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농심이 24일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맞아 신라면의 첫 브랜드 캐릭터를 공개했다. 이름은 브랜드 네임에서 딴 ‘SHIN(신)’이다. 농심은 언어나 문화적 배경이 달라도, 누구나 직관적으로 친밀감을 느낄 수 있는 ‘캐릭터 마케팅’을 통해 신라면 브랜드를 더욱 효과적으로 알린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브랜드 위상에 어울리는 독창적인 ‘SHIN’ 캐릭터 디자인과 배경 스토리로 글로벌 소비자들과 스킨십을 강화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장기적인 성과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농심은 SHIN 캐릭터의 외형에 신라면 고유의 정체성을 담아냈다. 라면 면발과 신라면 봉지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바탕으로 눈동자와 소품에 ‘辛(매울 신)’ 자를 포인트로 활용했으며, 신발에는 맥박이 뛰는 펄스(Pulse) 디자인을 적용해 생동감을 살렸다. 캐릭터의 성격과 취미에도 신라면의 특징을 재치 있게 반영했다. 신라면 조리 시간인 ‘4분 30초’면 누구와도 친해질 수 있는 친화력으로 주변 분위기를 밝게 만들고, 전 세계 사람들과 함께 신라면을 즐기기 위해 수시로 SNS로 소통하며 신라면과의 ‘꿀조합’을 찾는다는 설정이다. 농심은 SHIN이 글로벌 소비자를 타깃으로 하는 캐릭터인 만큼, 농심 홈페이지의 한국어, 영어, 중국어 페이지 모두에 SHIN 캐릭터 소개란을 마련했다. 농심은 이날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30초 분량의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통해 SHIN 캐릭터의 탄생 스토리를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애니메이션은 신라면이 글로벌 소비자를 향해 직접 나아간다는 내용이다. SHIN은 마트 진열대에서 누군가의 선택을 기다리는 대신, 전 세계에 ‘매콤한 행복’을 전하기 위해 공항으로 향한다. 이름에 담긴 ‘Spicy Happiness In Noodles(신라면 슬로건)’라는 의미를 전 세계인과 나눈다는 이야기를 담았다. 농심은 애니메이션을 시청한 후 제시되는 퀴즈에 응모한 참가자들에게 추첨을 통해 SHIN 캐릭터 여권 케이스를 증정할 계획이다. 이후에도 농심은 SNS를 통해 SHIN 캐릭터의 스토리를 담은 콘텐츠를 차례대로 공개하고, 캐릭터 탈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도 매월 선보이며 소비자와 유대감을 강화할 계획이다. 농심은 SHIN 캐릭터 런칭을 맞아, 오는 4월부터 약 3개월간 ‘신라면 골드’ 멀티팩에 캐릭터 스티커를 동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티커는 총 13종으로, SHIN이 미국, 중국, 프랑스, 이집트 등 세계 각국과 우주를 여행하는 모습으로 디자인됐다. 농심은 이 중 1만 장 한정으로 투입된 ‘SHIN 우주여행 스페셜 스티커’ 당첨자에게 리모와(RIMOWA) 캐리어, 신라면 툼바 기프티콘 등을 증정할 계획이다. 또한 스티커를 SNS에 인증할 경우 추첨을 통해 ‘신라면 여행 파우치’와 신라면컵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농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자사몰 ‘농심몰’에서도 젓가락, 수면 안대 등 SHIN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굿즈 기획세트를 운영하고, 농심몰 전용 이벤트를 진행하며 소비자와 소통할 계획이다. 농심 관계자는 “신라면 캐릭터 ‘SHIN’은 소비자에게 전하고자 하는 ‘매콤한 행복’을 의인화한 존재”라며, “앞으로 글로벌 전시회와 각 해외법인의 마케팅 활동에 캐릭터를 적극 활용해, 일상에서 소비자들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가는 브랜드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전통시장의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백년시장 육성사업에 참여할 전통시장을 25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백년시장은 세대를 잇는 오랜 역사와 고유 문화적 가치를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전통시장으로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이 지닌 역사와 정체성을 지역의 강점으로 활용하여 발전시키기 위해 추진 규모를 확대하여 본격 시행하며, 대상은 7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하며, 지자체, 산하기관, 상인회 등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광역 