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버거킹이 대표 메뉴인 ‘와퍼주니어’ 라인업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최대 42%의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며, 매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와퍼주니어 ▲불고기와퍼주니어 ▲치즈와퍼주니어 ▲콰트로치즈와퍼주니어 등 총 4종의 메뉴를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특히 기존 와퍼주니어 3종으로 진행되던 할인 행사에 콰트로치즈와퍼주니어가 새롭게 추가되며 메뉴 선택 폭을 넓혔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취향에 따라 다양한 와퍼주니어 메뉴를 부담 없는 가격에 즐길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와퍼주니어와 불고기와퍼주니어는 기존가 5,000원에서 42% 할인된 2,900원에 제공된다. 치즈와퍼주니어는 기존 5,300원에서 약 39% 할인된 3,200원, 콰트로치즈와퍼주니어는 기존 5,600원에서 약 37% 할인된 3,5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콰트로치즈와퍼주니어는 단품뿐 아니라 세트와 라지세트도 각각 6,000원과 6,700원에 이용 가능하다. 와퍼주니어는 버거킹의 시그니처인 직화 방식으로 구운 100% 순 쇠고기 패티와 신선한 채소가 어우러진 메뉴로,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은 사이즈와 균형 잡힌 맛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불고기와퍼주니어는 달콤한 불고기 소스를 더해 감칠맛을 강조한 메뉴이며, 치즈와퍼주니어는 치즈의 고소한 풍미를 더해 깊은 맛을 즐길 수 있다. 콰트로치즈와퍼주니어는 네 가지 치즈가 어우러진 풍부한 맛이 특징으로 치즈를 선호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딜리버리 서비스와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버거킹 매장에서 진행되며 1인당 최대 5개까지 구매 가능하다. 다른 할인 및 쿠폰과의 중복 혜택은 적용되지 않는다. 버거킹 관계자는 “버거킹의 스테디셀러 메뉴인 와퍼주니어를 보다 부담 없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콰트로치즈와퍼주니어가 추가되면서 고객들이 취향에 맞는 다양한 메뉴를 선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농심이 지난 23일, 서울 동작구 농심 본사에서 화장품 제조 기업 ‘에프아이씨씨(FICC)’의 바이오 뷰티 브랜드 ‘아로셀’과 콜라겐 화장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농심은 협약을 통해 자사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라이필’의 핵심 원료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NS’를 활용한 화장품 개발 및 마케팅 분야에서 아로셀과 협력한다. 농심이 아로셀에 라이필 콜라겐 원료를 제공하면, 아로셀은 이를 활용한 화장품을 선보이는 방식이다. 양사는 제품 출시 이후 173달톤(Da) 콜라겐의 우수성을 소비자에게 알리는 공동 마케팅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협업의 배경은 뷰티업계가 주목한 농심 라이필 콜라겐 원료의 우수한 기능성에 있다. 농심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NS는 식약처가 공식 인정한 콜라겐 원료로, 국내에서 가장 작은 173달톤의 초저분자 분자량으로 피부 흡수율이 높다. 또한 식약처 공인 시험기관의 인체적용시험 결과, 경구투여를 통해 10일 만에 주름, 탄력, 보습, 각질 등 총 31가지 피부 지표 개선 효과를 확인해, 국내에 출시된 콜라겐 건강기능식품 중 최단기간에 가장 많은 개선을 기록한 바 있다. 농심 관계자는 “라이필 콜라겐 원료의 차별화된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너뷰티 건강기능식품을 넘어 화장품 카테고리로 사업 협력을 확대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아로셀과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라이필 콜라겐의 뛰어난 기술력을 널리 알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상펫라이프가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아 반려동물 간식과 영양제, 용품 등을 최대 68% 할인가에 선보인다. 매년 3월 23일인 ‘국제 강아지의 날’은 세계 모든 강아지들을 보호하고, 유기견 입양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2006년 제정됐다. 이에 대상펫라이프는 반려동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돕는 다양한 용품을 엄선해 할인 혜택을 선사하는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오는 31일까지 대상펫라이프의 공식 통합 온라인몰 ‘대상펫몰’에서 열리는 ‘봄 산책 준비하개’ 기획전에서는 반려견 산책 시 유용한 간식과 스프레이, 배변봉투 등으로 구성한 ‘왓츠인댕댕백’ 세트를 34% 할인가에 선보이고, 반려동물의 단백질 보충에 도움을 주는 닥터뉴토의 인기 제품 ‘탄단지 프로틴 케어 펫밀크’는 최대 44% 할인가에 제공한다. 원재료 본연의 맛과 영양을 극대화한 ‘하루통살 닭 안심·명태’, ‘프레시케어 동결건조 트릿’ 시리즈 등 프리미엄 간식 라인업도 최대 42%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반려견들의 봄 건강을 책임질 건강 보조제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관절과 눈, 장 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곳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맞춤형 건강 관리 보조제 3종(J케어, E케어, P케어)과 호흡기 질환 관리 보조제 ‘스니징케어 브레스앤하트’ 등은 최대 47% 할인하고, 반려견 보양식 ‘에너지케어 미음’ 시리즈는 정상가 대비 최대 55%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이 외에도 배변패드, 치석제거 용품 및 간식 등 ‘뽀시래기’의 반려동물 용품들도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풍성한 혜택도 마련했다. 