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배스킨라빈스가 네이버페이와 함께한 3월 ‘슈퍼(Super) 배라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배라위크’는 매월 셋째 주 고객들이 배스킨라빈스 제품을 혜택으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다. 이번 달은 네이버페이와 협업해 혜택을 확대한 ‘슈퍼 배라위크’로 운영한다. 22일까지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은 배라위크 혜택인 레디팩 2개 구매 시 1개를 증정받는 ‘레디팩 2+1’을 즐길 수 있다. 네이버페이로 전액 결제할 경우, 슈퍼 배라위크 혜택으로 ‘레디팩 2+2’가 적용돼 레디팩 1개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같은 기간 아메리카노 1잔 구매 시 1잔을 더 제공하는 ‘아메리카노 1+1’ 혜택도 만나볼 수 있다. 레디팩은 엄마는 외계인·아몬드 봉봉·민트 초콜릿 칩 등 배스킨라빈스 인기 플레이버를 종류별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슈퍼 배라위크’ 혜택으로 증정되는 레디팩은 총 10가지 플레이버 중 원하는 맛으로 교차 선택이 가능하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간편결제를 선호하는 최근 소비 트렌드에 맞춰 네이버페이와 함께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다. 슈퍼 배라위크를 통해 배스킨라빈스의 다양한 플레이버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중앙회 농촌지원부는 최근 강수량 부족으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13일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관내 농가 2곳을 찾아 영농부산물 파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농촌지원부와 경기본부, 서신농협 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포도 넝쿨 등 영농부산물을 수거하고 파쇄 작업을 지원하는 등 농가의 작업 부담을 덜어주는 데 힘을 보탰다. 신원권 농촌지원부장은“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작은 소각 행위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농협은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소중한 산림 자원을 지키기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등 선제적인 산불 예방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는 지난 13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중동사태 대응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국제유가 및 환율 상승이 영농 현장에 미치는 악영향을 점검하고, 농업부문 전반의 리스크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 농업경제 총괄 현황 보고 ▲ 부서·자회사별 당면 현안 및 시나리오별 대응방안 ▲ 원자재 사전 확보 물량 ▲ 대체 공급선 확보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아울러 환율 리스크 대응과 대고객·소비자 지원책도 함께 검토했다. 문영지 경제기획본부장은 “중동사태 장기화 조짐에 따라 원자재 수급 안정과 대체 공급선 확보를 포함한 선제적 리스크 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시나리오별 적정 대응 방안을 마련해 농업인과 소비자 부담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 국제유가 변동성에 따른 농업인과 소비자의 부담을 덜기 위해, 자체 재원 300억원을 긴급 투입하여 유류 가격 지원책을 시행 중이다. 농업인은 전국 농협 주유소에서 농업용 면세유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소비자는 농협카드 결제 시 리터당 200원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농촌의 유무형 자원과 아이디어를 결합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고, 농촌경제 활성화를 이끌 유망한 창업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16일부터 4월 10일까지 2026년 농촌창업 경진대회(농촌 어메니티 창업 분야)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농촌창업 경진대회는 농식품부가 농촌의 다양한 유무형 자원을 활용한 우수 창업기업을 선정하여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농촌창업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개최하는 것으로, 2025년에 처음 개최해 총 11개 우수 창업기업을 선정했다. 2026년에는 농촌창업 경진대회를 확대·개편해 운영할 계획으로 농촌 어메니티 창업 분야 10팀 이내와 로컬푸드 분야 5팀 이내를 별도로 공모, 선정하고, 분야별 특성에 맞는 민간 기업과 연계한 보육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할 예정이며, 선정된 팀에게는 농식품부 장관상과 상금이 수여되며, 민간기업과 연계한 선도기업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제품 및 콘텐츠 기획·개발, 브랜딩 등 맞춤형 보육 지원을 제공받게 된다. 또한, 2027년부터 지자체와 연계해 최대 1억 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도 받을 수 있다. 3월에는 농촌 어메니티 창업 분야 공모로 농촌지역의 다양한 유·무형 자원을 활용한 혁신적인 사업모델을 보유한 업력 7년 미만의 창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은 16일부터 4월 10일 오후 6시까지 농촌융복합산업 공식 홈페이지(www.6차산업.com)를 통해 가능하며, 수상자는 서류, 발표평가 등을 거쳐 총 10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농식품부는 4월 중 농촌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식품·제조 기업을 대상으로 로컬푸드 창업 분야 공모도 진행할 계획이다. 