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07 (수)

종합

[카드뉴스] 방황하는 청년들이여~ 농촌으로 취직하러 가자

대한민국 청년들의 최대 고민 '취업' 가수 윤수현과 풀어간다

























[푸드투데이 = 최윤해 기자] 청년실업률 9.9%로 2000년 이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 청년 실업 국가 재난 수준의 위기.


문재인 정부도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 가운데 KBS ‘6시 내 고향’에서 주목할 만한 코너가 있다. 

서울과 수도권에만 집중된 취업 포화 현상을 막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방황하는 취업준비생들을 위해, 부족한 인력으로 힘든 농촌을 위해 이제 농촌으로 취직하러 가자!

가수 윤수현의 <청년불패, 고향을 부탁해>

희망찬 고향을 만드는 패기 넘치는 청년들을 만나보는 코너. 높은 취업 문턱으로 좌절에 빠져있던 청년들이 농촌에서 새로운 삶의 비전을 찾고, 침체된 농촌의 생활까지 활기차게 바꾸고 있는 모습을 담는다.

실제로 청년들이 겪은 어려움, 시작 동기, 그들의 성공비결까지 담아 더욱 유익하고 흥미로운 코너

현 세태가 원하는 코너, 청년불패. 

KBS 6시 내고향이 가장 잘 아는 ‘고향’으로 시선을 돌려 다른 새로운 방면에서 청년 실업을 해결하고자 하는 고민이 엿보인다.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유익한 정보를 주고, 코너 분위기에 가장 적합한 윤수현 리포터를 통해 재미와 감동을 챙기는 주목할 만한 프로그램. 

리포터는 누구?

‘천태만상 인간세상 사는 법도 가지가지 귀천이 따로 있나~ 농사짓는 농부, 고기잡는 어부, 공사장의 잡부...

70여개의 직업이 담긴 화제의 직업송‘천태만상’으로 매일 직업을 노래하는 가수. 트로트 가수 윤수현.

실제로 취업준비생 시절을 혹독하게 겪은 그녀…여러 자격증과 어학점수 취득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인턴, 많은 기업연수 등 고통의 취업준비생 시절을 겪다가 C기업과 모 종편채널 아나운서에 합격한 전력 보유. 끝내 자신의 트로트 가수의 꿈을 이뤘다. 
학원 강사와 과외선생, CS 강사 등 아르바이트 전력도 화려하다. 이 시대의 훌륭한 청년, 열정의 끝판왕! 가수 윤수현의 리포팅은 단연 남다르다. 

몸소 혹독한 취업준비생 시절을 체험한 그녀가 청년 취업준비생의 대변인으로서 이끄는
 ‘청년불패, 내 고향을 부탁해’ 

가수 윤수현만의 맛깔 나는 열혈 리포팅으로 더욱 공감을 자아내고 재미와 정보 전달까지 시너지 효과를 주고 있다.

현재 2016년 대한민국 일자리 창출 홍보대사로 위촉, 2019년까지 홍보대사로 활동.

① 20171213일자 
 
전북 정읍의 귀농 4년차인 ‘토마토 청년 황종운씨’

대기업에 다니다 불투명한 미래 때문에 퇴사

정읍으로 귀농한 열혈 청년. 
스마트 농법과 과감한 직거래 시장을 개척하여 작년 한해 매출 8억, 순수익 6천을 거둬드리고 있다. 

② 20171220일자 

‘평창 특산물로 빵 굽는 최효주씨’

창업 첫해 매출 1억, 평창의 핫 플레이스가 된 메밀빵집

평창이 고향인 최효주씨는 취업 대신 고향에서 창업에 도전하여 특산물인 메밀을 이용한 빵으로 인기 몰이. 
평창 특산물을 이용한 건강빵이라 지역 농민들의 소득 증대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③ 20171227일자 

‘청년 과메기 협동 조합 오총사’

포항에서 살며 일하기 위해 다섯 명의 청년들이 자금을 출자해 협동조합을 만들어 1년여간의 준비 끝에 과메기 박스 사업시작.

자신들의 재능을 모아 만든 과메기박스로 전국배송 시작, 박스 뚜껑만 열면 상을 차릴 필요 없이 바로 먹을 수 있는 스마트 박스로 고속 성장 중. 


④ 20180103일자 

'제주에서 꿈을 키우는 청년 협동조합'

제주가 좋아 제주로 귀향. 농업인의 꿈을 키우는 청년 농부 반형식 씨(22- 고향 전남 순천)와 청년들은 현재 15명의 조합원으로 이루어진 ‘글로벌제주문화협동조합’ 소속으로 감귤 농사는 물론 ‘JDC 마을공동체사업’ 제 6호점인 ‘알뜨르 농부시장’ 운영. 

앞으로도 더욱 기대되는 코너, ‘청년 불패’. 

고향에서 자신의 일자리와 새로운 희망을 찾아 노력하는 패기 넘치는 청년들과 그 덕분에 더욱 활기차지는 고향은 보기만 해도 힘이 솟는다. 취업을 준비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열혈 청년들의 이야기 ‘청년 불패’를 추천한다. 
 
그리고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직업 전문 리포터 윤수현의 힘찬 행보에도 응원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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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교수 칼럼> 조기와 민어의 에너지
조기와 민어는 제사상에도 오르는 등 예부터 우리 민족에게는 아주 중요한 어류이다. 그렇기에 일반인들의 선호도 또한 매우 높다. 하지만 아직 양식이 안 되고 있어 자연산 밖에 없다. 조기와 민어는 두 종류 모두 서해안에서 많이 잡힌다. 조기와 민어가 많이 잡히는 서해안과 남해안은 갯벌이 많이 발달한 연안해이다. 다시 말하면 조기와 민어는 맑고 깨끗한 바닷물 보다는 염기가 많고 탁한 바닷물을 좋아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상대적으로 염도가 높고, 탁한 물을 좋아하는 생물체는 염기가 거의 없고 깨끗한 성질의 살을 가지고 있다. 생물체의 이러한 성향은 외부 환경과 자신과의 관계가 음양이 서로 조화를 이루는 것처럼 반대를 이루어야 생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조기와 민어는 차가운 물속에서 살기 때문에 상대적이지만, 기본적으로 따뜻한 성향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더 나아가 염기 즉, 수(水) 에너지가 강한 바닷물 속에서 생존하고, 자신을 보호하기 위하여 금(金) 에너지가 강한 비늘이 상대적으로 잘 발달되어 있다. 비늘 안쪽으로는 외부의 수 에너지에 반하는, 토(土) 에너지가 강한 살이 있다. 살도 부드러운 물과 반대로 약간 꼬들꼬들한 느낌을 준다. 사실 바닷물에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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