지방정부별로 최대 2곳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중기부는 시장의 역사, 문화적 특색을 활용한 스토리 기획, 테마거리 조성 등 복합문화공간을 위한 공간 조성, 백년 브랜드를 활용한 굿즈, 시장 고유 특색을 활용한 특화 상품, 체험프로그램 등 상품개발을 지원하고, 최종 선정된 10곳의 전통시장에 2년간 최대 30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특히, 올해 선정 과정에는 국민 참여평가 절차가 새롭게 도입되면서 일반국민과 재한외국인, 인플루언서 등으로 구성된 국민평가단이 후보 시장의 발표를 직접 청취하고 평가에 참여하며, 실제 시장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의 시각에서 관광 매력도를 직접 검증받게 됨은 물론, 사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중기부는 설명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기부 누리집(www.mss.go.kr)을 통해 공고할 예정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광역 지방정부는 소상공인24(www.sbiz24.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최원영 중기부 소상공인정책실장은 “전통시장이 갖고 있는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브랜드화하고 상품화시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다”며 “특히, 한류의 영향으로 우리 문화를 즐기고자 하는 방한객이 전통시장에서 색다른 먹거리, 볼거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던킨이 SK텔레콤과 함께 T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T day’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25일 하루 동안 운영된다. 매장 결제 시 T 멤버십 앱의 매직 바코드를 제시하면 도넛과 음료 등 전 품목에 대해 40% 할인 또는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혜택은 구매 금액 1만 5000원 한도 내에서 최대 6000원까지 적용된다. 행사는 본인 명의의 T 멤버십 계정당 1회 참여 가능하며, 타 할인 행사나 쿠폰과 중복 적용은 불가능하다. 또한, 25일 하루 T 멤버십 고객이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는 ‘해피쿠폰’도 제공된다. 매장에서 1만 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해피쿠폰은 T day 프로모션 행사가 끝난 다음 날인 26일 오전 9시부터 31일까지 ‘MY 쿠폰함’을 통해 사용할 수 있다. 던킨 관계자는 “던킨을 사랑해 주시는 T 멤버십 고객분들이 도넛과 음료 등 모든 메뉴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드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산란계 사육밀도 개선 정책의 효과적 현장 안착을 위해 정부,지자체, 유관기관이 함께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차원에서 이재식 축산정책관 주재로 산란계 사육밀도 개선 추진 TF를 구성하고,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산란계 사육밀도 개선 정책의 시행 예정일은 2025년 9월이었으나, 계란 수급 및 가격 불안 우려로 인해 2027년 9월까지는 민간 자율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농식품부는 규제 개선, 시설개선 지원 등 산란계 농장의 사육밀도 개선 이행을 지원하였으며, 민간에서는 동물복지 계란에 대한 수요 증가 등 인식이 크게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체 산란계 농장 중 약 60%는 기존 관행 사육에서 동물복지를 고려한 사육환경으로 이행한 상황이지만 40%의 농장은 규모가 상대적으로 크고, 시설 노후, 규제로 인한 증축 제한 등 다양한 사유로 관행 사육을 유지하고 있어 정부, 자자체는 합동으로 지역담당관을 구성하고, 관행 사육을 유지하고 있는 농가에 대해 1대1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지자체와 함께 4월까지 기존 농가를 대상으로 사육밀도 개선 이행계획에 대한 계획서를 접수하고, 시,군,구별로 지역담당관을 지정하며 이행계획서를 유형별로 분석하는 한편 농가 애로사항 청취를 병행한다. 