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파리바게뜨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파란 기적을 피워준 당신에게’를 테마로 시즌 한정 케이크를 선보인다. 대표 제품인 ‘파란장미 케이크’는 ‘기적’과 ‘희망’을 상징하는 파란장미를 모티브로 가정의 달에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기 좋은 제품으로 기획됐다. ‘파란장미 케이크’는 촉촉한 화이트 가나슈 시트에 과육이 살아있는 피치&리치 콤포트와 상큼한 열대과일 커스터드를 더해 산뜻함과 부드러움의 균형을 살렸다. 케이크 위에는 파란색 장미 모양의 장식물을 올렸으며, 전용 패키지와 케이크에는 ‘파란 기적을 피워준 당신에게’라는 메시지를 새겼다. 함께 선보이는 ‘티아라 케이크’는 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 확산된 생일 축하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이다. 화려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의 실버 티아라 장식을 더해 축하의 순간을 더욱 특별하게 연출한다. 오븐에 구워 꾸덕하고 진한 풍미의 베이크드 치즈케이크에 산뜻한 치즈 크림과 촉촉한 시트, 블루베리와 산딸기 콤포트가 어우러져 깊이 있는 맛을 완성했다. ‘파란장미 케이크’와 ‘티아라 케이크’는 어버이날·스승의날·부부의날·성년의날 등 가정의 달 기념일은 물론 생일과 다양한 기념일까지 소중한 순간을 더욱 특별하게 완성해주는 케이크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파란장미는 불가능해 보이는 일이 이뤄지는 기적과 흔하지 않은 특별한 존재를 상징한다. 가정의 달을 맞아 그동안 전하지 못했던 감사와 사랑을 특별하게 표현할 수 있는 제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 도입을 앞두고 업계 이해도 제고와 실무 대응 지원을 위해 전국 순회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화장품책임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안전성 평가 준비사항과 보고서 작성 방법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22일 대전·충청 지역을 시작으로 인천·경기, 대구·경상, 강원, 광주·전라, 서울 등 총 6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는 제품이 일반적이거나 합리적으로 예상 가능한 사용 조건에서 인체에 안전함을 입증하도록 하는 제도로, 오는 2028년부터 단계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설명회 주요 내용은 ▲제도 도입 개요 및 추진 방향 ▲정부 지원사업 ▲유럽(EU)·중국 등 해외 안전성 평가 제도 ▲화장품 표시·광고 사례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규제 대응 전략과 실제 보고서 작성 방법까지 포함해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참석을 희망하는 업체는 설명회 전날까지 사전 신청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사전 질의도 함께 제출하면 현장에서 답변을 받을 수 있다. 설명회와 연계한 컨설팅 신청도 가능해 중소업체의 대응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식약처는 지난해에도 지역 설명회와 간담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한 바 있으며, 올해 역시 설명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업계의 제도 이해를 높이고 체계적인 준비를 돕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장의 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확대하여 K-화장품이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내외 화장품 규제 정보와 수출 지원 자료는 ‘화장품 글로벌 규제조화 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담배의 유해성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담배유해성관리법)'(’25.11.1. 시행)에 따라 ‘국제특성분석연구소’를 담배 유해성분 검사기관으로 추가 지정해 총 3곳으로 늘어났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국제특성분석연구소는 액상형 전자담배 유해성분 검사기관으로, 지난해 개정된 '담배사업법' 시행(’26.4.24.)