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한국산 어획수산물의 대 중국 수출을 위해 진행해 온 중국 측과의 위생, 검역 협상이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최종 타결되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약정 체결로 중국의 위생,검역 제도에 따라 수출이 제한되었던 냉장 병어를 포함한 우리나라 자연산 수산물의 중국 수출이 가능해지면서, 중국 시장 진출이 본격화될 전망으로 한중 정산회담에서 양국 간 약정이 체결되면서 위생·검역 관련 제도적 장벽이 해소되었으며, 이에 따라 우리나라 자연산 수산물은 약정에서 정한 요건만 충족하면 수출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번 합의에 따라 수출 생산시설 등록, 위생증명서 발급 등 정해진 요건만 갖추면 중국으로 우리나라의 자연산 수산물을 수출할 수 있다. 특히 14억 인구의 중국 시장에 냉장 수산물 등 고부가가치의 자연산 수산물 수출 기반을 마련했고, 냉장 병어 등 신선 수산물의 수요가 높은 중국 시장에서 우리 수산물의 경쟁력 제고와 수출 확대가 기대된다고 해수부는 전했다. 중국은 2011년 이전 수출 이력이 없는 수산물에 대해 품목별 위험평가 등 사전허가 절차를 요구해 왔고, 이에 정부는 우리 수산물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입증하기 위해 지난 10년간 중국 당국과 끈질긴 협상을 이어왔다. 해수부는 생산·수출 현장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관련 고시를 조속히 마련하고, 수협 및 수출 업체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교육과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박승준 해수부 어촌양식정책관은 "이번 협상 타결은 K-수산물이 중국 시장 진출을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우리 수산물이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위생·검역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한국인은 유튜브 콘텐츠 중 음식에 가장 관심이 많고, 오로지 자신만을 위한 *개인 생활비 중 약 40%를 먹거리(1위)에 지출한다. 하루 평균 2.3끼를 먹고, 간편식이나 밀키트도 건강한 음식으로 생각하며 자주 즐긴다. 남성도 요리 등 가사나 육아를 전담할 수 있다고 여긴다.” (*가족 공동 생활비나 필수 의료비·교통비·통신비 등을 제외한 개인 관심 영역에 사용하는 비용으로, 외식, 여행, 음식료품, 패션/뷰티, 건강관리, 운동, 문화/예술, 교육이 해당) CJ제일제당이 10~70대 2,000명을 대상으로 식(食) 라이프스타일을 설문 조사하고(일부 가구 방문관찰 포함) 분석한 한국인 식생활의 현주소다. 이 결과를 토대로 CJ제일제당은 올해 식문화 키워드로 ‘딥(D.E.E.P)’을 제시했다. ‘딥(D.E.E.P)’은 ▲건강 식단의 일상화(Daily Wellness) ▲요리 과정의 단순화(Efficiency) ▲식사 메뉴의 글로벌화(Exotic) ▲식사 행태의 개식화(個食化; Personal)의 영단어 머리글자이다. 조사에 따르면, 건강·간편·시간 등 각자 중요시하는 가치관을 중심으로 식사가 이뤄지고 있고, 식생활 유형도 더욱 초개인화·세분화됐다. CJ제일제당은 다양화한 식(食) 유형을 ‘페르소나(Persona)’로 명명하고 총 17가지로 분류했다. 가족 식사를 기획, 책임지는 ‘홈파파’를 비롯, 커리어 중심의 효율적 식사추구형인 ‘머니홀릭·워커홀릭’, 건강유지 목적으로 식사를 관리하는 데 가치를 두는 유형을 일컫는 일명 ‘웰니스 유지어터’, 집밥·정찬 등 규칙적 식사를 유지하는 ‘시니어커플’, 배달·편의점 등을 적극 활용, 식사를 주도하는 ‘틴에이저’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성 역할 변화로 요리 주체가 확장되면서 이 중 ‘홈파파’가 다양한 식생활 유형 중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조사에 따르면, ‘남성이 요리 등 가사와 육아를 전담할 수 있다’는 응답이 73%, ‘결혼·출산 후에도 맞벌이를 유지하고 있거나 계획 중’이라는 응답은 61%였다. 2000년대 초반까지는 전업주부가 요리해 식사를 마련하는 것이 보편적이었던 것과는 확연히 달라진 인식 변화를 보여준다. 