박성우 농식품부 농촌정책국장은 “이번 농촌창업 경진대회를 통해 우수한 창업기업들이 농촌의 다양한 유무형 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농식품부는 앞으로도 유망한 창업기업들이 농촌에 유입될 수 있도록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하 중수본)는 자돈용 사료원료 및 배합사료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전자가 검출됨에 따라, 재발방지를 위해 농장부터 도축장, 사료제조에 이르는 모든 단계별 위험요인에 대한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중수본은 ASF 유전자가 검출된 돼지혈액 원료로 제조한 배합사료가 돼지에게 급여되는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ASF 유전자 검출 등 문제가 된 사료는 즉시 폐기 조치하고, 관련 사료 제조업체에서 오염되었을 우려가 있는 원료로 제조한 배합 사료를 농가로부터 회수하고 판매를 중단했고, 오염 가능성이 있는 사료가 추가로 농장에 공급되거나 사용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했다. 또한 혈장단백질 사료원료 제조업체 및 이를 사용한 사료업체 11곳을 대상으로, 지난 2월 23일부터 2월 27일까지 사료관리법에 따른 유해 물질 사용, 기준·규격 준수 여부 등 조사한 결과, 특이사항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전국의 돼지 도축장 64곳을 대상으로 출하 돼지 1만 8천두, 도축장 시설·차량 검사를 추진중에 있으며, 현재까지 음성으로 확인됐다. 중수본은 ASF 조기 안정화를 위해, 특별방역대책기간을 3월까지 연장하고 전국 돼지농장을 대상으로 폐사체 및 환경시료에 대해 2차례 추가 일제검사를 실시하여 감염농장 조기 검출을 위한 방역조치를 강화하고 있으며, 일제검사를 이행하지 않은 농가에 대해서는 일정 기간 돼지 이동, 출하를 제한해 신속한 검사 이행을 유도하고 있고, 20일까지 일제검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특히 진행 중인 전국 돼지농장 대상 3차 일제검사를 마무리하고, 농장 내 바이러스 존재 여부를 최종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사료원료로 사용되는 돼지 혈액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현재 진행중인 전국 돼지 도축장 64곳에 출하돼지 검사에 추가하는 한편 단미사료용 돼지 혈액 원료를 공급하는 도축장 36곳 혈액원료에 대한 ASF 검사체계를 구축하고 12일부터 매일 혈액탱크의 시료를 채취하여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와함께 사료 분야의 ASF 상시 감시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민간 병성감정기관을 활용하여 사료 제조업체에서 생산·보관중인 배합사료에 대한 ASF 검사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중수본은 향후 유전자 분석과 역학조사 결과를 토대로 발생 원인에 대한 과학적 분석을 지속하고, 농장-도축장-사료제조까지 전 과정에 걸친 ASF 검사체계를 구축하는 등 재발방지 대책을 오는 4월까지 마련할 계획이다. 중수본은 지난 1월 16일 강원 강릉 발생을 시작으로 총 22건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했으며, 3일 경기 연천 발생을 마지막으로 현재까지 추가 발생은 없는 상황으로 2026년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전자 분석결과, 총 22건 중 19건이 해외 유래 유형(IGR-I)으로, 접경지역인 경기도 포천의 2건과 연천 1건은 종전에 국내 유행 중이었던 유형(IGR-II)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역학조사 및 전국 돼지농장 일제검사 과정에서, 돼지 혈장단백질 사료원료(IGR-I) 및 이를 원료로 제조한 배합사료(IGR-I)에서 ASF 유전자가 검출되어, 오염된 사료 공급에 따른 발생 가능성을 확인했다. 박정훈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은 “이번 사료(원료) ASF 유전자 검출과 관련하여, 해당 관련 제품 회수·폐기 및 검사, 전국 돼지농장 일제검사 등 선제적인 방역조치를 추진하고 있다”며, “현재 진행 중인 전국 돼지농장 일제검사는 감염농장을 조기에 확인하여 추가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인 만큼, 마지막까지 모든 돼지농가가 예외없이 참여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퇴역 경주마의 ‘승용전환율’ 통계가 실제 말의 활용 여부와 무관하게 산정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시민단체는 한국마사회가 말 복지 정책 성과로 제시해 온 관련 지표에 대해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제주 지역 동물권 단체인 제주비건은 16일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 추진 방침을 밝히며 “한국마사회가 홍보해 온 퇴역 경주마 ‘승용전환율’ 지표가 실제 승용마 전환 여부를 반영하지 않는 통계일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제주비건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마사회는 퇴역 경주마의 ‘제2의 삶’을 강조하며 승용마 전환 비율을 말 복지 정책의 핵심 성과 지표로 제시해 왔다. 