 교육’, 2017년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으로 먹거리 교육을 확대 실시하며 전 세대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고 있다. 특히 ‘어린이 바른먹거리 교육’은 2010년부터 최근까지 누적 수강생 26만 명을 넘어섰다. 실제로 교육 수강생들도 ‘나의 건강뿐만 아니라 동물에게도 이로운 먹거리를 알 수 있어서 유익했다’, ‘게임과 요리 실습으로 즐겁게 바른 식습관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 등의 긍정적인 후기를 남겼으며, 수업 만족도 또한 5점 만점에 4.5점을 기록했다. 다음으로는 환경 교육이 약 29%를 차지하며 2015년부터 최근까지 누적 수강생 14만 5천 명을 달성했다. 풀무원재단은 2015년 청소의 중요성과 청소 방법을 알려주는 ‘바른청소교실’로 시작해, 2020년과 2021년엔 ‘푸른바다교실’, ‘바이러스와 지구환경교실’을 선보이며 해양 환경 보호, 바이러스 예방 교육에도 기여해 왔다. 해당 교육 역시 수업 만족도 5점 만점에 4.4점을 기록했으며, 교육을 진행한 학교의 교사들에게도 ‘학생들에게 청소의 필요성과 청소하는 방법을 놀이처럼 알려줘서 특별했다’, ‘학생들이 우리가 버린 쓰레기가 어디로 가는지 알아보고, 해양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실천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 등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도 2023년부터 진행된 사회 교육이 전체 지구시민 교육에서 약 0.9%를 차지하며, 누적 수강생 4천 명 이상을 기록했다. 풀무원재단은 교육사업을 사회 영역까지 확대하면서 2023년부터 아이들의 공감 능력 향상과 과학적 사고 함양을 돕는 ‘공감교육’, ‘과학적 사고 실험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에서 더 나아가 풀무원재단은 올해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선보인다. 작년 말 기존 ‘바른먹거리 교육’을 개인 건강과 지구 환경, 미래세대의 지속가능성까지 고려한 ‘지속가능 식생활 교육’으로 재편했으며, 이를 올해 전 연령층 대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사회 영역 교육에서는 ‘학교로 찾아가는 과학적 사고 교육’을 신설하고, 어린이들의 수학적 사고 함양 지원을 위한 ‘어린이 수학적 사고 교육’을 본격적으로 선보이며 지구시민 교육을 지속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풀무원재단 윤민호 사무국장은 “2010년부터 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해 50만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지구시민 교육을 진행해 온 것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풀무원재단은 지속적으로 지구시민 교육을 강화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데에도 계속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풀무원재단은 작년 2월 에듀테크 플랫폼 ‘풀무원재단 클래스룸(pulmuonefoundation.org)’을 개설하고 지구시민 교육을 온라인으로 확장해 왔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과 연계한 교육 콘텐츠, 참여형 학습 활동, 교사용 자료 등을 제공하며 교육 사업의 범위를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 기자] 한국급식학회와 대한민국 군수산업연합회는 지난 12일 대한민국 군 급식 발전과 관련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류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군 급식 분야의 정책·산업·학술 협력을 확대하고, 군 급식 시스템의 발전과 관련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군 급식 정책 및 산업 발전을 위한 학술·정보 교류 ▲군 급식 관련 연구 및 교육 협력 ▲군 급식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사업 발굴 ▲군 급식 분야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급식학회는 급식 정책과 산업 발전을 위한 학술 연구와 정책 제언을 수행해 온 학술단체로, 급식 산업과 공공 급식 발전을 위한 주요 이슈를 토론하는 정책 포럼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또한 대한민국 군수산업연합회는 군수산업 관련 기업과 기관 간 협력을 통해 국방 산업의 발전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단체로, 군 관련 산업 생태계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한국급식학회 함선옥 회장은 “이번 교류협약은 군 급식 분야에서 학계와 산업계가 협력해 군 급식 시스템의 발전과 관련 산업 경쟁력 강화를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한국급식학회는 축적된 연구와 학술 역량을 바탕으로 군 급식 정책과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군수산업연합회 이정근 부회장은 “이번을 계기로 한국급식학회의 학문적 역량과 군수산업연합회의 산업적인 노하우가 결합된다면 대한민국 식품산업과 군 급식 발전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양 기관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희망한다는 의견을 피력하였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군 급식 분야의 학술 연구와 산업 현장의 협력을 강화하고, 군 급식의 질적 향상과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의원(인천서구갑)은 13일 암, 중증질환 환자 치료를 위한 추적검사비 부담을 완화하는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암, 희귀질환, 중증질환 환자의 산정특례기간 5년이 종료된 이후에도 추적검사에 한해 본인부담률을 5%로 경감하게 된다. 