건강과 연계한 설문 항목에서는 응답자 53%가 고혈압, 비만, 이상지질혈증 등 다양한 질병 경험이 있고, 86%가 ‘식단 조절을 통해 건강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평소 식단 관리에 가장 신경을 쓰는 부분은 ‘직접 요리한 집밥’이 45%(복수응답)로 가장 많았고, ‘간편식이나 밀키트도 건강한 음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응답은 68%에 달했다. 식사 패턴은 저녁을 먹는 비중이 79%, 점심 60%, 아침 46%로(복수응답), 저녁 식사를 가장 잘 챙기고 있었다. 응답자 70%가 ‘삼시 세끼를 꼭 챙길 필요는 없다’고 답했고, 65%가 ‘식사 준비에 시간을 크게 들이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평일 모든 식사를 가족과 따로 한다’는 응답은 24%였고, 44%가 ‘간편식·밀키트를 자주 먹는다’고 답했다. 식사, 요리에 있어 ‘편의성’이 중요하고 앞으로도 중요한 가치라는 것을 반증하는 대목이다. 식사에 대한 인식에도 세대간 차이를 보였다. 20~30대의 45%는 ‘간편식에 식재료를 약간 추가해 먹는 것도 요리’라고 생각하고(복수응답), 30대 이하는 ‘치킨, 짜장면 등 한국에서 시작된 해외 메뉴도 한식(61%)’이라며 윗세대와 다르게 인식하고 있었다. 또 30대의 56%는 ‘해외여행에서 먹었던 음식을 한국에서도 찾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20대 52%는 ‘해외요리를 위해 소스 등을 갖고 있고 요리에 시도한다’고 답했다. CJ제일제당은 이 조사 결과를 토대로 도출한 식문화 키워드 ‘딥(D.E.E.P)’에 집중해 올해 ‘일상건강·효율·글로벌·개인’에 중점을 둔 제품군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우선 ‘건강 식단의 일상화(Daily Wellness)’ 트렌드에 맞춰 고단백·저탄수·저당·저염·저칼로리 식단에 적합한 제품 출시에 주력한다. ‘웰니스 유지어터’, ‘머니홀릭·워커홀릭’ 등을 주 타깃으로 ‘햇반 라이스플랜’, 저당 ‘슈가라이트’, 프로틴 제품군 등을 지속 확대·강화한다. 특히 프로틴 제품의 경우 기존 생선구이, 닭가슴살 외에도 두·난(豆·卵)가공품과 고단백·저탄수화물 제품을 내놓는다. 저당 제품으로 고기양념장, 비빔면 소스를 비롯해, 샐러드·포케와 잘 어울리는 상온 페어링 드레싱과 소스류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요리 주체에 대한 관점이 달라지며 ‘요리 과정의 단순화(Efficiency)’가 더욱 중요한 가치로 부상함에 따라, ‘홈파파’, ‘머니홀릭·워커홀릭’ 등을 주 타깃으로 요리 과정을 줄여주는 제품을 지속 출시한다. 시장 페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코인육수인 ‘백설 육수에는 1분링’의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고기나 생선이 들어간 요리를 빠르게 완성할 수 있는 ‘백설 10분쿡’ 메뉴를 다양화한다. 또 키즈 브랜드 ‘푸키루키’ 제품군도 확대해 쉽고 간편하게 아이 전용 제품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해외 경험 증가로 ’식사 메뉴의 글로벌화(Exotic)’가 더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틴에이저’를 주 타깃으로 자메이카 치킨 등 해외 맛과 정취를 담은 메뉴 확대에 집중하는 한편, 파스타 소스, 드레싱·디핑소스를 다양한 양식 메뉴로 리뉴얼하고 신제품을 선보인다. 또 다채로운 동서양의 음식을 만나볼 수 있는 요리 프로그램인 ‘흑백요리사’와 협업해 이국적인 컬래버 메뉴 제품도 출시한다. 1인 가구 비중이 36.1%로 늘어난 가운데(통계청, 2024년) ’식사 행태의 개식화(個食化; Personal)’는 더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 추세에 맞춰 ‘웰니스 유지어터’, ‘머니홀릭·워커홀릭’, ‘틴에이저’를 주 타깃으로 CJ제일제당은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1~2인분 제품과 소용량 제품을 계속 늘려 나갈 예정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CJ제일제당은 햇반, 비비고, 고메 등 메가 브랜드를 탄생시키며 70여 년간 한국인의 식생활 변화와 함께해 왔다”며, “앞으로도 시장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고 소비자 눈높이에 맞는 더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은 국내 최대 규모의 두부 생산시설을 갖춘 풀무원 음성 두부공장을 직접 둘러볼 수 있는 고객 체험 ‘2026 음성 두부공장 견학’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풀무원은 2008년부터 충북 음성에 위치한 두부공장을 소비자에게 공개하는 무료 고객 체험 ‘풀무원 팩토리’를 운영해 왔다. 