정부는 퇴역 경주마 승용 전환율을 2025년 45%에서 2029년 65%까지 확대한다는 계획도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제주비건은 현재 산정 방식이 실제 승용마 전환 여부가 아닌 퇴역 신고서에 기재된 용도만을 기준으로 집계되는 구조라고 주장했다. 단체는 “퇴역 신고 당시 이후 활용 용도가 결정되지 않는 경우가 많고, 상당수 말이 유통업자를 통해 거래된다”며 “신고서에 ‘승용’ 또는 ‘기타’로 기재된 내용만으로 승용 전환율을 산정하고 있어 실제 승마 활동 여부와는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퇴역 경주마 이동 경로를 분석한 결과도 이 같은 문제를 뒷받침한다는 주장이다. 제주비건이 최근 3년간 퇴역 신고 소재지 3523두를 분석한 결과 상위 20개 소재지가 전체 퇴역 경주마의 약 50%를 차지했으며, 상당수가 말 유통업자가 이용하는 계류 목장이나 비신고 승마시설로 이동한 정황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5년 동안 한 업체가 퇴역 경주마 580여 마리를 구매했으며, 일부 말은 경주마 시절 수천만 원에 거래되던 개체였지만 퇴역 이후에는 5만~10만 원 수준으로 거래된 사례도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제주비건은 또 한국마사회 기관평가 보고서에 제시된 수치와 실제 데이터 사이에 차이가 있다고 주장했다. 보고서에서는 2024년 승용 전환 두수가 415두에서 516두로 늘고 승용전환율도 32.65%에서 42.96%로 10.31%포인트 상승했다고 설명하고 있지만, 자체 분석 결과 실제 데이터에서는 2023년 552두에서 2024년 522두로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전환율로 환산하면 2023년 43.8%에서 2024년 42.4%로 하락했다는 분석이다. 단체는 또 퇴역 경주마 관리 과정에서 ‘현행화’ 방식으로 폐사 처리되는 사례도 문제라고 지적했다. 말 등록 시스템에서 퇴역 후 일정 기간 행방이 확인되지 않으면 ‘폐사’로 행정 처리되는 방식이 사용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제주비건 분석에 따르면 전체 폐사 3050두 가운데 약 37%가 ‘현행화’ 또는 ‘미상’으로 분류된 사례였다. 김란영 제주비건 대표는 “퇴역 경주마의 실제 삶이 확인되지 않는다면 승용전환율은 말복지 성과가 아니라 검증이 필요한 통계에 불과하다”며 “말복지 정책은 보고서 속 숫자가 아니라 실제 말의 삶이 어떻게 관리되는지로 평가돼야 한다”고 말했다. 제주비건은 △퇴역 경주마 이동 경로 전수 조사 및 공개 △말 생애 전주기 관리 시스템 구축 △퇴역 경주마 보호 제도 마련 △불법 유통 방지 대책 강화 △말복지 정책 재검증 및 제도 개편 △독립적 동물복지 감독 기구 설립 등을 정부와 한국마사회에 요구했다. 단체는 “말 산업을 운영하는 기관이 동시에 감독 역할을 맡는 구조로는 말 복지를 보장하기 어렵다”며 “경마 산업 수익의 일정 비율을 퇴역 경주마 보호와 말복지 기금으로 환원하는 제도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정명수, 이하 건기식협회)는 회원사의 온라인 기반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4월 1일 양재 aT센터에서 ‘건강기능식품 글로벌 온라인 수출 전략 세미나 및 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미국과 동남아시아 등 주요 해외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수출 전략과 시장 정보를 공유하고, 회원사가 실질적인 해외 진출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오후 1시부터 aT센터 4층 창조룸Ⅰ에서 진행되는 ‘건강기능식품 글로벌 온라인 수출 전략 세미나’는 회원사 수출 담당자 약 14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aT 수출 지원 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미국 시장 건강기능식품 트렌드 및 아마존 진출 전략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사의 미국 진출 사례와 FDA 규제 대응 전략 △동남아 시장 트렌드 및 쇼피 진출 전략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사의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고려 사항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같은 날 오후 3시부터는 aT센터 4층 창조룸Ⅱ에서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 1:1 상담회’가 열린다. 상담회에는 아마존(미국)과 쇼피(동남아시아) 관계자가 참여해 회원사와 개별 상담을 진행하며, 총 12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플랫폼 입점과 해외 판매 전략 등에 대한 맞춤형 상담이 제공될 예정이다. 세미나에 참석한 기업에는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 입점 관련 정보와 시장 인사이트 제공을 비롯해 입점 절차 안내 및 컨설팅, 아마존 매니저 매칭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건기식협회 관계자는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건강기능식품 해외 판매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만큼, 회원사가 해외 시장 진출 전략을 보다 구체적으로 수립할 수 있도록 이번 세미나와 상담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회원사의 해외시장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2026년도 누리소통망(SNS) 기자단 ‘가치해썹 8기’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누리소통망 기자단은 해썹인증원의 주요 정책과 사업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고,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홍보 콘텐츠 제작 역할을 맡는다. ‘가치해썹 8기’는 해썹 및 스마트 해썹 등 식품안전에 관심 있는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하며, 총 10개 팀(팀당 최대 3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접수 기간은 16일(월)부터 29일(일)까지이며, 지원 희망자는 지원서 등 관련 서류를 온라인 접수처(네이버폼, https://naver.me/xWI9o7OO)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발된 기자단은 4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하며, 매월 주제에 맞춰 짧은 영상(숏폼)과 블로그 게시물 등 정기적인 콘텐츠를 기획·제작한다. 