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오펠라의 한국법인 오펠라헬스케어코리아(이하 ‘오펠라’)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세노비스(Cenovis)가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3중 제형 멀티비타민 ‘멀티 이뮨 에너지 샷’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지난해 올해의 브랜드 대상 멀티비타민 부문에서 1위로 선정돼 브랜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한 세노비스가 오랜만에 선보이는 새로운 제형의 멀티비타민으로 소비자 기대 또한 높다. 멀티 이뮨 에너지샷은 전문성과 기술력에 기반한 세노비스 만의 과학적 맞춤 영양 설계 원칙인 세노사이(CenoSci™)를 바탕으로, 현대인의 일상에 맞춘 간편한 섭취를 위해 개발됐다. 특히 국내에서 오랜 기간 신뢰를 받아온 스테디셀러 ‘트리플러스’의 영양 설계 노하우를 토대로 최신 트렌드에 부합하는 3중 제형으로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수용성 비타민인 비타민 B 군(B1, B2, B12, 판토텐산, 비오틴, 엽산)과 비타민 C는 안정성이 높은 정제형으로, 비타민 A·D·E 등 지용성 비타민과 rTG 오메가 3(EPA 및 DHA 함유유지)는 흡수율을 고려해 연질캡슐로 만들었다. 또 비타민 B6·나이아신·아연· 셀레늄은 체내 흡수가 빠른 액상 제형으로 구성해 각 성분의 특성을 고려한 제형 설계를 적용했다. 이번 제품은 일상에서 필요한 기초 영양은 물론 정상적인 면역기능, 에너지 생성 및 혈행 개선에 도움을 주는 오메가3(EPA 및 DHA 함유유지)와 20가지 필수 영양소를 한 병에 담았다. 또한 자연분자구조와 유사한 형태로 체내 흡수율을 높인 프리미엄 rTG 오메가3(EPA 및 DHA 함유 유지) 500mg을 함유해 혈행 및 혈중 중성지질 개선에 도움이 주며,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수적인 아연과 에너지 생성을 돕는 비타민 B6를 고함량으로 포함했다. 그 밖에 셀레늄, 크롬, 비타민C·D·K 등 총 13종의 비타민과 미네랄을 1일 영양성분기준치 100% 수준으로 설계했다. 세노비스 마케팅 담당 유지영 팀장은 “세노비스는 ‘작은 습관, 매일의 차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멀티비타민 솔루션을 연구해 왔다”며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트리플러스에서 축적한 영양 설계 노하우와 세노사이를 적용해 바쁜 현대인도 하루 한 병으로 기초영양부터 정상적인 면역기능·에너지·혈행까지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멀티 이뮨 에너지 샷’을 선보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세노비스는 일상의 작은 루틴을 통해 소비자의 건강한 변화를 돕는 진화된 영양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세노비스의 신제품 ‘멀티 이뮨 에너지샷’은 세노비스 공식 네이버 스토어, 쿠팡 등 온라인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김상경, 이하 농관원)은 농업인의 농업경영체 등록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농업경영정보 등록기준의 세부 내용 및 운용 규정(농관원 고시)을 일부 개정해 1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 개정의 주요내용은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경영정보를 3년 내에 갱신하지 않아 말소되어 다시 등록 신청을 하는 경우 재배 중인 농작물이 없으면 신청할 수 없었지만, 이번 개정을 통해 농업경영정보 유효기간이 경과한 날로부터 1년 이내에 농산물 판매액이 120만 원 이상임을 증명하면 재배 중인 농작물이 없어도 등록 신청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또한 건축물에서 숙주나물을 재배하는 경우 농업경영정보 등록기준이 없어 농업경영체 등록을 할 수 없었으나, 숙주나물 재배 등록기준을 신설하여 농업경영체 등록을 할 수 있게 했으며, 농업경영체 등록 신청 시 영농사실 여부를 증명·확인하는 영농사실확인서가 경영주 제출용과 가족농업인 제출용 2종으로 일선에서 혼선이 있었으나, 이를 일원화하여 농업인의 편의 제공과 행정 절차를 간소화했다. 김상경 농관원장은 “이번 고시 개정을 통해 농업인이 농업경영체 등록을 보다 편리하게 함으로써 그동안 현장에서 제기되었던 애로사항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여 제도를 개선함으로써 신뢰받는 농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하림이 본격적인 겨울방학을 맞아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이 많은 요즘, ‘돌밥(돌아서면 밥)’에 지친 부모들을 위해 ‘초딩 입맛’ 저격 제품들을 추천했다. 국내산 닭고기를 사용해 아이들도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제품들로 엄선했다. 