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연세유업이 '말차코어(Matcha-core)' 트렌드에 맞춰 전남 보성산 말차의 깊은 풍미를 담은 가공유 제품 ‘연세 말차라떼’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최근M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된 말차코어는 카페 음료와 디저트는 물론 RTD(Ready-to-Drink) 음료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하나의 식음료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연세유업은 지난해 선보인 ‘연세우유 말차 디저트 4종’에 이어, 이번 ‘연세 말차라떼’ 출시를 통해 말차 제품군을 가공유 카테고리로 확대하며 라인업을 강화했다. ‘연세 말차라떼’는 국내산 프리미엄 보성 말차 100%와 연세유업 1급A 원유를 사용해, 말차의 진하고 깊은 풍미와 우유의 은은한 단맛이 어우러지는 달콤쌉쌀한 맛이 특징이다. 보성 지역 특유의 따뜻한 기후와 토양에서 자란 보성 말차는 향과 개성이 또렷한 프리미엄 원료로 알려져 있다. 패키지는 190mL 용량의 멸균팩에 은은한 녹색 컬러를 적용해 보성 말차의 산뜻한 이미지를 직관적으로 담아냈다. ‘연세 말차라떼’는 오늘(19일)부터 한 달간 네이버에서 단독 판매된 이후 판매 채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오는 21일 21시에는 ‘네이버 신상잇(EAT)쇼’를 통해 구매 혜택과 함께 소비자들에게 소개된다. 연세유업 관계자는 “’연세 말차라떼’는 보성산 말차의 풍부한 맛과 향을 연세유업만의 프리미엄 원유와 결합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국산 원료를 활용한 차별화된 가공유 제품 출시를 통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고객의 저녁 다이닝 경험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도입한 ‘콜키지 프리(Corkage Free)’ 서비스가 고객들의 발길을 이끌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아웃백은 지난 9월부터 도입한 ‘오후 8시 이후 콜키지 프리’ 서비스 시행 전후 3개월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해당 시간대 방문 고객 수가 평균 29%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 또한 약 10% 상승하며 양적 성장을 동반했다. 아웃백은 이번 성과가 최근 ‘가심비’를 중시하는 외식 트렌드와 맞물려, 합리적인 비용으로 자신만의 취향이 담긴 와인과 수준급 스테이크를 함께 즐기려는 고객들의 취향을 정확히 공략한 결과로 분석했다. 특히 2차 회식이나 늦은 저녁을 즐기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와인과 페어링하기 좋은 스테이크 등 메뉴 주문이 동반 상승해 전체 매출 증가를 견인했다. ‘가족들과 식사하러 오는 곳’이라는 기존 인식을 넘어 ‘늦은 저녁 와인 마시기 좋은 공간’으로 고객 경험을 확장한 셈이다. 아웃백은 지난해 9월부터 매장 와인 구매 여부와 관계없이 저녁 8시 이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콜키지 요금을 받지 않는 ‘콜키지 프리’ 서비스를 도입했다. 기존에는 멤버십 가입 여부와 자사 와인 구매 조건에 따라 병당 콜키지 요금이 부과됐으나, 저녁 시간대에는 이를 전면 무료화하며 저녁 시간대 식사와 와인을 즐기기 위해 방문하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전반적으로 끌어올렸다. 이와 함께 아웃백은 와인 프로모션을 진행해 콜키지 프리 서비스 효과를 더욱 극대화했다.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와인을 곁들이며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호주 프리미엄 와인 ‘투핸즈 엔젤스 쉐어 쉬라즈’를 2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연말 시즌 한정으로 칠레 대표 와인 ‘코노 수르 20배럴 까베르네 소비뇽’의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했다. 정필중 아웃백본부장은 “콜키지 프리 서비스는 고객분들에게 아웃백에서 더욱 특별한 저녁을 부담 없이 즐기실 수 있는 경험을 드리고자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외식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캐주얼 다이닝 경험을 드릴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웃백은 2024년 4월, 브랜드 정체성을 기존 '가족 외식 공간'을 넘어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재정의했다. 