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상펫라이프의 반려동물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뉴토(Dr.nuto)’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마이펫페어(My Pet Fair) 2026 일산’에 참가해 성공적으로 부스를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마이펫페어'는 반려동물 식품 및 용품, 반려생활 서비스 등 펫 산업 전반을 아우르며 10만 명 이상의 연간 누적 관람객을 자랑하는 대표적인 반려동물 전시회다. 올해 일산에서 진행된 마이펫페어에는 180개사가 참여해 총 300여 개의 부스를 운영했다. 대상펫라이프의 닥터뉴토는 이번 박람회에서 수의영양학을 바탕으로 한 반려동물 맞춤형 건강식 제품들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펫푸드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닥터뉴토는 이번 행사에서 신제품 선론칭과 함께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해, 3일간 약 1,200명의 방문객이 부스를 찾는 성과를 거뒀다. 마이펫페어에서 처음 선보인 ‘닥터뉴토 스틱형 영양 보조제’ 신제품 3종은 글루코사민과 루테인, 열처리 유산균 등의 기능성 원료를 넣어 관절과 눈, 장까지 케어할 수 있고, 스틱형으로 개별 포장돼 간편한 급여와 휴대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큰 호평을 얻었다. 국내산 1등급 닭 안심 통살을 사용해 큰 인기를 얻었던 ‘하루통살 닭 안심’에 이어 새롭게 출시한 ‘하루통살 순살 북어’에 대한 관심도 기대 이상이었다. 다채로운 혜택을 선사한 현장 판매도 진행됐다. 단독 선론칭한 ‘닥터뉴토 스틱형 영양 보조제’ 등 주요 제품에 대해 2+1의 혜택을, ‘닥터뉴토 탄단지 프로틴 케어 펫밀크’를 비롯한 20종은 최대 70% 할인가에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반려견 전용 실리콘 식기, 동결건조 영양간식 증정 이벤트와 룰렛 이벤트도 진행돼 열기를 더했다. 대상펫라이프 강인수 대표이사는 “마이펫페어를 통해 닥터뉴토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개발한 다채로운 제품을 선보일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수의영양학 기반의 레시피에 식품전문기업의 노하우를 더해 반려동물의 건강한 삶을 도울 수 있는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세계김치연구소(소장 장해춘)는 현지시각 7일 발표된 미국 연방 식단 가이드라인(2025-2030 Dietary Guidelines for Americans)에 김치가 포함된 것과 관련해, 김치의 장 건강 및 장관면역 기능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체계적으로 구명하기 위한 한·미 국제공동연구를 수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서는 김치를 포함한 발효식품이 장내 미생물의 다양성 형성에 기여함으로써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고, 이에 따라 김치가 개정안에 포함된 것은, 김치가 특정 국가의 전통 음식이라는 범주를 넘어 과학적 근거를 갖춘 식품으로서 미국 국가 식단 체계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세계김치연구소는 설명했다. 세계김치연구소는 김치 및 김치 원·부재료의 영양성분, 발효 메커니즘, 미생물 생육 특성, 섭취와 건강 지표 간 연관성 등을 중심으로 과학적 연구를 지속해 왔고, 전임상 연구, 영양역학 연구, 인체적용시험 등을 통해 김치의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장 건강 및 면역 조절, 항비만 효과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제시해 왔으며, 관련 성과는 국제 학술지뿐 아니라 미국 NBC 뉴스 및 건강 전문 매체 Health Magazine 등 주요 언론을 통해 소개됐다. 미국 연방 식단 가이드라인은 미국 보건복지부(HHS)와 농무부(USDA)가 공동으로 수립하는 국가 차원의 식생활 정책 기준으로, 학교 급식과 군·병원·공공 급식, 영양 지원 프로그램 등 미국 공공영양 체계 전반에 폭넓게 적용되는 핵심 지침이다. 또한, 2023년부터는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데이비스(UC Davis)와 전략적 협력관계를 맺고 김치의 장관면역 기능성 구명을 위한 한·미 국제공동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한국인과 미국인을 대상으로 한 인체적용시험과 다중 오믹스 분석을 통해 김치 섭취가 장내 환경과 면역 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정밀하게 분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구는 전임상 연구와 임상 연구를 단계적으로 연계해 진행되며, 김치 섭취에 따른 장내 미생물 변화, 면역 반응 조절 특성, 관련 대사물질 특성 등을 통합적으로 분석하며, 연구진은 발효식품과 마이크로바이옴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국제 상위권 학술지를 통해 지속적으로 발표하며 관련 학문적·정책적 논의를 확장하고 있다. 