특히 지역담당관은 현장의 이행계획서 징구 상황을 점검하고, 기 추진된 환경규제 개선, 건폐율 상향 등 조치들이 지방정부에서 실제로 이행되고 있는지 파악하는 한편, 추가 개선 과제와 기존 사육시설을 유지하고 사육마릿수를 축소하여 대응하려는 농가에 대해 자금 부족, 규제, 폐업 예정 등 사유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추가 지원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농가의 이행 지원을 위해 축사시설현대화 자금 등을 우선 배정하고, 사업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당초 지방정부에 사업비를 배분하는 방식에서 시설개선 인,허가 등이 완료된 농가에 대해 농식품부가 사업비를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전환을 검토한다. 아울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발생을 선제적으로 예방할 수 있도록 철새 이동 경로인 서해안 지역에서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는 기존 농가, 이전 대상 지자체에 대해 살처분 보상금 지원 확대 등 지자체 부담을 경감하는 혜택 제공을 농식품부는 검토하며, 산란계 스마트 축산단지 설치 부지 확보도 병행한다. 이와함께 농협경제지주에서는 지역 축협조합을 중심으로 농식품부·지방정부와 함께 전담반을 구성하고, 농가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검토하며, 한국농촌경제연구원·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는 농가 이행 상황별 계란 수급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대한양계협회 등 생산자단체에서는 농가 홍보, 사양관리 방법 등을 전파하며, 농가 의견을 정부에 전달한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중앙·지방정부와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농가 대상 홍보와 지원을 강화하고, 시행 전까지 발생할 수 있는 변수들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겠다.”며 “산란계 사육밀도 개선은 지속가능한 축산, 동물복지 향상을 위해 반드시 가야 할 길이며, 이번 사육밀도 개선을 계기로 산란계 산업을 한 층 더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한국맥도날드가 지난 24일 전라남도 완도군 금일도를 방문해 지역 어르신에게 300인분의 버거와 음료를 전달하는 ‘행복의 버거’ 행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금일도 문해교실 담당 교사의 사연으로부터 시작됐다. ‘2025년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수강생 어르신 중 수상자가 배출된 것이 계기였다. 섬 안에 매장이 없어 교재로만 배우던 키오스크 주문과 메뉴 시식의 기회를 달라는 요청이 있었고, 이에 한국맥도날드가 화답하며 이번 만남이 성사됐다. 한국맥도날드는 이날 300인분의 버거와 음료가 담긴 맥카페 커피 트럭과 이동식 키오스크를 배편에 실어 금일도를 찾아 문해교실 수강생 어르신과 용향리와 신평리 일대 마을 주민들에게 ‘행복의 버거’를 전달했다. 이와 더불어, 현장에 이동식 키오스크를 설치해 매장과 동일한 환경에서 주문 과정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한국맥도날드는 지난 2023년부터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함께 ‘디지털 문해교육 활성화’를 위한 키오스크 교육 교재를 공동 개발하고 있으며, 전국 매장 내 키오스크 실습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배움에 대한 어르신들의 열정을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행복의 버거’를 통해 우리 사회 곳곳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고, 노인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맥도날드는 지난 2013년부터 사회공헌 프로그램 ‘행복의 버거’를 통해 누적 26만 개 이상의 메뉴를 기부하며 우리 사회 이웃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전국 단위 행사 ‘행복의 버거 주간’과 사연 공모 방식의 ‘행복의 버거 서프라이즈’를 도입하며 지역 커뮤니티와 따뜻한 상생을 이어가고 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웰푸드는 지난해 선보였던 시즌 한정 메뉴 ‘프리미엄 몽쉘 말차&딸기’를 정규 제품으로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속되는 말차맛 트렌드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설명이다. 프리미엄 몽쉘은 기존 몽쉘보다 크림 함량을 늘려 더욱 풍성하고 부드러운 맛을 전달하는 몽쉘의 상위 라인업이다. ‘프리미엄 몽쉘 말차&딸기’는 프리미엄 라인업의 첫 번째 제품으로 말차와 국내산 설향 딸기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말차와 카카오를 블렌딩한 비스킷은 달콤쌉싸름한 풍미를 제공한다. 