으로 새롭게 편입되는 합성니코틴을 포함한 액상형 전자담배에 대한 검사도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게 됐다. 참고로, 검사기관 지정을 희망하는 기관은 담배 분야 국제표준화기구 요구사항(ISO 17025) 인정 획득 등 지정 요건을 갖추고 식품안전나라 통합민원상담(www.foodsafetykorea.go.kr)을 통해 검사기관 지정을 신청할 수 있다. 식약처는 검사기관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지정을 희망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검사기관의 지정 요건에 대한 컨설팅을 수행해 왔으며, 앞으로도 전문 검사기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담배유해성관리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지정된 검사기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대표 누리집(www.mfds.go.kr) → 정책정보 → 시험검사기관 → 시험검사기관 지정현황’에서 확인할 수 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던킨이 초대형 사이즈 음료 ‘자이언트 버킷’을 봄∙여름 시즌 기간 한정 출시한다. ‘자이언트 버킷’은 기존 스몰 사이즈 음료 대비 약 4배 큰 1.4리터에 달하는 초대형 용량이 특징이다. 큰 용량에서 오는 시각적 임팩트와 독특한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여름철 아이스 음료 수요와 대용량 제품 선호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손잡이를 더해 휴대성을 높여 피크닉이나 야외 활동 시에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해당 제품은 올해 2월 미국 던킨에서 선보인 이후 ‘양동이 커피’라는 별칭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국내 소비자들까지 관심이 이어지면서 출시로 이어졌다. 제품은 ▲던킨 에스프레소, 아이스 블렌드, 디카페인 블렌드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 자이언트 버킷 아메리카노(10,900원), ▲복숭아 맛의 자이언트 버킷 피치(10,500원) 2종으로 선보인다. 던킨 원더스 청담점, 강남점, 서울역점에서 선출시되었으며, 이후 전국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판매 예정이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던킨 원더스 청담점, 강남점, 서울역점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17일부터 물량 소진 시까지 현장 구매 고객에게 자이언트 버킷 아메리카노를 9,900원에 판매한다. 또한 오는 23일까지 자이언트 버킷 아메리카노를 3,900원에 제공하는 할인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해피포인트 앱의 7,000원 할인 쿠폰을 적용하면 아메리카노 한 잔 가격으로 대용량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쿠폰은 1인 1회 1건에 한해 사용 가능하며, 타 쿠폰과 중복 적용은 불가능하다. 한편 던킨은 2024년 여름 시즌 1리터 용량의 ‘엑스트라 킹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한정 판매한 바 있다. 해당 제품은 스몰 사이즈 대비 약 3배 큰 용량으로, 누적 판매량 140만 잔을 돌파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던킨 관계자는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친구나 가족과 함께 압도적인 사이즈의 자이언트 버킷을 재미있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농심이 베이커리 스낵 브랜드 빵부장의 신제품 ‘빵부장 솔티꽈배기’를 오는 27일 출시한다. 기존 빵부장 시리즈의 특징인 크루아상 모양과 다른 ‘꽈배기’ 형태를 앞세워 시장 트렌드를 이끌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빵부장 솔티꽈배기는 달콤한 카라멜에 소금의 짭짤함을 더해 ‘단짠’의 조화를 구현했으며, 바삭한 페스츄리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모양도 꽈배기 형태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빵부장은 실제 빵의 맛과 모양을 스낵으로 구현한 브랜드로, 2023년 소금빵과 초코빵 맛 출시 이후 지난해까지 누적 판매량 3,200만 봉을 돌파했다. 