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CJ웰케어가 프리미엄 유산균 브랜드 ‘바이오코어(BYOCORE)’의 대표 제품인 ‘바이오코어 건강한 유산균’’을 리뉴얼하고 가수 화사를 새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16일 밝혔다. ‘바이오코어’는 CJ웰케어의 60년 발효기술 노하우를 집약한 고함량 기능성 프리미엄 유산균 브랜드다. CJ 마이크로바이옴 R&D 센터에서 직접 연구·개발해 소비자의 장 건강을 원스탑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CJ웰케어는 2015년 과학기술포장 대통령상, 2015년 미래창조과학부 장영실상, 2024년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유산균 전문기업으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리뉴얼의 첫 번째 핵심은 ‘장용성 캡슐’ 적용이다. 유산균은 섭취 후 위산과 담즙산에 의해 대부분 사멸해 장까지 도달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 바이오코어 500억 유산균은 위에서 녹지 않고 장에서만 녹는 장용성 캡슐을 적용해 유산균이 장 끝까지 살아서 전달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충분한 균수를 장까지 전달하기 위해 국내 상온 최대 보장균수인 500억 CFU를 유지하면서도 생존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두 번째 리뉴얼 포인트는 비피더스균의 1종에서 4종으로의 확대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비피더스균 종류를 대폭 늘려 소비자가 한 제품으로 다양한 유산균을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바이오코어 500억 유산균에는 비피더스균 외에도 CJ웰케어가 독자 개발한 CJLP133 균주가 탑재됐다. CJLP133은 장 건강과 함께 피부 건강까지 인정받은 균주로, 장 뿐만 아니라 피부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CJ웰케어는 전문 기관인 마이크로바이옴 R&D 센터를 통해 20년 이상 유산균 연구에 매진해 왔다. 상온에서도 살아있는 유산균을 보장하는 독자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유산균 자체 연구를 넘어 장 내 환경 전반에 대한 연구개발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CJ웰케어는 이번 리뉴얼을 계기로 가수 화사를 ‘바이오코어’의 새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화사는 강렬한 퍼포먼스와 건강미 넘치는 이미지로 폭넓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으며, 바이오코어의 고함량 기능성 프리미엄 유산균 콘셉트와 잘 부합한다는 평가다. 이번 캠페인 광고는 ‘화사하게 증식한다’는 핵심 카피를 중심으로, 화사가 직접 제품을 들고 노래하며 춤추는 활기찬 비주얼로 구성됐다. CJ웰케어 관계자는 “이번 바이오코어 500억 유산균의 리뉴얼은 실제 장 환경에서의 활용 가능성까지 고려한 설계로, 소비자가 보다 체계적인 장 건강 관리를 기대할 수 있도록 했다”며, “국내 상온 최대 보장균수 500억 CFU에 장용성캡슐과 다양한 비피더스균을 더해 유산균 시장에서 장 건강 관리 솔루션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동아오츠카(대표이사 사장 박철호)는 포카리스웨트가 15일 서울 도심에서 열린 ‘2026 서울마라톤’에서 공식음료로 활약했다고 밝혔다. 서울마라톤은 1931년 시작된 동아마라톤의 역사를 이어온 대회로, 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마라톤 대회 중 하나다. 세계육상연맹 플래티넘 라벨 등급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7년째 유지하고 있으며, 올해 대회에는 약 4만 명의 러너가 참가한다. 동아오츠카는 이번 대회에서 러너들의 체내 수분 보충을 돕기 위해 포카리스웨트와 자사 생수 브랜드 ‘마신다’를 공식음료로 제공했다. 2009년부터 서울마라톤의 공식 음료로 참여하고 있는 동아오츠카는 올해로 18년째 함께하며 음료 지원을 넘어 다양한 사회적 가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마신다’ 생수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무라벨 제품으로 제공됐으며, 급수에는 친환경 소재로 제작된 종이컵이 사용됐다. 또한 대회 구간 급수대와 골인지점에서 발생한 페트병과 캔을 수거해 자원순환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대회에서 발생한 포카리스웨트 페트병 등은 약 15만 개 규모로, 구간 급수대와 골인지점에서 체계적으로 수거된 뒤 재생 원료 생산 업체로 전달된다. 수거된 페트는 이후 재생 원료로 가공돼 향후 재생 페트 제품 생산에 활용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건강한 러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포카리스웨트 스포츠 사이언스 존’도 운영됐다. 