비즈니스 미팅, 친구, 연인과의 식사 등 일상 속 다양한 순간을 함께하는 '라이프스타일형 외식공간'으로 리포지셔닝했다. 이를 위해 런치 세트 메뉴와 파스타 라인업을 확장해 고객 선택 폭을 넓히고, 쇼핑몰과 복합시설 등을 중심으로 매장을 오픈하는 신규 출점 전략을 적극 펼치며 고객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여가고 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파리바게뜨의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 ‘파란라벨(PARAN LABEL)’이 론칭 11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2,026만 개를 돌파했다. 파란라벨은 파리바게뜨가 지난해 2월 선보인 건강빵 브랜드로, 독자적으로 개발한 ‘통곡물 발효종’을 적용해 뛰어난 풍미는 물론 장시간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출시 직후부터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기존 건강빵 제품 대비 5배 빠른 성장세를 기록했고, 론칭 1년이 채 되지 않아 누적 판매량 2,026만 개를 달성했다. 파란라벨의 인기 비결은 건강과 맛을 모두 만족시켰다는 점이다. 파리바게뜨만의 차세대 발효 기술과 차별화된 원료를 통해 기존 건강빵의 거친 식감을 개선하고, 저당·고단백·통곡물 등 최신 건강 트렌드를 반영하면서도 풍부한 맛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건강빵은 맛이 없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건강빵의 대중화를 이끌며, 건강빵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온라인상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블로그와 SNS 등에서는 “통곡물빵인데도 거칠지 않고 쫄깃하고 촉촉해 맛있다”, “재료가 아낌없이 들어 있어 씹을수록 고소한 풍미가 느껴진다”,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풍부하다”, “건강빵은 가격이 비싸고 접하기 어려웠는데, 파란라벨 덕분에 맛있는 건강빵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만족스럽다” 등 호평이 이어졌다. 소비자 반응은 판매로 나타났다. 파란라벨 제품 중 가장 높은 판매를 기록한 제품은 ‘크랜베리 호밀 깜빠뉴’로, 고소한 통곡물 호밀빵에 상큼한 크랜베리와 해바라기씨, 아마씨 등을 더해 원료의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뒤를 이어 통밀, 호밀, 해바라기씨, 호박씨 호두 등 통곡물과 견과류를 듬뿍 담은 ‘멀티그레인 호밀빵’, 저온 장시간 발효 후 전통 방식의 돌 오븐에서 구워 담백하고 쫄깃한 식감을 구현한 ‘쫄깃담백 루스틱’이 높은 판매고를 올렸다. 파리바게뜨는 파란라벨 제품군을 케이크, 선물, 음료 카테고리로 확대했다. ‘저당 그릭요거트 케이크’는 100g당 당류 5g 미만으로 저당 트렌드에 부합하면서도 케이크의 달콤한 맛을 구현했으며, 생(生) 유산균 500억 CFU(보장균수) 이상을 함유해 호응을 얻고 있다. ‘명가명품 고단백 서리태 카스테라’는 단백질 11g을 함유하고, 목초란(木醋卵)과 특허 발효기술, 숙성된 쌀누룩을 활용한 깊은 풍미와 부드러운 단맛으로 프리미엄 선물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저당 요거트 쉐이크’는 100g당 당류 2.4g, 음료 1잔 기준 생(生)유산균이 30억 CFU(보장균수) 이상이 함유돼 인기음료로 자리 잡았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파란라벨은 브랜드의 독자적인 원천 기술과 수십 년간 축적된 제빵·제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뛰어난 영양과 맛을 갖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맛과 건강을 모두 잡은 새로운 제품을 선보여 건강 베이커리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크라운제과(대표이사 윤석빈)는 못말리는 신짱의 세 번째 K-푸드 시리즈 ‘가마솥 누룽지맛’을 출시한다. 세 번째 선보이는 신짱의 ‘K-푸드 시리즈’는 한국 고유의 맛을 과자로 즐기는 라인업이다. K-푸드의 맛과 정체성을 담아 한국 간식의 매력을 글로벌 시장에 알리기 위한 K-푸드 신짱 프로젝트다. 한국인 누구나 좋아하는 전통 간식을 과자에 담아 시리즈로 선보이는 것은 이례적이다. 고객들에게 과자에 익숙함을 담아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시즌 한정 에디션을 선보이는 것. 