농심 관계자는 “빵부장 솔티꽈배기는 바삭한 페스츄리 식감과 달콤짭짤한 솔티카라멜을 결합하여 색다른 맛의 경험을 제공하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빵부장 브랜드를 통해 일상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베이커리 스낵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심은 ‘스낵연구원 방덕후 부장’, 일명 ‘빵부장’ 캐릭터를 활용해 소비자 친화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오는 5월에는 서울역, 안국역, 시청역 등 주요 지하철 역사 내 옥외 광고를 통해 ‘빵부장 Pick 유명 빵집 소개’ 콘셉트로 인근 빵집과 협업하여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일동후디스가 스위스 No.1 건강기능식품 ‘스위스에너지 멀티빗’을 오는 20일 CJ홈쇼핑을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스위스에너지 멀티빗은 100% 스위스 현지에서 생산 및 제조한 프리미엄 멀티 비타민이다. 바쁜 일상으로 인해 균형 잡힌 영양 섭취가 어려운 현대인을 위해 1일 1개의 작은 캡슐로도 필요한 영양 성분을 보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스위스 건강기능식품 중 유일하게 원산지가 스위스임을 밝힐 수 있는 ‘스위스니스(Swissness)’를 통과하는 등 엄격한 품질관리 아래 전세계 50개국에 판매되고 있다. 1개의 캡슐 안에는 국내 최초 초소형 600µm마이크로 캡슐 800개가 들어 있다. 노란색 캡슐에는 비타민D, E를 비롯한 12종의 비타민이, 갈색 캡슐에는 아연 등을 포함한 미네랄 8종이 함유됐으며, 1일 1회, 작은 캡슐 1개를 복용하면 총 20종의 비타민과 미네랄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또한, 스위스에너지 멀티빗은 2중 쉘락 코팅 펠렛 기술을 통해 비타민 등의 영양 성분이 위산에서 파괴되지 않고, 장까지 안전하게 도달한 후 방출된다. 이에 위산에서 파괴되지 않고 소변으로 배출되는 영양소도 적다. 공복에도 온전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스위스에너지 멀티빗은 기초건강부터 항산화, 면역 기능 관리까지 하루 한 캡슐 관리할 수 있는 프리미엄 멀티 비타민”이라며 “20종의 비타민·미네랄을 장까지 안전하게 공급하는 스위스에너지 멀티빗을 통해 활력 넘치는 일상 생활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정관장이 갱년기 여성건강 전문 브랜드 ‘화애락’의 광고모델을 배우 김성령으로 재선정함과 동시에 가정의달 맞이 인기 브랜드 캠페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화애락’ 모델 재선정은 브랜드와 모델이 함께 쌓아온 신뢰와 스토리를 다시 이어간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배우 김성령은 지난 2013년 ‘화애락’ 모델로 발탁된 이후 2022년까지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화애락’을 대표하여 소비자와 소통해왔다. 특히,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는 건강한 아름다움을 보여주며 ‘화애락’ 브랜드 정체성을 대표해왔다. 정관장 ‘화애락’의 신규 TV 광고는 갱년기를 잘 지나온 배우 김성령의 멘토링 스토리를 담아 금일부터 공개된다.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움과 갱년기 여성건강의 비결로서 ‘홍삼’ 기능성의 가치를 강조하며 “갱년기엔 방법이 있어요!”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화애락 진 토탈솔루션’의 ‘쿠퍼만지수 약 30% 개선’ 기능성과 20년 넘게 550만 고객의 선택을 받은 ‘화애락’의 특장점을 갱년기 멘토 김성령을 통해 전달한다. 정관장 ‘화애락’은 가정의 달을 맞아 17일부터 내달 16일까지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화애락’ 주요 제품군 중심으로 다양한 가격 혜택이 제공되며, ‘화애락 진 토탈솔루션’, ‘화애락 본 혈행포커스’, ‘화애락 후 활력포커스’ 구매 시 10% 할인과 더불어 체험용 3포를 추가 증정한다. 이와 함께 정관장은 내달 16일까지 인기 브랜드 ‘에브리타임’, ‘화애락’, ‘기다림’을 중심으로 가정의달 맞이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 각 브랜드별 주요 제품군 할인과 ‘에브리타임’ 재구매 쿠폰, 타사 침향환 공병 지참하여 정관장 매장 방문 시 ‘기다림 침향환’ 1환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또한, 오프라인 매장 QR을 통한 정관장 멤버스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에브리타임(3포)’와 ‘기다림 침향액(1병)’을 증정한다. 