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티젠(TEAZEN / 대표 김병희, 신진주)이 글로벌 MZ세대를 겨냥해 글로벌 최정상 걸그룹 트와이스를 새로운 콤부차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티젠은 6일 트와이스가 앞으로 1년 동안 티젠 콤부차 광고 모델로 활동하며 온라인 및 옥외광고를 비롯해 다양한 국내외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티젠은 9인 9색의 매력을 가진 트와이스 멤버들을 다양한 콤부차 플레이버와 1:1 매칭한 새로운 패키지 디자인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시각적인 즐거움도 선사할 예정이다. 티젠이 새로운 콤부차 광고 모델로 트와이스를 선정한 것은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기 위함이다. K-팝 대표 걸그룹으로 활동 중인 트와이스는 글로벌 시장에서 강력한 팬덤을 보유하고 있어 티젠 콤부차의 글로벌 인지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일본에서 인기와 영향력을 갖추고 있어 현지 매출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된다. 또한 콤부차의 핵심 타깃층인 MZ세대와 깊은 유대감을 갖추고 있다는 점도 발탁 사유 중 하나다. MZ세대 팬덤은 아티스트가 소비하는 제품을 직접 구매하고 SNS에 인증하는 '디깅(Digging) 문화'를 주도하고 있다. 티젠 관계자는 모델 선정과 관련해 "트와이스가 데뷔 초부터 일관되게 보여준 '에너지 넘치고 건강한’ 이미지가 건강한 탄산 대체 음료 콤부차의 정체성과 잘 어울려 새로운 모델로 발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트와이스와 함께 K-콤부차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티젠은 새로운 모델 선정 기념으로 1월 내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올리브영 명동타운점에서 새로운 광고 모델 발탁소식을 알리는 디지털 옥외광고를 진행하고, 티젠 자사몰에서 콤부차 구매 시 트와이스 포토카드를 선물로 증정한다. 한국형 K-콤부차로도 불리는 티젠의 분말 스틱형 콤부차는 최적의 발효 상태에서 분말화한 콤부차에 다양한 과일맛을 입힌 맛있는 콤부차로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이처럼 기호성 좋은 다양한 맛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타 먹을 수 있는 편리한 제품이라는 점에서 전체 콤부차 시장 확대에도 기여하며 2019년 국내 첫 출시 이후 현재까지 6억 스틱이 넘게 팔려나갔다. 이러한 성원에 부응하기 위해 티젠은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끊임없는 제품 개발을 통해 다양한 콤부차를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현재 티젠은 레몬, 피치, 파인애플, 매실, 샤인머스캣, 청귤라임, 요구르트 등 총 16가지 분말 스틱형 콤부차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송미령 장관이 6일 서울시 중구 소재 쿠엔즈버킷의 도심형 공장을 방문하여 국산 콩기름 제조, 가공시설을 시찰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서는 GMO 완전표시제 도입 등을 계기로 Non-GMO 국산 콩기름 시장을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송미령 장관은 건물 내부의 친환경 착유 및 전처리 시설, 쿠킹클래스, 제품 판매시설 등을 둘러보며 제품 생산부터 체험·판매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살피고, 국산 콩기름 및 과자 등 관련 제품도 시식했고, 이 자리에서 업체 대표는 “국내 콩기름 대부분이 GMO 수입 콩으로 제조되는만큼, 국산 Non-GMO 콩기름에 대한 수요는 지속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콩기름 생산, 소비 활성화를 위해 착유용 비축 콩 추가할인, 국산 콩기름 우수성 적극 홍보 등을 요청했다고 농식품부는 전했다. 이에 대해 송 장관은 “국산 콩의 새로운 활로가 되어줄 콩기름 시장의 확대를 위해 적극 힘쓰겠다”며, “국산 콩 제품의 우수성을 지속 홍보함은 물론, 비축 콩 추가 할인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 또한 송 장관은 “국산 콩 소비 확대를 위해서는 업계에서 소비자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우수 제품을 생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앞으로도 국산 콩 소비 촉진을 위한 파트너로서 신시장 확대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며 강조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산림청(청장 김임호)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송이버섯의 인공재배 기술의 과학적 분석과 향후 발전 방향을 담은 연구간행물 송이 인공재배 연구의 현재와 미래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독특한 향과 높은 경제적 가치로 버섯의 으뜸이라 불리는 송이는 재배 조건이 까다로워 현재까지 전량 자연 채취에 의존하고 있고, 최근에는 기후변화와 산림재해가 반복되면서 채취량 감소와 가격 불안정 문제가 심화됨에 따라, 안정적인 인공 생산 기술 확보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이번 연구간행물은 송이 인공재배 성공의 핵심이 ‘소나무와의 안정적인 공생 관계 형성’에 있음을 분석했다고 산림청은 설명했다. 