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웰푸드는 주류로 자리 잡은 말차맛 트렌드를 공략하기 위해 말차맛 디저트 4종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말차맛 디저트 시리즈는 상시 운영 제품과 시즌 한정판 제품 등 다양하게 준비됐다. 이번에 출시되는 말차맛 정규 제품은 ‘▲카스타드 Cake 말차&딸기’, ‘▲프리미엄 가나 랑드샤 말차’ 2종이고, 시즌 한정판 제품은 ‘▲ABC초코쿠키 말차’, ‘▲칙촉 말차’ 등 2종이다. ▲카스타드 Cake 말차&딸기는 카스타드의 상위 라인업인 ‘카스타드 Cake’의 첫 번째 제품이다. 카스타드 Cake는 기존 카스타드 대비 필링을 36% 늘려 한층 더 촉촉한 식감과 풍성한 맛을 전달하는 프리미엄 라인이다. 이번 말차&딸기 맛은 산뜻한 설향 딸기잼을 품은 진한 말차 블렌딩 크림의 조화가 일품이다. 폭신한 말차 케이크는 촉촉한 식감을 전달한다. ▲프리미엄 가나 랑드샤 말차는 지난해 가을 시즌 한정으로 선보였던 메뉴를 리뉴얼해 상시 제품으로 다시 선보였다. 진한 카카오 풍미를 담은 비스킷을 감싸고 있는 말차 스위트의 조합은 달콤쌉싸름한 풍미를 선사한다. 시즌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ABC초코쿠키 말차는 블랙쿠키칩이 첨가된 달콤쌉싸름한 말차 스위트와 카카오 쿠키가 어우러져 한층 깊고 진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칙촉 말차는 풍성한 말차맛 쿠키와 큼직한 말차 청크가 어우러져 칙촉만의 매력적인 식감과 말차맛이 배가된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신제품 4종을 포함해 총 7종의 말차맛 디저트를 운영하고 있다. 말차맛 제품 중 가장 먼저 정규화 된 ‘빈츠 프리미어 말차’와 지난달 정규화 된 ‘프리미엄 몽쉘 말차&딸기’ 그리고 지난 1월 선보인 ‘드림카카오 말차’ 등 여러 라인업을 통해 말차 트렌드 공략을 올해도 이어간다는 설명이다. 말차맛 디저트 7종 마케팅을 위해 오프라인 채널 등에서는 모음 기획전을 준비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할 계획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꾸준한 인기를 끌던 말차맛 유행이 지난해 글로벌 트렌드로 급부상하면서 하나의 주력 맛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말차 디저트만의 달콤쌉싸름한 맛을 다양한 브랜드를 통해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맥스웰하우스(Maxwell House)’ RTD(Ready-To-Drink) 제품의 패키지 디자인을 리뉴얼하고, 브랜드 통합을 통해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이번 리뉴얼은 130년 전통의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기존 서브 브랜드 체계를 ‘맥스웰하우스’로 통합해 일관된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통해 ‘한결같이 즐길 수 있는 일상 속 커피’라는 브랜드 가치를 보다 명확히 전달하고자 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패키지에는 리뉴얼된 브랜드 로고가 적용됐다. 맥스웰하우스의 상징인 ‘Good to the last drop’ 슬로건과 커피잔 아이콘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트렌드 중심의 RTD 커피 시장에서 클래식한 이미지로 차별화를 꾀했다. 시각장애인 소비자의 제품 식별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요소도 더했다. 페트 제품 상단에 점자 표기를 통해 제품 유형을 손끝으로 구분할 수 있도록 했다. 리뉴얼된 맥스웰하우스 RTD 제품은 3월말부터 페트 제품을 시작으로 순차 도입되며, 캔 제품에도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이번 점자 표기를 포함한 디자인 변경은 130년 전통의 맥스웰하우스 브랜드를 기반으로 새로운 디자인과 로고를 적용해, RTD 커피 시장에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일상 속에서 친숙하게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맥스웰하우스는 오랜 역사를 지닌 글로벌 커피 브랜드로, ‘Good to the last drop’ 슬로건과 함께 오랜 기간 소비자에게 신뢰를 쌓아 왔다. 현재 페트 4종(블랙, 라떼, 스위트 블랙, 헤이즐넛 블랙)과 캔 3종(오리지날 블랙, 스위트 아메리카노, 카페 라떼)을 선보이고 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신송식품이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는 ‘2026 삼성웰스토리 푸드페스타’에 참가한다. 