정관장 관계자는 “배우 김성령은 ‘화애락’으로 갱년기를 건강하게 관리해온 상징적인 인물로, 진정성 있는 스토리를 통해 브랜드 신뢰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며, “올 가정의달을 맞아 정관장은 브랜드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폭넓은 혜택과 건강 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송리단길점에서 FKCCI 공식 네트워킹 행사인 BBQ Networking: French Spring Gathering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프랑스 비즈니스 커뮤니티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한다는 의미를 담아 기획됐으며, 봄 시즌 프로모션 ‘Love in Paris’의 연장선상에서 마련된 이번 행사는 프랑스 문화의 정서와 봄 시즌 감성을 공간, 메뉴, 교류 경험 전반으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Love in Paris는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FKCCI)와 공동 기획한 프로젝트로, BBQ는 프로모션 메뉴로 치킨을 프렌치 스타일로 플레이팅한 빠리치킨 플래터, 프랑스식으로 미니 디저트 4종과 커피를 함께 즐기는 카페 구르망, 음료 뱅쇼를 선보였다. 행사에 참석한 막심 베이어(Maxime Beyer) 조선팰리스 고객관리 디렉터는 “BBQ는 메뉴 구성뿐 아니라 공간 연출과 체류 경험까지 세심하게 고려해 프랑스 파리의 분위기를 완성도 높게 구현했다”며 “치킨 브랜드의 미식 경험을 이 정도로 확장한 사례는 아마 유일할 것”이라고 전했다. 소냐 샤이예브 김(Sonia Chaïeb Kim)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FKCCI) 대표이사는 “BBQ 플래그십 매장의 ‘Love in Paris’ 프로모션은 프랑스 문화 특유의 화려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와 식문화를 한국에서 완성도 높게 구현한 업계 최초의 사례”라며 “올해 상반기 내내 글로벌 비즈니스 교류의 장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BBQ는 이번 FKCCI 네트워킹 행사 역시 이러한 흐름 속에서 브랜드 경험을 ‘교류의 장’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번 협업을 계기로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해 현지 특성을 반영한 메뉴와 브랜드 경험을 기반으로 글로벌 외식 프랜차이즈로서의 입지를 본격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태희 BBQ 글로벌브랜딩전략실 상무는 “이번 행사는 업계 최초로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FKCCI)와 공동 기획한 ‘Love in Paris’ 프로모션을 글로벌 비즈니스 교류의 장으로 확장한 사례”라며 “BBQ 플래그십 매장의 차별화된 매력과 미식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이 식사뿐 아니라 문화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 계열 식자재 유통기업 풀무원푸드머스는 뉴욕 스타일과 한국 스타일을 모두 합친 퓨전 핫도그 ‘풀스쿡 오픈도그’ 2종(콘마요, 칠리)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개학 이후 체육 활동, 시험 준비 등 아이들의 활동량이 방학 기간보다 늘어나고 있으며, 중간고사 기간이 다가옴에 따라 학생들이 공부에 많은 에너지를 쏟고 있다. 이에 풀무원푸드머스는 시험 공부를 비롯한 교내외 활동에 지친 아이들이 간편하고 든든하게 식사 대용으로 먹으면서 색다른 미식의 재미도 느낄 수 있는 ‘오픈도그’를 선보였다. 신제품 ‘오픈도그’는 한국식 핫도그와 뉴욕식 핫도그가 적절하게 어우러진 제품이다. 이번 제품은 소시지에 반죽을 입히고 빵가루를 묻혀 튀기는 ‘K-핫도그’의 빵 중간을 세로로 자른 뒤, 그 사이에 뉴욕식 핫도그처럼 각종 토핑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빵 사이에는 국내산 돈육 소시지와 소스, 슈레드 치즈를 풍성하게 담아 겉바속촉 식감을 극대화했다. 또한 스틱 없이 빵 사이에 모든 재료들이 들어가 있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제품은 달고 짠 맛, 맵고 단 맛의 ‘단짠’, ‘SWICY’ 트렌드를 반영해 콘마요, 칠리 2종으로 선보였다. 조리법 역시 간단해 방과 후 아이들 간식용으로도 좋다. 1개 조리 기준, 그릇에 제품을 담고 랩을 씌운 뒤, 별도의 해동 과정 없이 전자레인지(700W 기준)에 2분 20초 돌리면 된다. 