겉을 감싸고 있는 말차 스위트는 입녹음성을 극대화하는 템퍼링 공정을 적용해 말차의 깔끔한 맛을 한층 더 배가한다. 풍성한 말차향 생크림은 국내산 설향 딸기잼을 가득 품어 부드러우면서도 상큼한 맛이 일품이다. 기존 몽쉘 대비 크림 양을 약 25% 높여 국내 대표 생크림 케이크로써 풍미와 부드러움을 강조했다. 롯데웰푸드는 프리미엄 몽쉘 브랜드를 통해 다양한 미식 경험을 추구하는 소비자를 공략한다는 설명이다. 트렌드 레시피를 반영한 한정판 메뉴나 제철 과일 등 시즌 한정 제품을 통해 특별한 경험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소비자 반응에 따라 이번 말차&딸기맛처럼 정규 제품 운영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몽쉘 브랜드는 생성형 AI를 접목한 이색 디지털 콘텐츠 ‘응수의 달콤한 공장’을 통해 M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AI를 활용한 배우 김응수의 ‘AI 뮤지컬’ 콘텐츠다. 달콤함과 부드러움이 시각적으로 느껴지는 가상의 판타지 공장 속에서 몽쉘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화려한 연출을 통해 소개한다. 여러 미디어에서 친숙한 캐릭터로 활약한 김응수 배우의 등장은 브랜드 친밀도를 극대화한다. 지난 1월 공개된 1화는 유튜브 조회수 330만 회를 넘으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특히, 오리지널 몽쉘의 부드러운 식감과 달콤함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감각적으로 묘사해 주목받았다. 최근 공개한 2화에서는 신제품 프리미엄 몽쉘 말차&딸기를 주인공으로 내세웠다. 이번 영상은 말차와 딸기의 신선함과 프리미엄 제품 특유의 고급스러움을 시각화하는 데 집중해 차별화된 고급스러움을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렸다. 한편, 말차맛 트렌드는 지난해 트렌드로 급부상 후 현재까지도 지속되고 있다. 프리미엄 몽쉘에 앞서 지난해 10월 정규 제품화된 ‘빈츠 프리미어 말차’의 경우 빈츠 브랜드 내에서 20% 이상의 매출 비중을 꾸준히 기록하며 말차 트렌드를 이끌어가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지속되는 말차 트렌드 대응을 위해 최근 ‘파스퇴르 제주말차라떼’를 선보이기도 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프리미엄 몽쉘은 중량과 크림 함량을 높여 완성도를 극대화한 상위 라인업이다”라며, “앞으로도 고품질 원료와 차별화된 레시피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미식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삼양식품은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서울 명동 사옥 1층 로비에서 운영한 브랜드 체험형 팝업스토어 ‘House of Burn(하우스 오브 번)’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명동 사옥 이전 후 내부 공간을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한 사례로, 운영 기간 내내 글로벌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5일간 총 8천여명의 방문객이 현장을 찾아 불닭 브랜드의 정체성을 직접 경험했으며, 특히 글로벌 팬들 사이의 자발적인 입소문으로 오픈 전부터 대기 행렬이 이어지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Make Life Spicy!’ 콘셉트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글로벌 팬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유대감을 강화하고자 하는 김정수 부회장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삼양식품은 단순한 제품 홍보를 넘어, 관광객들이 여행 일정 중 편안하게 머물며 재정비할 수 있는 라운지와 파우더룸을 운영하고 무료 생수를 제공하는 등 고객 중심의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불닭볶음면, 까르보불닭 등 주요 제품을 시식하며 브랜드 특유의 역동적인 개성을 체험했다. 특히 사옥이라는 상징적인 공간에서 국적을 넘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등 글로벌 팬덤 기반의 차별화된 유대감을 형성했다. 포토존 이벤트는 연일 긴 대기 행렬이 이어지며 브랜드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고, 이러한 현장의 열기는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산되며 자발적인 바이럴 효과로 이어졌다. 팝업스토어와 연계해 진행한 서울 주요 거점 프로모션 역시 시너지를 냈다. 