삼성웰스토리가 주관하는 푸드페스타는 식음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다양한 상품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표적인 B2B 전시회로, 국내외 식품 기업과 유통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자리다. 신송식품은 이번 전시에서 오랜 발효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전통 장류와 현대 식음 환경에 맞춘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며 B2B 시장 공략에 나선다. 특히, 신송식품만의 노하우를 적용해 만든 깊은 풍미와 균형 잡힌 맛을 구현한 장류들은 급식·외식 시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대표 제품으로 소개된다. 또한 고소한 풍미를 살린 참기름, 깨소금 등 전통 식재료 라인업과 함께, 급속 진공 동결 건조 공법으로 영양 손실을 최소화하면서도 깊은 맛을 유지한 즉석 된장국 제품도 함께 선보인다. 이 제품들은 간편성과 품질을 동시에 만족시키며 단체 급식 및 해외 시장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신송의 대표적인 제품군이다. 특히 신송식품의 고추장류는 떡볶이 등 글로벌 인기 K-푸드 메뉴의 핵심 소스로 활용되며, 해외 식자재 바이어 및 급식 관계자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다양한 요리에 적용 가능한 범용성과 안정적인 품질이 강점으로 꼽힌다. 신송식품은 최근 미국 애너하임 국제식품박람회 등 주요 글로벌 식품 전시회에 지속적으로 참가하며, K-장류의 맛과 품질, 활용도를 해외 시장에서 꾸준히 입증해왔다. 이러한 글로벌 경험과 성과는 이번 삼성웰스토리 푸드 페스타에서도 국내외 바이어와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삼성웰스토리와의 오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급식 및 식자재 시장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춘 신송식품은, 이번 전시를 통해 현장 맞춤형 제품과 솔루션을 제안할 계획이다. 신송식품 관계자는 “국제 박람회를 통해 축적한 경험과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K-장류 경쟁력을 이번 푸드페스타에서 선보일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전통 장류의 가치를 현대적인 식음 환경에 맞게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국가식품클러스터 모델을 지역으로 확산하는 첫 단계인 지역 식품산업 육성을 위한 식품융합클러스터 시범사업 대상지로 경북도와 전남도가 최종 선정되면서 지역 식품산업 경쟁력과 청년 창업, 일자리 창출에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6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에 따르면 2026년 식품융합클러스터 시범사업 대상지역에 경북도, 전남도를 선정했으며, 경북도는 마, 생강, 헴프씨드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하여고령친화식품 등 건강기능식품을 집중 육성하고, 공유공장 구축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제시했고, 전남도는 2025년 11월 전남도 식품산업 육성 추진 전략’을 수립하여 친환경 농생명 원료자원을 기반으로 한 식품산업 생태계 구축 등 지방정부의 강한 추진의지를 갖고, 연구개발-실증-사업화-수출이 연계된 전남식품산업 혁신 거점을 조성한다는 구상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식품융합클러스터는 지역의 식품기업·대학·연구기관·지방정부가 한 지역에 모여 협력하는 산업 생태계를 말하며, 지역 내 식품기업 창업, 기술개발, 수출 등 전주기 지원을 하고,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를 중심으로 2030년까지 전국 9개소 구축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선정된 지역에 산,학,연,관 지역 협력체계 구축·운영, 식품 창업 및 기업 맞춤형 기술개발 및 상용화 지원, 시설,장비 공동 활용 지원, 시장 판로개척 및 수출 확대 지원 등 지역 식품산업의 혁신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K-푸드 창업사관학교, 통합마케팅 활성화 지원사업 등 기존 사업과도 연계해 창업 – 제품개발 – 생산 – 판매 – 수출까지 지역 식품산업의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으로 지역 농산물 활용이 높아지고, 청년 창업 및 유망 식품기업 육성 등 지역 식품산업 경쟁력이 단단해지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 소멸 대응 등 지역경제 성장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농식품부는 기대하고 있다. 