아울러 송이를 단순한 재배 대상이 아닌, 산림 생태계 내의 복잡한 순환 시스템으로 인식하고 접근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송이 연구가 직면한 현실적인 한계인 장기적 연구 투자의 필요성, 야외 실험 환경의 높은 불확실성, 표준화된 실험 모델 구축의 어려움 등을 제시했다. 특히 산림청은 이번 간행물은 국내 전문가들이 참여해 송이 연구의 실질적인 로드맵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기존의 경험적 접근에서 벗어나, 분자생물학, 대사체 분석, 미생물 생태학 등을 접목한 융합 연구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미래 방향성을 구체화했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발간된 간행물은 국립산림과학원 도서관 홈페이지(book.nifos.go.kr)에서 무료로 열람할 수 있다. 이경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미생물이용연구과 박사는 “이번 연구간행물 발간은 국내 송이산 복원 연구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이 로드맵을 바탕으로 실용화 연구를 지속하여, 임업 현장에 실제 도움이 되는 기술을 보급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지난 5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6년 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업무보고회는 안성팜랜드 마스코트인 경주마 ‘스타코나’를 AI로 구현한 캐릭터가 사회를 맡는 새로운 형식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 ’25년 성과점검 ▲ ’26년 업무계획 보고 ▲ 신사업 공모전 수상작 발표 ▲ 윤리경영 선포식 순으로 이어졌다. 농협 축산경제는 “새롭게 달리는 2026년! 더 높이 비상하는 축산경제!”를 슬로건으로 삼아 자립경영 체계 마련, 축산농가 생산비 절감 등 핵심 추진과제를 설정하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로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짐했다. 안병우 축산경제대표이사는 “올해는 축산농가 소득안정과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시기다”라며, “전 직원이 목표와 과제를 명확히 인식하고, 각자의 맡은 자리에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업무에 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하 중수본)는 5일 충북 충주시 소재 산란종계 농장(4만여 마리)과 전북 익산시 소재 육용종계 농장(6만 3천여 마리)에서 H5N1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돼 방역조치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해당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하여 해당 농장 출입 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인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으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차단을 위해 발생 지역, 축종 및 계열사 관련 농장, 시설, 차량 등에 대해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명령을 발령하고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아울러 추가 확산 방지 및 감염 개체 조기 검출을 위해 발생농장 10km 방역지역 내 가금농장과 발생농장을 방문한 사람 또는 차량이 출입한 농장, 시설, 차량에 대하여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13일까지 육용종계에서의 감염 개체 조기 검출을 위해 발생 계열사 육용종계 계약사육농장(51호)에 대한 일제검사를 실시하고, 해당 계열사 소속 축산차량 내, 외부 일제 소독을 추진한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이번 2건의 발생 사례가 모두 종계에서 확인된 점을 들어, 발생 농장의 종란 및 병아리를 통한 추가 전파를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부화장과 병아리를 분양받은 농가를 대상으로 종란 폐기와 이동 제한, 시설 세척·소독 등 긴급 방역 조치를 조속히 시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최근에는 닭과 오리 구분 없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전국 가금농가에서는 방역수칙을 한층 더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사육 중인 가금에서 폐사 증가, 산란율 저하, 사료 섭취량 감소 등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주요 증상은 물론, 경미한 이상 증상이라도 확인될 경우 즉시 방역 당국에 신고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광주식약청)은 식품 분야 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 6일부터 9일까지 광주식약청(광주 북구 소재)에서 ‘2026년 전공탐험단(대학생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대학교 식품영양학과 등 광주식약청 관할 지역 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식품 분야 시험·검사 현장실습 등 진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적성에 맞는 미래 설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식약처 주요 업무소개 ▲식품 중 동물용의약품, 방사능 등 시험법 안내 및 시험·검사 실습 ▲시험장비 및 실험실 견학 등이다. 