해당 제품은 풀무원 통합 브랜드 쇼핑 플랫폼 ‘#풀무원(샵풀무원)’에서 구매 가능하다. 제품은 1팩에 10개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은 1팩에 48,800원(1개당 4,880원)이다. 풀무원푸드머스 정상희 PM(Product Manager)은 “오픈도그는 뉴욕·한국 스타일을 합쳐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핫도그를 더욱 차별화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간편하게 먹을 수 있으면서 색다른 미식 경험도 즐길 수 있는 제품들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 개혁을 둘러싼 입법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국회와 정부가 현장 조합장들과의 공개 간담회를 통해 제도 개선 방향을 점검했다. 농협중앙회 지배구조 개편과 금품선거 근절 등 투명성 강화 필요성에는 공감대가 형성됐지만, 정부 개입 확대와 운영 자율성 훼손에 대한 우려도 동시에 제기되며 향후 입법 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된다.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농해수 정조위원회(윤준병 위원장)는 지난 16일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농협 개혁 입법 관련 농협조합장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농업협동조합을 둘러싼 비위 및 운영상의 불투명성, 농협중앙회장 선거과정에서의 금품선거 의혹 등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입법 과제를 공유하고, 현장 일선 조합장들의 가감 없는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윤준병 위원장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송옥주, 임호선, 임미애 국회의원, 농림축산식품부 박순연 기획조정실장과 윤원습 농업정책관, 각 지역을 대표한 지역농협 조합장과 지역축협·품목조합 조합장, 금융노조 NH농협지부 등 약 40여 명이 넘게 참석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국회 국정감사와 특별감사 등을 통해 드러난 농협의 각종 비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농협 개혁 입법 과제를 보고했다. 특히 ‘(가칭)농협감사위원회’ 신설을 통한 중앙회로부터 독립된 내부 견제 시스템 마련, 농협중앙회장 선출 방식을 ‘전 조합원 직선제’로 개편해 대표성을 강화하는 방안 등 농협 개혁 추진방향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농림축산식품부의 보고에 이어, 간담회에 참석한 조합장들은 농협의 부정·부패를 척결하기 위한 제도 개선의 필요성에는 깊이 공감하면서도, 추진 방식에 대한 우려와 다양한 건의사항들을 전달했다. 공통적으로 농협 조합장들은 △입법 과정에서 조합원 및 조합장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기 위한 공청회 개최 요구, △비조합원에게 농협중앙회장 출마 자격을 허용하는 것에 대한 우려, △특정 시기를 정해놓고 추진되는 농협 개혁 입법 추진에 대한 지적, △농협 운영에 대한 감시 강화 및 정부의 개입으로 인한 관치화 우려 등을 가감 없이 표명했다. 이에 대해 윤준병 위원장과 농식품부는 이번 입법은 농협에서 불거진 심각한 문제들을 조기에 수습하고 개선하기 위한 고육책이라며, 현장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권역별 토론회 개최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현장 의견을 적극 수렴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비조합원의 농협중앙회장 출마 허용’ 의혹에 대해서는 전혀 사실무근임을 분명히 했다. 윤준병 의원은 “농협중앙회가 거대 권력화되면서 정작 주인인 농민들의 목소리를 외면하고 있다는 지적이 지속되어 왔다”며 “현재 정부와 국회가 추진하고 있는 농협 개혁 의제는 중앙회의 투명한 지배구조를 확립하고, 농민의 권익을 보호하는 농협 본연의 역할을 회복시키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윤 위원장은 “오늘 간담회에서 제시된 소중한 의견들을 법안 검토 과정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농협 개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 ‘농민이 주인이 되는 농협, 지역조합과 조합원이 주인이 되는 중앙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