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강원도

‘평창송어축제’, 대한민국의 진짜 겨울 만끽하자

송어맨손잡기, 얼음썰매, 얼음카트 등 체험.레저 프로그램 다양

[푸드투데이=김보연 기자] 오는 23일부터 내년 2월 12일까지 52일간 강원도 평창군(군수 심재국)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추위를 즐거움으로 바꿔줄 '제10회 평창송어축제'가 열린다. 

 

‘대한민국의 진짜 겨울, 평창송어축제!’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평창송어축제에는 보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평창송어축제의 백미는 송어를 낚을 수 있는 얼음낚시다. 오대천 얼음 위에 구멍을 뚫어 마련된 얼음낚시터뿐만 아니라 바람을 막을 수 있는 텐트 안에서 즐기는 텐트 낚시터도 준비됐다.
 


특히, 이번 축제부터 어린이들이 추위에 떨지 않고도 송어를 낚을 수 있는 어린이 전용 실내 낚시터가 새롭게 선보인다. 낚시에 참가하는 어린이들은 얕은 물을 헤엄쳐 다니는 송어를 눈으로 직접 보면서 낚시를 즐길 수 있다.
 
얼음낚시와 함께 송어맨손잡기, 얼음썰매, 스케이트, 얼음카트, ATV, 눈썰매, 스노우래프팅, 얼음봅슬레이 체험장 등 겨울축제에 맞는 다양한 체험 · 레저 프로그램과 싱싱한 송어를 재료로 한 회와 구이 등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관광객들이 편안히 식사를 할 수 있는 고속도로 휴게소 스타일의 2층 규모의 대형 식당도 신축돼 문을 연다. 식당에는 평창동계올림픽을 기념해 개발된 갖가지 올림픽 메뉴를 선보인다.
 
이밖에도 행사장 곳곳에 배치된 눈과 얼음 조각들을 감상하면서 겨울축제의 묘미도 함께 만끽할 수 있다.
 
김주언 위원장은 “평창송어축제가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면서 명실공히 대한민국 대표 겨울축제로 자리잡았다”며 “특히 이번 축제에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되고 있으니 많이들 방문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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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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