이곳에서는 완주한 러너들을 대상으로 지연성 근육통(DOMS) 예방을 위한 동적 스트레칭 케어를 비롯해 체수분 분석 기반 급수 전략 안내, 근육 손상 방지를 위한 아이싱, 혈중 젖산 제거를 돕는 마사지 프로그램 등 스포츠 과학 기반의 리커버리 솔루션이 제공됐다.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은 “동아오츠카는 18년째 서울마라톤과 함께하며 다양한 스포츠 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스포츠 환경을 조성하고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대회 종료 후 러닝을 통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과 스포츠 문화를 확산하는 ‘포카리스웨트 러닝 멤버십 크루’ 발대식을 진행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오비맥주 청주공장이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외천천 일대에서 정화 활동을 펼치고, 임직원 대상 환경 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오비맥주 청주공장은 지난 13일 청주시 서원구청과 함께 외천천에서 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쳤다. 외천천은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용덕산에서 발원해 도심을 흐르는 하천으로, 청주 시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가까이 접하는 대표적인 생활 하천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청주공장장을 비롯한 오비맥주 임직원 20여 명과 신민철 청주시 서원구청장 및 서원구청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오비맥주 청주공장은 지난해 2월 청주시 서원구와 ‘자원 多 잇다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연 2회 환경보호 캠페인과 관내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수자원 보호 활동도 해당 사업의 일환이다. 하천 정화 활동과 함께 오비맥주 청주공장은 맥주의 필수 원료인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공장 내 물 사용량 절감을 위한 임직원 교육을 실시했다. 효율적인 수자원 활용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사내 아이디어 경연대회도 한 달간 개최할 계획이다. 이철우 오비맥주 청주공장장은 “매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청주시의 일원으로서 깨끗한 지역 하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수자원 보호와 환경 보전을 위해 노력하고, 공장 운영 과정에서도 수자원 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세계김치연구소(소장 장해춘)는 김치자원은행에 등록, 보존해 온 김치 유래 유산균이 팜스빌(대표 이병욱)에 기술이전된 이후 웨이셀라 콘퓨사(Weissella confusa) WiKim51 프로바이오틱스(Wilac D001)’라는 원료명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개별인정형 원료(제2026-6호)로 최종 등록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등록된 WiKim51은 세계김치연구소가 2014년 경상도 지역 민들레김치에서 분리한 김치 유래 유산균으로,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항비만 기능성을 지닌 균주이며, 기능성을 과학적으로 구명한 뒤 2019년 관련 기술을 팜스빌에 이전했다. 이후 인체적용시험과 안전성 평가 등 엄격한 과학적 검증을 진행해 국가 인증을 최종 획득했으며, 해당 균주는 2022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NDI(New Dietary Ingredient, 신규 식이원료) 목록에도 등재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안전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고 세계김치연구소는 설명했다. 식약처의 개별인정형 원료 제도는 기업이 제출한 인체적용시험, 독성시험 등 과학적 자료를 국가가 종합적으로 심사해 안전성과 기능성을 공식 인정하는 제도로 이번 등록은 김치에서 유래한 미생물이 과학적 검증을 거쳐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았다는 점을 세계김치연구소는 의미있게 보고 있다. 특히, 이번 성과는 국책연구기관이 확보한 전통 발효 미생물 자원이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고부가가치 기능성 소재로 상용화된 대표적인 기술사업화 사례로 평가하며, 기초 연구성과가 기술이전을 거쳐 약 6년에 걸친 공동연구와 산업화를 통해 국가 기능성 인증으로 이어졌다. 