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 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대표 이동훈)는 국내 최대 규모 전망대 부산 엑스 더스카이 99층에 위치한 ‘스카이99 그릴&파스타’ 레스토랑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스카이99 그릴&파스타’는 부산 최고층에서 해운대 달맞이길과 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레스토랑이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캐주얼 럭셔리 콘셉트의 인테리어를 한층 강화하고, 기장 다시마 에피타이저, 대저 짭짤이 토마토 샐러드, 남해 왕바지락 파스타, 거제 봄쑥 크림수프 등 제철 로컬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며 품격 있는 다이닝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리뉴얼된 레스토랑은 메인홀 53석, VIP룸 24석 등 총 77석 규모로 운영되며, 오션뷰를 감상하며 여유로운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이번 리뉴얼과 함께 합리적인 가격으로 코스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신규 세트 메뉴를 선보인다. 런치타임에는 ‘런치 세트’ 3종을 운영한다. 2인 세트(7만9천원)는 부챗살 스테이크와 이달의 파스타를 중심으로 에피타이저, 식전빵, 디저트로 구성되며, 3인 세트(12만9천원)는 파스타와 샐러드가 추가된다. 4인 세트(17만9천원)는 부챗살 스테이크 2종과 파스타, 샐러드, 수프 등을 포함해 보다 풍성한 구성으로 차별화했다. 런치와 디너 타임 모두 이용 가능한 ‘오션 세트’도 새롭게 출시한다. 2인 세트(13만9천원)와 3인 세트(19만9천원)로 구성되며, 한우 1등급 안심 스테이크와 파스타, 샐러드, 수프, 아뮤즈 부쉬, 식전빵, 디저트와 커피 또는 차까지 포함해 부산 바다 전망과 함께 프리미엄 다이닝 경험을 제공한다. VIP룸 이용 고객을 위한 ‘럭셔리 스페셜 코스’도 별도로 마련했다. 35만 원 상당의 코스 메뉴는 아뮤즈 부쉬(식전 한입 요리)와 에피타이저, 셰프 추천 파스타, 한우 1등급 샤또브리앙 스테이크, 시즌 디저트 등으로 구성되며, 페어링 와인 4잔이 함께 제공된다. 또한, 레스토랑 이용 고객에게는 런치·디너 구분 없이 전망대 무료 관람 혜택이 제공된다. 리뉴얼 오픈 기념으로 3월 31일까지 사전 예약 후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런치 2인·3인 메뉴 이용 시 1인 파스타 식사권 △런치 4인 메뉴 이용 시 1인 부챗살 스테이크 식사권 △오션 2인·3인 메뉴 이용 시 1인 한우 안심 스테이크 식사권을 제공한다. 4월 30일까지 레스토랑 이용 고객에게는 테이블당 콜키지 1병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풀무원푸드앤컬처 이동훈 대표는 “지난해 부산 엑스 더 스카이의 미디어 체험존과 포토존을 개선한 데 이어 ‘스카이99 그릴&파스타’ 레스토랑까지 리뉴얼하며 방문객 경험을 한층 강화했다”며 “해운대의 아름다운 전망과 함께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운영하는 부산 엑스 더 스카이는 2025년 1월 ‘2025~2026 한국관광 100선’, 2023년 7월 ‘2023~2026 코리아 유니크 베뉴 52선’에 선정되는 등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마이스 시설이자 부산의 랜드마크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뚜기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202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는 K-라면의 글로벌 위상을 알리는 국내 유일의 라면 전문 박람회로, 제조사·유통사·소비자가 함께 참여하는 복합 전시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오뚜기는 ‘나만의 진라면 만들기’ 체험존을 통해 각자의 취향에 맞는 진라면을 직접 만들어보는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진라면의 섬세한 매운맛 단계와 어떤 토핑과도 잘 어울리는 특징을 바탕으로, 단순 체험을 넘어 진라면의 브랜드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체험 프로그램은 제철 냉이(건조냉이), 건미역, 계란스크램블, 김치후레이크 등 총 14종의 토핑 중 원하는 재료를 자유롭게 선택한 뒤, 진라면 순한맛 또는 매운맛 중 베이스를 선택하여 자신만의 진라면을 완성할 수 있다. 라면박람회 현장에서는 '진라면 약간매운맛'과 금월 출시된 신제품 '진밀면'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증정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또한 참가자들은 진라면 스티커와 꾸미기 도구를 활용해 컵라면 용기 뚜껑을 직접 꾸미는 디자인 체험에 참여한다. 