산정특례제도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대표적인 의료비 지원 제도 중 하나로 5년간 암 치료를 위한 외래진료, 입원진료, MRI, PET-CT와같은 고가 의료장비 검사비, 약제비에 대한 급여비용의 5%를 부담하는 내용이다. 암, 희귀질환, 중증질환은 수술이나 치료 이후에도 재발 위험이 높아 지속적인 관찰과 추적검사가 필수적이나 MRI, PET-CT와 같은 고가의 검사비용에 경제적 부담을 호소하는 환자가 많다. 의료비 부담으로 인해 추적검사를 못할 경우 병의 재발을 조기 발견하지 못해 건강을 악화시킬 우려가 있어 이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 김교흥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에 따르면 암, 희귀질환(희귀질환관리법 상), 중증질환(보건복지부령)는 5년(산정특례)이후에도 추적검사에 필요한 MRI 비용이 약 49만원(비급여 기준)에서 약 2만원으로 경감되고, PET-CT 비용은 약 120만원(비급여 기준)에서 약 6만원으로 경감되는 효과가 있다. 김 의원은 “암 등 중증질환은 수술이나 치료 이후라도 지속적인 관찰과 추적검사가 필수적이다.”며 “암·중증질환 경험자의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병환 완전 극복을 위해 검사비 본인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겠다.”고 강조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배스킨라빈스가 3월 이달의 맛 ‘두바이에서 온 엄마는 외계인’을 AR(증강현실)로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매장 외부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31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QR코드를 스캔 후 QR코드 옆 제품 이미지를 비추면 화면 속에 신비로운 포털이 열리고 두바이에서 출발한 우주선이 매장 앞으로 이동하는 장면이 연출된다. 이어 UFO를 타고 등장한 외계인이 아이스크림을 들고 나타나 고객에게 건네는 스토리형 콘텐츠가 펼쳐진다. AR 체험 종료 후 해피포인트 앱으로 이동 버튼을 누르면 이벤트 페이지로 연결돼 경품 응모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아이스크림 모양 콩알금 1g(5명) ▲BR 해피콘 5만원권(10명)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이벤트 운영 매장 및 자세한 정보는 배스킨라빈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3월 이달의 맛 ‘두바이에서 온 엄마는 외계인’은 배스킨라빈스의 시그니처 플레이버 ‘엄마는 외계인’에 최근 디저트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두바이 스타일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이다. 피스타치오와 초콜릿 아이스크림에 바삭한 카다이프 리본과 초코 쫀떡볼을 더해 고소한 견과 풍미와 진한 초콜릿 맛, 바삭하고 쫀득한 식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두바이에서 온 엄마는 외계인’을 색다른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오프라인 공간과 디지털 콘텐츠를 결합한 다양한 고객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국민이 식의약 안전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고자 식약처의 주요 업무를 체험하는 2026년 식약처 견학프로그램, ‘식의약 안심탐험대’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견학 프로그램은 대상별 눈높이에 맞춰 ▲중·고등학생 대상 ‘식의약 미래탐험단(실험실 견학, 시험분석 실습)’ ▲대학생 대상 ‘식의약 청년탐험단(시험분석 실습, 해썹 교육, 약대생 공직체험)’ ▲일반 국민 대상 ‘식의약 안전탐험단(식의약 안전정보 제공)’ ▲영유아 및 초·중·고·대학생 대상 ‘식의약 생약탐험단(생약 자원 소개)’으로 구성했다. 특히 올해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제주 국가생약자원센터), 6개 지방청에서 지난해(1,303명)보다 많은 약 3,000명을 모집하여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견학프로그램의 통일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대표 누리집 내에 전용 코너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당 코너에서는 ▲안심탐험대 소개 ▲연간 운영 일정 ▲과정별 세부 내용 ▲신청·접수 방법 ▲운영 현황 ▲참가신청 방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현장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강화해 식의약 안전 정책에 대한 국민 이해와 신뢰를 높이고 어린이.