명동, 광화문 등 주요 상권 내 편의점과 면세점에서 진행된 한정판 타포린백 증정 행사는 관광객들의 실질적인 구매를 이끌어내며 브랜드 접점을 서울 전역으로 확장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글로벌 불닭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사옥을 개방하고, 고객의 실제 이용 편의를 고려한 체험 요소를 결합한 것이 주효했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 소비자들과 더욱 밀접하게 소통하며 삼양식품만의 브랜드 가치를 진정성 있게 전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한약재, 한약(생약)제제 제조‧수입업체 등을 대상으로 ‘2026년 한약(생약) 분야 정책설명회’를 서울 누리꿈 스퀘어(서울 마포구 소재)에서 25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6년 한약(생약) 분야 주요 정책 ▲GMP 및 사후 안전관리 방안 ▲한약(생약) 허가 안내서 개정사항 ▲공정서 분석법 개선 연구 등에 대해 안내하고, 질의응답도 함께 진행한다. 특히, 올해 추진 예정인 한약(생약)제제 지원을 위한 협의체 운영, 허가 절차 변경사항, 안정성시험 심사 고도화 방안, 공정서 시험법 개정 계획 등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업계의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안영진 바이오생약국장은 “이번 설명회가 한약(생약) 분야 허가·신고 및 사후관리 제도에 대한 업계의 이해도를 높여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과학적 지원을 뒷받침할 수 있는 정책을 개발‧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한약(생약) 분야 업계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굽네몰(대표 홍경호)이 크리스피 닭가슴살이 출시 2개월 만에 7차 재입고를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크리스피 닭가슴살은 특제 바사삭 파우더를 입힌 통 닭가슴살을 오븐에 두 번 구워 바삭한 식감이 특징인 제품으로 국내산 냉장 닭가슴살을 통으로 구워냈으며, 출시와 동시에 네이버 신상위크에서 전량 완판을 기록했고, 재입고마다 빠르게 소진되며 출시 2개월 만에 7차 재입고를 진행했다고 굽네몰을 설명했다. 건강을 챙기면서도 맛은 놓치지 않으려는 헬시 플레저 트렌드가 확산한 데 따른 결과로 굽네몰은 보고있으며, 부담 없이 단백질을 맛있고 건강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에 대한 선호가 지속되는 가운데, 크런치한 식감을 살려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이끌어낸 점이 주효했다는 평가라고 분석했다. 또한 알싸하게 매콤한 고추바사삭, 담백하고 깔끔한 풍미의 오븐바사삭, 단짠 갈비맛을 살린 갈비바사삭 3종으로 식단 관리 외에도 샐러드 토핑, 치밥 등 다양한 레시피로 활용 가능하며, 팩당 단백질 최대 24g을 함유해 일일 권장량의 44%를 충족하며, 타사 제품 대비 중량을 22% 늘려 더욱 든든하게 섭취할 수 있다. 굽네몰 관계자는 “’크리스피 닭가슴살’은 굽네의 오븐구이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존 제품과 차별화되는 압도적인 크런치 식감을 구현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맛과 건강, 편의성을 모두 고려한 닭가슴살 제품을 선보이며 더 넓은 고객층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인천시 영종도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에 매장을 열고 글로벌 관광 중심 상권 공략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파라다이스시티는 K팝 공연과 국제 행사 등이 이어지며 글로벌 관광 수요가 집중되는 대표적인 외국인 중심 상권으로 파라다이스시티점은 카지노와 인접한 입지에 약 151평, 140석 규모로 조성됐다. 매장에서는 황금올리브 순살과 순살 반반, 닭다리, 콤보, 핫윙 등이 판매 상위를 기록하며 외국인 고객 중심의 수요가 집중되고 있으며, 사이드 메뉴에서는 감자튀김과 뿜치킹 콘립, 더블치즈볼, 통새우멘보샤 등이 높은 판매 비중을 기록했다고 BBQ는 설명했다. 또한 치킨뿐 아니라 식사류와 주류를 함께 운영해 다양한 고객 요구를 반영한 복합형 매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BBQ 관계자는 “파라다이스시티는 글로벌 관광객이 집중되는 핵심 상권으로, 실제 매장 이용객 대부분이 외국인일 정도로 해외 수요가 높은 지역”이라며 “K-푸드를 찾는 글로벌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전략 거점으로 활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