활동 기간 중에는 소정의 활동비와 활동 물품이 지원되며, 활동을 마친 참가자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된다. 또한, 활동 실적에 따라 최우수 기자단(1팀)과 우수 기자단(2팀)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해썹인증원 한상배 원장은 “누리소통망(SNS) 기자단은 식품안전의 가치를 국민에게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는 소통 창구가 될 것”이라며, “식품안전에 관심과 열정을 가진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는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의 부정수급 방지를 통한 사업 운영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농축산물 할인지원 부정수급 신고센터를 16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은 국산 신선 농축산물 중 가격이 상승한 품목 및 대체 소비 품목, 명절·김장철 등 주요시기에 구매가 증가하는 품목 등 농식품부가 지정하는 품목을 소비자가 구매 시 20~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 1월부터 국민의 물가 부담을 경감하고 농축산물의 지속 가능한 소비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전국의 온오프라인 60개 업체 13,452개의 매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aT 홈페이지에 개설되는 신고센터는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과 관련된 부정수급 의심 사례를 누구나 신고할 수 있는 온라인 시스템으로 대상은 할인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유통업체가 부정한 방법으로 이득을 취하는 등 정부의 할인지원 혜택이 소비자가 아닌 유통업체로 귀속되는 편법 행위로 예를 들면 행사 직전에 가격을 미리 올린 뒤 할인 판매, 정부 지원 할인율 미준수, 1인 할인 한도 초과한 동일 구매자 반복 사용, 실제보다 판매량을 부풀려 정산 요청 등이 주요 신고 대상이라고 aT는 설명했다. 농식품부와 aT는 신고센터를 통해 접수된 신고 내용을 확인해 보조금을 부정하게 사용한 사실이 확인될 경우, 유통업체의 지원금을 회수하고 사업 참여 제한을 두는 동시에 페널티를 부과하고, 필요시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하는 등 강력히 처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할인지원 부정수급 신고센터는 aT 홈페이지(www.at.or.kr) 고객참여 탭에서 시범 운영하며, 향후 시스템을 개선해 농축산물 할인지원 홈페이지(sale.foodnuri.go.kr)에 정식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문인철 aT 수급이사는 “부정수급 신고센터 운영을 통해 농축산물 할인지원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혜택이 유통업체가 아닌 실제 소비자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관리·점검을 강화하겠다”며 “부정수급 사례가 의심되는 경우 적극적인 신고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던킨이 서울역에 ‘원더스 서울역점’을 오픈하고, K-디저트 콘셉트의 한정 메뉴를 선보였다. ‘던킨 원더스 서울역점’은 서울역 대합실 2층에 자리잡았다. 국내 대표 교통 허브인 서울역은 내·외국인 여행객과 비즈니스 방문객 등 다양한 고객이 이용하는 상권으로 꼽힌다. 던킨은 서울역이라는 입지적 특성과 이용객의 소비 패턴을 고려해 원더스 서울역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화 메뉴를 제공한다. 먼저 한국 전통 음료인 미숫가루에서 영감을 얻어 고소하고 든든한 11가지 곡물을 넣어 만든 ‘서울역 11 곡물 라떼’와 ‘서울역 11 곡물 쿨라타’ 등 음료 메뉴를 출시했다. 또, 한국 전통 간식 경단을 먼치킨으로 재해석한 ‘행운경단 먼치킨 세트(7개입)’와 던킨의 대표 도넛으로 구성한 ‘레디투고 도넛팩(6개입)’도 선보였다. 해당 제품들은 휴대와 이동이 편리한 패키지 형태로 구성해 여행이나 이동 중에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다양한 토핑과 라이스를 비벼 먹는 한국식 비빔밥 스타일 샐러드 ‘소불고기 비빔볼’, ‘리코타&두부면 비빔볼’ 2종도 운영한다. 해당 메뉴는 원더스 매장 3곳(강남·청담·서울역)과 인천공항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화 메뉴로, 서울역점에서는 여행 감성을 담은 전용 패키지로 제공된다. 던킨은 원더스 서울역점에서 한국 전통 식재료와 간식을 활용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열차 이용객을 위한 선물 세트 등 서울역점 특화 메뉴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던킨 관계자는 “원더스 서울역점은 여행객이 모이는 교통 거점에 위치한 만큼 여행과 이동의 순간에 어울리는 K-디저트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쫀득한 쌀 식감을 살린 신메뉴와 서울역점 한정 선물 세트 등 새로운 특화 메뉴를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