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샘표는 이홍란 우리맛연구팀장이 우리 장(醬)과 발효를 기반으로 우리맛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식품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12월 31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홍란 팀장은 전 세계 누구나 우리맛을 쉽고 맛있고 건강하게 요리해 즐길 수 있도록 장을 비롯한 한국인이 즐겨 먹는 식재료와 음식, 자주 사용하는 조리법 등을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샘표 연구소 ‘우리맛연구중심’ 소속이다. 다년간 레시피 개발 및 해외 식문화 조사, 국내외 유명 셰프들과의 협업 등에 참여하며 우리 장과 K푸드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힘썼다. 뿐만 아니라 누구나 우리맛을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장 담그기를 포함한 수많은 요리 시연과 함께 인문학적, 영양학적 해석과 설명을 결합한 밀도 있는 강연을 다채롭게 진행해왔다. 참가자의 기대 수준과 눈높이를 고려한 맞춤 강연으로 아이부터 어른, 외국인에 이르기까지 우리맛을 흥미롭게 경험하고 일상에서 직접 요리해볼 수 있도록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표창은 개인의 성과를 넘어, 한식의 근간인 장과 콩 발효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국내는 물론 해외 각국에서도 우리 장을 보다 쉽고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꾸준히 제시해온 샘표의 노력이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샘표는 ‘된장학교’를 운영해 2만여 명의 수강생을 배출했으며, ‘우리맛 발효학교’를 통해 우리 발효의 가치와 우수성을 인문·과학·조리·영양 등 다양한 관점에서 다루기도 했다. 2010년부터는 ‘장 프로젝트(Jang Project)’를 추진해 단순히 해외에 한국의 맛을 알리는데 그치지 않고, 우리 장을 해외 식문화에 스며들게 할 실질적인 방법을 모색했다. 스페인 요리과학연구소 ‘알리시아(Alicia Foundation)’와 함께 세계 각국 요리에 어울리는 150여 개 장 레시피를 개발해 공유했으며, 해외 대학 정기 강연 등을 통해 2년간 약 1,600여 명의 외국 학생들과 소통했다. 2018년 미국 뉴욕에 연두 컬리너리 스튜디오를 연 뒤로는 현지 식문화에 장을 접목하는 연구 활동을 지속해왔다. 미주 지역 유명 셰프들과 장 워크숍을 진행하고, 장과 어울리는 레시피 50여 종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10년 이상 축적한 700여 가지 요리 솔루션을 ‘새미네부엌 플랫폼’을 통해 소개하며 누구나 건강과 환경을 고려한 요리를 실천하는 문화를 만들고 있다. 2023년부터는 전국 초등학교와 연계한 온라인(Zoom) 쿠킹 클래스 ‘즐요일(즐겁게 요리하는 날)’을 통해 아이들이 요리를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홍란 팀장이 ‘즐요일’ 선생님으로 활약 중인 이 프로그램은 현재까지 전국 51개 초등학교, 3,000명 이상의 어린이가 참여했다. 이홍란 우리맛연구팀장은 “이번 수상은 샘표가 오랜 시간 한국 식문화 발전을 위해 이어온 활동이 인정받은 결과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이 우리 장과 발효, 우리맛의 가치를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연구와 현장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정관장의 기력강화 녹용 브랜드 ‘천녹’이 배우 이진욱을 모델로 선정하고, 신규 광고 영상 ‘기력의 세기’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바쁜 일상 속 지친 몸이 약점으로 느껴지는 순간, 천녹의 강력한 녹용 에너지로 기력을 끌어올리는 모습을 세련된 영상미와 절제된 오디오로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특히 강인함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갖춘 이진욱 특유의 깊이 있는 분위기가 광고 메시지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천녹이 지향하는 ‘차원이 다른 기력’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천녹’은 신규 광고 영상 공개와 함께 풍성한 혜택을 담은 행사도 진행한다. 2일부터 22일까지 천녹 구매 고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2월 18일까지 ‘내 생애 첫 녹용, 첫녹 페스티벌’을 통해 정관장 멤버스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천녹톤’ 3포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운영한다. 