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는 홍문표 사장이 현지시각 20일 데모크라시 프렙차터 고등학교를 방문해 캐서린 데리 교장으로부터 감사패를, 학생들로부터 또박또박 한글로 쓴 감사편지를 전달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월 직접 김치를 담그고 맛보며 한국 김장문화를 체험한 코리안 김치 데이(Korean Kimchi Day) 행사 개최에 대한 따뜻한 감사의 마음으로 편지를 전달했다. 코리아 김치 데이에서 한국어 수업을 통해 한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키워온 학생들은 “김치, 라면 진짜 좋아해요”라며, K-푸드 꾸러미를 전달받았다고 aT는 설명했다. 홍 사장은 “올해 1월 7일 김치가 미국인 식단지침에 공식 포함된 이후, 건강식품인 김치를 알리는 데 더욱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 K-푸드에 대한 지속적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홍 사장은 같은 날 뉴욕총영사관 및 뉴욕한인회를 잇따라 방문하여 K-푸드 수출 확대를 위한 공동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이상호 뉴욕총영사직무대리, 이명석 뉴욕한인회장과 각각 면담한 자리에서는 정부 핵심비전인 K-이니셔티브 원년을 맞아 재외공관·공공기관과 재외동포사회 간 협력을 강화하고, K-푸드 확산을 위한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자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 홍 사장은 미국 주류 유통채널에 한국 농식품을 납품하는 수입바이어 7개사와 현장 간담회를 열고, 관세 부과와 중동 분쟁 여파에 따른 수출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홍 사장은 “여러분의 노력 덕분에 미국이 K-푸드 제1수출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며 노고를 치하하고, “세계 통상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수출 현장의 목소리를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노인과 장애인 등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필요한 방문재활서비스 확대를 위해 여야 의원과 관련 단체들이 '의료기사법 개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하고 나섰다.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이후에도 현행 법체계로 인해 재택 기반 보건의료서비스가 제도화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과 국민의힘 최보윤 의원은 21일 국회 소통관에서 노인·장애인·환자·사회복지·의료기사 단체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수요자 중심 통합돌봄 실현을 위한 「의료기사법 개정안」 통과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한국환자단체연합회,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등 주요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목소리를 냈다. 남인순 의원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이 거주지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면서도 “방문재활서비스는 의료기사법이 개정되지 않아 여전히 시범사업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물리치료사와 작업치료사 등 의료기사가 의료기관 외 가정이나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법 개정이 필수적”이라며 “의사의 지도 및 처방 아래 서비스가 이뤄지는 만큼 의료체계 내에서 충분히 관리 가능한 구조”라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최보윤 의원도 “병원 문턱을 넘지 못하는 국민을 위해 이제는 ‘찾아가는 보건의료’로 전환해야 한다”며 “의료기사법 개정안은 직역 간 갈등 문제가 아니라 통합돌봄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기 위한 최소한의 인프라”라고 밝혔다. 특히 “1970년대에 마련된 낡은 규제로 인해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이 의사의 처방이 있음에도 가정에서 필요한 재활치료를 받지 못하는 현실은 개선돼야 한다”며 “환자의 삶의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는 돌봄이 진정한 환자 안전”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해당 법안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상정을 앞두고 있으나, 대한의사협회의 이견 등으로 처리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날 참석한 단체들은 공동 성명을 통해 “국회는 직역 이기주의와 정쟁을 넘어 수요자인 국민 중심에서 법안을 즉각 통과시켜야 한다”며 “정부 역시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방문재활 제도를 전면 시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환자의 치료 접근성을 제한하는 낡은 규제를 개선하고,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의료·돌봄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며 의료기사법 개정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하이트진로는 영국 프리미엄 위스키 ‘킹 찰스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King Charles Blended Scotch Whisky)의 GS25 전 점포 입점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일상 속 프리미엄 위스키’로의 포지션을 선점한다. 킹 찰스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는 하이트진로가 2023년 11월부터 국내 유통을 맡아온 영국 프리미엄 위스키다. 17세기 예술과 문화를 부흥시키며 삶의 정수를 즐겼던 찰스 2세 국왕을 기리며 탄생했다. 