이병욱 팜스빌 대표는 “세계김치연구소로부터 이전받은 우수한 기능성 균주가 오랜 연구 끝에 개별인정형 원료로 인정받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Wilac D001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해 국내 시장은 물론 미국·중국·일본 등 다양한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계김치연구소는 2025년 말 조직개편을 통해 기술사업화팀을 실무조직으로 신설하고, 연구소의 보유한 원천기술과 유산균, 박테리오파지 등 실물자원의 상용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민간기업과의 기술협력을 확대하고, 연구성과가 산업 현장으로 확산되는 기술사업화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학종 세계김치연구소 박사는 “이번 성과는 김치 유래 유산균의 기능성을 과학적으로 구명하고 이를 산업화로 연결한 연구개발 결과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김치 유래 미생물의 기능성을 지속적으로 구명하고 과학적 근거를 축적해, 다양한 기능성 소재 개발과 산업적 활용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서울시 종로구 한식진흥원에서 2026년 한식진흥원 주니어보드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지난 2025년 주니어보드 1기가 거둔 성과를 이어받아,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경영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규민 이사장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새롭게 선발된 주니어보드 2기 멤버들이 참석해 임명장 수여 및 향후 계획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니어보드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정기, 수시회의를 통해 창의적 의제 발굴, ESG경영 실천을 위한 플로깅 및 헌 옷 기부 등 실천 중심의 활동을 전개하며 조직 내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냈으며, 2026년 출범한 2기도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 사회공헌 활동, ESG경영 실천 등 다양한 분야로 활동할 계획이라고 한식진흥원은 설명했다. 이규민 이사장은 “주니어보드는 젊은 세대의 신선한 시각과 에너지를 통해 조직의 변화를 촉진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주니어보드 2기 슬로건 ‘We Speak, We Change’처럼 주니어보드의 목소리가 기관 그리고 세상을 바꿀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면사랑이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서 진행되는 ‘푸드페스타’에 참가해 인기 제품을 최대 41% 할인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2일까지 진행된다. 먼저 시원한 면 요리와 튀김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면사랑 시원한 한상차림 세트’(△냉우동 △냉메밀소바 △프리미엄 튀김새우 △갓튀긴 통등심 돈까스)를 최대 41% 할인 판매한다. 또한 일본식 면 요리를 한데 모은 ‘면사랑 일본의 맛 기획전 세트’(△가쓰오우동 △차슈돈코츠라멘 △카라이차슈돈코츠라멘 △마제소바 △프리미엄 튀김새우 △갓튀긴오징어튀김)도 최대 34%까지 낮춘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면사랑 국수·쫄면 모음 세트(△비빔막국수 △비빔쫄면 △콩국수 △메밀소바)와 면사랑 야식 간편식 세트(△떡볶이범벅 △직화크림불닭면 △갓튀긴오징어튀김 △프리미엄 튀김새우)도 특가로 제공된다.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추가 혜택도 만나볼 수 있다. 매일 페스타 전용 타임세일 시간(00시, 11시, 18시)에 1만 원 이상 구매 시 10% 추가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알림받기 설정 시 최대 2,000원 할인 쿠폰도 증정한다. 면사랑 관계자는 “면사랑의 다양한 인기 제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할인전을 마련했다”며 “1인 가구부터 아이들 간식, 가족 식사까지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은 구성인 만큼 이번 기회에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인 아이러브아프리카를 통해 케냐에 중학교를 세웠다고 16일 밝혔다. BBQ는 지난 2018년부터 기금을 조성해 식수·식량·의료 지원 등 아프리카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하고 있으며 2026년 1월 척박한 교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레텟 중학교를 건축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아이러브아프리카는 국내 최초 아프리카 전문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인 