세계김치연구소는 이번 연구를 통해 국가와 식습관 차이에 따른 김치 섭취 효과를 비교·분석할 수 있는 국제 공동 데이터를 구축하고, 축적된 과학적 근거가 향후 미국을 포함한 주요 국가의 식단 가이드라인 논의와 공공영양 정책 수립 과정에서 신뢰도 높은 참고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해춘 소장은 “글로벌 식단 정책 환경에서 식품의 건강 기능을 논의하기 위해서는 인체 기반의 과학적 근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추후로도 국제공동연구와 같은 김치의 장 건강과 면역 기능 등 김치의 다양한 기능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하고 이에 대한 과학적 데이터를 산업계에 제공해 해외시장에서 김치 수요 확대의 교두보를 마련함으로써 글로벌 김치산업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강석연)은 유럽의약품청(EMA, European Medicines Agency)이 주관하는 유전자재조합의약품 품목변경허가 심사에 공동으로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동 심사는 올해 2월부터 유전자재조합의약품 품질 자료를 동시에 평가할 계획이며, EMA가 기관 간 규제 조화, 규제 결정의 투명성 향상을 위해 해외 규제기관과 함께 공동으로 특정 의약품의 심사평가를 수행하는 ‘의약품 과학적 공동평가(OPEN)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지난 1월 13일 식약처는 EMA 및 참여 규제기관과 함께 이번 공동 심사를 위한 사전회의에 참여하여 ▲유전자재조합의약품 품질 자료의 개요 ▲공동 심사 진행 일정 등을 논의했다. 아울러 식약처는 4월 13일까지 EMA 및 참여 규제기관과 품질 자료에 대한 검토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OPEN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EMA를 포함한 해외 여러 선진국 의약품 규제기관과 함께 유전자재조합의약품 품질 분야 자료를 평가하면서 전문지식과 글로벌 심사 기준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아울러, 업계에서는 공동 심사를 통해 글로벌 규제 부담이 경감되고 변경사항을 신속하게 적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고로 식약처는 백신 분야 규제심사 역량을 인정받아 2020년부터 OPEN 파일럿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다양한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공동 심사를 수행한 경험이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규제외교를 추진해 글로벌 규제 조화를 선도하고 우리나라의 우수한 규제역량을 알리고 글로벌 신뢰도를 높여, 국산 의료제품이 세계에 원활하게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설을 앞두고 가족과 지인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설 선물세트 3종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BBQ 설 선물세트는 엄선한 원재료와 BBQ의 노하우를 활용하여 온, 오프라인에서 큰 호응을 받고 있는 베스트 제품 및 새롭게 선보이는 신제품 구성으로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면서도 명절 선물에 걸맞은 품격과 만족도를 담아 구성했다. 이번 선물세트는 인기 제품을 중심으로 구성한 든든한 세트, 탕과 치킨, 간편식을 함께 담아 한 끼 식사로도 즐길 수 있는 황금한상 세트, 신메뉴까지 폭넓게 담은 프리미엄 구성의 감사명가 세트로 출시됐다. 든든한 세트는 후라이드 치킨을 포함해 콘소메 안심치킨, 오븐구이 닭다리(자메이카) 등 총 5종 제품을 담아 부담 없이 선물할 수 있도록 구성했고, 황금한상 세트는 바로 치킨강정(순한맛), 진육수 닭곰탕 등 총 9종으로 구성했다. 감사명가 세트는 참나무향 훈연치킨, 부드럽고 촉촉하닭(자포네소스맛), 진육수 닭개장, 춘천식 닭갈비 떡볶이 등 총 13종을 담아 선물의 격을 높였다. BBQ 설 선물세트는 BBQ 공식 온라인몰(BBQ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세부적인 구성과 배송 정보는 BBQ몰에서 확인 가능하다. BBQ 관계자는 “설 명절은 함께 모여 한 끼를 나누는 시간이 더욱 소중한 시기”라며 “실속형부터 프리미엄까지 구성한 설 선물세트를 통해 고객들이 보다 든든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굽네몰(대표 홍경호)이 설프라이즈 특가 프로모션을 2월 1일까지 자사몰 단독으로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굽네몰은 다가오는 연휴를 대비해 식단 관리를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행사 기간 동안 대표 제품을 최대 77%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며, 100% 지급되는 세뱃돈 할인 쿠폰과 선착순 한정 특가 등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대상 제품은 닭가슴살 만두, 오븐구이 통 닭가슴살, 소스가 맛있는 닭가슴살, 수비드 닭가슴살, 저당 소스듬뿍통살 등 인기 닭가슴살 및 간편식이며 선착순 500명 한정으로 닭가슴살 만두 오리지널을 1팩당 950원에 제공하며 토스페이 추가 12% 할인쿠폰 적용 시 1팩당 836원으로 구입 가능하다. 