스코틀랜드의 스페이사이드(Speyside)와 하이랜드(Highland)지역에서 엄선한 최고급 몰트 원액을 로우랜드(Lowland)지역의 그레인 위스키(Grain Whisky)와 블렌딩 후 완성해 깨끗하고 상쾌한 바닐라 향과 입안 가득 퍼지는 부드럽고 달콤한 풍미가 특징이다. 또한 2023년, 2025년에는 글로벌 스카치 위스키 마스터즈(Global Scotch Whisky Masters)에서 금상을, 2024년에는 인터내셔널 스피릿 챌린지(International Spirits Challenge)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맛과 품질의 우수함을 입증했다. 더불어 병 디자인 리뉴얼을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고귀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극대화했다. 특히 전면 라벨에 왕관 모양은 핸드 드로잉 스타일로 변경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하고 실버와 화이트 톤의 로마 숫자 ‘II’를 적용해 킹 찰스 2세 중심의 브랜드 스토리를 직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게 했다. 병 캡에도 로마 숫자 로고를 적용해 디자인의 통일감을 높이고 전체적으로 골드 컬러를 더해 클래식한 분위기로 완성했다. 하이트진로 프리미엄 권역 권광조 권역장은 “전문 주류판매점 위주로 판매하던 킹 찰스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를 소비자들이 어디서든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GS25와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전통과 품격을 갖춘 세계 최고 수준의 블렌디드 위스키를 경험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분명 최상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킹 찰스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는 4월부터 전국 GS25를 통해 구입 가능하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칠성음료의 ‘2030 플라스틱 감축 로드맵’이 순항 중이다. 이 로드맵은 2030년까지 석유에서 추출된 원료로 만드는 신재 플라스틱 사용량을 2023년보다 20%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롯데칠성은 “플라스틱 용기의 지속가능성 제고를 통한 패키징 기술 혁신으로 지난해 약 3000톤의 플라스틱 배출량을 감축했다”고 21일 밝혔다. 다년간 포장재 소재 발굴과 적합성 검토를 통한 ‘플라스틱 용기 경량화’ 및 ‘재생원료 사용 확대’를 실천한 결과다. 용기 경량화는 단순히 플라스틱을 덜어내는 것에 그치지 않고 품질과 안전, 소비자 편의 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패키지를 만드는 데 집중했다. 롯데칠성은 새로운 패키지의 냉장·고온 및 운송·적재 등 여러 테스트 환경을 거쳐 품질 안정성을 검증했으며, 이렇게 추진한 △생수 제품의 ET-CAP(Extra Tall Cap) 도입 △용기 프리폼 중량 감축 △어셉틱 페트 전환 등은 지난해 약 2700톤의 플라스틱 배출량을 절감하는 성과를 냈다. 재생원료 확대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계정으로 올해부터 페트병을 제조할 때 재생원료 10% 이상 사용이 의무화됨에 따라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롯데칠성은 선제적으로 지난해 10월 국내 최초 100% 재생 플라스틱 원료로 만든 칠성사이다 500ml 페트를 개발, 국내 음료 패키지 기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이 용기는 국내 최초로 기계적 재활용 페트(MR-PET, Mechanical Recycled PET)로 만든 재생 플라스틱 원료 100%를 사용했으며, 해당 제품은 음료 비수기임에도 출시 두 달여만에 약 250톤의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성과를 냈다. 롯데칠성은 올 4월 100% 재생 플라스틱 원료를 적용한 패키지를 ‘펩시 제로슈거 라임 500ml’, ‘아이시스 500ml’, ‘새로 640ml’ 등 주력 제품에도 확대 도입했다. 이와 함께 롯데칠성은 올 1월 국립공원공단, 우정사업본부 등 여러 민·관과 협의체를 구성하고, 국립공원에 버려진 투명 페트 수거부터 운반, 재생산에 이르는 체계를 구축하며 지속 가능한 순환경제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 이 협약은 연간 44만여 개(6.6톤) 투명 페트가 다시 식품 용기로 제작되는 ‘보틀 투 보틀(Bottle to Bottle)’ 시스템을 구현해냈으며, 롯데칠성은 ‘재생원료 페트 생수’의 생산과 공급을 맡았다. 롯데칠성 관계자는 “플라스틱 배출을 절감하는 지속 가능한 패키징 기술의 선도로 업계에는 귀감을, 미래세대에는 깨끗한 환경을 전하려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음료회사로 진정성 있는 ESG 경영을 추진하고, 이를 비즈니스 전략에 접목해 환경과 사회를 이롭게 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연세대학교 연세생활건강이 에너지 드링크 ‘블루이글(BLUE EAGLE)’ 2종(포커스·밸런스)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블루이글’은 기존 고카페인 에너지 드링크 대비 카페인 함량을 최대 70%까지 낮춰 카페인 부담은 줄이고, 균형 잡힌 활력 보충을 돕는 에너지 드링크다. 다양한 아미노산(타우린·테아닌·BCAA)과 비타민(B군4종·C·E)을 배합하고, 연세대학교 개발 특허 소재인 진득찰 추출물을 적용해 각성에만 초점을 맞춘 기존 고카페인 에너지 드링크와 차별화를 꾀했다. 특히, 사용자의 니즈에 따라 집중이 필요한 순간이나 일상 속 가벼운 활력 보충 등, 상황에 맞게 섭취할 수 있도록 ‘포커스’와 ‘밸런스’ 2종으로 구성됐다. ‘블루이글 포커스’는 일상 속에서 집중이 필요한 순간을 위해 설계된 제품으로, 50mg의 카페인과 타우린 1000mg을 배합해 에너지 집중에 초점을 맞췄다. 