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일동후디스의 프리미엄 케어푸드 ‘하이뮨 케어메이트’가 인기 예능 프로그램 ‘무명전설’ 제작 지원을 기념해 1,000명 규모의 무료 체험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단 이벤트는 오는 15일(수)까지 일동후디스 네이버 직영스토어를 통해 진행된다. 일동후디스 라운지 가입을 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000명을 선정한다. 당첨자에게는 ‘하이뮨 케어메이트 영양식’, ‘하이뮨 케어메이트 당뇨식’ 구성의 체험팩이 제공되며, 오는 27일(월)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1등 단백질 하이뮨에서 출시한 하이뮨 케어메이트는 식약처가 인증한 특수의료용도식품으로 소화가 잘 되는 산양유 단백을 비롯해 동·식물성 단백질을 6:4 비율로 배합한 프리미엄 케어푸드다. 3대 영양소인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비율을 균형 있게 설계했으며, 비타민미네랄 25종 이상과 불포화지방산 오메가3까지 더해 육각형 영양 설계를 완성했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하이뮨 케어메이트는 평소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분, 수술 등으로 인해 회복이 필요하거나 혈당 관리 중인 소비자에게 균형 잡힌 영양을 제공하는 케어푸드”라며 “소비자를 위해 다양한 연구개발을 거쳐 엄격하게 만든 제품인 만큼, 보다 많은 소비자가 경험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번 대규모 체험단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일동후디스는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대상으로 ‘불만족 시 100% 환불 이벤트’를 운영하는 등 소비자의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오는 17일(금) 현대홈쇼핑에서 신제품 ‘하이뮨 케어메이트 검은깨맛’을 론칭할 예정이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이하 ‘위생방역본부’라 한다.)는 지난 6일 직장 내 괴롭힘과 성희롱 등 인권침해 행위 근절과 상호 존중 기반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직장 내 인권침해 근절’ 노사 공동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노사 공동 선언문은 ▲모든 구성원의 인권 존중 및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성별·직급·신체조건 등을 이유로 한 차별 금지 ▲인권침해 발생 시 공정한 조사 및 무관용 원칙 적용 ▲상호 존중과 배려 기반의 조직문화 확립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 조성 노력 등의 핵심 실천사항을 담았다. 특히, 노사는 이번 선언을 계기로 형식에 그치지 않고, 인권 보호 체계를 실질적으로 강화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예방 중심 교육 확대, 신고 및 피해자 보호 체계 강화, 공정하고 투명한 조사 체계 운영 등을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김태환 본부장은 “앞으로 위생방역본부는 노사 협력을 바탕으로 인권 존중의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인권침해가 없는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전국 한우 농가와 정부가 한우산업의 구조적 위기 대응과 현장 애로 해소를 위한 정책 협의에 나섰다. 사료비 상승과 수급 불안 등 경영 부담이 지속되는 가운데, 현장 중심의 제도 개선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전국한우협회(회장 민경천, 이하 협회)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 축산정책국과 지난 7일 협회 본청에서 ‘한우산업 정책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정책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신우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과장, 임성호 사무관, 김일수 축산경영과 서기관, 이태문 장관정책보좌관과 함께 민경천 회장, 한양수 부회장, 정윤섭 전북도지회장, 장성대 대구경북도지회장 등 한우 농가 대표들이 참석했다. 