한편, ‘천녹’은 정관장의 프리미엄 녹용 브랜드로, 2014년 출시 이후 누적 매출액 7천억 원을 돌파하는 등 소비자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왔다. 뉴질랜드 정부가 보증한 최상위 등급(SAT) 녹용만을 100% 사용할 뿐만 아니라, 농장 선정부터 우수업체 직접 계약, 항공 직배송까지 8단계에 이르는 생산, 유통 공정을 정관장이 직접 관리하여 녹용의 품질을 최상으로 유지하고 있다. ‘천녹’은 ‘천녹정’, ‘천녹톤’, ‘천녹정편’ 등 범용 제품은 물론, 생애주기별 고객의 니즈에 맞춰 여성 생기를 위한 ‘천녹 우먼’, 시니어 맞춤 ‘천녹 시니어’,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천녹 그로잉 키즈’ 등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액상과 환으로 구성된 이중제형 신제품 ‘천녹톤 부스터’를 출시하며 빠르고 강력한 기력 보강을 원하는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바쁜 일상 속 기력 저하의 순간을 공감 있게 담아내고자 했으며, 이진욱 모델의 단단한 이미지가 녹용의 강인한 재생력을 잘 표현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면서 “천녹은 향후에도 녹용 연구 분야의 독보적 기술력을 토대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확장해 기력 강화 시장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윤홍근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회장이 2026년 병오년 신년사를 통해 BBQ 신 경영을 공식 선언하며 “자강불식(自彊不息)의 실행력으로 세계 1등 프랜차이즈 그룹으로 도약하겠다”고 2일 밝혔다. 윤 회장은 경기도 이천 치킨대학에서 열린 신년식에서 “2026년은 단순한 계획을 넘어 실행과 결과로 증명해야 하는 해”라며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굳은 의지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그는 2025년을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 프랜차이즈 산업 양극화가 심화된 한 해로 평가하며, BBQ는 외형적 성장보다 품질·운영·현장 안정성을 중시하는 근본 전략을 지켜왔다고 전하며 “빠른 성장보다 중요한 것은 흔들리지 않는 기준”이라며 위기 속에서도 원칙 중심을 강조했다. 윤 회장은 2026년을 의지와 계획이 아닌 실행과 성과로 증명하는 원년으로 삼고 "모든 전략이 실제 행동과 결과로 연결돼야 한다"며 “정확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이를 완성하는 실행력이 조직 전반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AI를 중심으로 한 경영 혁신으로 윤 회장은 “AI는 선택이 아니라 BBQ 실행 인프라”라며 “검색·주문·조리·물류·조직 운영 전반을 데이터로 연결해 제로 마찰을 구현하겠다”고 전하며 더 빠르고 정확한 경험을, 패밀리에는 예측 가능한 운영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피력했다. 또한 지난해 업계 최초 SAP 도입을 완료한 만큼 영업·마케팅·운영·물류 등 경영 전반에 걸쳐 철저히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경영 인프라 혁신에 나서 국내·외에서 기하급수적 성장을 이끌어 나갈 방침이며 글로벌 전략 역시 속도보다 완성도를 강조했다. 윤 회장은 미주, 유럽, 중국, 중앙아시아를 핵심 거점으로 삼고, K-컬처를 넘어 K-BBQ로 확장하는 글로벌 전략을 추진한다는 구상으로 “맛의 재현성·위생·품질·신뢰가 곧 프리미엄이 되는 시대”라고 말했다. 윤 회장은 “제너시스BBQ 그룹은 지난 30년간 위기 속에서도 원칙을 지켜온 DNA를 갖고 있는 기업”이라며 “창사 31주년을 맞은 올해, 전 임직원과 패밀리가 한마음으로 ‘즉시 한다, 반드시 한다, 될 때까지 한다’는 행동 철학을 실천해 반드시 목표를 이루자”고 당부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일 새해를 맞아 신년사에서 "도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을 지키고 삶의 품격을 높이는 것이 대한민국 도약의 길"이라며 도민 중심의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김 도지사는 "1,421만 경기도민이 살아가는 경기도는 국민 네 명 중 한 명이 삶을 영위하는 터전이자, 안보와 경제를 이끌고 도시와 농어촌, 산업과 자연이 공존하는 작은 대한민국"이라며 도의 위상과 역할을 강조했다. 2025년을 김 도지사는 "달려가는 곳마다 달라집니다라는 약속으로 도 전역의 삶의 현장을 직접 찾았다"며 "대한민국의 힘은 국민에게 있고, 그 중심에 경기도민이 있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했다"며 "국민주권’의 새 시대를 맞아 우리 민주주의는 위기를 넘어 더욱 단단해졌고, 경제 역시 재도약의 기틀을 마련했고 도는 중앙정부의 국정 제1동반자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평가했다. 