간편하게 한 끼를 완성하기 좋지만, 짜고 기름기가 많아 아이들 식단에 쉽게 활용하기 어려웠던 캔햄을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챔’을 추천한다. 24시간 냉장 숙성한 국내산 닭가슴살을 사용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으며, 100g 기준 단백질 함량은 20g으로 일반 돈육 캔햄보다 40%가량 높고, 지방 함량은 1.8g으로 10분의 1 수준이다. 간단하게 굽기만 해도 담백한 ‘밥도둑’ 햄구이가 완성되고, 김밥이나 무스비, 샌드위치 등에 넣어 주말 나들이를 위한 도시락 메뉴로도 손색없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커리와 마라 맛을 부드러운 고단백 닭고기와 함께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는 제품도 있다. ‘정통 일식 커리퐁닭’, ‘정통 사천식 마파퐁닭’은 신선한 국내산 냉장 순살 닭고기에 해외 여행지에서 맛볼 법한 현지 스타일의 요리 소스로 구성됐다. 별도의 추가 재료 없이 약간의 물과 함께 냄비에 넣고 끓이기만 하면 따끈한 밥과 함께 즐기기 좋은 요리가 손쉽게 완성된다. ‘정통 일식 커리퐁닭’은 진한 풍미의 일본식 브라운 커리 소스에 휘핑크림을 더해 부드러운 맛을 살린 제품이다. 보이지 않을 정도로 아주 곱게 갈린 양파와 당근이 포함되어 있어 편식이 심한 아이들에게도 맛있게 영양을 챙겨줄 수 있다. ‘정통 사천식 마파퐁닭’에는 초등학생들의 ‘원픽’ 마라의 풍미가 가득한 사천식 마파 소스가 들어있다. 평소 마라탕을 즐겨먹는 아이들이라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정도로 맵지 않고, 은은한 마라 맛이 특징이다. 아이들 간식, 밥반찬은 물론 ‘육퇴’ 후 가볍게 즐기는 맥주 안주까지 만능인 ‘용가리 치킨볼’도 있다. 국내산 닭가슴살과 안심을 사용해서 만든 부드러운 통살 치킨에 ‘단짠단짠’ 소스를 입힌 제품이다. 공룡알을 닮은 동글동글한 모양에 앙증맞은 크기로, 튀김옷도 얇아서 느끼하지 않다. 한 입 베어 물었을 때 입안 가득 퍼지는 닭고기의 풍미와 촉촉한 식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2가지 맛(△달콤양념 △소이갈릭)으로 출시돼 취향에 맞게 고르기 좋으며, 150℃로 예열한 에어프라이어에 냉동 상태의 치킨볼을 겹치지 않게 넣고 9~11분간 조리하면 간편하게 완성된다. 하림 마케팅팀 관계자는 “겨울방학 기간 동안 매 끼니 고민이 많은 부모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조리는 간편하면서 아이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제품들을 추천했다”며 “앞으로도 신선한 닭고기를 활용해서 아이부터 어른까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제품들을 다양하게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가맹점주와의 동반 성장을 위해 우수 매장을 선정해 지원금을 제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현장에서 표준 운영을 실천하고, 고객 만족을 높이는 등 고객 접점에서 브랜드 신뢰를 높인 패밀리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가맹점주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경영을 다시 한번 실천했다. BBQ는 1997년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공식 협의체인 운영위원회를 출범시켰으며, 2017년에는 가맹점주를 동, 본사를 행으로 하는 동행위원회로 발전시켜 신메뉴 출시, 마케팅 정책, 운영 제도 개선 등 주요 현안을 함께 논의하는 구조로 자리 잡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전국 매장 중 QCS(품질·청결·서비스) 관리, 고객서비스 응대, 직원 안전관리, 조리 매뉴얼 준수 등 운영 관리가 우수한 20개 매장을 선정했으며, 선정된 가맹점주에게 각 200만 원씩 장려금을 제공했다. BBQ 관계자는 "패밀리는 BBQ의 성장을 함께 만들어 온 가장 중요한 파트너"라며 "'패밀리가 살아야 본사가 산다'는 경영 철학 실천과 두터운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 이수진 의원(성남 중원)이 9일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법안은 이재명 정부가 국민 중심의 보건의료체계 강화를 위해 핵심 국정과제로 삼은 “지역ㆍ필수ㆍ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법안으로 그동안 “공공의대 설치”에 관한 이슈로 논의돼 왔다. 법안의 주요 골자는 국가가 공공의료 분야에 종사할 의사 양성을 위해 국립의학전문대학원을 설립하고, 입학금ㆍ수업료 등 학업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며, 졸업 및 의사면허 취득 후 15년간 공공의료기관에서 복무를 하도록 하는 내용으로 이뤄져 있다. 또한 교육ㆍ실습기관으로 국립중앙의료원과 지방의료원을 지정할 수 있고 그 밖에 협약을 체결한 기관도 가능하도록 해 실효성 있는 교육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고, 의무복무의사에 대해 경력개발 지원과 국내외 교육훈련 기회 제공 등 복무 중에도 지속적인 지원 내용을 담고 있다. 