협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FTA 피해보전직불금 지급액 현실화 ▲가축전염병 예방법 개정을 통한 방역체계 강화 ▲송아지생산안정제 개편 ▲국내산 조사료 활성화 ▲사료구매자금 상환기간 연장 ▲축산물 직거래판매장 지원 예산 확대 ▲미경산우 표시제 도입 ▲사료성분 등록 시 조단백질(CP) 의무 표기 ▲퇴비사 건폐율 적용 제외 ▲저탄소 한우 인증 확대 ▲축산 ICT 융복합 지원사업 개선 ▲외국인 근로자(E-9) 축산 경력자 우선 배치 ▲도축장 계류 중 폐사 방지 대책 등을 주요 과제로 건의했다. 신우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과장은 “국민주권정부는 국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경청’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민경천 회장은 “이번 건의는 중장기 과제보다 농가 현장에서 시급히 해결해야 할 사안을 중심으로 선정했다”며 “일부 과제는 반영됐지만 여전히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많다. 현장과 정책이 긴밀히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최근 이상기후와 원가 상승으로 경영난을 겪는 화훼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과 협력해 맞춤형 합동 컨설팅을 추진한다. 8일 aT에 따르면 이번 컨설팅은 화훼공판장 출하 농가의 품질 경쟁력 제고를 통한 유찰률 감소와 경영체질 개선을 목표로 하며 10월까지 약 24회 실시될 예정이며, 농가별로 재배, 출하 관리, 신품종 도입 등 분야별 11명의 전문가를 1대1로 연결해 취약점 진단부터 사후관리까지 종합적인 기술 지도를 제공한다. 올해 사업 규모로 컨설팅 대상 농가는 2배 늘어나고, 컨설팅 횟수도 2회에서 3회로 늘려 세밀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며, 절화 6개 농가, 난 3개 농가, 관엽 3개 농가 등 화훼 전 분야에 걸쳐 고른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편성했으며, 8일 우수농가 벤치마킹을 위한 현장 컨설팅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농가별 순차적인 현장 지도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소득자료와 작목별 유통 정보를 활용한 AI 기반 컨설팅을 시범 도입해 시설장미, 시설국화, 접목선인장, 수국 등 일부 품종을 대상으로, 객관적인 지표에 근거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컨설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중도매인의 상품성 평가를 병행하여 시장 경쟁력을 직접 검증하고, 고품질 생산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지난해 첫 시행 이후 화훼농가의 실질적인 경영 개선을 이끌어내며 성과를 거뒀으며, 경매에서 농가의 상품이 낙찰되지 않는 비율을 나타내는 유찰률은 컨설팅에 참여하기 전 36.4%에서 컨설팅 후 8.7%로 대폭 감소했다고 aT는 설명했다. 또한 참여 농가의 거래액은 전년 대비 48% 증가하며, 생산성 향상이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졌음을 입증했다. 홍문표 사장은 “이번 컨설팅이 화훼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품질 개선을 이끌어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는 핵심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화훼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는 청년층이 식품 정책 논의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제1기 청년자문단 ‘나비(NABI)’ 단원을 위촉하는 출범식을 8일 개최했다. 청년자문단 ‘나비’는 지난 3월 공개 모집을 거쳐 전국의 식품 전공 대학원생 30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식약처가 주관하는 주요 식품 정책 협의체, 포럼 등에 정책 소통의 주체로 직접 참여하게 된다. 