김 도지사는 "2026년에는 중앙정부와 더욱 굳게 협력해 도민 모두가 더불어 잘 살고, 31개 시군 모든 지역이 고루 발전하는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길을 흔들림 없이 걸어가겠다"고 강조하며 "올 한 해 도민 여러분 계신 곳 어디에나 행복이 깃들고, 하시는 일 모두에 보람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신년사 전문> 사랑하는 1,421만 경기도민 여러분, 2026년 새로운 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히 삶을 일구며 이웃과 공동체, 경기도와 대한민국의 희망을 함께 키워주신 도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경기도는 국민 네 분 중 한 분이 사는 삶의 터전입니다. 대한민국의 안보를 지키며 경제를 이끄는 곳, 도시와 농어촌, 산업과 자연이 공존하는 곳, 넓고 다채롭고 가장 역동적인 곳, 혁신으로 내일을 여는 ‘작은 대한민국’이 바로 경기도입니다. 지난해 “달려가는 곳마다 달라집니다”라는 약속을 안고 경기도 곳곳 삶의 현장으로 달려갔습니다. 대한민국의 힘은 국민에게 있고, 그 중심에 경기도민이 계신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도민 한분 한분의 일상을 지키고 삶의 품격을 높이는 일이 대한민국이 도약하는 길임을 가슴에 깊이 새깁니다. ‘국민주권’의 새 시대, 우리 민주주의는 위기를 넘어 더욱 단단해졌습니다. 경제는 이제 재도약의 기틀을 만들었습니다. 경기도는 ‘국정 제1동반자’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휴식 있는 삶을 위한 ‘주 4.5일제’, 돌봄의 영역을 확장한 ‘간병 SOS 프로젝트’, 기후위기 대응의 새로운 기준 ‘기후보험’을 비롯해 경기도는 대한민국의 길을 앞장서 열어왔습니다. 2026년, 중앙정부와 더욱 굳게 맞손 잡고 도민 모두가 더불어 잘 살고, 모든 지역이 고루 발전하는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길을 흔들림 없이 걸어가겠습니다. 31개 시군 어디서나 “내 삶이 확실히 좋아졌다” 느끼며 “나는 경기도민이다” 자랑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올 한 해 도민 여러분 계신 곳 어디에나 행복이 깃들고, 하시는 일 모두에 보람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2026년 새해를 맞아 돌봄에 대한 국가 책임 강화와 기본생활 안전망 구축,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미래 대비 보건복지 혁신을 핵심으로 한 4대 정책 목표를 제시했다. 1일 정은경 장관은 신년사를 통해 “초고령 사회 심화와 돌봄 부담 증가, 지역 간 의료 격차 확대 등 급변하는 정책 환경 속에서 보다 적극적인 국가적 대응이 필요한 시기”라며 “기본이 튼튼한 복지강국, 국민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돌봄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의료·돌봄·주거·복지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통합돌봄서비스를 2026년 3월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국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며, 아동수당 연령 기준은 2030년까지 매년 1세씩 상향하고, 필수 가임력 검사비 지원 확대 등 임신·출산 전후 의료보장도 강화한다. 발달장애인 주간 및 방과 후 활동서비스 확대 등 장애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도 지속 추진한다. 특히 정 장관은 기본생활 안전망 강화를 위해 생계급여를 확대하고, 저소득 지역가입자 국민연금 보험료 지원, 군복무·출산 크레딧 강화, 노인일자리 확대 등을 추진하며, 의료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와 간병비 부담 완화로 국민 의료비 부담도 경감할 예정이다. 