사단법인 아이러브아프리카와 함께 아프리카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활동으로 치킨 1마리당 본사와 패밀리가 각각 10원씩 총 20원을 적립하는 ‘매칭펀드’를 통해 마련한 기금으로 지난 2018년부터 아프리카 지역에 다양한 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 케냐의 대부분 초등학교가 CBC 시스템(Competency Based Curriculum, 교육·인력개발 역량기반 교육 훈련체계)이 부족해 실험실, 실습실 및 교실 숫자 역시 부족했으나 이번 중학교 완공으로 충분한 실험, 실습이 가능하게 됐다고 BBQ는 설명했다. BBQ 관계자는 “윤홍근 회장의 모친인 서옥자 여사를 추모하고 생전에 강조하셨던 세상 모든 힘들고 어려운 어린이를 향한 사랑과 교육을 확대하기 위한 마음을 담아 아프리카 땅에 교육의 요람이 될 중학교를 건립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내를 비롯해 세계 다양한 곳에서 선한 영향력을 확산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기획하고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컬리(대표 김슬아)는 오는 23일까지 뷰티컬리페스타를 진행하고 1만여 개 뷰티 상품을 최대 82% 할인한다고 밝혔다. 뷰티컬리페스타는 컬리가 엄선한 뷰티 상품을 매달 새로운 테마로 선보이는 행사로 이번에는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시즌 특성을 반영해 햇볕이 강해지는 봄철, 자외선 차단과 맑은 피부 표현을 동시에 잡는 선베이스 메이크업을 테마로 시즌 특가와 브랜드데이 등 다양한 구성으로 준비했다. 선케어부터 스킨케어, 베이스 메이크업까지 봄 시즌에 필요한 뷰티 상품을 시즌 특가로 선보이는데 대표 상품인 라로슈포제 유비데아 선크림, 연작 베이스 프렙 등을 포함해 5만 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할인 쿠폰도 함께 적용된다. 또한 16일부터 이틀간 릴레이 브랜드 단독 혜택을 제공하는 브랜드데이에 끌레드뽀보떼, 아넷사 등 시세이도 연합은 15% 쿠폰을 증정하며, 18일부터는 정샘물에서 쿠션류 외 베스트 상품 22% 일괄 할인 및 물착 기획 세트를 컬리온리 상품으로 선보인다. 20일부터 22일까지는 스킨수티컬즈가 컬리 첫 라이브 기념 18% 쿠폰 및 컬리 단독 세트를 한정 수량으로 운영한다. 앱 전용 쿠폰 혜택으로 16일에 한해 오픈런 쿠폰을 운영하며 7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만 원까지 25%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행사 기간 동안 4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선착순 쿠폰도 제공한다. 아울러 4만 원 이상 구매 시 5% 할인되는 럭셔리 쿠폰과 5만 원 이상 구매 시 15%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카드사 쿠폰도 함께 운영된다. 컬리 관계자는 "봄철 피부 보호를 위해 스킨케어부터 선케어까지 컬리가 까다롭게 큐레이션한 상품을 모아 뷰티컬리페스타를 준비했다"며 "뷰티 취향과 고민에 맞는 상품을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화그룹이 테크(Tech)와 라이프(Life) 솔루션 부문 간 협력을 통해 새로운 사업 모델 발굴에 나섰다.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을 식품·유통·서비스 현장에 적용해 고객 편의와 운영 효율을 높이고,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겠다는 전략이다. 한화그룹은 최근 일부 계열사의 인적 분할과 신설 지주사인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 설립을 추진하면서 “부문 간 시너지를 통해 신사업을 발굴하고 기업가치를 극대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번 협업은 이러한 전략의 첫 사례로, 테크 솔루션과 라이프 솔루션의 기술·서비스 결합을 통해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사업 모델을 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급식·식자재 유통에 AI 기술 도입 단체급식과 식자재 유통 사업을 운영하는 아워홈은 한화비전의 AI 기술을 일부 사업장에 시범 도입한다. 주방에 설치된 AI 카메라는 조리사가 조리 공간에 들어오는 순간 복장과 위생 수칙 준수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한다. 또한 주변의 이상 소리나 온도 변화를 감지해 화재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기능도 수행한다. 아워홈 관계자는“작업자 상태와 조리실 환경을 AI 기술로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어 위생과 안전 관리가 훨씬 수월해질 것”이라며 “조리 집중도가 높아지면서 음식 품질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식자재 공급 효율화를 위한 지능형 자동 발주 시스템 개발도 추진된다. 