이날 출범식은 ▲학계, 산업계 등 응원메시지 전달 ▲제1기 청년자문단 위촉장 수여 ▲식약처 차장과의 대화 ▲향후 활동방향 소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용재 차장은 “청년 세대가 식품 정책 설계 단계부터 함께하여 미래 세대의 의견을 직접 청취할 수 있게 된 만큼, 청년층의 다양한 목소리에 깊이 귀 기울이고, 실제 식품 정책에 담아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중앙대학교 전향숙 부총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식품 전공 대학원생들이 정책소통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매우 뜻깊고, 청년층의 정책 참여 기회가 더욱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식약처는 청년층의 실질적인 정책 참여 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한편, 청년 세대가 미래 식품 정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윤성훈)은 7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전국 농·축협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할 '디지털금융 직원패널'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디지털금융 직원패널은 각 지역본부 추천을 통해 선발된 전국 농·축협 80명의 디지털 인재들이다. 패널들은 향후 7개월간 디지털 서비스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실제 업무에 적용 가능한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등의 활동을 할 예정이다. 농촌 지역을 중심으로 선발된 패널들은 금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을 실시해 농촌 지역의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고, 포용금융 실현에도 기여하고자 한다. 농협상호금융은 이번 직원패널 운영을 통해 현장 의견을 디지털 사업에 적극 반영하고, 지역 농·축협 중심의 맞춤형 금융서비스 혁신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정재헌 상호금융디지털사업본부장은 “급변하는 시대에 금융의 디지털 혁신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 인재들이 현장의 변화를 이끄는 농협상호금융 혁신의 중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컬리(대표 김슬아)는 1분기 라이브 방송 누적 조회수가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했다. 8일 컬리에 따르면 지난 3월 말까지 신선식품과 가정간편식(HMR), 뷰티 상품 등 총 47회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고, 평균 조회수는 약 24만 회로 더마 브랜드 세타필 방송은 50만 조회수를 달성하며 분기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라이브 방송은 저녁 8시 30분부터 자체 앱에서 진행되며, 단독 상품과 구성과 차별화된 할인 혜택으로 방송 중 주문한 모든 상품은 다음 날 아침 샛별배송으로 받을 수 있다. 가정간편식 상품의 경우 1, 2월에 방송한 거대곰탕과 오봉집은 분당 주문 건수가 각각 420개와 200개를 기록했고, 1분기 최고 분당 주문 건수로, 1초에 최대 7개씩 팔려 나가며 단독 상품 등으로 준비한 점이 주효했다고 컬리는 설명했다. 한우, 한돈, 사과, 딸기 등 신선식품도 3월 방송된 컬리 자체 브랜드 KF365 한우는 시청자 수 대비 구매전환율이 7%에 육박해 분기 최대 구매전환율을 보였으며, 사과와 딸기, 한돈 역시 각각 5%이상 높은 구매전환율을 나타냈다. 아울러 컬리는 라이브 방송을 시작한 이후 판매 상품군을 식품에서 비식품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뷰티와 리빙 수요가 늘어난 가운데 올 1분기는 비식품군 편성 비중이 절반을 넘었고, 대표적으로 르네휘테르를 비롯해 스킨수티컬즈, 더 조선호텔 침구, 프로쉬 등이 큰 호응을 얻었다. 컬리 관계자는 “큐레이션 기반의 엄선된 상품 특성과 방송 중 주문하면 다음 날 새벽 바로 받을 수 있다는 편리함에 라방을 찾는 고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며 "올해는 상품군도 늘리고 구매 혜택과 쇼핑 경험은 더욱 강화해 컬리만의 색다른 쇼핑 즐거움을 제공하는데 힘쓸 예정”이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크라운해태제과(회장 윤영달)는 5월 2일 경기도 양주시 소재 양주 아트밸리 디스크 골프장에서 ‘제2회 전국 중학생 디스크 골프 챔피언십 대회’를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전국 단위 중학생 대회로, 디스크골프를 대중화하고, 우수 선수 발굴과 청소년 스포츠 문화 확대를 위해 열린다. 