또한, 2027년부터는 지역 내 유휴시설을 활용하여 식품분야 공유공장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며, 공유공장에는 농산물 전처리, 식품 가공,제조, 포장처리 등을 할 수 있는 시설·장비 등을 구축하여 식품기업의 시제품 제작, 제품 생산 등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농식품부는 식품분야에 공유공장을 적용함으로써식품기업의 초기 설비 부담을 줄이고 제품생산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이번에 선정된 지역은 식품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새로운 국가정책 사업으로, 농식품부는 올해 2월 공모를 통해, 총 6개 광역 지방정부로부터 신청을 받아 서면평가, 현장평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2개 지역을 선정했다. 정경석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이번 시범사업은 국가식품클러스터의 성공 경험을 지역으로 확산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식품산업 혁신을 통해 대한민국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도약시키겠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상 청정원이 두 번 발효해 은은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인 신제품 ‘화이트식초’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최근 요리뿐만 아니라 일상 전반에 활용 가능한 다용도 살림 필수템으로 ‘화이트식초’가 주목받고 있다. 이에 대상은 청정원만의 발효 기술력과 식품 제조 노하우를 기반으로 식재료 본연의 맛과 향을 해치지 않고 조화롭게 어우러지면서 자연스럽게 산미를 더해주는 ‘화이트식초’를 새롭게 선보인다. 청정원 ‘화이트식초’는 사과, 현미 등 원료의 풍미가 강조된 식초 제품과 달리, 특유의 색과 향이 거의 없어 재료 본연의 맛을 돋보이게 하는 제품이다. 두 번의 발효 과정을 거쳐 은은하면서도 깔끔한 맛이 특징이며, 구연산을 더해 상큼한 풍미까지 강조했다. 높은 사용 편의성은 물론, 폭넓은 활용 범위까지 자랑한다. 가정에서 흔히 사용하는 양조식초와 유사한 6% 산도로 설계해 다양한 용도에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다. 샐러드 드레싱이나 피클 등 각종 절임 요리는 물론, 육류와 해산물의 잡내 제거 등 식초가 필요한 모든 요리에 폭넓게 활용 가능하다. 또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식품용 식초인 만큼 과일, 채소 등 식재료 세척이나 세탁 등 일상 곳곳에서 다방면으로 활용하기 좋다. 신제품 ‘화이트식초’는 다양한 소비 패턴을 반영해 900mL와 1.8L 두 가지 용량으로 선보이며, 대상의 공식 온라인몰 ‘정원e샵’을 비롯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고봉관 대상 소스팀장은 “청정원 화이트식초는 대상이 그간 축적해 온 발효 기술과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비자 선호도가 가장 높은 산도에 맞춰 세심하게 설계한 제품”이라며 “식초 본연의 깔끔한 맛으로 요리에 자연스럽게 산미를 더해주는 것은 물론, 식재료 세척, 잡내 제거 등 일상 전반에 폭넓게 활용 가능한 이번 신제품과 함께 요리 완성도와 살림 효율성을 동시에 높여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대표 이우봉)은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풀무원아카데미 주최로 충주시 살미면 설운리 소재 국유지(면적 1.4ha)에서 중부지방산림청과 함께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풀무원은 2015년 산림청 치유의 숲 조성 나무심기 행사 참여를 시작으로 매년 식목 행사에 동참하며 산림 보전과 지속가능 가치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3일 열린 행사에는 정연국 중부지방산림청장, 조창준 충주국유림관리소장, 풀무원 이상준 인사기획실장, 풀무원아카데미 유찬일 센터장을 비롯해 산림청 산하 임직원, SK임업 임직원, 설운리 마을 주민, 풀무원아카데미 임직원 등 약 11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나무심기 방법에 대한 사전 교육을 받은 뒤 쉬나무 4,200본을 식재하며 숲의 가치와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풀무원은 행사 참여자들에게 김 선물세트, 아임리얼, 브리지톡 등 자사 제품을 제공했다. 