식재료 입고 시 바코드 인식과 영상 촬영 기능이 결합된 BCR 카메라가 재고를 자동 등록하고, AI가 데이터를 분석해 필요한 식자재를 자동 발주하는 맞춤형 공급망관리(SCM)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급식 이용자들의 식단 선호도를 분석해 메뉴 구성 개선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백화점·호텔에도 AI 기반 맞춤형 서비스 한화는 백화점과 호텔·리조트 등 라이프 부문 사업장에도 AI 기반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갤러리아백화점은 AI 카메라를 활용해 매장 혼잡도와 고객 이동 패턴을 분석하고 이를 매장 운영과 고객 서비스 개선에 활용할 방침이다. AI 카메라가 이상 상황을 감지하면 직원에게 즉시 알림을 보내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도 구축된다. 또한 F&B 매장에서는 한화로보틱스 협동로봇을 활용한 서비스도 확대된다. 와인 브리딩을 수행하는 ‘비노봇(VINOBOT)’이나 라면 조리 로봇 등 다양한 서비스 로봇을 도입해 고객 경험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테크 솔루션 부문과의 협력이 확대되면 고객 응대와 서비스 품질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데이터 기반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매출 확대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술 기반 신사업으로 외부 시장 확대 한화는 인적 분할이 마무리되는 대로 부문 간 시너지 창출을 전담하는 조직을 별도로 구성해 신사업 발굴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신기술은 우선 라이프 부문 사업장에 적용한 뒤 사업 모델로 발전시켜 외부 시장으로 확장하는 전략이다. 한화 관계자는 “부문 간 시너지는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가 지향하는 미래 전략을 보여주는 핵심 지표”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협업을 통해 일상을 더욱 편리하게 만드는 다양한 기술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은 모녀 고객이 함께 자연 속에서 풀무원의 지속가능 가치를 체험하는 행사 ‘스테이풀무원(Stay Pulmuone)’의 2026년 봄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스테이풀무원’은 ‘바른먹거리로 사람과 지구의 건강한 내일을 만드는 기업’이라는 풀무원의 미션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행사로, 봄과 가을에 한 차례씩 연 2회 열린다. 단순 제품 홍보를 넘어 고객이 일상에서 지속가능한 식생활을 실천해 볼 수 있고, 브랜드의 지향점과 헤리티지를 공유하는 오프라인 이벤트라는 점을 인정받아 지난해 ‘한국PR대상’에서 이미지 PR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봄 프로그램은 특별히 어버이날을 맞이해 오는 5월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간 충북 괴산 소재 임직원 연수원 ‘풀무원아카데미’에서 개최된다. 풀무원은 이번 행사를 ‘머물러야 보이는 가치, 우리 오늘 풀무원해’라는 슬로건에 맞춰, 모녀가 자연에서 여유와 힐링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풀무원이 제안하는 ‘211 식사법(채소:단백질:통곡식=2:1:1)’을 기반으로 한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식단을 매 끼니 제공받는다. 이번 행사에서는 특별히 풀무원의 바른먹거리로 정성껏 준비된 어버이날 기념 식사도 함께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풀무원을 대표하는 두부를 직접 만들고, 두부를 활용해 요리까지 해보는 ‘두부 만들기’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에 평온함을 주는 ‘싱잉볼 명상’ ▲전문 작가가 자연에서 모녀의 추억을 담아주는 ‘스냅 촬영’ ▲봄밤 모닥불 앞에서 편지를 나누고 간식을 즐기는 ‘캠프파이어’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고객은 4월 5일까지 풀무원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지된 링크를 통해 신청 사연을 접수하면 된다. 또한 풀무원 공식 온라인몰 ‘#풀무원(샵풀무원)’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 중 일부를 별도로 선발한다. 최종 선정된 20팀(40명)은 4월 13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풀무원 관계자는 “올해로 3년째 열리는 ’스테이풀무원’은 엄마와 딸이 가장 풀무원다운 공간에서 풀무원만의 지속가능한 식생활 등 ‘머물러야 보이는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봄 행사는 어버이날에 맞춰 진행되는 만큼, 모녀가 더욱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