이렇게 완성된 ‘나만의 진라면’은 실링기로 밀봉하여 기념품 형태로 제공된다. 완성된 '나만의 진라면'을 SNS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아이디어스 핸드메이드 작가와 콜라보한 '진라면 컵라면 원형 지퍼 파우치'를 경품으로 주는 인증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체험존은 다양한 맛과 토핑을 통해 진라면의 폭넓은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며 “관람객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진라면을 즐겨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경상북도 김천시 소재 소분판매업소 ‘웰빙’이 판매한 ‘새싹귀리분말(식품유형: 기타가공품)’이 금속성 이물 기준 규격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돼 관할 지자체인 김천시청에서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를 진행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소비기한이 ‘2027년 10월 19일’로 표시된 제품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보관 중인 판매자에게 즉시 판매를 중지하고 회수 영업자에게 반품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소비자에게는 제품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 또는 회수 대상 업소에 반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중동 리스크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수산물 할인 행사를 통해 소비자 부담 완화와 제철 수산물 소비 촉진에 나섰다.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물가 안정을 도모하고 오는 4월 1일 ‘수산인의 날’을 계기로 봄철 제철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대한민국 수산대전–수산인의 날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3월 25일부터 4월 12일까지 전국 56개 대형마트와 온라인몰 등에서 진행되며, 주요 수산물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행사 대상 품목은 명태, 고등어, 갈치, 오징어, 참조기, 마른멸치 등 대중성 어종을 비롯해 김, 전복 등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품목이 포함됐다. 특히 최근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진 고등어에 대해서는 ‘국민 실속 고등어’(300g 내외)를 별도 구성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행사 참여 매장과 기간 등 세부 정보는 대한민국 수산대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수부는 행사 기간 동안 할인율이 제대로 적용될 수 있도록 소비자단체 등 관계기관과 함께 사전·사후 가격 점검을 실시하는 등 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 김성범 장관 직무대행은 “중동 상황 등으로 인한 물가 상승에 대응해 국민의 생활물가 부담을 완화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국민 실속 고등어와 제철 수산물 소비 확대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우리 수산물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산림청(청장 박은식)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봄철 산나물인 두릅나무에서 가시를 없애고 수확량을 크게 늘린 우수 신품종 서춘과 영춘을 개발해 보급한다고 24일 밝혔다. 두릅나무는 줄기의 가시로 인해 재배, 수확이 불편하고, 출하 시기가 특정 기간에 집중되는 한계가 있었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개발된 신품종 서춘은 가시가 없고 추위에 강하며, 야생종보다 약 1주 빠른 수확이 가능하며, 영춘은 수확량이 자생종보다 1.7배 많고 작업이 수월해 재배 편의성이 좋다. 두 품종은 두릅 재배 임가의 생산 효율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산림과학원은 기대했다. 두릅나무 순은 향긋한 풍미와 신선한 식감 덕분에 봄철 대표 임산물로 꾸준히 사랑받는 식재료로 맛과 향뿐 아니라 비타민C와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인삼 속 성분으로 알려진 식물성 사포닌도 함유돼 활력 증진과 피로해소에 도움을 주는 건강한 산채다. 또한 두릅은 고사리, 도라지 등과 함께 임가의 대표적인 단기 소득 임산물로 꼽히며, 2024년 생산량은 2,009톤, 생산액은 341억 원으로 집계됐다. 2022년 이후 생산액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시장 규모도 확대되고 있다고 산림과학원은 설명했다. 