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19 (월)

식품

[카드뉴스] 삼시세끼 라면 먹었다는 그 남자는 결국...

알아두면 쓸데없지만 기막힌 라면이야기1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라면. 한국인가 가장 사랑하는 간편식이죠.


2016년 1인간 연간 라면 소비량은 76개에 달합니다. 전 세계 1인당 라면 소비량 1위죠.

많은 사랑을 받는 만큼 우려의 목소리도 큽니다. 바로 건강 때문인데요.

"영양가는 적고 나트륨은 폭탄 수준” “21세기에는 반드시 사라져야 할 식품” 사람들은 대표적인 정크푸드 중 하나로 라면을 꼽기도 하죠.

그런데 그거 아시나요?

인스턴트 라면의 창시자 안도 모모후쿠. 사망하는 날까지 매일 인스턴트 라면을 먹었다는 그. 

1910년생인 모모후구 회장은 2007년 1월 사망했다. 사망 당시 나이는 무려 97세.

물론 그는 적당한 운동과 라면 외 균형잡힌 반찬으로 건강을 유지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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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교수 칼럼> 돼지고기의 에너지
돼지는 가축 중에서 상대적으로 수(水) 에너지가 많은 가축이다. 우리가 어린 시절 시골 살림을 기억해 보면, 돼지에게는 늘 국물이 많은 먹이를 주었던 기억을 모두 가지고 있을 것이다. 풀을 좋아하는 소에 비해 돼지는 물이 가득한 먹이를 좋아한다. 때문에 돼지는 수분 즉, 수 에너지가 많이 축적되어 있다. 수 에너지는 동물의 장부 중에서 신장과 방광에 힘을 준다. 신장과 방광의 에너지는 남성에게는 정력을, 여성에게는 출산력을 뜻한다. 그래서 신장과 방광의 에너지가 강한 돼지는 한배에 여러 마리의 새끼를 낳을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성질을 가지는 돼지에서 얻어지는 돼지고기는 당연히 수 에너지가 강하다. 그래서 생고기는 상대적으로 부드러움이 강하고, 간간한 맛을 느낄 수가 있다. 즉, 육미(六味) 중에서 상대적으로 짠맛이 강하다. 이러한 성질은 돼지고기를 먹고 나면, 다른 고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갈증이 나는 것으로 보아도 알 수 있다. 이렇게 수 에너지가 많은 돼지고기는 구이를 하더라도 오랜 시간 열 에너지를 주어야 고기의 부드러움을 유지할 수 있다. 이는 돼지고기 바비큐를 생각해 보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오랜 시간 동안 기름과 같은 수 에너지가 제거된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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