모든 회원에게 30% 추가 할인 쿠폰을 지급하고, 5만원 이상 구매하면 1만 5천원 상당의 ‘조구만 우디 파우치’를 증정한다. 8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봄 나들이에 활용하기 좋은 3만원 상당의 ‘조구만 우디 가방’을 제공한다. 대상펫라이프 대표 브랜드 ‘닥터뉴토’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는 오는 29일까지 일주일간 ‘강아지의 날 메가위크’ 행사를 열고, 닥터뉴토의 영양보조제 및 간식, 강아지 미음, 뉴트리케어 유동식 등을 최대 50% 할인가에 선보인다. 특히, 닥터뉴토의 베스트셀러 프레시케어 라인의 신제품 ‘프레시케어 동결건조 트릿 D 순살 연어’는 선착순 200명에게 체험 특가로 제공한다. 강인수 대상펫라이프 대표이사는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아 반려동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반려견을 위한 건강 관리 보조제와 영양 간식은 물론, 산책 스프레이, 배변패드 등 반려동물 필수템을 엄선한 만큼 풍성한 혜택을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신송식품이 충남·세종 지역 도시가스 공급사 JB주식회사(대표이사 김영석·우재화)와 함께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SNS 콜라보 이벤트를 진행한다. 올해 창립 48주년을 맞은 신송식품이 고객 감사의 의미를 담아 총 48명에게 자사의 스테디셀러 제품 5종을 선물한다. 증정 제품은 캠핑과 피크닉 등 야외 활동에서 활용도가 높은 즉석국과 튜브형 장류, 신송 참치 액 등 실용성과 간편성을 갖춘 제품들로 구성됐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신송식품과 JB주식회사의 공식 SNS 계정을 팔로우한 뒤,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고 퀴즈 정답을 댓글로 남기면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당첨자에게는 즉석 된장국 5입 구성제품 2종과 튜브형 장류 2종, 그리고 신송 참치액이 제공되며, 당첨자는 오는 4월 7일 발표 예정이다. 이벤트 소식은 양사 공식 SNS 계정과 도시가스 요금 고지서(지로 용지) 후면을 통해 도시가스 이용 고객에게 안내된다. 또한 스레드, 카카오채널, 네이버 블로그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JB주식회사는 천안시를 포함한 충청남도 9개 시·군 및 세종특별자치시의 70만 세대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지역 대표 에너지 기업이다. 특히 자사 캐릭터 ‘‘제이버즈’를 활용해 안전한 도시가스 사용, 생활 밀착형 콘텐츠를 전달하며, 고객과 친근한 소통을 하고 있다. 신송식품 마케팅 담당자는 “창립 48주년을 맞이해 지역 기반 기업과 협업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앞으로도 고객과 소통하는 마케팅활동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대표 이우봉)은 열풍과 스팀을 결합해 밥, 나물 등 한식까지 손쉽게 조리할 수 있는 에어프라이어 신제품 ‘풀무원 스팀쿡 프라임 에어프라이어 15L’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스팀쿡 에어프라이어는 2021년 출시 이후 연평균 28% 판매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풀무원의 대표 주방가전이다. 이번 신제품은 조리 편의성은 물론 다양한 기능, 세련된 디자인, 강화된 사후 서비스까지 더한 프리미엄 모델로, 스팀쿡 라인업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신제품 ‘스팀쿡 프라임 에어프라이어 15L’는 40℃부터 200℃까지 조절 가능한 열풍 조리와 115℃ 스팀 기능을 결합해 찜, 밥, 튀김, 구이, 베이킹, 데우기, 발효, 건조 등 다양한 요리를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 또한 밥 짓기, 즉석밥 데우기, 나물 데침 등 한식 메뉴를 손쉽게 조리할 수 있도록 54가지 자동 메뉴를 탑재했다. 조리 편의성을 높인 풀무원만의 특수 액세서리도 장점이다. 풀무원이 특수 제작하여 특허 및 디자인 출원한 ‘양면 그릴’을 활용하면 조리 중 여러 번 뒤집을 필요 없이 한 번만 뒤집어도 음식이 골고루 익는다. 특히 냉동식품이나 뒤집는 과정에서 모양이 쉽게 무너질 수 있는 생선 요리를 보다 편리하게 조리할 수 있다. 제품 관리와 사후 서비스도 강화했다. 가전 전문 A/S 센터를 운영하고, 업계 최초로 스팀 생성 핵심 장치인 ‘스팀보일러’에 대해 3년 무상 A/S를 제공해 사용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스팀 세척 기능과 열선 보호망 탈부착 설계로 위생적인 관리도 가능하다. 사용 편의성과 디자인도 세심하게 고려했다. 다이렉트 터치와 다이얼을 결합한 직관적 조작 방식, 미니멀 키친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소이코튼 컬러와 스틸 손잡이, 다이얼 LED 조명으로 고급스러운 감성을 구현했다. 제품 가격은 소비자가 389,000원으로, 풀무원가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풀무원 공식몰 #풀무원(샵풀무원), 주요 오픈마켓에서 구매 가능하다. 