정 장관운 "국민의 건강과 일상을 지키는 부처로서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며, 국민의 삶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국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기를 진심으로 희망합니다. 지난 한 해 보건복지부는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사회안전매트를 강화하고, 지역·필수·공공의료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해 왔습니다.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하였고, 각종 복지지원의 기준이 되는 기준중위소득의 최대 수준 인상 등 기본생활 안전망을 강화였습니다. 또한 지역의사제 도입과 국립대병원 이관을 추진하는 등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본격화했습니다. 하지만 초고령 사회의 심화와 돌봄 부담 증가, 사회적 고립 등 새로운 복지 수요의 등장과 지역간 의료 격차 확대 등의 급변하는 정책 여건에서 보다 적극적인 국가적 대응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2026년, 급변하는 사회환경 속 보건복지부는 ‘기본이 튼튼한 복지강국, 국민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실현하기 위해 돌봄에 대한 국가 책임 강화, 기본생활 안전망 구축,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미래대비 보건복지 혁신이라는 4대 목표를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첫째, 돌봄에 대한 국가책임을 강화하겠습니다. 의료·돌봄·주거·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통합돌봄서비스를 올해 3월부터 본격 시행하여, 국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동수당 연령기준을 2030년까지 매년 1세씩 상향하고, 필수 가임력 검사비 지원 규모 확대 등 임신부터 출산 이후까지 건강‧의료보장을 강화하겠습니다. 발달장애인 주간‧방과 후 활동서비스 확대 등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도 추진하겠습니다. 둘째, 기본생활 안전망을 구축하겠습니다. 생계급여 확대, 저소득 지역가입자 국민연금 보험료 지원, 군복무‧출산 크레딧 강화, 노인일자리 확대 등을 통해 촘촘한 소득 안전망을 갖추겠습니다. 아울러 의료급여 부양비 폐지, 간병비 부담 완화를 추진하여 국민 의료비 부담을 경감해 나가겠습니다. 자살예방‧대응체계 강화하고 별도의 신청과 소득기준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코너의 전국확대 등을 통해 사회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 셋째, 지역‧필수‧공공의료를 강화하겠습니다. 국립대병원 중심으로 지역 완결적 필수의료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일차의료 혁신과 포괄 2차병원 육성, 상급종합병원의 중증질환 중심 진료 전환을 지원하여 촘촘한 지역의료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확대, 지역의사제 도입, 공공의대 설립 등을 통해 필수과목과 의료취약지 인력을 확보하겠습니다. 공공정책수가 확대, 지역필수의료특별회계 신설 등으로 필수의료에 대한 보상도 강화하겠습니다. 또한 국민의 생명을 살리는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응급의료 이송‧전원 체계 개선, 의료인‧병원의 사법리스크 완화, 응급실 치료 역량 강화 등을 통해 중증응급환자가 골든타임 내 적정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넷째, 미래대비 보건복지 혁신을 추진하겠습니다. 바이오헬스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임상 3상 특화펀드 신규조성, 첨단의료기기 개발 투자 확대, 화장품 수출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안정적 노후생활보장을 위한 연금개혁을 적극 추진하고, 인구구조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를 인구문제 전반을 다루는 컨트롤타워로 개편해나가겠습니다. 또한 응급의료 자원관리 및 환자 이송‧전원에 AI 기술을 적용하고, AI 기술을 활용해 복지급여 업무 전반을 효율화하는 등 보건복지 AX 대전환을 추진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보건복지부는 국민의 건강과 일상을 지키는 부처로서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활발히 소통하며, 국민 여러분의 일상에서 변화가 느껴질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가겠습니다. 