권해연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특용자원연구과장은 “앞으로도 재배가 쉽고 품질이 우수한 두릅나무 신품종 개발과 보급을 확대해, 국민의 봄 식탁을 풍성하게 하고 임업인의 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광주식약청)은 24일 민간 시험·검사기관 7곳을 대상으로 광주식약청에서 2026년 제1차 자가품질위탁 시험·검사기관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자가품질위탁 시험·검사기관에서 식품의 검사 업무를 수행하는 담당자를 대상으로 기준 및 규격에 따른 시험법 이론과 실습 교육을 실시하여 시험·검사 업무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시험·검사기관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총 2회 실시할 계획이며 교육의 주요 내용은 식품 중 당류 분석법에 대한 이론 및 실습 교육과 보존료 분석법이다. 광주식약청은 이번 교육으로 시험·검사기관의 분석 역량을 향상시켜 식품 안전관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시험·검사 분야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기술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이디야커피가 오는 26일부터 포켓몬 테마 음료와 굿즈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이디야커피 창립 25주년을 맞아 고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각 포켓몬의 시각적 특징을 메뉴와 상품에 반영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포켓몬은 세대를 아우르는 높은 인지도와 폭넓은 팬층을 바탕으로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콘텐츠다. 각기 다른 개성과 친근함은 소비자에게 보는 즐거움과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이디야커피는 이런 포켓몬의 높은 인지도과 선호도를 반영해 음료와 굿즈에 각 포켓몬 별 특징을 담았다. 출시 음료는 4종으로 ▲피카츄 애플베리셔벗 ▲두르쿤 애플캐모마일티 ▲팽도리 블루애플에이드 ▲이브이 버터스카치슈페너로 구성됐다. '피카츄 애플베리셔벗'은 사과 셔벗의 상큼한 첫 맛 위에 달콤한 딸기 시럽과 진한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더해 상큼함과 달콤함이 부드럽게 어우러지는 메뉴다. '팽도리 블루애플에이드'는 싱그러운 사과의 풍미에 아삭한 사과 과육을 더해 식감을 살린 메뉴로, 블루 시럽으로 그라데이션을 표현해 탄산의 청량감을 강조했다. '두르쿤 애플캐모마일티’는 부드러운 캐모마일 향에 사과의 싱그러운 맛과 아삭한 사과 과육을 더해 균형 잡힌 풍미를 구현했다. '이브이 버터스카치슈페너’는 달콤하고 고소한 버터스카치 크림을 듬뿍 올려 부드럽고 진한 풍미를 살린 음료다. 굿즈는 스낵접시 3종과 인형 키링 2종, 보냉백 1종으로 선보인다. 스낵접시는 고라파덕, 피카츄, 팽도리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인형 키링은 피카츄와 데덴네 2종이며, 보냉백은 실용성과 소장 가치를 함께 고려해 제작됐다. 굿즈는 제조음료를 포함해 8,000원 이상 구매 시 스낵접시 5,500원, 인형 키링 8,900원, 보냉백 8,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4월에는 2차 굿즈 2종도 준비되어 있어 곧 공개될 예정이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창립 25주년을 맞아 고객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전하고자 포켓몬 테마 음료와 굿즈를 기획했다”며 “맛과 비주얼, 소장하는 즐거움까지 만족시키는 특별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산물 가격이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계란 가격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수급 관리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정부는 수입 확대와 할인 지원, 유통 점검을 병행하며 가격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0차 수급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품목별 수급 및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 박정훈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농산물 가격이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품목이 전년 대비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전주 대비로도 하락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무, 양파, 당근, 양배추, 배 등 주요 품목 역시 전년보다 낮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반면 축산물은 가축전염병(ASF) 발생 둔화 등의 영향으로 전주 대비 보합세를 유지했지만, 계란은 사육두수 감소 등의 영향으로 여전히 높은 가격 수준을 보이고 있다. 