또한 행사 기간 구매 고객에게 세뱃돈 할인 쿠폰을 100% 지급하는 이벤트로 5만 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3만 5천 원 이상 구매 시 1,000원 상당의 장바구니 쿠폰이 제공된다. 프로모션 대상 제품 포함 4만 원 이상 구매 시 ‘소스 닭가슴살 함박스테이크 화이트머쉬룸’ 1팩을 증정하는 감사 이벤트도 마련됐다. 굽네몰 관계자는 “설날을 앞두고 식단 관리를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올해도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의 맛있고 건강한 식단 관리를 꾸준히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상이 내달 2일까지 ‘대상 대학생 봉사단’ 9기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2018년 첫 출범한 ‘대상 대학생 봉사단’은 대학가 식당 환경 개선을 통해 청춘들에게 건강한 식사를 지원하는 ‘청춘의 밥’ 프로젝트를 필두로 대상이 전개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및 봉사활동 참여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행동하는 존중(RESPECT IN ACTION)'이라는 신규 사회공헌 슬로건 하에 한층 업그레이드된 활동을 펼친다. 기존의 일방적인 봉사활동에서 벗어나 봉사단원들이 직접 '존중'이 필요한 대상을 발굴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참여형 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대상 대학생 봉사단’ 9기는 2026년 2월부터 11월까지 총 10개월 간 활동하며, ‘청춘의 밥’ 프로젝트를 비롯한 다양한 존중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대상 대학생 봉사단 선발 시 ▲직원 멘토링 ▲수료증 ▲우수 활동팀 포상 ▲활동비 및 봉사단 굿즈와 푸드박스 ▲사회봉사활동인증관리시스템(VMS) 실적 인증 ▲입사 지원 시 우대 등 실질적인 지원과 혜택도 주어진다. 이번에 모집하는 9기 봉사단은 내달 2일까지 재학생, 휴학생 구분 없이 누구나 대상 사회공헌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서류심사와 면접 등을 거쳐 내달 12일 최종 합격자를 개별 발표할 예정이다. 합격자는 2월 24~25일 열리는 입단식 및 워크숍에 참여하게 된다. 김경숙 대상 ESG경영실장은 "올해 대상 봉사단은 한 걸음 더 나아가 '행동하는 존중'을 테마로 더욱 진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며 “대상과 함께 존중의 가치를 세상에 널리 알리고 주도적으로 변화를 만들어갈 열정적인 대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인 경기도 용인 소재 슬로우트리가 제조·판매한 곡류가공품 파로뻥에서 금속성 이물(철사, 약 13.5mm)이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소비자 이물 신고에 따른 조사 결과 식품 가열설비 내부에 남아 있는 잔여물을 제거하기 위해 사용하는 철솔에서 철사가 빠져 제품에 혼입된 것으로 확인됨에 따른 조치이다. 회수 대상은 소비기한이 ‘2026. 12. 20.’로 표시된 제품이다. 식약처는 용인시청이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 조치하도록 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강조하며,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로 신고하거나, 스마트폰의 경우 식품안전정보 필수앱 ‘내손안’ 앱을 이용하여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식품산업협회(회장 박진선, 이하 협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와 중국 해관총서 간 한·중 식품안전협력 MOU 체결을 적극 환영한다고 16일 밝혔다. 협회는 이번 MOU 체결에 따른 제도 변경 사항이 현장에 원활히 안착될 수 있도록, 2월 중 식약처와 함께 회원사를 대상으로 한·중 식품안전협력 MOU 주요 내용과 중국 수출업체 등록 절차 변경사항 등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지난 5일 중국 해관총서와 체결한 양해각서 협약으로 중국 수출 희망 기업이 개별적으로 신청해야 했던 중국 측 등록 절차가 식약처를 통한 일괄 등록 방식으로 전환됨에 따라, 행정 처리 기간이 기존 3개월 이상에서 약 10일 수준으로 대폭 단축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중국 수출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던 행정적·시간적 부담이 크게 줄어들고, 국내 식품기업의 수출 기회 확대와 함께 연간 약 3,700억 원 규모의 비용·매출 손실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밝혔다. 특히 정부가 직접 안전성을 보증, 등록함으로써 중국 당국의 신뢰도를 높여 통관 및 사후관리 과정에서의 보완 요구 및 거부 리스크가 완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자체 인력과 정보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중견·중소 식품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 문턱이 낮아지는 결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협회는 보고 있다. 