청소년들의 성장과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되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대국민 디지털 식품안전정보 제공 포털인 ‘식품안전나라’의 접근성·편의성 향상을 위해 2025년 기능 고도화 사업 추진 결과를 반영해 13일부터 31일까지 새롭게 개편한 ‘식품안전나라’를 시범 운영한다. 식품안전나라는 2015년 6월 구축된 식품안전 정보 통합 포털로, 식품안전 관련 지식부터 위해 예방 정보, 전문 데이터까지 관계 행정기관이 보유한 다양한 정보를 한곳에 모아 국민에게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누리집은 크게 ▲식품안전 정보 제공 서비스인 ‘식품안전나라’ ▲전자민원 및 산업체 맞춤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민원창구’ ▲정부 부처의 식품안전 데이터를 개방하는 ‘공공데이터 활용’ 서비스 등으로 구성돼 있다. 그동안 ‘통합민원상담(개인회원용)’과 ‘우리회사 안전관리(기업회원용)’ 2개의 전자민원창구로 구분‧운영되던 서비스를 하나의 ‘통합민원창구’로 일원화하여 이용자의 혼선을 해소하고 접근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통합민원창구’ 한 곳에서 모든 민원을 조회·신청할 수 있고, 민원별 구비서류·수수료 등 상세 정보와 안내 매뉴얼도 함께 제공하도록 개선했다. 아울러 모바일 기기에서도 화면 잘림 없이 모든 민원을 신청할 수 있도록 반응형 웹으로 구현해 민원 접근성을 강화했다. 이용 빈도가 높은 35종 민원에 대해 자동검토 기능을 개발하여 민원인이 입력 내용을 사전에 점검하고, 신청 전에 수정·보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신청 내용이 복잡한 ‘품목제조보고 변경’ 민원에 대해 원재료와 영양정보의 변경 전·후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화면을 제공한다. 정부 통합인증(Any-ID) 체계를 도입해 정부24 로그인 이용자가 ‘식품안전나라’(통합민원창구)에 전자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고 누리집과 전자민원에 정부 표준 이용자 환경(UI)·편의성(UX)를 적용한 공통 화면을 구현하여 공공 웹으로서의 통일성을 확보했다. 이번 개편사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식품안전나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이 쉽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식품안전나라의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며, 국민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지원하고 안심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할리스가 13일 태극 문양에서 영감을 받은 특화 음료를 한정 출시한다. 할리스는 최근 전통 공예 장인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자개함 티라미수 케이크’, 다채로운 전통 한복을 입은 ‘할리베어 한복 키링’ 등을 선보이며, 한국 전통 문화를 트렌디하게 풀어내 호평을 받았다. 이에 할리스는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특별 공연에 맞춰 전통적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특화 메뉴를 선보이며, K-전통 문화를 대표하는 카페로서 입지를 다진다. ‘서울 오로라 스파클링’은 2025년 할리스 매장 근무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레시피 콘테스트’ 최우수상 수상작으로,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태극 문양을 모티브로 기획됐다. 청과 홍이 대비를 이루듯 조화로운 어울림을 한 데 모았다. 청색(음)은 소다로, 홍색(양)은 체리로 색과 맛을 냈으며, 레몬을 곁들여 상큼하면서도 스파클링 특유의 청량감을 더했다. 서로 다른 색이 맞물려 균형과 조화를 이루고, 섞었을 때 완성되는 보랏빛 컬러가 마치 오로라의 빛을 연상케 한다. ‘서울 오로라 스파클링’은 13일부터 22일까지 기간 한정으로 판매되며, 광화문광장 인근 6개 매장(세종로점·센터포인트점·태평로점·명동역점·청계천점·종각역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해당 메뉴 주문 시 ‘한복 할리베어 키링’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는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되어 매장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 할리스 관계자는 “국내·외 관광객과 유동인구가 많은 광화문 인근 일부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한국 전통의 미를 살린 특화 메뉴를 선보인다”며, “한국의 멋을 담은 다양한 MD 프로모션도 진행 예정이니 많은 고객님들의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할리스는 광화문에서 진행되는 K팝 공연에 맞춰 해당 매장 6곳의 운영 시간을 연장하고, 서울시와 지속 협의를 통해 매장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카스 라이트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도심 마라톤 ‘2026 서울마라톤’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세계 정상급 선수와 러너들이 함께 달리는 현장을 러닝 팬들을 위한 대규모 축제의 장으로 확장한다. 