광주식약청은 앞으로도 식품·의약품 등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식약처에서 수행하고 있는 업무를 알리기 위해 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암웨이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뉴트리라이트가 저속 노화를 위한 개인맞춤 건강수명 플랫폼 ‘마이웰니스 랩(myWellness LAB)’을 정식 론칭한다고 6일 밝혔다. 글로벌 1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뉴트리라이트가 선보인 ‘마이웰니스 랩’은 혈액 지표와 신체 계측 정보, 생활습관, 건강 설문 데이터 등을 종합 분석해 개인의 건강 상태를 분석하는 차세대 헬스&웰니스 플랫폼이다. 빅데이터 기반 AI 알고리즘을 적용해 현재 건강 수준은 물론 개인별 노화 속도까지 정밀하게 분석하며, 단순히 수치 확인을 넘어 생활습관 가이드까지 제공해 전 생애에 걸친 지속 가능한 건강 관리를 목표로 개발됐다. ‘마이웰니스 랩’은 분석 결과를 ▲노화 억제 분석 지수 ▲만성질환 억제 분석 지수 ▲근육 밸런스 분석 지수 등 핵심 건강 지표로 재구성해 제공하며, 사용자는 자신의 노화 속도와 건강 상태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어떤 영역을 우선적으로 관리해야 하는지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또한 분석 결과에 기반해 개인에게 필요한 관리 영역과 실천 중심의 생활습관 내비게이션을 함께 제시한다. 항산화 능력, 대사 기능, 근육 건강, 노화 속도 등 만성질환과 밀접한 건강 요소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인체 생리 네트워크(Physiological Network)’ 통합 프레임워크를 적용해, 건강 요소 간 상호작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보다 실질적인 생활습관 개선 방향을 안내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같은 정밀 분석은 높은 신뢰도와 차별성을 자랑하는 방대한 건강 빅데이터 역량을 기반으로 한다. ‘마이웰니스 랩’에 적용된 AI 분석 기술은 4건의 특허 등록과 4건의 특허 출원, 국제 학술지 논문 17건 게재를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1,000억 원 규모의 국책 연구 사업인 ‘유전자 동의보감 사업’을 포함해, 10년 이상 축적된 한국인 건강 빅데이터를 토대로 설계된 AI 알고리즘이 플랫폼의 핵심 경쟁력으로 작용한다. ‘마이웰니스 랩’의 분석 기술을 적용한 디지털 트윈 기반 임상 연구 또한 진행됐다. 이는 ‘내 몸의 데이터에 맞춘 관리’가 건강 변화로 이어질 수 있음을 과학적으로 살펴본 사례이다. 한국암웨이 신은자 대표는 “건강관리의 패러다임이 치료 중심에서 예방과 개인 맞춤 관리로 전환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건강검진 결과를 확인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마이웰니스 랩은 개인의 건강 상태를 보다 정교하게 이해하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실천 가능한 변화 방향을 제시하는 플랫폼으로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뉴트리라이트는 개인 맞춤 건강관리가 본격적인 트렌드로 자리 잡기 이전부터 과학 기반의 맞춤형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다. 국가별 특성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진화해 온 ‘더블엑스’를 비롯해 ‘커스터마이즈드 팩’, ‘마이팩’, ‘마이랩’ 등을 선보여 왔으며, ‘마이웰니스 랩’은 이러한 뉴트리라이트 헬스&웰니스 비전의 정점을 잇는 통합 플랫폼이다. 뉴트리라이트는 앞으로도 개인 맞춤 건강관리 혁신을 통해 전 생애에 걸친 건강한 삶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치킨·버거 브랜드 KFC가 인기 사이드 메뉴인 ‘닭껍질튀김’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닭껍질튀김 1,900원 프로모션’을 오는 26일까지 진행한다.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올해까지 이어지며, 간단하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중심으로 한 실속 소비가 지속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KFC는 지난해 가성비와 맛 모두에서 높은 호응을 얻었던 ‘닭껍질튀김 1,900원’ 프로모션을 새해를 맞아 다시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KFC는 닭껍질튀김과 살사 소스 구성을 기존 가격 대비 약 45% 할인된 1,900원에 제공한다. 여기에 1,000원을 추가하면 시원한 탄산음료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 보다 실속 있는 구성으로 닭껍질튀김을 맛볼 수 있다. KFC 닭껍질튀김은 특수 부위인 닭껍질만을 선별해 핸드메이드 방식으로 튀겨낸 이색 메뉴로, 짭짤한 감칠맛과 쫄깃하면서도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함께 제공되는 매콤새콤한 살사 소스는 튀김 특유의 느끼함을 잡아주며 풍부한 맛의 조화를 더한다. KFC만의 차별화된 맛과 먹기 좋은 크기로 간식부터 안주까지 폭넓은 소비 상황에 어울리는 메뉴다. ‘닭껍질튀김 1,900원 프로모션’은 1월 26일(월)까지 일부 특수 매장을 제외한 전국 KFC 매장과 자사 공식 앱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KFC 코리아 관계자는 “닭껍질튀김은 출시 이후 독보적인 콘셉트와 맛으로 꾸준히 사랑받아온 KFC의 시그니처 사이드 메뉴”라며 “올해도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이어지는 만큼, 새해에도 부담 없는 가격으로 준비한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일상 속에서 KFC만의 특별한 맛을 합리적으로 즐겨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SPC삼립의 ‘1개 포장 호빵’이 출시 50일 만에 200만 봉 판매를 돌파했다. ‘1개 포장 호빵’은 기존에 묶음으로만 판매되던 삼립호빵을 낱개 1개로 구성해 편의점에 선보인 제품이다.