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오유경 처장아 국민께 안심을, 산업에 힘을 더하는 식의약 안전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16일 식품안전정보원,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를 비롯해 28일까지 8개 공공, 유관기관을 방문해 정책 현장을 직접 살핀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현장의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실행력을 높이는 한편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듣고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2026년 중점 추진과제, 기관별 현안 논의 및 개선방안 모색, 식약처와 산하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 등이며, 지난 12일 국무총리 업무보고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K-푸드 수출 지원을 위한 해외 비관세장벽 및 법령 등 규제 정보 제공, 스마트 해썹 확산을 위한 소규모 업체 지원방안 등도 집중 논의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산하기관 등 현장과 긴밀히 협력하여 국민이 안심하고 산업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식의약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유경 처장은 “식약처가 수립한 정책이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식약처의 정책파트너로서 현장에서 뛰는 산하기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논의된 현장의 목소리는 면밀히 검토하여 향후 정책 수립과 제도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각 기관이 끊임없는 혁신과 소통으로 국민이 신뢰하는 식의약 산하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 이하 질병청)은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이 증가하면서, 영유아 연령층 환자 비중이 높아 영유아 및 관련된 어린이집, 키즈카페 등의 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16일 밝혔다. 질병청이 운영하는 병원 210곳의 장관감염증 표본감시 결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수는 지난해 11월 1주부터 지속 증가하여, 올해 1월 2주 기준 최근 5년 내 최고 수준의 발생을 보였으며, 전체 환자 중 0~6세 영유아의 비중이 39.6%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수인성, 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 사례 627건을 분석한 결과, 원인병원체가 노로바이러스이고 감염경로가 확인된 사례 102건 중 61.8%, 63건이 사람 간 전파로 확인된 가운데 영유아 관련 시설인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발생한 비중이 71.4%로 가장 높았다. 노로바이러스는 연례적으로 11월 늦가을부터 이듬해 초봄인 3월까지 주로 발생하며 감염경로는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물(지하수) 혹은 음식물(어패류 등)을 섭취한 경우이나, 환자 접촉을 통한 사람 간 전파 혹은 환자 구토물의 비말에 의한 감염도 가능하며, 감염되면 12~48시간 안에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사람에 따라 복통, 오한, 발열이 나타나기도 한다. 특히 예방을 위해 손 소독제보다는 비누를 사용하여 30초 이상 손을 씻고, 식재료를 흐르는 물에 세척하여 85도 이상에서 1분 이상 충분히 익히는 등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조리된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 환자는 증상이 사라진 후 48시간까지 등원, 등교 및 출근을 자제하고, 화장실을 비롯한 생활공간을 다른 가족과 구분하여 생활해야 하며, 화장실 사용 시 배변 후 물을 내릴 때 변기 뚜껑을 닫아 비말로 인한 노로바이러스 확산을 차단하도록 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소량만으로도 감염될 수 있기 때문에 어린이집 등 보육시설에서는 환자 발생 시 집단감염으로 확산될 우려가 크며, 구토나 설사 발생 장소 내 장난감 등 모든 물품과 문고리 등 접촉 표면에 대해서 반드시 세척, 소독을 해야 한다고 질병청은 강조했다. 