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글로벌 뷰티·에스테틱 기업 에스아이디메디코스(SID MEDICOS)가 해외 에스테틱 전문가들의 제품 활용 경험과 현장 노하우를 공유하는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레몬보틀 글로벌 웨비나(LemonBottle Global Webinar)’를 확대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레몬보틀 글로벌 웨비나는 세계 각국의 에스테틱 전문가가 연사로 참여해 제품별 특성과 활용 방법, 고객 상담 및 관리 경험, 실제 현장에서 축적한 노하우 등을 공유하는 온라인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가들 사이에서 자발적으로 형성된 교류에서 출발했다. 2024년부터 전문가들이 자체적으로 온라인 웨비나를 열어 레몬보틀 활용 경험을 공유하고 업계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사례가 이어졌다. 에스아이디메디코스는 이러한 교류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올해 4월부터 웨비나를 공식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현재까지 총 3회의 공식 웨비나를 진행했다. 영국·독일·네덜란드 등 20여 개국에서 누적 120여 명의 에스테틱 전문가와 유통 관계자가 참여했으며, 실시간 방송과 녹화 콘텐츠의 누적 시청 수는 3,000여 회를 기록했다. 회차별로는 레몬보틀 앰풀솔루션을 활용한 바디 컨투어링 관리 방법을 비롯해 고객 상담과 사후관리, 휴가 후 피부 컨디셔닝을 위한 리부트 활용법 등 현장 수요를 반영한 주제를 다뤘다. 연사들은 제품 정보와 함께 실제 고객 관리 과정에서 축적한 경험과 실무 노하우를 참가자들과 공유했다. 에스아이디메디코스는 웨비나를 통해 레몬보틀의 브랜드 가치와 제품별 활용 정보를 일관되게 전달하고, 글로벌 유통 파트너 및 현장 전문가와의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웨비나에서 수집한 질문과 교육 수요는 후속 교육 및 콘텐츠 기획에도 반영한다. 향후에는 라이브 웨비나와 사전 녹화 콘텐츠를 병행하고, 국가와 언어별 교육 콘텐츠를 확대해 더 많은 해외 전문가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에스아이디메디코스 관계자는 “해외 에스테티션들이 자발적으로 제품 활용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해온 것이 레몬보틀 글로벌 웨비나의 출발점”이라며 “현장의 전문성과 자발성을 살리면서 정확한 제품 정보와 실질적인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글로벌 소통 채널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스아이디메디코스는 글로벌 웨비나를 비롯해 레몬보틀 아카데미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전 세계 에스테틱 전문가들의 교류와 전문성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 기자]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갈비류와 과일, 나물류 등 선물·제수용 농축산물에 대한 원산지 표시 집중점검이 실시된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지원장 박은엽, 이하 농관원 전남지원)은 오는 23일까지 추석 성수품과 원산지 표시 위반 우려 품목을 중심으로 농식품 원산지 표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추석을 앞두고 소비가 늘어나는 선물·제수용 농식품의 부정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유통 단계에 따라 나눠 진행된다.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는 제조·가공업체와 통신판매업체를 집중적으로 살피고, 14일부터 23일까지는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등 소비자 이용이 많은 농축산물 취급업체를 대상으로 단속을 실시한다. 집중점검 대상인 추석 성수품은 농산물 9개, 축산물 4개, 임산물 2개 등 모두 15개 품목이다. 농산물은 배추·무·사과·배·단감·애호박·양파·마늘·감자, 축산물은 쇠고기·돼지고기·닭고기·계란, 임산물은 밤과 대추가 포함됐다. 최근 원산지 표시 위반이 잦았던 품목도 집중 관리 대상이다. 농관원에 따르면 2024년부터 올해 6월까지 원산지 표시 위반 주요 품목 상위 5개는 배추김치, 돼지고기, 콩, 쇠고기, 닭고기였다. 농관원 전남지원은 외국산 농식품을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하거나 지역 특산품으로 둔갑시켜 판매하는 행위,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는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산림청과 관세청,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지역 특산품과 임산물 등에 대한 합동단속도 진행한다. 