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스테디셀러 3종(단팥·야채·피자)과 ‘K-푸드’ 콘셉트로 한식의 풍미를 살린 식사용 김치만두호빵 등 총 4종이다. 이번 성과는 급증하는 1인 가구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소포장·간편식 트렌드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SPC삼립의 특허기술 ‘호찜팩’을 적용해 편의점에서 구매 후 바로 데워도 갓 쪄낸 듯 촉촉한 식감을 유지한 점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낱개라 남을 걱정 없어 좋다’, ‘퇴근길 가벼운 한 끼 식사로 제격’이라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제품 인기에 힘입어, 이번 시즌 삼립호빵의 편의점 채널 판매량(낱개 기준)은 전년 동기 대비 약 53% 상승했다. SPC삼립 관계자는 “삼립호빵은 변화하는 세대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 혁신을 통해 겨울철 국민 간식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품 출시와 함께 진행된 ‘호마이레시피’ 이벤트도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약 13만 명 이상의 고객이 방문한 이번 이벤트에서는 ‘모카번호빵’, ‘에그타르트 호빵’, ‘과일샌드 호빵’ 등 소비자들의 개성 넘치는 모디슈머(Modisumer) 레시피가 공유되며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상 청정원이 새해 첫 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건강과 가성비, 친환경 가치까지 모두 담은 ‘2026 설 선물세트’를 출시한다. 올해는 새해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저당·저칼로리 제품 세트부터 고물가 속 가성비와 실용성이 높은 실속형 세트는 물론, 프리미엄 및 한정판 제품까지 고객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먼저, 계속되는 건강 중심의 소비 트렌드에 착안해 지난 추석 처음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던 저당·저칼로리 선물세트를 올해도 선보인다. 식약처의 저(低)·무(無) 기준을 충족한 제품임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는 'LOWTAG(로우태그)’ 엠블럼을 적용한 제품으로, 대상의 자체 기술로 국내 생산한 대체당 ‘알룰로스’를 활용해 당과 칼로리 섭취 부담을 최소화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저당 홍초세트 ▲알룰로스 세트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했고, 홍초 세트의 경우 간편하게 음용할 수 있는 전용 보틀을 함께 제공해 활용도를 높였다. 최근 늘고 있는 집밥족을 겨냥해 요리의 ‘시성비(시간 대비 성능)’를 높여주는 조미료와 소스류 등 간편템 중심으로 실용성을 높인 선물세트도 강화했다. 청정원 대표 인기 제품들로 알차게 채운 ‘청정원 스페셜 세트’를 비롯해 ‘팜고급유 선물세트’, ‘재래김 선물세트’ 등을 3만 원대부터 다양한 가격대로 만나볼 수 있다. 일부 세트는 대상이 업계 최초로 펄프 프레스 공법을 적용해 만든 ‘올 페이퍼 패키지’로 선보이며, ‘청정원 조미복합 세트’ 2종과 ‘프리미엄 오일에디션’ 2종 구매 시 에코백을 증정하는 등 환경 보호 가치에도 신경 썼다. 특별한 명절 선물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프리미엄 및 리미티드 세트도 마련했다. 프리미엄 세트로는 청정원의 노하우와 기술력이 담긴 한식 고급 장류 세트 ▲찹쌀발아 현미고추장 ▲우리쌀 현미고추장 ▲프리미엄 장류 혼합세트 ▲5년 숙성간장 세트 2종 등을 준비했다. 또, ▲돈육 함량 92%로 식감과 육즙을 살린 '우리팜 스페셜호 세트' ▲국물 요리를 손쉽게 완성하는 '맛선생 국물내기 한알 세트' ▲대상이 국내 단독으로 유통하고 있는 '스키피®(SKIPPY®)' 땅콩버터 세트를 선보인다. 스키피 세트에는 브랜드 참(charm) 액세서리와 스프레더 등 전용 굿즈도 포함했다. 이 외에도 온라인 구매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쿠팡, 네이버 등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과 협업한 각 채널 전용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명절이나 각종 기념일에 맞춰 구성품을 직접 조합할 수 있는 기업 맞춤형 선물세트 상품도 운영한다. 청정원 ‘2026 설 선물세트’는 대상 공식 온라인몰 정원e샵을 비롯해 전국의 대형 할인마트, 백화점과 쿠팡, 네이버, G마켓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종욱 대상 선물세트팀장은 "올해 역시 건강부터 실속, 환경까지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선물세트 라인업을 구축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며 “청정원 선물세트와 함께 따뜻하고 풍성한 설 명절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