아울러, 중국 수출 대상 품목이 기존 206개 품목에서 모든 자연산 수산물(냉장·냉동)로 확대됨에 따라, 그간 위생평가 등으로 제한을 받아왔던 자연산 수산물의 중국 수출이 가능해졌으며, 이는 수출 품목 다변화와 함께 중국 시장 진출 확대 및 수출 소득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식약처가 중국 해관총서와 체결한 양해각서는 식품안전 법률·규정 등 정보 교환, 수입식품 부적합 정보 제공 및 현지실사 협조, 수출식품 제조·가공업체 명단 등록, 식품안전 관리 경험 공유 및 기술 지원 등이며, 매년 국장급 회의를 개최하는 등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수산물 수출시설의 관리·등록, 수출수산물에 대한 검사 및 검역 위생증명서 발급, 부적합 제품에 대한 수입중단·회수·정보제공 등 양국 간 수출입 수산물의 안전확보를 위한 상호 협력사항을 담고 있다. 이와함께 이번 성과는 정부와 업계의 긴밀한 소통이 바탕이 되었다. 지난 2025년 12월 11일, 제15차 한·중 식품안전협력위원회의 일환으로 식약처와 중국 해관총서 관계자가 협회를 방문하여 중국 수출 기업들과 함께 수출 통관 애로사항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으며, 협회는 이 자리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하며 정부 간 협력 논의의 가교 역할을 수행했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MOU 체결은 K-푸드의 최대 시장 중 하나인 중국에서 우리 식품의 안전 관리 신뢰를 공고히 하고, 수출 안정성을 제고하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기업부터 중견·중소기업까지 아우르는 지원 체계를 강화하여 우리 식품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가 코카-콜라 특별 전세기를 타고 드디어 한국에 도착했다. 이번에 한국을 방문하는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는 오는 6월부터 캐나다, 멕시코, 미국의 공동 개최로 열리는 FIFA 월드컵 2026™의 우승국에게 실제로 수여되는 공식 트로피다. 한국 코카-콜라는 16일 오전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의 한국 상륙 소식을 전하며, 국내 축구 팬들을 위해 마련한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by 코카-콜라의 서막을 알렸다. 이번 투어를 통해 코카-콜라는 국내 축구 팬들이 월드컵의 상징인 트로피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고, FIFA 월드컵 2026을 향한 승리의 기운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FIFA 월드컵 트로피와 함께 FIFA 레전드이자 전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선수인 지우베르투 시우바(Gilberto Silva)도 방한했다. 시우바는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을 통해 생애 첫 FIFA 월드컵™ 무대를 밟아 당시 브라질의 월드컵 우승 멤버로 활약한 인물로 한국과 남다른 인연을 갖고 있다.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를 실은 코카-콜라 특별 전세기가 도착한 현장에는 한국 축구의 역사를 함께 만들어 온 이들이 모였다. 한국 축구 레전드 차범근 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비롯해,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당시 4강 신화의 주역으로 한국 축구의 위상을 세계에 알린 이영표 축구 해설위원과 차두리 화성FC 감독, 그리고 한국 코카-콜라 이준엽 대표가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의 한국 방문을 축하했다. 한국 축구 레전드 차범근 전 감독은 “코카-콜라 전세기를 타고 한국 땅을 밟은 FIFA 월드컵 트로피를 현장에서 맞이하니 FIFA 월드컵 2026가 더욱 가깝게 느껴지고, 대회의 본격적인 개막이 실감난다”며, “이번 투어를 통해 만나는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가 한국 축구 대표팀은 물론, 국내 축구 팬들에게도 금빛 기운을 전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의 방한은 지난 FIFA 월드컵 카타르 2022™ 이후로 4년 만이다. 특히 이번 FIFA 월드컵 2026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11회 연속 본선 진출’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고, 역대 통산 12번째 FIFA 월드컵 무대를 밟는 자리인 만큼,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의 한국 방문은 승리의 기운을 이어가길 염원하는 국내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이벤트가 될 전망이다. 