전통시장에서는 명예감시원과 함께 원산지 표시 홍보 캠페인을 병행한다. 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경우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으면 5만원 이상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농관원은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주요 제수용 농식품의 국산·외국산 식별법도 안내했다. 소갈비의 경우 국산은 갈비에 덧살이 붙어 있고 지방색이 유백색이며 외국산보다 갈비뼈가 가는 특징이 있다. 미국산은 덧살이 붙어 있지 않고 지방색이 백색이며 갈비뼈가 상대적으로 굵다. 돼지 등갈비는 국산의 경우 갈비뼈가 9~10개 붙어 있고 뼈에 고기가 많은 반면, 스페인산은 갈비뼈가 11~12개로 상대적으로 많고 지방 비중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배추는 국산이 원형에 가깝고 속잎이 촘촘한 반면 중국산은 장방형이며 속잎이 상대적으로 성긴 특징이 있다. 대추는 국산이 색이 비교적 연하고 손으로 눌렀을 때 쉽게 들어가며 꼭지가 붙어 있는 경우가 많다. 중국산은 색이 상대적으로 짙고 표면에 윤기와 끈적임이 있는 경우가 많다. 채명규 농관원 전남지원 유통관리과장은 “추석 명절은 선물과 제수용 농식품의 소비가 크게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국민들이 안심하고 우리 농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원산지 표시 점검과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라며 “소비자들도 선물·제수용품 구입 시 원산지 표시를 꼼꼼히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 기자]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하 ‘농진원’)은 10일자로 홍영호 신임 부원장이 취임한다고 밝혔다. 홍영호 신임 부원장은 농진원 이석형 원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는 즉시 2년의 임기가 시작된다. 홍영호 부원장은 충남 천안 출신으로 천안고를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행정학과 학사를 취득했다. 홍 부원장은 1987년 농촌진흥청에서 첫 공직을 시작한 후, 20여년간 기획·조직·인사 등 행정 전문가로 활동해왔다. 특히, 2009년 농진원(舊.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설립추진단 기획팀장을 담당하며 농진원 설립과 농업분야 연구개발성과의 실용화 촉진을 위한 기반조성에 크게 기여했다. 이후, 농진원 기획조정실장, 기획운영본부장, 벤처창업본부장, 종자사업본부장을 역임하며 기관 지방이전, 민간육종연구단지 조성, 벤처창업본부 및 스마트농업본부 신설 등 농진원 성장에 핵심 역할을 해왔다. 또한 기관의 조직문화 개선에도 앞장서 왔던 홍 부원장은 농진원의 성장과 내실을 모두 챙길 수 있는 최적임자라는 평을 받고 있다. 홍영호 부원장은 “그간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쏟아 기후위기와 식량안보 위협 등 농업·농촌의 현안을 슬기롭게 해결하고, 농업 대전환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데 헌신하겠다.”며 “아울러 조직 구성원 간 소통에 앞장서 역동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정관장이 원료의 희소성과 품질 중시하는 최근 건강관리 수요를 겨냥해 프리미엄 홍삼정 제품 라인업을 강화한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조사한 2025년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는 5조 9,626억원으로 건강 관련 소비가 일상화되는 가운데 선택 기준도 원료의 산지와 품종, 생산 방식, 품질관리 과정 등 제품이 지닌 본질적인 가치로 세분화되고 있다. 최근 유통 업계는 희소 품종을 발굴하고, 재배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프리미엄 식품관과 자체 식품 브랜드를 확대하고 있다. 정관장은 이 같은 소비 변화에 맞춰 ‘홍삼정지’와 ‘홍삼정양’ 2종을 새롭게 출시하고, 기존 ‘홍삼정 마스터클래스’를 리뉴얼한다. 특히 천삼·지삼·양삼으로 이어지는 뿌리삼의 등급 가치를 홍삼농축액까지 확장해 소비자가 원료의 희소성과 품질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프리미엄 포트폴리오를 세분화했다. 홍삼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정한 기능성에 따라 면역력 증진·혈소판 응집 억제를 통한 혈액흐름·피로 개선·기억력 개선·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인삼산업법에 따른 검사기준에 따라 홍삼은 체형과 내부조직, 색택 등을 기준으로 천삼·지삼·양삼 등으로 구분된다. 지삼은 전체 홍삼 가운데 상위 약 2%, 양삼은 약 10% 수준에 해당하는 귀한 홍삼이다. (2022~2023년 정관장 홍삼 평균 생출률 기준) ‘홍삼정지’는 엄격하게 선별한 지삼만을 100% 농축한 제품이다. 