정부는 이에 따라 할인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소비자 부담 완화에 나서고 있다. 특히 소포장(10구) 계란은 친환경·프리미엄 인증과 포장비용이 반영되면서 30구 일반란보다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어, 정부는 보다 많은 소비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30구 일반란(특란)을 중심으로 할인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수급 안정 조치도 병행되고 있다. 미국산 신선란 1차 도입분 112만 개는 메가마트와 홈플러스를 통해 판매가 완료됐으며, 추가 물량 359만 개를 4월까지 순차 도입할 계획이다. 다만 미국 내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으로 예정됐던 224만 개 수입이 차질을 빚으면서 태국 등 대체 수입선을 확보하는 작업도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제과·제빵 업계에 공급되는 계란가공품 할당관세 물량 4,000톤도 조속히 도입해 원료 수요를 분산시키고, 시장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 유통 점검도 강화된다. 농식품부는 농축산물 할인지원 사업이 실제 소비자 가격 인하로 이어지도록 상시 점검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판매 원가와 할인 가격, 부정 수급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4월부터는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우수회원 42명이 참여하는 현장 점검도 본격화할 예정이다. 박정훈 식량정책실장은 “농축산물 수급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유통 구조 내 비효율과 가격 상승 요인을 면밀히 살펴보고 있다”며 “수급 관리와 유통 구조 개선을 통해 가격 안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커피와 디저트 관련 산업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2026 서울커피엑스포(Coffee Expo Seoul 2026, 이하 커피엑스포)와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Korea International Bakery Fair 2026, 이하 국제베이커리페어)가 오는 4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350개사 900부스 규모로 열린다. 4월 15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커피엑스포는 올해로 16회를 맞이해 Blend the World!를 슬로건으로 커피 산업의 최신 동향과 유망 브랜드를 조망하며, 원두부터 로스터리, 머신, 브루잉 장비까지 폭넓은 전시 라인업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업계 관계자와 일반 관람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전시회로 운영된다. 국내의 개성 있는 로스터리를 한 공간에서 만날 수 있는 로스터즈클럽(Roasters Club) 특별관은 프로토콜, 아이덴티티커피랩 등 유명 로스터리를 비롯해 부산의 에어리커피, 블루리본 서베이에 등재된 키헤이커피, 1세대 브루잉 전문 파이브브루잉 등이 참여해 각 브랜드의 특색을 담은 커피를 선보일 예정으로 커피 애호가 사이에서 이른바 성지로 꼽히는 전국 명소의 커피를 현장에서 직접 만날 수 있다. 카페 레벨업(Cafe Level Up) 특별관은 매장을 운영 중인 카페 사업자와 홈카페 소비자를 위한 공간으로,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커피·베이커리 장비 및 원재료 등 신제품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푸드테크 기술이 접목된 우리포스의 빵 AI 스캐너를 비롯해 독창적인 디자인의 카페 소품과 가구를 선보이는 스웨디시드림과 라잇트리, 카페 가구 전문 기업 이앤피퍼니처, 트렌디한 셰프웨어 브랜드 팩토리66, 아크릴 소재 오브제를 선보이는 엣브(ATBH)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또한 일본, 대만 등 해외의 유명 로스터리가 참가하는 글로벌 커피 스트리트, 프리미엄 블렌딩티를 경험하는 티하우스 클럽 등 세분화된 테마형 전시 공간도 마련되며, 주빈국으로는 베트남이 선정돼 현지 커피 산업과 문화를 소개할 예정이다.