임승관 청장은 “동절기에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장관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특히 손씻기와 안전하게 조리한 음식을 섭취하도록” 당부하면서, “개인위생을 스스로 지키기 어려운 영유아에서 많이 발생하므로 학부모와 선생님이 일상생활에서 영유아들이 올바른 손 씻기를 잘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도를 해줄 것”을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윤성찬, 이하 한의협)가 설 명절을 앞두고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한약처방유사식품의 허위, 과대, 과장 광고에 대한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한의협은 어르신들의 선물용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를 노린 불법 광고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설 연휴가 있는 2월말까지 인터넷 쇼핑몰과 오픈마켓, SNS 등에서 홍보, 판매되는 한약처방유사식품을 집중적으로 모니터링 해 범법 행위가 발견될 경우 사법당국과 연계하여 강력한 법적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16일 밝혔다. 최근 온라인 쇼핑몰과 SNS를 중심으로 경옥고, 공진단, 쌍화탕 등과 같은 전통 한약 처방명과 동일하거나 유사한 명칭을 사용하여, 마치 질병의 예방·치료 효능이 있는 것처럼 소비자를 오인, 혼동하게 하는 식품 광고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한의협은 경옥고, 공진단, 쌍화탕, 십전대보탕, 녹용대보탕, 사군자탕, 사물탕, 총명탕, 침향환(탕·산·원·음), 사향단 등 한약 처방 명칭을 그대로 사용하거나, 유사한 명칭을 사용하여 의약품 또는 한약으로 인식할 우려가 있는 표시·광고 제품, 질병의 예방 및 치료에 효능·효과가 있는 것으로 소비자가 오인할 수 있는 표시 또는 광고를 하는 제품을 대상으로 모니터링 한다. 또한 단체 추천, 효과 입증 등 소비자를 기만하거나 현혹할 우려가 있는 표현을 사용하는 표시·광고 제품, 한의사 등 의료·보건 전문가가 해당 제품의 효능을 보증하거나, 특정 기관에서 지정·공인·추천·지도 또는 사용하고 있는 것처럼 표현한 표시·광고 제품 등도 모니터링 대상에 포함된다고 한의협은 설명했다. 한의협은 지금까지 설과 추석 명절, 어버이날이 포함된 5월 가정의 달 등 특정 시기를 중심으로 한약처방유사식품에 대한 허위·과대·과장 광고 모니터링을 강화해 왔으며, 이를 통해 확인된 불법 광고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사이버조사팀 및 관계 수사기관에 고발 조치해 왔다. 한의협 관계자는 “이번 집중 모니터링을 통해 불법 광고를 일삼는 일부 한약처방유사식품 판매업자들에게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전달하고, 국민들이 한약과 식품을 올바르게 구분하여 안전하게 제품을 선택·소비할 수 있도록 명확한 기준과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에게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한약처방유사식품 불법 광고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적발 시 엄벌에 처할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이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농림분야 안전관리 종합대책 마련을 위해 농림분야 안전관리 TF를 구성하고, 15일 착수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30일 농식품부 조직개편을 통해 신설된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실에서 농·임업인의 안전관리를 담당하고, 농식품부, 농진청, 산림청 등 관계기관·부서별로 추진되는 안전관리 업무를 총괄한다. 농림분야 안전관리 TF는 강동윤 농식품부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을 단장으로 총괄․제도반, 농기계안전반, 취약계층인력안전반, 시설․기반안전반, 임업안전반으로 구성했고, 각 반별로 정부, 공공기관, 전문기관과 함께 농·임업인 단체도 참여한다. 농식품부는 TF 운영을 통해, 분야별 안전관리 현황과 기존 대책을 분석하여 실질적으로 적용가능한 과제를 선정하여 3월까지 종합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며, 농업인 단체 등의 현장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하여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과제를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농림분야 안전관리 TF 단장인 강동윤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은 “이번 TF는 농림업인 및 농림 종사자의 사망․사상 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하면서 “제도적․행정적 차원의 개선뿐 아니라, 실효성있는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배스킨라빈스가 ‘스트로베리 페스타(Strawberry Festa)’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딸기 시즌을 맞아 배스킨라빈스의 다양한 딸기 플레이버 제품을 통해 고객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스트로베리 페스타에서는 1월 이달의 맛 ‘베리 굿’을 비롯해 다양한 딸기 플레이버가 준비되었다. 