이수진 의원은 “우리나라 공공의료 비중은 OECD 회원국 중 최하위 수준이다”며, 국민 중심의 의료개혁을 위해서는 지역필수의료와 함께 공공의료 강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의원은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치로 공공의료 분야에 종사할 의사를 전문적이고 안정적으로 양성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이번 법안이 조속히 통과되어 공공의료 강화와 국민건강의 보호ㆍ증진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법안 발의 소감을 밝혔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산림청(청장 김인호)과 국가데이터처(처장 안형준)는 산림산업의 구조 변화와 정책 수요를 반영한 분류를 확대한 산림산업 특수분류를 제정해, 2025년 12월 30일자로 시행했다고 9일 밝혔다. 산림산업 규모와 실태는 한국표준산업분류(KSIC)를 반영한 농림축산식품산업 특수분류를 통해 규모와 흐름을 파악했으나 정책여건 변화 등으로 산림산업 특수분류를 확대하고 체계화할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특수분류 체계를 확대 제정했다. 이번에 제정된 산림산업 특수분류 체계에는 정책환경 변화에 따라 새롭게 부각된 정원, 석재산업, 항공기산업 등을 포함됐으며, 실질적인 산업활동임에도 불구하고 기존 분류 체계에서 누락된 임산버섯류 재배업 등을 반영해 산림산업 구조를 보다 입체적이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했다고 산림청은 설명했다. 이종수 산림청 기획조정관은 “산림산업 특수분류체계에 따른 통계를 기반으로 산림산업 규모와 실태를 면밀하게 파악해 산림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은성호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이 9일 충남 계룡시에 위치한 계룡시 그냥드림센터(계룡시 사랑나눔푸드뱅크)를 방문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그냥드림 시범사업의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과 정책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5년 12월부터 시행 중인 그냥드림 시범사업의 초기 정착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가감 없이 수렴하여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 간담회에는 은성호 실장을 비롯해 보건복지부, 양송희 전국푸드뱅크사업단장, 최재성 계룡시 부시장과 양영미 사회복지과장, 정명옥 충남도 복지보훈정책과장과 김옥선 복지정책팀장, 이정기 계룡시 그냥드림센터장과 여은영 사무국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그냥드림센터서비스 제공 및 복지서비스 연계 현황을 공유하고, 긴급하게 식품 등이 필요한 국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그냥드림 특유의 지원 체계에 대해 의견을 나눴고, 사업 운영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물품 수급의 안정성 확보와 효율적인 배분 시스템 구축에 대해서도 논의했다고 보건복지부는 전했다. 보건복지부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이 향후 전국적인 모델로 정착될 수 있도록 현장과의 소통을 이어나갈 계획이며, 현장의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전파하고, 운영 지침을 고도화하는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은성호 보건복지부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은 “정부 정책이 주민들의 삶 속에서 성공적으로 꽃피우기 위해서는 현장의 적극적인 참여와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그냥드림 사업이 취약계층 국민들에게 최후의 사회안전매트가 될 수 있도록 오늘 현장에서 전달해 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향후 정책 개선과정에서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단 한 명의 국민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그냥드림 사업은 신청이나 소득 기준 없이 1인당 3~5개의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팬데믹 시기 추진된 경기도 먹거리 그냥드림 코너가 2025년 12월부터 민관 협업사업으로 추진됐고, 먹거리 제공-위기가구 발굴-지역사회 지원을 전국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파리바게뜨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LAFC(LosAngeles Football Club)와 함께 첫 브랜드 캠페인 ‘PLAY BOLD(즐겨봐, 대담하게!)’를 진행한다. ‘PLAY BOLD’는 파리바게뜨의 브랜드 이니셜 PB(PARIS BAGUETTE)와 LAFC의 연고지 LA를 조합한 캠페인명이다. LAFC의 대담하고 거침없는 플레이처럼 일상을 망설임 없이 즐기자는 의미를 담았다. 