프로그램을 통해 제품 생산·물류 현장 관람은 물론, 제품을 활용한 쿠킹 클래스 등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해 왔다. 올해는 코로나19 이후 중단됐던 개인 대상 견학 프로그램을 지속가능한 식문화와 풀무원다움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개편해 운영을 재개한다. 재개되는 개인 대상 대면 공장 견학은 사계절에 맞춰 시즌별 테마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두부공장을 둘러보고 두부공장 내부에 있는 쿠킹 스튜디오에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두부 요리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다. 또 작년 6월 두부공장 옥상에 새로 조성한 팩토리 가든에서 콩 심기, 콩 수확하기 등도 경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회당 20명 규모로 총 4회(6월, 8월, 10월, 12월) 진행되며, 1인당 동반 2인까지 신청 가능하다. 또한 5인 이상 35명 이하의 단체 대상 대면 공장 견학 프로그램은 올해 12월까지 매달 운영된다. 일정은 매주 2회(화요일, 목요일) 진행되며, 견학 단체 대상에 따라 ▲일반 단체 ▲학생 단체 ▲학생 진로 탐방형 단체로 세분화했다. 특히 올해는 식품 산업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학생 진로 탐방형 단체 대상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참가자들은 두부공장을 둘러보며 풀무원 두부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다. 두부공장 내부의 쿠킹 스튜디오에서는 두부를 직접 만들고, 두부를 활용한 211 식사법 등 지속가능한 식문화도 체험할 수 있다. 앞선 체험들 이후에는 식품 관련 전문가들의 멘토링도 제공된다. 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는 고객은 풀무원 공장견학 홈페이지(https://tour.pulmuone.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두부공장 인근에 위치한 생면공장과 물류센터 방문은 별도 협의 후 추가로 진행할 수 있다. 비대면 견학 방식의 ‘풀무원 두부 팩토리 LIVE 견학’, ‘풀무원 누들 팩토리 LIVE 견학’도 올해 12월까지 매월 선보인다. 참가자들은 제페토 기반의 메타버스에 테마파크 형태로 조성된 ‘두부 팩토리’와 ‘누들 팩토리’를 둘러보며 공장을 간접 견학할 수 있다. 메타버스 체험 이후에는 온라인 쿠킹 클래스가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풀무원 두부 팩토리 LIVE 견학’에선 두부 요리 만들기, ‘풀무원 누들 팩토리 LIVE 견학’에서는 면 요리 만들기 체험을 운영하며, 참가 희망자는 ‘풀무원 공장견학’ 홈페이지에 접속해 본인인증 후 참여 예약을 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각각 매월 1회씩 운영하며, 예약은 매회 선착순(14명)으로 마감된다. 참가자들에게는 제품 키트와 안내장을 집으로 발송해 주며, 예약 날짜에 ZOOM으로 수업에 참가하면 된다. 풀무원 이옥규 공장견학 담당자는 “더 많은 고객들에게 풀무원다움과 지속가능한 식문화를 알리고자 올해 개인 대상 대면 견학 프로그램을 개편해 다시 선보이게 됐다”며 “향후 개인 고객 대상 대면 프로그램을 계속 발전시켜 다채로운 두부공장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통해 선발된 합격자들과 함께 경기도 이천 치킨대학에서 입소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신입사원 공개 채용에는 2,500명 이상 지원했으며, 서류전형과 인공지능(AI) 역량검사, 실무면접 등 엄정한 전형 과정을 거쳐 약 4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최종 합격자들이 선발된 가운데 치킨대학에서 본격적인 공채 37기 신입사원 입문교육에 돌입했다. 신입사원 입문교육은 제너시스BBQ 그룹, 국내외 사업 이해를 바탕으로 운영, 점포개발, 물류, 구매, 마케팅 등 각 부서별 업무 교육과 함께 가맹사업법, 식품위생법 교육, 도계업체, 물류센터 현장 견학, 전 메뉴 오퍼레이션 및 조리 실습, 조별 과제·직무별 현장실습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편성됐다. 