희소성이 높은 지삼을 농축액 한 병에 오롯이 담아 깊고 진하면서도 부드러운 홍삼 본연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홍삼정양’은 양삼을 100% 농축해 홍삼 고유의 맛과 향을 조화롭게 느낄 수 있다. 2012년 출시한 ‘홍삼정 마스터클래스’도 약 14년 만에 처음으로 패키지를 리뉴얼했다. 신규 프리미엄 홍삼정 라인업과 디자인 정체성을 통일해 정관장 프리미엄 홍삼의 헤리티지를 한층 강화했다. 새로운 패키지는 예로부터 홍삼의 등급을 증명해 온 표식인 뿌리삼 ‘빙표’의 색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대지의 뿌리에서 시작해 퍼져나가는 에너지 파동과 자연의 색을 현대적으로 형상화해 오랜 시간 땅에서 길러진 홍삼의 가치를 표현했다. ‘홍삼정지’, ‘홍삼정양’, ‘홍삼정 마스터클래스’에는 정관장의 철저한 원료 관리 시스템도 엄격하게 적용된다. 정관장은 100% 계약재배를 통해 씨앗을 뿌리기 전 2년 동안 토양을 관리하고 이후 6년간 재배한 인삼 가운데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홍삼을 선별한다.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430여 가지 안전성 검사를 실시해 품질을 관리한다. KGC 관계자는 “건강관리가 일상적인 자기투자의 영역으로 자리 잡으면서 소비자들이 어떤 원료를 어떻게 관리하는지 살펴보고 있다”며 “천삼·지삼·양삼으로 이어지는 뿌리삼의 프리미엄 가치를 홍삼정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웰푸드 ‘빼빼로’의 글로벌 앰배서더인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빼빼로데이를 기념하는 디지털 싱글 ‘11월 11일’을 9월 10일 오후 1시(한국 시간 기준) 국내외 전 음원 플랫폼을 통해 동시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음원은 해외 소비자들이 빼빼로 브랜드와 한국만의 고유한 기념일인 빼빼로데이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한 ‘문화 마케팅’의 일환이다. 한국에서 시작된 따뜻한 마음과 나눔의 문화를 전 세계 팬들과 함께 나누고 즐기길 바라는 메시지를 멜로디와 가사에 진솔하게 담아냈다. 신곡 '11월 11일'은 청량한 밴드 사운드를 바탕으로, 빼빼로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순간의 풋풋하면서도 벅차오르는 감정을 담아냈다. 특히 후렴구 가사 '지금 너와 나 마주보고 있어', '기적이 일어날 것 같아'는 다가오는 11월 11일 빼빼로데이에 대한 기대감을 스트레이 키즈만의 색깔로 풀어냈다. 이번 곡은 스트레이 키즈 멤버인 ‘한(HAN)’이 직접 작사와 작곡을 맡아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롯데웰푸드와 스트레이 키즈의 인연은 지난해 5월 빼빼로 글로벌 앰배서더 발탁으로 시작됐다. 스트레이 키즈는 특유의 개성과 에너지를 빼빼로 브랜드에 투영하며 글로벌 잘파(Z+alpha) 세대와의 접점을 넓혀왔다. 이에 힘입어 빼빼로데이 글로벌 캠페인은 2024년 15개 지역에서 지난해 35개 지역으로 대폭 확대됐다. 지난해 빼빼로 수출액도 약 870억 원을 기록하며 2024년(700억 원) 대비 약 25% 신장해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갔다. 롯데웰푸드는 신곡 발매에 맞춰 글로벌 소비자와의 소통을 위한 이벤트도 전개한다. 빼빼로 공식 SNS 채널에서는 음원 스트리밍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곡 ‘11월 11일’을 감상한 뒤 인증 게시물을 게시한 소비자에게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이어 11일에는 신곡 음원을 삽입한 올해의 빼빼로데이 글로벌 캠페인 광고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브랜드 캠페인 전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빼빼로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 4월 글로벌 앰배서더 연장 계약을 체결한 롯데웰푸드와 스트레이 키즈는 이번 음원 협업을 통해 아티스트와 브랜드 간의 시너지를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올해도 더 다채롭고 재미있는 빼빼로데이 글로벌 마케팅 캠페인을 함께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대표 K-스낵 브랜드로 입지를 다진 미주와 동남아 시장을 지속 공략하는 동시에 유럽, 동아시아, 인도 등 신흥 시장 개척을 통해 외형 성장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글로벌 앰배서더 스트레이 키즈와의 협업을 통해 빼빼로의 핵심 가치인 따뜻한 마음과 나눔의 문화를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널리 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한국만의 특별한 문화를 알리는 글로벌 마케팅을 지속 전개해 빼빼로를 ‘K-컬처’를 상징하는 대표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농심이 글로벌 앰배서더 에스파(aespa)와 함께한 신라면 2차 글로벌 광고 영상이 지난달 말 공개 이후 2주 만에 유튜브 조회수 1억 뷰를 돌파했다. 