풀무원 이상준 인사기획실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식목 행사를 통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건강한 산림 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 괴산군 청천면에 위치한 풀무원 연수원 풀무원아카데미는 2013년 산림청과 국민의 숲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괴산군 청천면 평단리 산 55번지 일원 14ha 규모의 국유림을 ‘국민의 숲’으로 조성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회장 강호동)은 지난 3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신관에서 '2026년 한국농협수출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이동희 한국농협수출협의회장(나주배원예농협 조합장)을 비롯해 전국 수출농협 조합장 100여 명이 참석하여 2025년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해 농협의 농식품 수출실적은 전년 대비 400만 달러 증가한 2억 9,300만 달러(약 4,400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신선농산물 분야에서는 딸기(4,900만 달러), 배(4,600만 달러), 포도(3,500만 달러)가 주요 수출 품목으로 나타났다. 농협은 올해 수출 확대를 위해 범농협 시장개척단 운영을 강화하고, 수출농협과 함께 현지 바이어 발굴부터 통관까지 수출 전 과정을 지원해 최근 검역 협상이 타결된 단감(중국), 포도(필리핀) 등을 중심으로 신규 시장에 진출한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수출은 우리 농산물의 판로를 넓히고 농가소득을 높이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며“한류 열풍으로 높아진 K-푸드에 대한 관심이 가시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임신기간 중 뼈 형성과 성장에 필수적일 뿐 아니라 면역 반응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비타민D가 충분하지 않은 경우, 아동기 성장발달에 중요한 면역 기능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 이하 질병청) 국립보건연구원(원장 남재환)에 따르면 임신 중 비타민D가 부족할 경우 영유아기에 여러 알레르기 항원에 동시에 민감해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아동기의 면역 균형이 안정적으로 유지되지 않을 수 있다. 보건연구원이 지원하고 있는 코호트 연구(COCOA)를 통해 출생부터 아동기까지 아동 322명을 추적 조사한 결과, 소아 알레르기 반응의 주요 유형은 크게 집먼지진드기형, 꽃가루형, 여러 알레르기 유발요인에 동시에 과민 반응하는 상태인 다중 감작형 세가지로 구분됐다. 멀티오믹스(multi-omics) 기술을 이용하여 단백질과 대사물질을 통합 분석한 결과, 다중 감작 아동의 혈액에서 알레르기 관련 면역 반응 물질과 산화스트레스 관련 단백질이 증가했고, 비활성형 비타민D도 함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다중 감작 아동에서는 비활성형 비타민D 수준이 높을수록 면역염증지표들이 함께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건연구원은 강조했다. 특히 출생 시 제대혈 비타민D 농도가 아동기의 비타민D 대사물질의 활성상태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음을 확인했고, 이때 비타민D가 부족한 경우 아동기에서의 비활성 비타민 D 대사물질이 크게 증가됐다. 이번 연구결과는 알레르기, 면역(Allergy, Immunology) 과학 분야 최상위 국제 학술지인 Allergy(IF:12.0)에 2026년 1월 온라인 게재 됐다. 이번 연구책임자 홍수종 국립중앙의료원 교수는 “이번 연구는 소아 알레르기 반응이 여러 유형으로 진행되며, 특히 다중 감작 아동에서 면역염증 반응, 산화스트레스, 비타민D 대사 이상이 함께 나타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출생 시 비타민D 상태가 이후 아동기 면역 항상성에 영향을 줄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김원호 국립보건연구원 만성질환융복합연구부 부장도 “성장기 아동에서의 면역체계는 임신 단계부터 형성되는 만큼, 임신 중 산모의 비타민D 농도 적정 유지가 아이들의 면역 균형 형성에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를 위해 “주 2회 이상, 하루 5~30분의 적절한 햇빛 노출과 비타민 D 보충제 섭취 등 균형 잡힌 영양 관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임승관 청장은 “아이의 면역 건강은 증상이 나타난 후가 