2026년 새해, 국민 여러분 모두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이디야커피가 1월 4일 열리는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WKBL) 올스타 페스티벌’에 스폰서십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디야커피는 대회 당일 입장객을 대상으로 한 음료 제공과, 현장 부스 이벤트 등 브랜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스폰서십은 농구 문화 확산과 저변 확대에 기여하는 동시에 스포츠 이벤트를 매개로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이디야커피는 대회 당일 스폰서 부스를 운영하며 입장객 3,500명에게 ▲유자자몽 블렌딩티’ 음료를 제공한다. 더불어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경품은 ▲캡슐커피머신 및 캡슐커피 3종 ▲이디야카드(10만원권·5만원권) ▲아메리카노 스틱커피(마일드)로 구성됐다. 이디야커피는 이번 현장 운영을 계기로 스포츠·문화 현장에서 고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WKBL 올스타 페스티벌은 팬과 선수가 함께 만드는 축제인 만큼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포함한 다양한 현장에서 고객과 소통을 넓히고 건강한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항로표지기술원(원장 박광열)이 새해를 맞아 가족과 함께 아름다운 동해안 해돋이를 맞이할 수 있는 등대스탬프투어 시즌6 '일출이 멋진 등대스탬프투어'를 공식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여섯번째 시즌은 '일출이 멋진 등대' 테마에 걸맞게 강원도 대진등대부터 부산 송정항남방파제등대까지 일출이 아름답기로 소문난 동해안 등대 22곳을 엄선해, 국립해양박물관을 포함한 총 23개 지점을 순례하는 여정으로 구성됐다. 가족, 연인과 함께 등대가 간직한 이야기를 찾아가며 바다 위로 떠오르는 장엄한 해돋이를 감상할 수 있는게 특징이다. 특히 높이 31미터에 달하는 '대진등대'는 동해안 최북단에 위치해 일출과 일몰을 모두 즐길 수 있는 해돋이 명소로, 등대 앞에서 바라보는 바다의 광활한 풍광과 일출 사진을 담기 위해 전문 사진작가들과 관광객들이 새벽같이 즐겨찾는 곳으로 유명하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등대와 바다' 홈페이지에서 등대여권을 발급하고, 지정 등대마다 비치된 스탬프존에서 인증스탬프를 찍으면 된다. 또한 등대 덕후들의 꿀팁저장소 '안녕, 등대' 네이버 카페에서는 완주 노하우를 공유받거나 이벤트도 참여할 수 있다. 완주자에게는 풍성한 혜택이 주어진다. 코스를 완주한 후 인증을 완료하면 '완주 증서'와 '마그넷 세트' 등 한정판 기념품이 우편으로 배송되며, '명예의 전당'에도 이름을 올리게 된다. 2개 코스 이상 완주할 경우 등급별 의류용 스티커(와펜)도 증정한다. '등대스탬프투어'는 해양수산부와 산하기관인 한국항로표지기술원이 운영하는 참여형 해양문화 프로그램으로, 전국 각지 등대를 찾아 스탬프를 하나씩 채워가며 '등대여권'을 완성하는 챌린지다. '일출이 멋진 등대'와 '아름다운 등대', '역사가 있는 등대', '재미있는 등대', '풍요의 등대', '힐링의 등대' 등 6개 코스로 운영중이며, 지금까지 누적 17만여명이 참여해 3,000여명이 완주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독도 지킴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2026년 새해 첫 독도 일출 사진을 공개했다. 서 교수는 "독도에서 근무하는 지인이 일출 사진을 찍어서 보내줘다"며 "대한민국에서 일출을 가장 먼저 맞이 하는 곳이 바로 독도"라고 전했다. 특히 그는 "이 사진 한 장은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증명하는 또 하나의 증거 자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 교수는 "왜냐하면 우리가 독도를 실효적 지배하고 있기에 독도에서의 새해 일출 사진은 우리만이 촬영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서 교수는 올해도 독도에 관한 다양한 '글로벌 홍보 캠페인'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그는 "최근 에펠탑(프랑스), 오페라하우스(호주) 등 그 나라를 대표하는 상징물 주변에서 '드론쇼'를 많이 진행한다"며 "그 상징물을 더 돋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아직 최종 결정이 난 상황은 아니지만 독도의 동도와 서도 사이의 상공에서 '초대형 드론쇼'를 진행해 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특히 "독도 상공에서의 드론쇼 장면을 다국어 영상으로 제작하여 전 세계 누리꾼에게 독도의 아름다운 경관을 널리 알려 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한(大寒)이 소한(小寒) 집에 놀러 갔다가 얼어 죽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일 년 중 가장 추운 시기인‘소한(小寒)’이 찾아온다. 