파리바게뜨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스포츠와 베이커리를 결합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파리바게뜨는 2월 21일 미국 LA에서 열리는 LAFC 개막전 경기 VIP 관람 기회와 선수 친필 사인 유니폼 등을 증정하는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1월 9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응모는 ‘파바앱’ 또는 ‘해피오더’를 통해 온라인 픽업 주문으로 3만 원 이상 구매 시 자동 응모된다. 오프라인 응모는 전국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3만 원 이상 구매 시 발행되는 영수증의 난수번호를 파바앱 이벤트 응모 페이지에 입력하면 완료된다. ID당 최대 18회까지 응모 가능하며, 당첨자는 1월 28일 파바앱에서 발표된다. 이벤트 경품으로는 △1등(2명) LAFC 개막전 경기 VIP 티켓 및 여행상품권(1인 2매) △2등(3명) LAFC 손흥민 선수 친필 사인 어웨이 유니폼 △3등(2명) LAFC 선수단 친필 사인 어웨이 유니폼 △4등(100명) LAFC와 파리바게뜨 콜라보 제품 파바앱 교환권이 제공된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LAFC와 함께 스포츠의 열정과 파리바게뜨의 일상적 즐거움을 결합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리바게뜨는 지난 12월 30일 LAFC와 국내 식품외식업계 최초로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국내외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향후 경기 관람 이벤트를 비롯해 LAFC 관련 베이커리 제품과 굿즈 출시, 유소년 팬 초청 프로그램(Meet&Greet) 등 다양한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전개할 예정이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개혁신당 이주영 의원이 주최하는 '대한민국 미래 바이오·헬스 포럼 PART2'가 '규제로 가로막힌 디지털 헬스케어 강국 – 앞서가는 디지털 혁신, 발목 잡힌 우리 기업의 현실'을 주제로 오는 1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다. 전 세계가 고령화 심화와 만성질환 증가, 의료 인력 부족 등의 보건의료 도전과제를 맞고 있는 가운데, 디지털 헬스케어와 의료 인공지능(AI)이 보건의료체계를 변화할 수 있는 핵심 분야로 부상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국회의원회관 제2로비에서는 실제 허가를 받고 판매되고 있는 다양한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운영된다.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의 제도 개선과 산업 발전방향에 대한 발표와 패널토의가 이어진다. '대한민국 미래 바이오·헬스 포럼 PART2'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개혁신당 이주영 의원이 주최하며, 지난해 2월 28일에 열렸던 대한민국 미래 바이오·헬스 포럼 PART1- 글로벌 경쟁 속 대한민국의 현주소'의 후속 행사다. 또한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후원한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첫 번째 발표에선 이주영 의원이 연사로 나서 '앞서가는 디지털 혁신, 발목 잡힌 우리 기업의 현실'을 주제로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이 직면한 규제 환경과 제도적 한계를 짚고, 글로벌 흐름과 비교한 우리 기업들의 현실을 진단한다. 이어지는 8개의 기업 사례 발표는 급여권과 비급여권, 디지털의료제품법 총 3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급여권 세션에서는 ▲메쥬 심훈 상무가 '급여권 안에서 본 디지털 헬스케어의 가능성과 제언' ▲대웅제약 조병하 디지털헬스사업부 상무가 '장기 심전도 및 병상 모니터링 현황과 제안'을 발표한다. 비급여권 세션에서는 ▲뷰노 정문정 사업본부장이 '한시적 신의료기술 평가유예 제도 개선과 발전방향' ▲뉴로핏 김동현 공동 대표이사 겸 CTO가 '혁신의료기술 디지털 헬스 제도 개선과 발전방향' ▲코어라인소프트 김진국 대표이사가 '혁신의료기술에서 필수 의료 인프라로 – 영상진단 AI의 미래' ▲딥노이드 김태규 전무이사 겸 CTO가 '디지털 의료기기 생태계 확산을 위한 RWE 데이터의 정책적 활용 제언' 발표를 이어간다. 디지털의료제품법 세션에서는 ▲웰트 강성지 대표가 '불면증 디지털 치료기기 ‘슬립큐(SleepQ)’ 사례와 발전방향' ▲에이슬립 허성진 의료기기사업부장이 '디지털 의료기기 ‘앱노트랙(Apnotrack)’ 현장 사례'를 주제로 발표한다. 발표 이후에는 이주영 의원이 좌장을 맡아 종합 패널토의가 진행된다. 패널토의는 발제 기업들 외에 대한디지털치료학회 조철현 학술이사(고대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임재준 보험부위원장(이듬법률사무소 대표), 보건복지부 의료기기화장품산업과 김유라 과장, 식품의약품안전처 디지털의료제품지원총괄과 손미정 과장이 토론에 나선다. 디지털 헬스케어는 본 제도권 진입 이전에 임상 현장에서 근거를 쌓을 수 있도록 하는 신의료기술 평가유예 제도와 혁신의료기술 평가 제도 등이 마련돼 있다. 