아니라 임신기와 영유아기부터 미리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구를 계기로 임신 중 영양과 면역 관리의 중요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실천 가능한 예방·관리 전략 마련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한국파파존스가 현대자동차 블루멤버스 회원들을 대상으로 ‘100% 포인트 결제’ 혜택을 제공하는 봄맞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기존의 50% 포인트 사용 혜택을 대폭 강화한 것으로, 오는 30일 까지 한 달간 블루멤버스 회원 누구나 파파존스 온라인 채널에서 보유 포인트로 100% 결제가 가능하다. 해당 혜택은 파파존스의 모든 온라인 채널(PC, 모바일, 앱)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수퍼 파파스', '존스 페이버릿' 등 인기 피자는 물론 최근에 출시한 '골든 체다 페퍼'까지 전 메뉴에 적용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배달과 포장 주문 모두 혜택이 적용돼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봄철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보다 많은 고객들이 기분 좋은 혜택과 함께 파파존스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사항은 파파존스 및 현대자동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파파존스 관계자는 "더 많은 고객분들이 파파존스의 프리미엄 피자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라며 "이와 함께 변함없는 맛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파존스는 최근 홈페이지와 앱 리뉴얼을 통해 고객이 더욱 직관적이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주문 과정 간소화와 주문 처리 속도 향상 등 고객 편의성 강화에 주력했으며, 자사 채널 이용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혜택과 프로모션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본격적인 영농철에 접어든 가운데 정부는 축산 현장에서 발생 할 수 있는 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축종별 안전 지침서를 배포하고 관리체계 구축에 나섰다. 3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이하 농진청) 국립축산과학원에 따르면 전국한우협회, 한국낙농육우협회, 대한한돈협회, 대한양계협회를 차례로 방문해 축산분야 안전사고 예방 지침서(매뉴얼)와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축산과학원은 현장에서 발생하는 주요 안전사고 유형은 추락사고와 가축과의 물리적 충돌, 분뇨 처리 과정 중 유해가스 중독 등 다양한 유형의 안전사고가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다며 안전사고는 조금만 주의를 기울여도 사전 예방이 가능하지만, 축산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설명했다. 소 사육 농가에서는 어미 소의 돌진 및 뒷발질 사고, 지붕 보수 작업 중 추락사고를 조심해야 하며, 돼지 사육 농가에서는 분뇨 처리 과정 중 발생하는 황화수소 등 유해가스 중독사고, 닭 사육 농가에서는 미세먼지나 암모니아 가스로 인한 호흡기 질환이 주요 위험 요인이다. 축산과학원은 대부분의 안전사고가 작업 환경 관리 부족과 기본 안전 수칙 미준수에서 시작된다고 설명하고, 축종별 맞춤형 예방 관리를 당부했다. 특히 작업 전에는 시설 점검과 보호장비를 꼭 착용하고, 밀폐공간에서 작업할 때는 가스 농도를 확인하고 환기하며, 고위험 작업을 할 때는 안전대와 발판 설치 등 기본 수칙을 철저히 이행해야 한다. 또한 각 협회 관계자는 현장 종사자들의 안전 불감증이 순간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사전 예방에 집중한다고 강조했다. 최소영 농진청 국립축산과학원 기술지원과장은 “축산 현장에서 발생하는 대부분의 안전사고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위험 요인을 간과해 반복되는 경우가 흔하다.”라며 “현장 종사자들이 경각심을 갖고 작업에 임할 수 있도록 협회와 함께 안전 문화 확산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농촌진흥청은 축산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축종별 사고 사례와 예방 수칙을 담은 지침서(매뉴얼)를 꾸준히 보급하고, 현장 맞춤형 기술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