카페인 함량은 청소년 권장 기준을 고려해 담아, 카페인 부담을 낮추면서도 필요한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보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한, 부드럽고 청량한 밀크 소다 맛으로 구현해, 부담 없게 즐길 수 있다. ‘블루이글 밸런스’는 카페인 함량을 30mg으로 더욱 낮추고, 타우린 1000mg과 테아닌 200mg을 배합해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활력을 보충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블루이글 포커스’와 같이 청소년 권장 기준을 고려한 카페인 설계를 적용했으며, 망고·오렌지·파인애플이 어우러진 상큼한 트로피컬 맛으로 구현해 산뜻한 기분 전환을 돕는다. 이와 함께, ‘블루이글’ 2종은 모두 무설탕 및 15kcal 이하의 저칼로리로 출시되어, 당과 칼로리에 민감한 사용자들도 섭취 부담이 적다. 2종 모두 355mL 용량으로 출시됐으며, 전국 이마트24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연세생활건강 관계자는 ”’블루이글’ 2종은 기존의 에너지 드링크와 달리 각성이 아닌 일상 속에서 필요에 따라 에너지를 보충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개념의 에너지 드링크다’라며, “앞으로도 연세 과학 기술력을 바탕으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음료들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연세생활건강은 연세대학교 교수진과 산학협력을 통해 과학적 근거 기반의 차별화된 건강 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수익금 전액은 장학사업에 사용된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삼양식품 ‘불닭’ 캠페인, 1억 뷰 돌파…전 세계 젠지 세대 홀렸다 삼양식품은 전 세계 젠지(Gen-Z) 세대를 타깃으로 진행한 신규 글로벌 캠페인 ‘Hotter Than My EX(이하 HTMX)의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1억 뷰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삼양식품이 발렌타인데이에 선보인 이번 캠페인의 뮤직비디오 ‘Buldak Hotter Than My EX Ver.’은 유튜브 공개 2개월 만인 지난 17일 조회수 1억 회를 넘어섰다. 해당 영상은 공개 직후부터 글로벌 팬덤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불닭 브랜드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친근하면서도 감각적인 보이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전면에 나서 화제를 모았다. ‘보이넥스트도어’의 히트곡 ‘Earth, Wind & Fire’를 캠페인 버전으로 재해석한 뮤직비디오는 맴버들이 직접 곡 작업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 특히 연인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발렌타인데이의 고정관념을 깨고, ‘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당당한 순간’을 감각적으로 그려내 전세계 젊은 층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는 평가다. 영상을 접한 글로벌 네티즌들의 반응도 뜨겁다. “보이넥스트도어의 에너지가 불닭의 핫한 이미지와 완벽하게 어울린다”, “끝까지 보게 된다”, “계속 듣게 되는 중독성 있는 음악”, “노래 덕분에 불닭이 더 먹고 싶어진다” 등의 긍정적 댓글과 함께 SNS상에서 자발적 공유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1억 뷰 돌파는 불닭이 단순한 식품 브랜드를 넘어 하나의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준다. 자존감과 당당함을 강조한 메시지가 젠지 세대의 가치관과 맞닿으며 강력한 팬덤을 형성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보이넥스트도어 멤버 명재현은 지난 17일 자신의 SNS라이브 방송에서 1억뷰 달성을 언급하며 놀라움을 표시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는 삼양애니가 개발한 신규 캐릭터 ‘페포(PEPPO)’가 불닭 세계관에 본격 합류한 첫 사례로도 의미가 깊다. 페포는 예측 불가능한 카오스 엔진과 펫피브(Pet-Peeve) 콘셉트를 기반으로 음악, 챌린지, 밈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소비자들과 소통하며 브랜드 경험의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불닭 특유의 매운맛을 ‘자신감 있는 자기표현’의 수단으로 확장하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공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콘텐츠를 통해 메가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크라운해태제과(회장 윤영달)는 조각의 대중화를 위해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견생(見生)조각전과 함께 ‘조각작품 오픈마켓’을 개최한다. 국내 미술 조각의 발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온 크라운해태가 신세계사이먼과 손잡고 4월 18일(토)부터 26일(일)까지 9일간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미니어처 조각마켓’을 운영한다. 뛰어난 작품성을 지닌 조각 작품을 시민들이 직접 두 눈으로 보고 소장까지 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마켓에는 41명의 국내 최고 수준의 작가들이 대거 참여해 총 86점의 아름다운 미니어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소형 작품 특화 마켓이라 운송과 가격에 부담이 적어 집이나 마당 등 어디에나 전시하기 딱좋다. 일상적인 공간에서 K-조각의 뛰어난 작품성도 감상하고, 원한다면 소장까지 할 수 있어 예술을 보다 가깝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문화 소비 방식이라는 평가다. 조각 마켓이 열릴 수 있었던 배경에는 세계 최고 수준의 대형 조각 전시인 ‘견생(見生)조각전’이 있다. '보면 생기가 솟는다'는 의미를 담은 야외 전시로 크라운해태가 2016년에 시작해 현재까지 157회 열렸다. 신세계사이먼과의 협업은 2024년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50여개의 조각품 전시로 첫 시작했다. 2025년에는 문화예술 MOU를 체결해 여주, 시흥점에서 전시를 확대했고, 올해 파주, 부산점까지 국내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전지점으로 확장해 고객들의 문화 체험 저변을 넓혔다. 