이는 지난 1차 캠페인보다 약 2배 빠른 속도다. 지난해 공개한 신라면×에스파 1차 글로벌 광고는 공개 약 한 달 만에 1억 뷰를 기록한 바 있다. 2차 캠페인 메인 영상은 “우리에게 매운맛은 행복”이라는 에스파의 멘트로 시작한다. 이어 에스파 멤버들이 신라면과 함께하는 일상을 ‘요리’, ‘쇼핑’, ‘여행’, ‘퀴즈’ 등 네 가지 에피소드의 옴니버스 형식으로 보여준다. 이러한 다양한 장면의 영상 전개가 글로벌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는 분석이다. 친구와 함께 직접 신라면을 끓여 먹고, 매장에서 신라면을 고르고, 여행지에서 동료와 신라면을 즐기는 모습이 차례로 펼쳐진다. 마지막 퀴즈 장면에서는 “행복의 다른 말은?”이라는 질문에 에스파가 “SHIN”이라고 답하며 신라면의 매운맛이 일상에 즐거움을 더하는 ‘매콤한 행복’이라는 캠페인 메시지를 재치 있게 전달한다. 영상에는 에스파와 신라면의 조합,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먹방’, 글로벌 소비자를 고려한 연출 등에 대한 다양한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소비자들은 “제가 유일하게 건너뛰지 않고 끝까지 본 캠페인이에요”, “스페인어로 된 부분도 넣어줬다니 우리도 신경 써줬네!”, “신라면의 매운맛이 곧 행복이라는 말이 너무 잘 어울려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특히 멤버들이 신라면을 먹는 장면을 두고 “라면을 먹는 장면 좀 보세요. 모두 신라면에 진심이네요!”라는 반응도 나왔다. 농심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신라면의 매운맛을 단순한 자극이 아닌 일상과 함께하는 ‘행복’의 경험으로 전달해, 전 세계 소비자가 신라면 슬로건 ‘Spicy Happiness In Noodles’를 공감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농심 관계자는 “한국의 식문화를 담은 대한민국 대표 No.1 라면으로서, 신라면이 가진 매운맛의 매력을 전 세계 소비자들이 더 친근하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라며 “1차 캠페인에 이어 이번 2차 캠페인도 빠른 속도로 1억 뷰를 달성한 만큼, 앞으로도 글로벌 소비자들의 일상에서 신라면만의 ‘매콤한 행복’을 전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상미당홀딩스가 장애인 지원 전문단체인 푸르메재단과 8일부터 11일까지 3박 4일동안 장애어린이 가족 34명을 초청해 특별한 제주여행을 선물했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이번 여행은 상미당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조성된 ‘상미당 행복한펀드’를 통해 마련됐다. 상미당 행복한펀드는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회사가 추가 금액을 매칭해 장애 어린이 재활치료, 특기적성 교육, 제주가족여행 등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상미당홀딩스는 장애어린이의 재활과 돌봄 등으로 여행의 기회를 갖기 어려웠던 가족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함께 편안하게 쉬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참여 가족들은 여행 기간 동안 파리바게뜨의 제주 지역 특화 매장인 ‘파리바게뜨 동화마을점’을 비롯해 아쿠아플라넷 제주, 스누피가든 등 제주 주요 관광명소를 둘러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제주 흑돼지, 고등어 등 제주 대표 미식을 경험했다. 특히, 일정 중간에 부모만을 위한 시간, 가족 개별 코스 등 참여자 중심의 프로그램을 구성해 가족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장애어린이뿐 아니라 돌봄으로 자신만의 시간을 갖기 어려웠던 부모와 형제자매까지 휴식과 여행을 즐길 수 있었다. 상미당홀딩스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나눈 작은 정성이 모여 장애 어린이 가족들에게 특별한 제주여행을 선물할 수 있었다”며 “참여하신 분들이 잠시 일상의 부담을 내려놓고 함께 웃고 쉬며 오래 기억할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상미당홀딩스는 허영인 회장의 ‘나눔은 기업의 사명’이라는 경영 철학에 따라 상미당행복한펀드를 통해 2012년부터 지금까지 장애어린이 1860명에게 약 30억원을 지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상이 지속가능경영 실천을 위한 민관협력 네트워크 ‘제로서울 기업실천단’ 2기에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2022년 출범한 ‘제로서울 기업실천단’은 다양한 환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시와 기업, 시민단체 등이 함께하는 민관협력 네트워크다. 