치즈 케이크와 딸기의 조화가 매력적인 ‘사랑에 빠진 딸기’와 더불어, 딸기·바닐라 조합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아빠는 딸바봉’이 이번 행사를 기념해 다시 돌아왔으며, 스테디셀러인 ‘베리베리 스트로베리’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딸기 샤베트 바이트를 활용해 비주얼과 맛을 모두 잡은 아이스크림 케이크도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SNS에서 화제인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을 접목한 ‘두바이 스타일 앤 스트로베리’, 딸기 모양 샤베트 바이트를 풍성하게 올린 ‘스트로베리 프레지에’와 초콜릿과 딸기의 환상적인 조합을 자랑하는 ‘스트로베리 초코 바스켓’을 출시할 예정이다. 부드러운 시트 위에 ‘베리베리 스트로베리’ 아이스크림을 올리고 바삭한 쇼트 브레드 쿠키를 더한 디저트 ‘베리 크럼블 스푼업’과 딸기의 상큼함을 극대화한 ‘딸기 연유 블라스트’, ‘설향딸기 블라스트’, ‘딸기 연유 라떼’ 등도 선보인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이번 ‘스트로베리 페스타’는 딸기 시즌을 기다려온 고객들을 위해 신제품부터 역대 인기 제품까지 한자리에 모아 구성했다. 배스킨라빈스만의 레시피로 재탄생한 다채로운 딸기 메뉴들과 함께 달콤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는 식품안전나라를 많은 국민에게 보다 친숙하게 홍보하기 위해 전국의 대형마트, 지역슈퍼, 편의점 등에서 식품안전나라 로고송을 지난 1일부터 송출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식품안전나라 로고송은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정보를 식품안전나라에서 검색해서 쉽게 찾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코코몽 등의 캐릭터개발 업체와의 업무협약에 따라 제작했으며, 2020년 3월부터 해온 로고송 송출은 식품 소비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전국의 주요 식품 구매처 51,514개소에서 ’26년 한 해 동안 약 7천만회 송출될 예정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식품안전나라’를 보다 효과적으로 알리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국민 누구나 유용한 먹거리 정보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는 2025년 11월 시행된 담배유해성관리법에 따라 담배 유해성분의 체계적 관리와 정보 공개를 위한 2026년 업무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담배 유해성 관리제도는 담배에 포함된 유해성분을 검사하고 유해성분 정보를 공개하는 등 관리 사항 전반을 규정하여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담배의 위해로부터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다. 우선 담배사업법에 따른 담배의 제조업자 또는 수입판매업자는 이달 말까지 담배 유해성분 등에 관한 규정(식약처 고시)에서 정하고 있는 궐련 및 궐련형 전자담배 44종 및 액상형 전자담배 20종에 대한 유해성분 검사를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충북대학교 담배연기분석센터등 검사기관에 의뢰하고, 그 결과를 식약처에 제출해야 한다. 식약처는 담배 검사기관과 검사 일정을 협의하여 효율적인 검사가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향후 담배 분야의 국제표준화기구 요구사항(ISO 17025) 인정을 받은 검사기관이 인력, 시설, 장비 등 요건을 갖추어 검사기관 지정을 신청하는 경우 신속히 검사기관으로 지정하여 현장의 수요를 해소할 계획이다. 아울러, 업체가 담배 유해성분 검사 결과를 제출할 수 있는 전산시스템이 1월에 개방되며, 식약처는 제출된 검사 결과를 기반으로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검토가 가능하도록 데이터베이스를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향후 정책 수립과 평가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담배 유해성분 검사 결과는 검사에 필요한 소요기간을 고려해 올해 10월 담배유해성관리정책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공개될 예정이며, 이에 따라 법 시행 전과 달리 담배의 유해성을 과학적인 방법으로 국민에게 알리고, 공개되는 담배의 유해성 정보는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SNS 등을 활용해 홍보·소통하고, 관계 부처와 협력해 소비자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도 지속한다. 