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식품

[카드뉴스] '열대야' 잠을 잊은 그대...이것 만은 먹지마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이제 곧 장마가 시작됩니다.


장마가 끝나고 나면 본격적인 무더위가 찾아오지요. 무더위에는 열대야가 따라옵니다.

열대야.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이 날을 말하지요. 잠들기 정말 힘듭니다. 열대야는 체내 온도조절을 하는 
중추신경계가 흥분하게 돼 각성상태가 이어져 숙면을 하기 어렵게 만들죠.

높은 온도와 습도로 가만히 있어도 불쾌감이 하늘을 찌르는데 수면 부족까지 더해지면 아주 환장합니다.

잠 좀 편하게 자겠다고 에어컨을 막 틀었다간 전기세 폭탄에 잠을 못 들죠.

"잠 못드는 그대여 이것만은 먹지마오"

카페인 함유 음식은 삼가하는게 좋습니다. 카페인 식음료로 가장 많이 알려진 것은 커피죠. 카페인은 뇌에 있는 신경세포를 억제하고 수면 유도 물질의 전달을 방해합니다.홍차, 초콜릿도 높은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으니 여름철 잠시 멀리 두시기 바랍니다. 

무더위에 잠이 안온다고 시원한 맥주를 한잔하고 주무시려는 분들이 많죠. 하지만 술은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 술은 약리작용이 있는 물질로 
그 기운을 빌려 잠이 들더라도 약 기운이 떨어지면 새벽잠을 설칠 수 있고 목이 마르거나 소변이 마려워 깨기 쉽습니다.

청량음료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청량음료는 톡쏘는 맛으로 당장 목구멍을 시원하게 만들어주죠. 하지만 그 속에는 각종 합성첨가물들과 설탕이 많이 들어있어 건강을 해칠 뿐 아니라 뱃속을 차갑게 만들어 신체온도 조절을 어렵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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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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