전국 중학생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대회 참가 정원은 총 72명으로 4월 17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모든 참가 선수에게는 숙소와 식사가 제공되며 크라운해태 종합선물세트를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경기는 남·여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세계 디스크골프연맹(PDGA) 공인 규정에 따라 운영된다. 성적에 따라 1위 50만원, 2위 30만원, 3위 20만원의 장학금과 함께 우승 트로피를 수여한다. 특히, 이번 대회 참가자 중 우수선수를 선발해 전문적인 지도와 훈련 과정을 지원한다. 전문 코치와 장비는 물론 숙식 및 교통비까지 지원해 양주 아트밸리 경기장에서 훈련에 집중하도록 할 계획이다. 디스크골프는 골프와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되지만 공 대신 디스크(원반)을 사용하는 스포츠다. 규칙이 간단하고 장비 부담이 적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 약 30분 정도의 기본 연습만으로도 라운딩이 가능해 청소년들이 입문하기 딱 좋은 스포츠로 최근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다. 대회가 열리는 양주 아트밸리 디스크골프장은 산자락 자연 지형을 살린 18홀 코스로, 숲길과 완만한 경사, 계곡 인접 구간이 어우러져 플레이의 재미를 높였다. 기존 공공시설 위주로 진행되던 대회들과 달리 전용 경기장에서 진행되는 만큼 참가 학생들이 쾌적하고 집중도 높은 환경에서 경기를 경험할 수 있다. 크라운해태제과 관계자는 “디스크골프는 누구나 쉽게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스포츠인 만큼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취미이자 새로운 도전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디스크골프의 매력을 경험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고물가 영향으로 배달 치킨 대신 가성비 높은 냉동치킨을 찾는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하림이 집에서도 전문점 수준의 맛을 구현한 신제품을 선보인다. 닭고기 전문기업 하림은 에어프라이어 조리만으로 갓 구운 치킨의 풍미를 즐길 수 있는 ‘오븐구이’ 3종(조각·순살·윙봉콤보)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소비자의 최종 조리 시간까지 고려해 열처리를 최소화한 ‘반조리 공법’을 적용, 냉동치킨 특유의 퍽퍽함을 잡고 촉촉한 육즙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하림 오븐구이’ 시리즈는 제조 과정에서 열처리를 최소화하는 ‘반조리 공법’을 적용해 집에서도 육즙 가득한, 촉촉한 오븐구이를 맛볼 수 있게 했다. 간편식을 집에서 데우거나 익히면 과조리(overcook) 돼 맛과 식감이 떨어질 수 있다는 단점이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해 소비자가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하는 시간까지 감안한 최소한의 열처리만으로 닭고기 본연의 풍미를 살렸다. 해동 없이 에어프라이어에 돌리면 오븐에서 갓 구워 낸 듯한 고급스러운 닭고기 구이가 완성된다. ‘하림 오븐구이’는 간장과 마늘을 최적의 비율로 섞어 만든 감칠맛 풍부한 특제 소스를 입혀 중독성 있는 ‘단짠단짠’ 풍미가 매력적이다. ‘오븐구이 조각치킨’은 100% 국내산 냉장 닭고기의 다리, 날개, 몸통 등 인기 부위를 골라 담았다. ‘오븐구이 순살치킨’은 부드러운 닭다리살 부위만 사용해 퍽퍽하지 않고 쫄깃하면서 야들야들한 닭고기 순살의 깊은 맛을 제대로 맛볼 수 있다. ‘오븐구이 윙봉콤보’는 부드러운 속살을 발라 먹는 재미가 있는 날개 부위만으로 구성됐다. ‘오븐구이 시리즈’ 3종은 온라인, 오프라인 유통 매장에서 판매 중이며, 하림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하림몰(www.harimmall.com)에서도 만날 수 있다. 