대상을 포함한 총 27개 기업이 참여해 2026년 상반기까지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대상은 지난 4년간 제로서울 기업실천단 1기 활동의 일환으로 종이팩 분리배출, 문서종량제 시행, 친환경 건축물 조성 등의 활동을 추진했다. 그 결과 종이팩 총 530㎏을 분리배출해 재생휴지 220롤을 기부하고, 사무실 내 복합기 31대를 감축했다. 대상 이노파크는 녹색건축인증 그린2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도 거뒀다. 올해 하반기부터 활동을 시작하는 ‘제로서울 기업실천단’ 2기는 실행력을 한층 강화해 참여 기업이 환경 문제 개선에 직접 나서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에 따라 모든 참여 기업은 공통 의무 과제인 ‘프로젝트 제로’를 수행한다. 사내에서 발생하는 소형 플라스틱을 수거해 자원순환 제품으로 제작·판매하고, 수익금을 에너지 취약계층에 지원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프로젝트 플러스’를 통해 기업별 특성을 반영한 탄소중립 활동도 추진한다. 대상은 식음료 기업의 특성에 맞춰 식품 부산물을 활용한 제품 개발 및 친환경 패키지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신재생에너지 사용을 확대하는 한편, 임직원들이 텀블러 사용, 종이팩 분리배출, 대중교통 이용 등을 실천하는 ‘제로 캠페인’ 등 기존 친환경 활동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 김경숙 대상 ESG경영실장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지속적인 실천에 힘을 보태고자 지난 1기에 이어 ‘제로서울 기업실천단’ 2기에도 참여하게 됐다”며 “임직원이 함께하는 일상 속 작은 실천부터 식음료 기업의 특성을 반영한 친환경 활동까지 적극적으로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오는 14일 충북 청주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에서 다회용기 세척업체를 대상으로 ‘다회용기 안심세척업소 시범인증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다회용기 사용이 확산되면서 세척·소독 공정의 위생관리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세척업체의 위생관리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우수업체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한경국립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공동 수행한다. 설명회에서는 안심세척업소 시범인증 사업의 추진 배경과 목적을 비롯해 시범인증 대상 및 추진체계, 위생관리 평가기준안의 구성과 주요 평가항목, 참여 신청 방법과 향후 일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14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1층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다회용기 안심세척업소 시범인증에 관심이 있거나 참여를 희망하는 세척업체 관계자가 대상이다. 세부 일정은 오후 2시 인사말을 시작으로 시범인증 사업 안내, 주요 평가항목 및 기준 설명, 향후 일정 안내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참석을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13일까지 QR코드 또는 온라인을 통해 사전 신청해야 한다. 식약처는 이번 시범인증 사업을 통해 다회용기 세척업체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우수업체를 발굴·확산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다회용기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식품제조업체 농업회사법인 제주향이 제조하고 유통전문판매업체 팜스코가 판매한 과·채주스 제품에서 세균수 기준·규격 부적합이 확인돼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 중이라고 9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제주 천혜향 아직도 까서 먹니’ 제품으로, 소비기한이 2028년 7월 15일로 표시된 제품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보관하고 있는 판매자에게 판매를 중지하고 회수 영업자에게 반품할 것을 요청했다. 또 해당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에게는 섭취를 중단하고 회수 대상 업소로 반납하는 등 위해식품 회수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