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서울대학교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원장 양태진, 이하 GBST)은 지난 17일 한미양행(대표 정명수)과 식품 및 바이오소재 분야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GBST가 보유한 기능성 작물 기반으로 기능성 소재 및 건강기능식품 원료의 원천기술을 한미양행과 협력하여 개발하고 사업화로 확장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이번 MOU를 통해 ▲식품 및 바이오소재 기술 개발을 위한 상호 교류 ▲기능성 작물 기반 건강기능식품 원료 연구 ▲기능성 식품소재 및 메디푸드 제품 개발, 마케팅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앞으로 양 기관은 식품 및 바이오소재 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기능성 작물 기반 건강기능식품 원료 연구, 기능성 식품소재 및 메디푸드 제품 개발 협력, 기술사업화 및 유통·마케팅 연계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된다.
양태진 GBST 원장은 “이번 협약은 연구원이 축적해온 기능성 소재 원천기술을 산업 현장과 연결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지속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기술사업화 성과를 창출하고, 지역 농가와 연계한 고부가가치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명수 대표는 “서울대학교 그린바이오과학기술원과의 협력을 통해 산업화 과제를 발굴하고 건강기능식품 개발을 확대해 국민 건강 증진과 국내외 시장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GBST와 한미양행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기능성 작물 및 바이오소재 분야에서 원천기술 확보와 산업화 기반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향후 다양한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기술사업화 성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