오리지널과 함께 K-푸드 시리즈를 동시 운영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고객 선택의 폭까지 확장했다. 2021년 출시한 첫 시즌 ‘씨앗호떡’ 이후 2탄 ‘고구마맛탕’은 연간 약 60억 매출을 기록하며 전작 대비 두배 가까이 성장했다. 누룽지는 한국의 주식인 쌀을 대표하는 간식으로 누구나 즐기는 맛인만큼 시장의 더 큰 호응이 기대된다. 쌀가루와 볶음 현미로 가마솥에서 방금 눌어낸듯한 누룽지의 구수한 풍미가 특징. 여기에 누룽지 분말까지 넣은 덕에 달달고소한 맛이 한층 진해져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기 좋다. 과자 겉면에는 오리지널의 검은깨 대신 라이스크런치를 새롭게 적용해 바삭바삭한 식감도 살렸다. 달콤한 첫입과 함께 쌀 특유의 고소함이 이어져 많이 먹어도 부담 없는 간식이다. 크라운제과 관계자는 “달콤한 신짱의 매력에 고소한 누룽지 맛을 더해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짱 K-푸드 시리즈’로 전세계에서 사랑받는 한국 간식의 다양한 맛과 매력을 선보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해양환경공단(대표 강용석)이 해양폐기물 재활용 국제 인증제도인 ISCC PLUS(International Sustainability and Carbon Certification, 국제 지속가능성 및 탄소 인증)와 OBP(Ocean Bound Plastic, 해양 유입 플라스틱) 인증을 취득했다고 19일 밝혔다. ISCC PLUS는 생산된 제품이 생물자원(biomass)이나 폐기물 등 지속가능한 물질로 생산된 것임을 인증하는 제도로서, 독일의 ISCC System GmbH가 주관하며, OBP 인증은 해양에 유입될 위험이 있는 플라스틱의 수거부터 재활용까지 전반적인 과정을 검증하는 인증제도로, 프랑스의 Zero Plastic Oceans가 주관한다. 이번 인증은 국내 14개 주요 무역항만의 청항선과 5개 권역 집하장 운영을 기반으로 해양폐기물의 수거 단계부터 재활용 원료로 공급되는 과정까지 국제적인 기준의 투명성을 갖추었음을 입증받았다는 데 그 의미가 있고, 이를 통해 해양폐기물 재활용 원료의 그린워싱 우려를 해소하고, 국제 시장에서 통용되는 고품질 원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고 해수부는 설명했다. 서정호 해수부 해양정책실장은 “이번 인증으로 우리나라의 해양폐기물 재활용 관리체계가 국제적인 수준임이 확인되었으며, 앞으로도 해양폐기물의 고부가가치 자원화를 통해 해양 순환경제 생태계를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은 지난 16일 중앙교육원, 청주교육원, 세종교육원 등 3개 교육원에서 지난달 채용된 범농협 신규직원 236명(중앙회·은행·생명·손해 191명, 기타 계열사 45명)을 대상으로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농협의 2025년 하반기 채용은 '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구현을 목표로 공개경쟁·역량 중심의 평가를 통해 우수 인재를 선발했으며, 지난달 22일부터 4주간 ▲범농협 조직 및 주요사업 이해, ▲농협 비전과 핵심 가치 교육, ▲농심천심 공감대 형성을 위한 창의적 홍보방안 기획, ▲법인별 직무교육 등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농업·농촌과 국민을 위한 농협의 역할과 가치를 공유하고, 범농협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내재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한편, 이번에 수료한 직원들은 19일부터 각 법인 및 계열사에 배치되어 현장 중심의 실무를 수행하며, 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농협의 미래를 이끌 핵심 인재로 첫걸음을 내딛게 된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투썸플레이스(대표 문영주)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인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키티버니포니(Kittybunnypony)’와 협업한 ‘해피 포니(Happy Pony)’ 테마의 한정판 굿즈를 출시한다. 이번 협업 굿즈는 키티버니포니가 말의 해를 맞아 선보인 조랑말 모티브 패턴 ‘해피 포니(Happy Pony)’를 적용해 새해에 어울리는 활기찬 분위기를 담았다. 여기에 키티버니포니 특유의 감각적인 패턴과 컬러를 투썸플레이스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일상에서 활용하기 좋은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투썸플레이스는 지난해 키티버니포니와의 첫 협업 당시 출시 열흘 만에 완판을 기록하고, 고객 요청에 따라 재출시될 만큼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이번에는 카테고리를 확장한 협업 굿즈를 선보인다. 