풀무원 강재훈 리빙케어사업부장은 “이번 제품은 고객 VOC(고객의 소리)를 반영해 스팀 기능과 조리 편의성을 강화한 스팀쿡 라인업의 프리미엄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스팀쿡 라인업 고도화와 함께 다양한 주방가전을 선보이며 토탈 주방 솔루션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풀무원은 HMR(가정간편식) 시장 성장과 주방가전 수요 확대에 맞춰 주방가전 사업을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적극 육성하고, 식품 제조 노하우를 기반으로 조리·보관·처리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토탈 주방 솔루션’ 가전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작년에는 핵심 카테고리 집중과 시판 채널 전략 강화를 통해 전년 대비 45%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앞으로도 풀무원의 건강한 식문화를 반영한 주방가전을 지속 선보이며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원가 상승과 수급 불안 등 외부 환경 변화 속에서 패밀리와의 상생 강화를 위해 동행위원회를 열고 대응 방향을 공유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동행위원회 간담회에서는 패밀리의 안정적인 영업 환경 유지를 최우선 과제로 두고, 최근 조류 인플루엔자 여파로 인해 상당 기간 불안함을 보이는 육계 가격 상승 기류의 원인과 수급 불안 여파에 대해 패밀리들에게 자세히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BBQ는 설명했다. 패밀리들의 영업활동에 필수적인 안정적 신선육 공급을 위해 결품이 발생하지 않도록 구매전략을 공유하고, 가격 상승분 일부를 본사가 부담해 공급 안정성을 유지하고 수급 불안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 제시됐다. 중동 지역 리스크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이 비닐 쇼핑백, 알루미늄 용기, 물류비 등 전반적인 원가 인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에 대해서도 비용 상승 요인을 최대한 흡수하며 패밀리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대응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으며, 신메뉴 출시 전략과 메뉴 운영 효율화를 위한 인&아웃 정책을 두고 패밀리들은 매장에서 체감하는 반응과 개선 필요 사항을 중심으로 의견을 공유했다고 BBQ는 전했다. 특히 신메뉴 콘셉트와 타깃 고객층, 향후 마케팅 방향에 대해 현장 의견을 반영해 효율적인 운영 방향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자사 애플리케이션 개선을 위해 패밀리들은 매장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 사항과 고객 클레임 사례를 공유했으며,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기능 개선 방향을 도출할 예정이다. BBQ 관계자는 “외부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본사의 역할은 패밀리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기반으로 정책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실질적인 상생 구조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정관장이 생활체육 활성화와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참여형 스포츠마케팅 확대에 나선다. 정관장은 대한배드민턴협회와 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단위 생활 체육 참여형 프로그램인 ‘정관장이 함께하는 배드민턴 대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후원을 넘어 지역 동호인 기반의 ‘참여형 스포츠마케팅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일상 속에서 누구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커뮤니티 중심의 생활체육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대회는 전국 13개 시·도에서 연간 22회에 걸쳐 진행되며, 상반기 10회, 하반기 12회 일정으로 운영된다. 첫 경기는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광진구협회와 함께 개최됐으며 본격적인 일정의 시작을 알렸다. 참가자 혜택도 강화했다. 대회 참가 시 정관장 온라인몰 ‘정몰’ 신규 회원에게는 참가비 할인 또는 제품 체험 기회가 제공된다. 이는 스포츠 참여 경험과 브랜드 접점을 자연스럽게 연결하기 위한 전략이다. 정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 지역 배드민턴 협회를 대상으로 후원을 확대하고, 생활체육 인프라 개선과 참가자 편의 지원 등 실질적인 투자도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경기 환경 개선, 운영 지원 등 사용자 경험 중심의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스포츠 생태계 구축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정관장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기반 스포츠 참여 문화 확산을 본격화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참여형 스포츠마케팅 지속 확대해 국민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 일정 및 세부 정보는 정관장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뚜기함태호재단(이사장 함영준)이 지난 23일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오뚜기센터에서 ‘제30회 오뚜기함태호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재단법인 오뚜기함태호재단 임원들과 2026년 신규 장학생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개회 및 장학증서 수여, 함영준 오뚜기함태호재단 이사장의 격려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오뚜기함태호재단 함영준 이사장이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으며, 60명의 장학생들은 오뚜기함태호재단으로부터 2년간 학비 전액 장학금을 지원받게 된다. 재단법인 오뚜기함태호재단은 오뚜기의 창업주인 故 함태호 명예회장이 1996년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재단이다. 