하림 마케팅팀 관계자는 “집에서도 외식이나 배달 못지 않은 오븐구이 닭고기 요리를 간편하게 맛볼 수 있도록 ‘반조리 공법’을 적용한 신제품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간편함은 기본, 신선한 닭고기의 깊은 풍미를 통해진짜 외식의 맛을 제대로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제품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CJ푸드빌이 운영하는 N서울타워에서 열린 와인축제에 외국인 관광객들이 대거 몰리며 성공적인 벚꽃 시즌 죽제로 거듭났다. 8일 CJ푸드빌에 따르면 지난달 28~29일, 지난 4~5일 등 나흘간 진행한 ‘남산 와인페어’에 내·외국인 방문객이 대거 몰려, 전년 봄 행사 대비 객수가 약 3배 증가했다. 행사기간을 늘린 영향을 감안, 일 평균 방문객으로 환산해도 약 150% 신장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이 대거 몰리며 명실상부 글로벌 축제로 거듭났다. 이번 행사의 온라인 사전 판매 티켓 중 외국인 대상 판매분이 지난해 봄에 열렸던 와인페어 행사 당시보다 무려 2.2배 이상 급증했다. 실제 현장에서 입장권을 구매한 고객 중 상당수가 외국인임을 감안하면 실제 외국인 방문객은 이보다 더 많을 것으로 추산된다. 남산 와인페어 행사 기간 동안 N서울타워를 찾은 방문객 수는 약 3만3000명에 달했는데, 이는 3월 주말 평균 객수 대비 무려 1.7배나 증가한 실적이다. 이 통계에는 광장 이용객 수가 반영되지 않은 숫자로 전망대를 올라가지 않은 관광객까지 감안하면 실제 해당 기간 N서울타워를 찾은 방문객 수는 이보다 더 많은 것으로 추산된다. 방문객이 대거 몰린 만큼 와인 판매량도 급증했다. 남산 와인페어 현장에서 열린 와인장터는 와인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합리적인 가격으로 와인을 구매할 수 있어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는데, 이 기간 판매된 와인 매출은 전년 봄 행사 대비 약 2.2배 신장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남산 와인페어는 서울 도심 전경을 배경으로 17개 수입사들이 엄선한 200여 종의 와인을 시음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N서울타워의 대표 행사다. 지난달 28일부터 시작한 ‘2026 N서울타워 블라썸 페스타’의 다양한 프로그램 중 하나로, 벚꽃과 함께 와인, 음악, 미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남산 와인페어 현장에서는 와인장터를 비롯해 재즈 라이브 공연, 다채로운 게임 이벤트, 풍성한 경품이 제공되는 럭키드로우 등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강화해 축제의 재미를 더했다. 티켓을 구매한 참가자들에게는 와인 시음권과 시음용 리델 와인잔, 칠링백, 푸드 이용권 2장 등이 포함됐으며, N서울타워 전망대 50% 할인권과 수제버거 하우스 ‘N버거’, 테라스 카페&바 ‘N테라스’ 등의 광장층 F&B 브랜드 10% 할인권도 함께 제공됐다. 푸드 이용권으로 교환할 수 있는 와인 페어링 푸드 구성도 강화해 치즈 전문 브랜드 ‘유어네이키드치즈’의 치즈 플래터를 비롯해 마누카 잠봉뵈르, BELT 샌드위치 등 다양한 베이커리류와 컵 과일, 샤퀴테리 플래터, 과일 크림치즈, 디저트 및 스낵류 등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마련했다. 이 기간 동안 와인페어 행사장에는 내·외국인 방문객들이 행사장에 몰리며 낮부터 밤 시간까지 뜨겁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 남산의 봄 정취를 즐겼다.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와인부스가 다양하고 부담스럽지 않은 분위기에서 직접 시음해볼 수 있는 와인이 많아서 좋았다”, “외국인 참가객이 많아 이국적인 행사였다”, “화창한 날씨에 재즈 라이브를 들으며 와인을 마실 수 있는 여유를 즐길 수 있어 색달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이번 남산 와인페어 현장에는 지난해의 2.2배에 달하는 외국인들이 행사장을 찾으며 명실상부 글로벌 축제다운 면모를 보였다”며 “CJ가 보유한 문화 콘텐츠를 비롯해 CJ만의 관광·문화·미식 노하우를 최대한 살려 가족 나들이객 뿐 아니라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도 모두가 만족하는 행사로 거듭나고 있다”이라고 밝혔다. 한편 N서울타워는 오는 19일까지 ‘2026 블라썸 페스타’를 진행하는데, 행사 기간 동안 오후 6시 이후 매시 정각에는 N서울타워를 핑크빛으로 물들이는 ‘블루밍 라이츠’와 벚꽃 풍경을 감상하며 미식을 즐길 수 있는 ‘블라썸 뷰 다이닝’ 등 다양한 봄 시즌 콘텐츠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