이때 체온 유지와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식품이 바로 홍삼이다. 농협홍삼(대표 옥영석)이‘소한(小寒)’을 앞두고 겨울철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홍삼 제품을 추천한다. ‘통째로 갈아넣은 진홍삼스틱’에는 진세노사이드 6mg이 함유되어 있어, 추운 겨울철 원활한 혈액 흐름을 돕고 신체 활력 관리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 또한 홍삼의 효능을 높일 수 있는 전체식(Whole Food) 방식을 적용해 뿌리와 인삼열매(진생베리)를 함께 담아냈으며, 정제수를 섞지 않아 홍삼 농축액의 깊은 향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편의점을 즐겨찾는 MZ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주요 편의점 3사(GS25, CU, 세븐일레븐)에 멀티비타G 홍삼샷, 잠잠 등 전용 제품을 출시하며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최근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대세로 떠오른‘이중제형’으로 설계된‘멀티비타G 홍삼샷’은 물 없이도 ▲비타민 ▲미네랄 ▲홍삼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어 일상 속 편리함을 추구하는 젊은 소비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옥영석 대표이사는 “한파가 이어지는 겨울철 면역력 관리와 피로 회복을 위해 홍삼을 추천한다”면서“앞으로도 우리 홍삼의 맛과 영양을 담은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을 챙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병진 의원(경기 평택을)은 31일 2026년 병오년 신년사를 통해 식품산업 종사자들과 푸드투데이 독자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 의원은 기후위기가 곧 식량위기로 이어지는 현실 속에서 이상기후에도 국민의 식탁을 지켜온 식품산업 현장 종사자들의 헌신에 깊은 경의를 표했다. 또 식품산업 현장의 변화와 애로사항을 균형 있게 전달해 온 푸드투데이의 역할에 감사를 전했다. 이 의원은 새해를 위기를 넘어 도약의 해로 삼아야 한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한 ‘먹사니즘’ 실현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끝으로 국회 농해수위 위원으로서 기후변화 대응 식품 안전망 구축과 국민이 먹고사는 걱정 없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식품 산업 현장에 계신 여러분, 그리고 푸드투데이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이병진입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강인하고 역동적인 말의 기운이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우리는 기후 위기가 곧 식량 위기임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전례 없는 폭우와 이상 기후 속에서도 국민의 식탁을 지키기 위해 사투를 벌여오신 식품 산업 종사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아울러, 식품 산업 현장의 변화와 애로사항을 가장 가까이에서 조명하고 독자들에게 균형 잡힌 기사를 보도해 주신 푸드투데이의 노고에도 감사를 전합니다. 새해에는 우리 산업이 위기를 딛고 더 높이 비상해야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먹고사는 문제만큼은 걱정 없는 나라 ‘먹사니즘’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국회 농해수위 위원으로서, 식품 산업 현장에 계신 여러분을 위해 기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식품 안전망 구축과 ‘먹사니즘’을 만들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푸드투데이 독자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