국내 예술조각계의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문화 사업이라 더 뜻깊다. 2025년에 진행된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전시된 대형 조각품 2점이 실제로 판매된 것. 단순 조각 전시가 아니라 작품 유통과 거래 성사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문화 지원 프로젝트다. 크라운해태제과 관계자는 “누구나 부담 없이 조각 작품을 감상하고 소장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문화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작가와 고객을 잇는 다양한 시도를 통해 국내 조각 예술의 발전에 적극적으로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송미령 장관이 21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지난 8일 신규 취임한 찐 비엣 훙(Trinh Viet Hung) 농업환경부 장관을 만나 축하 인사를 전하고 양국의 농업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국내 농업 ODA 사업으로 지원했던 베트남 국립가축질병진단센터 현장을 방문해 베트남 측으로부터 사업성과에 대한 설명을 듣고 향후 협력 발전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어, 송 장관은 베트남에 진출한 주요 K-외식 프랜차이즈 기업들과 간담회를 통해 해외 진출 활성화를 위한 외식기업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베트남 현지 진출 기업의 급식 장소를 방문하여 K-식자재 수출 확대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베트남이 K-푸드 수출, 외식기업 해외진출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장으로, 국내는 베트남 농업 발전을 위한 농업 ODA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양국간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샘물(대표 백동옥)은 네이버 판매 전용 상품 ‘풀무원샘물 퍼플 에디션’을 출시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까지 추가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풀무원샘물은 빠르게 성장하는 이커머스 시장에 대응하고 온라인 채널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전용 판매 제품 ‘풀무원샘물 퍼플 에디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오프라인 시장 대비 합리적인 가격과 강화된 혜택을 지닌 이번 제품 출시를 통해, 국내 대표 온라인 채널 네이버의 이용 고객을 사로잡고 온라인 시장 내 입지까지 한층 공고히 하겠다는 취지다. ‘풀무원샘물 퍼플 에디션’은 기존 ‘풀무원샘물’과 동일한 수질과 제조 공정, 품질 기준을 적용해 제품의 본질적인 경쟁력은 유지하면서, 퍼플 컬러의 패키지를 적용한 제품이다. 여기에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26일까지 네이버 ‘4월 신상위크’ 프로모션에도 참여한다. ‘신상위크’는 신상품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기획전으로, ‘풀무원샘물 퍼플 에디션’ 2종(500mlX20개입, 2LX6개입)을 최대 66%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다양한 추가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오는 22일 오전 11시에는 네이버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소비자와 실시간 소통하며 제품 소개 및 추가 혜택 제공의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방송 중에는 구매 인증 이벤트, 할인 쿠폰 및 사은품 증정 등 라이브 커머스 참가 고객 전용 혜택으로 소비자 관심과 주목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풀무원샘물 관계자는 “이번 ‘퍼플 에디션’은 기존 제품의 품질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고객에게 보다 합리적인 가격과 풍부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기획한 전용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채널 특성에 맞춘 다양한 상품,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소비자 접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의 프리미엄 농산물 구독 서비스 ‘월간농협맛선’이 출시 3주년을 맞아 역대급 혜택을 담은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농산물 구독서비스 ‘월간농협맛선’은 서비스 출시 3주년을 기념해 23일부터 내달 24일까지 '월간농협맛선 세돌잔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구독고객 및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연중 최대 혜택을 제공하는 3주년 프로모션의 총집합이다. 세부내용으로는 ① 신규 고객 대상 첫 구독 시 최대 2만원 할인 ② 기존 고객 구독 횟수에 따른 최대 적립금 제공 ③ 전 고객 대상 ‘돌잔치 게임’ 이벤트(참여 전원 네이버페이 5천원권 지급)다. 행사 기간 동안 참외, 오이소박이 등 인기 농식품을 대상으로 최대 67% 할인된 가격의 공동구매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해 소비자 혜택을 한층 강화했다. 김주양 대표이사는 “3년 동안 월간농협맛선에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농협은 구독서비스만의 차별화된 혜택과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월간농협맛선이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마중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