아울러, 식약처는 담배 유해성 관리 제도가 최초로 시행되는 만큼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16일 14시부터 업계를 대상으로 온라인 정책설명회를 개최하고 검사의뢰 절차, 검사 결과 정보 공개 절차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오는 4월 24일부터 합성니코틴 포함 액상형 전자담배에 대해 유해성분 분석법 적용이 가능해졌으며, 엽궐련, 물담배, 니코틴 파우치 등 현재 담배유해성관리법에 따른 검사 대상이 아닌 담배에 대해서도 분석법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표준화할 예정이다. 또한, 일반담배와 궐련형 전자담배 배출물을 대상으로 잠재적 유해성을 갖는 성분들의 분석법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담배 제조자 등의 유해성분 검사·제출이라는 WHO 담배규제기본협약의 이행을 기반으로 검사 결과에 대한 과학적 검증을 거쳐 국민에게 정확한 담배 유해성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라며, "앞으로도 과학에 기반한 담배 유해성 관리 정책을 추진하여 국민 건강 보호와 흡연 예방·금연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컴포즈커피(대표 김홍석)가 지난해 앱 리뉴얼 과정에서 불편을 겪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보상 절차를 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2025년 4월, 고객 편의 증대를 위해 개별 가맹점별로 운영되던 스탬프 적립 방식을 전국 가맹점 통합 적립 시스템으로 개편한 컴포즈커피는 스탬프를 특정 매장에 한정되지 않고, 전국 어느 매장에서나 동일하게 적립하고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컴포즈커피는 기존에 적립된 스탬프가 이관되지 않으면서 일부 고객에게 혼선과 불편이 발생한 점을 인정했다. 이에 앱 리뉴얼 이전 스탬프를 보유했던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기존 스탬프 보유 수량과 관계없이 아메리카노 교환권(1,800원 상당) 1장을 지급하기로 결정했으며, 컴포즈커피는 실질적인 혜택이 전달될 수 있는 보상 방안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시스템 점검과 운영 검토가 필요했으며, 그로 인해 보상 안내까지 다소 시간이 소요된 점에 대해서도 유감의 뜻을 밝혔다. 아메리카노 교환권은 19일부터 2월 17일까지 컴포즈커피 앱을 통해 받을 수 있고, 앱 설치 및 로그인 후 기존 적립 시 사용한 휴대전화 번호로 로그인하면 자동으로 노출되는 쿠폰 받기 팝업을 통해 즉시 발급되며, 발급일로부터 60일간 전국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고, 앱은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해야 한다. 컴포즈커피 관계자는 “앱 리뉴얼 과정에서 불편을 겪으신 고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앞으로 고객 리워드 및 서비스 정책 변경 시 사전 검토와 안내 절차를 더욱 강화해, 컴포즈커피를 이용하시는 고객들께 불편을 드리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투썸플레이스(대표 문영주)가 SNS를 통해 확산된 고객들의 출시 요청을 반영해, 시그니처 케이크 ‘스초생(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을 재해석한 ‘두초생 미니’와 ‘말차 스초생’을 시즌 한정으로 선보인다. ‘스초생’은 제철 생딸기를 듬뿍 올리고, 부드러운 초콜릿 시트와 풍부한 초콜릿 생크림, 프랑스산 발로나 크런치 초콜릿 볼을 더한 조합으로 2014년 2월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이어오고 있는 투썸플레이스의 대표 시그니처 케이크다. 두터운 마니아층을 바탕으로 SNS를 중심으로 다양한 신제품 출시 요청이 이어져 왔으며, 최근에는 트렌드로 급부상한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과 ‘말차’를 접목한 스초생을 기대하는 게시글이 잇따르며 화제를 모았다. 투썸플레이스는 이러한 고객 반응을 적극 반영해, 딸기가 가장 맛있어지는 시즌에 맞춰 이번 신제품을 기획했다. 정식 출시는 1월 30일이며, 이에 앞서 1월 26일부터 투썸하트 앱을 통해 한정 수량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먼저 ‘두초생 미니’는 최근 빠르게 확산되며 대세 트렌드로 자리잡은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을 적용한 제품이다. 투썸플레이스만의 디저트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동식 면인 카다이프와 고소한 피스타치오 크림, 스초생 특유의 초코 생크림과 신선한 생딸기를 층층이 레이어링해 케이크 한 판에 담아냈다. 