산업계는 이러한 제도가 마련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임상 환경에서 충분한 실사용 근거를 축적하기 어렵고 제도 간 중복 규제가 혁신의 속도를 늦추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신의료기술 평가유예 제도는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기술이 정식 신의료기술평가를 거치기 전까지 일정 기간 동안 비급여로 의료 현장에서 사용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제도로, 최대 4년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된다. 혁신의료기술 제도는 안전성은 인정됐지만 유효성 근거가 충분하지 않은 기술 중에서 잠재적 가치가 있는 의료기술을 대상으로 하며, 보건복지부 장관 고시에 따른 조건을 충족할 경우 임시 비급여로 임상 적용이 가능하고 이후 급여 여부를 검토받는다. 지난해부터 본격 시행된 디지털의료제품법은 AI·소프트웨어 기반 디지털 의료기기의 특성을 반영해 실사용 데이터 기반의 안전성·유효성 평가 체계를 도입하고, 산업 혁신과 환자 안전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법이다. 디지털 의료기기 기업은 병원과 의원, 보건소, 요양병원 등 의료현장에서 실제 사용 과정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해야 한다. 이와 함께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2로비에선 닥터눈, 위스키, 하티브 등 실제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들이 전시된다. 메쥬와 동아에스티는 웨어러블 기반 원격 환자 심전도 모니터링 시스템 '하이카디'와 망막 기반 심혈관질환·안질환 예측 AI 소프트웨어 '닥터눈'을 선보인다. 하이카디는 환자의 심전도, 심박수, 체표면 온도, 호흡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의료진이 원격으로 환자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웨어러블 기기를 착용한 상태에서 생체신호가 실시간으로 수집·전송되는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닥터눈은 부스에서 망막 촬영만으로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확인할 수 있다. 대웅제약과 씨어스테크놀로지는 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와 AI 실명진단 보조 솔루션 '위스키'를 소개한다. 씽크는 심박수, 호흡, 체온 등 주요 생체신호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이상 신호를 감지해 의료진에게 즉각 알린다. 위스키는 인공지능 기반 안저 판독 기술을 활용해 당뇨성 망막병증, 황반변성, 녹내장 등 3대 실명질환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안구촬영으로 부스에서 안질환 위험을 예측해볼 수 있다. 뷰노는 가정용 심전도 측정 의료기기 '하티브P30'을 부스에서 전시한다. 하티브P30은 환자가 양손으로 기기를 잡고 다리에 접촉하는 방식으로 심전도를 측정하고 심장건강을 알아볼 수 있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하티브케어'와 연동하면 측정 결과를 확인하고 주기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한편, 이번 포럼은 좌석 제한으로 의원실을 통한 사전등록을 해야 하며 사전등록이 마감되더라도 전시부스는 참석할 수 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이디야커피가 하나은행과 손잡고 군 장병 고객층을 대상으로 한 제휴 마케팅을 전개한다. 이디야커피는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하나은행 ‘나라사랑카드’와 연계한 마케팅 협업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나라사랑카드 3기 운영사인 하나은행과 함께 20대 남성, 특히 군 장병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군 입대 시 필수로 발급되는 ‘나라사랑카드’는 전자병역증과 급여통장 기능 등을 갖춘 체크카드로, 군 장병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다. 이디야커피는 이번 제휴를 통해 해당 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멤버십 혜택을 강화하고, 일상 속에서 브랜드 경험을 자연스럽게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제휴를 통해 하나은행 나라사랑카드 발급 고객은 이디야멤버십 애플리케이션 내 이디야페이에 카드를 등록하면 ‘이디야멤버스’ BLUE 등급으로 업그레이드된다. 또한 이디야멤버스 앱을 통한 픽업/배달 주문 시 30% 청구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올해 6월까지 카드를 발급한 고객에 한해 아메리카노(L) 1잔 무료 쿠폰도 증정된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군 장병을 포함한 젊은 세대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보다 친근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제휴를 통해 일상 속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