이번 투썸 X 키티버니포니 굿즈는 ▲컵홀더 키링(3종) ▲무드등 ▲핸들 플레이트(2종) ▲머그(2종•300ml) ▲텀블러(3종•420ml) 등으로 구성됐다. ‘투썸 x KBP 포니 컵홀더 키링’은 포니 형태의 인형 키링으로, 가방이나 파우치 등에 달아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다. 뒷면 지퍼를 열면 리유저블 컵홀더를 꺼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실용성을 더했으며, 붉은 말을 형상화한 레드 컬러를 포함해 화이트와 블랙 등 3종으로 선보인다. 이와 함께 인테리어 소품과 테이블웨어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굿즈도 마련했다. ‘투썸 x KBP 포니 무드등’은 포니 모양 디자인에 3단계 밝기 조절 기능을 더하고, 실리콘 소재로 제작돼 침실과 거실 등 일상 공간 어디서나 활용도가 높다. ‘투썸 x KBP 포니 핸들 플레이트’는 포니 모양 플레이트에 말 꼬리를 형상화한 손잡이가 특징으로, 테이블 연출에 포인트를 더하는 홈카페 아이템이다. 엣지 있는 컬러에 키티버니포니의 시그니처 그래픽 패턴을 적용한 ‘투썸 x KBP 포니 머그’는 활용도 높은 데일리 머그로 제안한다. 아울러 ‘투썸 x KBP 포니 텀블러’는 안정적인 그립감과 휴대성을 갖춰 외출 시에도 활용하기 좋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경쾌한 분위기와 새로운 시작의 메시지를 담은 굿즈를 기획했다”며 “지난 협업에서 큰 사랑을 받은 키티버니포니와 다시 한 번 손잡은 만큼, 일상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감각적인 아이템은 물론 새해를 맞아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기 좋은 선물로도 만족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전했다. 한편, 투썸플레이스는 투썸 X 키티버니포니 굿즈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특별 혜택을 마련했다. 매장 제조 커피•음료 구매 시 ‘컵홀더 키링’, ‘핸들 플레이트’, ‘무드등’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이번 협업 굿즈는 1월 20일부터 전국 투썸플레이스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매장별 판매 여부는 상이하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K-푸드의 글로벌 진출 확대를 위해 전년보다 900억원 증가한 7,070억원 규모의 2026년 K-푸드 수출지원사업 설명회를 23일 서울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 정경석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지난해 12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글로벌 K-푸드 수출 확대 전략의 A-B-C-D-E 5대 세부 추진전략주요 내용을 설명할 예정이며, 전략 발표에 이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는 수출정보 제공 및 원스톱 수출지원 허브, 신선농산물 통합조직 육성, 글로벌 성장패키지(농식품 수출바우처), 해외공동물류·콜드체인, 바이어 초청상담, 원료구매·시설현대화 등 정책자금(융자), 외식기업 해외시장 진출 지원 등 K-푸드 수출 과정 전반에 걸쳐 구체적인 사업 내용을 소개한다. 또한, 지식재산처,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식품안전정보원,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지식재산보호원, 한국식품연구원,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등 관계 부처와 유관 기관은 K-푸드 수출 확대를 위한 무역보험, K-브랜드 보호, 해외 인증, 수출 상품화 등 수출 관련 필수 정보 및 지원사업 등을 설명할 예정이라고 농식품부는 전했다. 설명회와 동시에 현장에서는 수출기업의 애로사항 및 궁금증 해소를 위해 1대1 상담 부스를 전년보다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기관별 사업 담당자가 사업 내용, 신청 방법, 지원 사항 안내 등 상세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설명회 참석을 희망하는 수출 관계자는 aT 홈페이지(https://www.at.or.kr), 수출종합지원시스템(https://global.at.or.kr), KATI 농식품수출정보(https://www.kati.net)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온라인 생중계도 병행할 계획이다. 