수많은 테스트를 거쳐 진한 풍미와 바삭한 식감, 달콤하면서 상큼한 맛의 균형이 어우러지는 ‘황금 비율’을 구현했으며, 커피와 함께 즐길 때 풍미가 한층 살아나도록 설계해 뛰어난 페어링을 자랑한다. 기존 홀케이크(지름 14.5cm) 대비 미니 사이즈(지름 11cm)로 출시해 1~2인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가격은 2만 원 후반대로 선보인다. 전용 케이크 픽과 패키지를 함께 구성해 소장가치도 높였다. 함께 선보이는 ‘말차 스초생’은 글로벌 트렌드로 부상한 말차와 스초생의 매력을 결합한 케이크다. 말차를 상징하는 초록빛 케이크 위에 새빨간 제철 딸기를 듬뿍 올려 시각적인 대비를 살렸으며, 말차 가나슈와 몽떼, 초코 시트, 딸기 콤포트를 층층이 레이어링해 깊고 진한 말차의 풍미와 딸기의 상큼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완성했다. 투썸플레이스는 앞서 말차 라인업을 선보이며 말차 트렌드에 대한 소비자 관심과 노하우를 지속적으로 축적해온 바 있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스초생은 올해로 12주년을 맞은 헤리티지 있는 시그니처 케이크”라며 “그 동안 고객분들이 보내주신 성원과 SNS를 통해 전해진 다양한 반응을 바탕으로, 트렌드와 취향을 반영한 신제품을 발빠르게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어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시즌 한정으로 선보이는 이번 제품을 통해 색다른 스초생의 매력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스초생’은 2014년 출시 이후 기본 레시피와 사이즈(지름 14.5cm, 높이 13.5cm)를 12년간 단 한 번의 변화 없이 유지해 왔으며, 세부적인 레시피와 맛의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 온 투썸플레이스의 대표 케이크다. 이러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2024년 10주년을 맞아 첫 스핀오프 제품 ‘화초생’을 선보이며 라인업을 확장했으며, 지난해 ‘스초생 라인업(화초생 포함)’의 연간 판매량은 약 320만 개로 전년 대비 약 30% 성장하며, 역대 최고 판매량을 경신했다. 이는 모두 쌓을 경우 약 432km에 달하는 규모로, 에펠탑 약 1,300여 개를 쌓은 높이에 맞먹는 수준이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아워홈(대표 구미현)이 단체급식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잔반을 효과적으로 줄이기 위해 AI 기반 데이터 관리 체계를 도입한다. 아워홈은 푸드테크 기업 누비랩과 AI 기반의 지속가능한 급식 운영 모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전국 단체급식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잔반량과 감축 효과를 정량적으로 측정하고 잔반 관련 운영 기준을 마련, 실증된 잔반 감축을 통해 ESG활동에 앞장서고자 마련된 이번 협약은 누비랩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양정익 아워홈 MCP사업부장과 김대훈 누비랩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AI 솔루션을 아워홈 운영 사업장에서 시범 운영하고 운영 모델을 검증을 완료한 뒤, 적용 사업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특히 이번 협력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 운영하는 탄소중립포인트 제도와 연계해 추진되며, 탄소중립포인트는 온실가스 감축 활동에 금전적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로, 2025년 7월부터 잔반제로 항목이 포함됐다. 잔반제로 인증 시 연 최대 7만원 상당의 포인트를 받을 수 있으며, 아워홈은 누비랩의 코코넛 모바일 앱을 통해 이를 제공할 예정이다. 누비랩은 AI 솔루션을 통해 급식 잔반 데이터를 축적, 분석하고 관리 모델을 제시하는 푸드테크 기업으로 이번 협약에 누비랩 관계자는 “전국 단위 사업 규모를 갖춘 아워홈과의 협력을 통해 AI 급식관리 시스템을 보다 폭넓게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장에서 검증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급식 운영의 표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아워홈 관계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잔반 감축을 넘어 이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가치까지 함께 만들어 갈 것”이라며 “환경 개선, 비용 절감, 이용자 가치 제고가 선순환하는 지속가능한 급식 운영 모델을 구축해 급식산업 전반의 ESG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