지난 1월 3일 사우디아라비아를 시작으로 이집트, 터키, 오스트리아, 인도, 방글라데시 6개국을 거쳐 드디어 한국에 도착한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는 한국을 포함해 총 150여 일간 전 세계 30개 FIFA 회원국, 75개 지역을 순회한다. 한국 코카-콜라는 16일 미디어 간담회를 통해 FIFA 월드컵 트로피를 처음으로 대중에 공개하고, 17일에는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하루 동안 소비자 체험 행사를 열어 국내 축구 팬들이 트로피를 직접 관람하고 기념 촬영 및 특별 기념품을 받아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는 캐치테이블 앱을 통해 현장 방문 접수 및 참여가 가능하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코카-콜라는 오랜 시간 한국 축구 발전에 누구보다 진심을 갖고 응원해온 브랜드로서, 오늘과 같이 뜻깊은 자리에서 한국 축구의 역사를 함께 써온 레전드들과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를 맞이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오늘부터 양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코카-콜라와 함께 FIFA 월드컵 트로피가 전하는 금빛 기운을 나누고,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을 향한 응원의 마음을 전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코카-콜라는 FIFA 월드컵의 공식 후원사이자,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by 코카-콜라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보유하고 있는 파트너사로서 지난 2006년부터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를 통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만나고 있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아 6회째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사상 최대 규모로 꼽히는 FIFA 월드컵 2026을 앞두고 다양한 국가를 방문하며 FIFA 월드컵 감동과 열기를 나누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 송미령)는 16일 경남 하동군 소재 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에서 가축분뇨 고체연료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12일 가축분뇨 고체연료 활성화 방안 발표에 이어 고체연료 활용 예정 발전소의 설비 개선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고체연료 활용 확대를 위해 필요한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송 장관이 방문한 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는 석탄과 목재 등을 활용해 전력 18.4TW를 생산하는 화력발전소로, 가축분뇨 고체연료 활용을 위한 인허가, 설비 보완 등을 통해 본격적인 상업발전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날 한국남부발전과 한국남동발전은 가축분뇨 고체연료 상업발전을 본격적으로 개시하고, 향후 활용 규모를 대폭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발전사 측은 가축분뇨 고체연료 이용량을 현재 목표인 100만 톤을 넘어 그 이상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기존 발전설비의 고체연료에 최적화된 설비로 개선할 필요가 있고, 가축분뇨 고체연료 전용 열병합 발전설비 구축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이와 함께 유관 기관 및 생산 현장의 건의도 이어졌다. 한국전력은 시설원예 농가에서 사용하는 전기보일러를 고체연료 보일러로 전환하는 사업을 제안하며 농식품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요청했으며, 순천축협 등 생산 주체들은 고체연료의 품질기준(수분 등) 준수를 위한 설비 운영비 부담을 토로하며, 현실적인 품질기준 마련과 운송 차량 등 물류 인프라 지원이 절실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농식품부는 2030년까지 가축분뇨 100만 톤을 고체연료로 전환한다는 목표를 재확인하고 현장의 요구에 적극 화답했다. 송 장관은 “고체연료 생산과 활용에 필요한 필수 설비 구축을 최우선으로 지원하고, 한전과 발전사가 건의한 설비 개선 및 보급 사업도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전환 속도를 높이겠다”고 약속하며 “기후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하여 관련 규제를 신속히 정비함으로써 가축분뇨가 지속 가능한 재생 에너지원으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며, “이를 통해 축산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 농촌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모델을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