정경석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이번 설명회는 글로벌 K-푸드 수출 확대 전략이 수출 현장에서 차질 없이 이행되어 우리 수출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며 농식품부는 관계 부처 및 유관 기관과 힘을 합쳐 K-푸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비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 이하 검역본부)는 한국인정기구(이하 KOLAS) 식물검역 미생물 분야에서 숙련도 시험 운영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적합 판정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검역본부 식물검역기술개발센터는 GMO와 미생물 분야에서 인정을 받았으며, GMO 분야는 2024년 숙련도 시험에 통과한 바 있지만 식물검역 미생물 분야는 KOLAS에서 주관하는 숙련도 시험 운영 프로그램이 부재하여 기술적 능력을 객관적으로 입증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검역본부 식물검역기술개발센터는 비교시험 방식의 숙련도 시험 운영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KOLAS 측의 승인을 받았으며, 이후 검역본부 내 3개 식물검역 시험소 간 비교시험을 통해 검역세균 2종 PCR 검사에 대한 숙련도 시험 적합 판정을 획득했다고 설명했다. GMO 분야에 이어 이번 미생물 분야 숙련도 시험 통과는 식물검역 분야 KOLAS 인정의 안정적인 유지를 위한 프로세스를 완성했다는 것과 더불어, 검역본부 실험실 정밀검역의 전문성 강화와 국제 신뢰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검역본부는 기대하고 있다.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은 시험기관이 해당 분야에서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기술과 시험능력을 갖추었다는 것을 의미하며, 해당 시험기관에서 발급하는 공인시험성적서는 모든 국가에서 동등한 효력을 갖게 되며, KOLAS 인정 유지를 위해서는 최초 인정 이후 3년마다 숙련도 시험에 통과해야 한다. 고병구 검역본부 식물검역부장은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과 숙련도 시험 통과로 검역본부의 실험실 정밀검역 기술력을 입증하고 식물검역 전문기관의 위상을 더욱 높였다”라고 하면서, “이를 계기로 앞으로도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검역시스템을 구축하여 고위험 해외병해충 유입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 이하 한돈자조금)는 설 명절을 맞아 19일부터 2월 11일까지 한돈몰(https://mall.han-don.com/)에서 한돈 설 선물세트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는 30개 브랜드사가 참여해 신선육 49종, 가공육 7종 등 총 56종의 선물세트가 마련됐으며, 행사기간 동안 설 선물세트 10~20% 할인, 대량 구매 주문 시 10~20% 추가 할인, 선물세트 구매 고객 대상 댓글 리뷰 이벤트, 신규회원가입 할인 쿠폰 및 설 할인 쿠폰 지급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특히, 신선육 선물세트는 4만 원대의 실속형 세트부터 가장 인기가 많은 삼겹살, 목살로 구성된 5만 원대 선물세트, 그리고 등심덧살, 가브리살, 갈비살 등 특수부위로 구성된 10만 원대의 프리미엄 선물세트까지 소비자가 니즈에 맞게 선물세트를 구매할 수 있게 상품 구성과 가격대를 다양화했으며, 명절 선물에서 빼놓을 수 없는 프리미엄 수제 소시지와 햄 등 가공육 세트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했다고 한돈자조금은 설명했다. 아울러 신년과 설을 맞아 1월부터 전국 대형마트 및 농협 하나로마트 등에서도 한돈 선물세트, 삼겹살, 목살 등이 할인 판매되고 있다. 이기홍 위원장은 “새해 온 가족이 모여 즐기는 식사는 물론 선물로 전하기에도 부족함이 없도록 맛과 품질, 활용도까지 고루 고려해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가족에게는 건강을 이웃에게는 건강한 마음을 전하는 설 명절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설 선물세트 구매 및 <한돈 설 선물세트 기획전>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한돈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