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국제베이커리페어는 업계를 선도하는 베이커리 브랜드와 장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과·제빵 전문 박람회로, 이번에는 100개사 250부스가 참가한다. 이번 국제베이커리페어에서는 국내 파티셰리를 만나볼 수 있는 하우스 오브 파티시에(House of Patissier)와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조망하는 하우스 오브 디저트(House of Dessert) 등의 특별관이 운영된다. 하우스 오브 파티시에는 30년 전통의 수원 삐에스몽테, 쌀가루 제빵 기술로 주목받는 당진 독일베이커리, 창원을 대표하는 제과점 그린하우스 등이 참가해 지역에서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장인의 레시피를 선보이며, 프리미엄 냉동 생지 전문 기업 가드니아는 대한민국 제과제빵 명인 심명구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조한 다채로운 생지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하우스 오브 디저트 특별관에서는 두쫀쿠와 버터떡 등 최근 주목받는 디저트 트렌드를 반영한 브랜드들이 관람객을 맞이하며, 수제 디저트 브랜드 쥬니쿠키, 무방부제 천연 재료로 즉석에서 만든 베이비슈를 선보이는 에그롤, 해썹(HACCP) 인증 공장을 기반으로 베이커리를 생산하는 데미안,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코너 케이크 스튜디오 등이 참여한다. 이와함께 가루쌀을 활용한 제품을 선보이는 모운식품 농업회사법인, 우즈베키스탄 전통 화덕 빵을 선보이는 탄드르하우스, 전통 약과 브랜드 장인손길 등이 참가해 풍성한 볼거리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4월 16일 목요일부터 18일 토요일까지 서울커피엑스포와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를 하나의 입장권으로 교차 관람할 수 있어, 전국 커피, 디저트 명소를 아우르는 미식 체험이 가능하다. 3월 한 달 간 진행 중인 1차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이용하면 정가 대비 50% 할인된 가격으로 입장권 구매도 가능하다. 코엑스 관계자는 “최근 커피와 디저트를 함께 즐기는 소비문화가 확산하면서 카페와 베이커리 산업 간 경계도 점차 허물어지고 있다”며 “이번 전시가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고 있는 카페·디저트 문화의 현주소를 확인하고, 관람객과 업계 관계자 모두에게 커피와 디저트의 새로운 페어링(Pairing) 메뉴를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웰푸드는 한국야구위원회(KBO)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공식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롯데웰푸드와 KBO는 지난 23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한국야구회관에서 스폰서십 조인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정호 롯데웰푸드 대표이사, 배성우 롯데웰푸드 마케팅본부장, 허구연 KBO 총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스폰서십 체결을 통해 롯데웰푸드는 정규시즌은 물론 올스타전 등 KBO의 주요 일정에 맞춰 야구 팬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할 예정이다. 우선 롯데웰푸드는 대표 제품인 ‘빼빼로’, ‘자일리톨’, ‘꼬깔콘’ 제품 패키지에 KBO 10개 구단의 디자인을 적용한다. 각 구단의 로고와 유니폼, 마스코트 등의 요소를 반영해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 또한, 해당 패키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 인증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팬들을 위한 특별 굿즈 기획팩도 출시한다. 기획팩은 ‘빼빼로’, ‘자일리톨’, ‘꼬깔콘’, ‘몽쉘’, ‘크런키 초코바’ 등 5종 제품을 대상으로 구성된다. 각 패키지에는 메탈 뱃지 또는 아크릴 키링이 포함된 랜덤 굿즈 캡슐과 선수 프로필 띠부씰이 동봉된다. 굿즈는 롯데웰푸드 브랜드와 구단의 마스코트가 조합된 디자인과 각 구단의 상징성을 강조한 디자인으로 다양하게 제작될 예정이다. 롯데웰푸드는 향후 KBO와 협력하여 SNS 마케팅 및 현장 프로모션을 활발히 이어갈 방침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국내 최고 인기 프로스포츠인 KBO 리그와 공식 스폰서십을 맺고 야구 팬들과 소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야구장을 찾거나, 집에서 경기를 즐기는 팬들이 컬래버 제품과 굿즈를 통해 야구 관람의 재미를 한층 더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