오는 3월 15일에 개최되는 ‘2026 서울마라톤’은 1931년 시작돼 올해로 제96회를 맞은 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마라톤 대회이자 세계 2위의 오랜 역사를 지닌 대회다. 서울마라톤은 세계육상연맹(WA) 플래티넘 라벨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7년 연속 유지한 국제 대회로, 세계 정상급 선수가 참가하는 엘리트 부문과 시민 러너가 함께하는 마스터스 부문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9개국 173명의 엘리트 선수를 포함해 총 4만여 명의 러너가 출전한다. 카스 라이트는 세계 정상급 마라토너와 시민 러너들이 함께 달리는 서울마라톤 후원과 함께 마라톤에 참여한 러너들의 완주 경험을 더욱 풍부하게 하기 위해 마라톤 당일 ‘2026 서울러닝엑스포’에서 브랜드 체험 공간인 ‘카스 라이트 피니시 라운지(Cass Light Finish Lounge)’를 운영한다. 이 공간은 완주 후의 성취감을 ‘파티·인증·회복’ 세 가지 키워드로 풀어낸 공간으로, 엘리트 선수부터 일반 러너, 가족 관람객까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첫 번째 키워드 ‘파티’ 프로그램으로는 전문 DJ의 디제잉 퍼포먼스가 함께하는 애프터 파티를 통해 마라톤 완주 후의 열기와 성취감을 이어간다. 최근 SNS에서 러너들이 인증 문화도 유행인 만큼 레이스 기록을 남길 수 있는 인증 포스터 프로그램과 기록 연동 포토존, 응원 아이템 만들기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도 운영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러닝 이후 몸을 풀 수 있는 리커버리 존에서는 스트레칭 프로그램 등을 통해 러너들의 회복을 도울 예정이다. 또한, 카스 라이트는 ‘2026 서울러닝엑스포’에서 카스 라이트와 카스 0.0 시음 행사도 별도로 운영한다. 카스 라이트는 주요 마라톤 행사 후원을 통해 러닝을 중심으로 한 스포츠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다. 기록 경쟁보다 달리기 자체의 즐거움을 중시하는 ‘펀런(Fun Run)’ 트렌드에 주목해 러너들이 부담 없이 달리고 즐길 수 있는 브랜드 경험을 제안하고 있다. 올해 초 ‘2026 인사이더런 W’와 ‘2026 고양특례시 하프마라톤’ 등 주요 러닝 행사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했다. 또한 지속적으로 주요 마라톤 행사 참여를 이어가며 러닝을 중심으로 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혜연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카스 라이트는 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서울마라톤에 러너들이 완주 후 성취감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러닝 마케팅을 이어가는 한편, 스포츠와 일상 속에서 카스 라이트와 함께 하루를 가볍게 마무리하는 ‘라이트 엔딩’ 경험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카스 라이트는 제로 슈거와 저칼로리, 그리고 카스 특유의 청량함을 앞세워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지속 확장하고 있다. 3월부터는 국가대표 펜싱 선수 오상욱과 함께 ‘오늘 하루도 라이트 엔딩!’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컬리(대표 김슬아)는 주방용품부터 생필품까지 1,100여 개 리빙 아이템을 최대 76% 할인하는 3월 라이프 특가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16일까지 열리는 이번 기획전은 새로운 봄 맞이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했으며,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주방용품부터 대청소에 활용할 세제 등 생활용품, 집안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커튼, 침구도 소개한다고 컬리는 설명했다. 대표상품으로 연마제 제거가 필요 없는 바겐슈타이거의 프리미엄 밧드,트레이 세트를 70% 할인 가격에 선보이고, 건강까지 고려한 라엘의 순면커버 생리대도 30% 할인한다. 또한 컬리픽(Kurly Pick)은 엄선한 대표 리빙 브랜드를 13곳을 선정한 가운데 식물성 원료를 사용한 친환경 세제 브랜드 프로쉬를 비롯해 겨울용 옷과 이불을 정리할 수 있는 브랜든 압축 파우치, 100년 전통을 자랑하는 밀폐용기 브랜드 WECK 등을 꼽았다. 쇼핑의 즐거움을 더할 추가 할인 쿠폰으로는 마이컬리 쿠폰 탭에서 3월라이프특가 키워드 등록 시 최대 20%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기획전 상품 1개 이상 주문 시, ID당 1회 사용 가능하며 최대 30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컬리는 쾌적한 집안 공기를 관리할 수 있는 가전용품 기획전 테크히어로도 함께 진행하는데, 청소 부담감을 줄인 무선청소기부터 가습기, 공기청정기 등 미세먼지를 관리할 수 있는 가전용품 100여개를 최대 75%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컬리 관계자는 “컬리는 식품, 뷰티, 리빙, 패션까지 라이프스타일 전반에서 컬리만의 탁월한 큐레이션을 선보이고 있다”며 “고객의 마음과 안목으로 엄선한 컬리 대표 리빙 브랜드와 함께 봄맞이 분위기 전환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