오뚜기함태호재단은 다양한 학술진흥사업과 장학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1997년 5개 대학 14명의 장학금 지원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1,472명의 대학생에게 96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한 2018년 5개 대학 첨단강의실 건립 지원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24개 대학에 38억원을 지원했다. 2009년에는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을 제정해 연 2회 식품산업 발전과 인류 식생활 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큰 식품 관련 교수 2명을 선정해 상금 6천만원을 시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32명에게 시상했다. 아울러 2013년부터 식품 분야를 연구하는 연구자에게 연구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134명에게 125억여원의 연구비를 지원했다. 오뚜기함태호재단 관계자는 “재단은 장학사업과 학술진흥사업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과 학문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식품 분야를 비롯한 학문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네트웍스(대표이사 송병환)가 23일 전북 무주군청에서 무주군(군수 황인홍)과 농촌경제 및 농촌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송병환 농협네트웍스 대표이사와 황인홍 무주군수 등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농촌체험관광 상품 개발 및 운영 ▲도시민 체험비 지원 ▲지역 네트워크 공유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농협네트웍스는 농촌경제 활성화라는 목표 아래, 유엔세계관광기구가 선정한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인 무주군의 우수한 자연·문화자원을 활용해 도시민들이 농촌에서 휴식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농촌체험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이를 통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송병환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이 무주군의 우수한 농촌관광 자원을 바탕으로 도시민들이 농촌에서 여유를 되찾고, 농촌의 공간 가치와 매력을 새롭게 조명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무주군과의 협력을 통해 도시민들의 농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네트웍스는 국내 유일의 농업·농촌 전문 여행사로서 지난 13년간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약 50만 명의 도시민을 농촌 지역으로 유치하며 농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앞으로도 다양한 지자체와 협력을 확대하고 농촌체험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도시와 농촌을 연결하는 교두보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박희승 의원(남원장수임실순창)은 오는 25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플라스틱 팬데믹: 환경오염 종식을 위한 국가 정책의 대전환' 국회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3일 발혔다. 이 자리는 김소희(비례,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 김주영(김포갑,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 간사), 박정(파주을,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 안호영(완주진안무주,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 위원장), 정진욱(광주 동구남구갑,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 예결위) 국회의원과 공동 주최한다. 또 UN NGO FLML플라스틱환경개선위원회, 기후에너지기자클럽, 한국화학산업협회, 소비자주권시민회의가 공동 주관한다. 공론의 장을 통해 플라스틱 환경오염의 현 주소를 냉철히 진단하고, 기존 정책의 성과와 한계를 분석하는 한편, 새로운 기술과 제도적 대안 등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려는 목적이다. 플라스틱이 야기하는 심각한 환경 문제는 특정 국가나 지역의 문제가 아닌, 인류의 생존과 환경을 위협하는 전 지구적 위기로 대두되고 있다. 그동안 플라스틱 생산량 감축과 재활용 확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정책이 추진되어 왔으나, 현장과 전문가들은 생산, 사용, 폐기의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새로운 기술적·제도적 대안 모색이 동반돼야 한다는 의견을 제기해왔다. 이번 컨퍼런스는 이덕희 소비자주권시민회의 前 화학소비재 안전위원회 위원장이 좌장을 맡고, ▲Robert Webber 前 CEO Waste Resource Technologies, Inc. & Harp Renewables, ▲김명규 FLML플라스틱환경개선위원장이 각각 발제를 맡는다. 이어 ▲김종상 한국산업기술평가원 부원장, 前 KCL경영부문장, ▲라정임 제주ESG경영협회 이사장, ▲심도용 한국화학산업협회 미래전략본부 실장, ▲원영길 선진이노텍 대표이사, 前 시흥시기업인협회 회장 등이 패널로 참여해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희승 의원은 “플라스틱 팬데믹은 단순히 환경을 보호하는 차원을 넘어, 인류의 생존과 직결된 시급한 과제다. 환경을 지키면서도 산업을 함께 살리는 공생의 길을 찾고, 국내외 기술 및 해외사례 등에 대한 충분한 분석도 필요하다. 플라스틱 문제를 생애 전 주기적으로 접근하고, 구조적 해결 방안 마련을 위해 서로의 지혜를 더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