입문교육을 수료한 신입사원들은 이후 각자의 전공과 역량에 맞춰 현업 부서에 배치될 예정이다. 윤홍근 BBQ 회장은 입소식에서 “제너시스BBQ 그룹은 지난 30년간 수많은 위기 속에서도 원칙을 지키는 ‘BBQ DNA‘로 이를 극복해 왔고, 현재는 국내를 넘어 해외 57개국으로 사업을 확장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며 “2026년은 계획을 말하는 해가 아니라, 여기 있는 여러분과 함께 실행으로 결과를 만들어야 하는 중요한 해인 만큼 끊임없이 도전하는 굳은 의지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컬리(대표 김슬아)는 신규 카테고리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첫 집중 채용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뷰티 및 패션 MD, 마케팅 관련 등 총 7개 직무로 2년 이상 경력자 대상의 주니어 뷰티 MD를 제외한 모든 분야는 5년 이상 경력자면 지원 가능하며, 예상 채용 인력은 00명이고, 경력 10년 이상의 시니어 백엔드 개발자 및 커머스 프로덕트, 풀필먼트/딜리버리 프로덕트 기획, 개발 인력을 추가 모집하고 있으며, 직무적합성 인터뷰에는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사전과제가 포함된다. 채용 서류는 오는 23일까지 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업무 및 자격 조건 등은 컬리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컬리는 최근 카테고리 확장으로 더 넓은 영역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분야의 좋은 상품의 기준을 세울 수 있는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인재상을 제시한 가운데 1차 면접 대상자 전원에게 컬리 쇼핑 지원금 30만 원을 지급한다. 특히 2022년 뷰티컬리를 론칭한 컬리는 매년 80% 이상 신규 뷰티 브랜드를 입점시켰고, 2023년 하반기부터는 패션으로 영역을 넓혀 지난 해 상반기에는 여성의류 부문 매출이 140%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컬리 채용 담당자는 “어려운 경기 상황 속에서도 매년 지속적인 성장을 일궈온 컬리는 새해에도 ‘좋은 것’에 최우선 가치를 두는 인재들과 함께 성장하고자 한다”며 “트렌드를 직접 만들어 나가며 시장을 선도하고자 하는 패션, 뷰티 부문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지앤푸드(대표 홍경호)가 추성훈과 딸 추사랑을 모델로 발탁하고, 오븐구이 기술력과 소스 경쟁력을 한층 확장한 추추 치킨 스테이크의 광고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고 6일 밝혔다. 앞서 진행한 굽네 장각구이 마케팅 캠페인은 누적 광고 조회 수 3.5억 회를 기록한 가운데 당시 건강하고 유쾌한 이미지를 선보였던 추성훈은 이번 광고에서는 맛있는 음식을 소중한 사람과 함께 즐길 때 배가 되는 즐거움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특히 추사랑과 약 10년 만에 광고 동반 출연을 하며 실제 부녀 사이에서만 볼 수 있는 자연스러운 교감은 함께 즐길 때 더 맛있다는 메시지에 진정성을 더하며, 신제품의 차별화된 맛과 매력을 한층 친근하게 부각했다. 최근 공개된 광고 영상은 광고 촬영 현장을 배경으로 한 컨셉으로 제작되어 부녀의 일상적인 모습을 재치 있게 전달하며 첫 광고 촬영에 긴장한 추사랑과 이를 걱정스럽게 지켜보는 아빠 추성훈의 모습으로 시작해, 촬영이 종료된 후에도 제품의 맛에 반해 식사를 멈추지 않는 사랑이의 모습이 반전 포인트로 추성훈의 칭찬에 사랑이가 “연기가 아니라 진짜 맛있어서 진짜 맛있게 먹은 것 뿐”이라며 솔직한 대답을 건네는 장면은 웃음을 자아냄과 동시에 제품의 맛에 대한 신뢰감을 높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해당 광고 영상은 굽네치킨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틱톡, 카카오톡 채널 등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앤푸드 관계자는 “이번 광고 캠페인은 추성훈·추사랑 부녀의 특별한 유대감과 남다른 시너지를 통해 ‘추추 치킨 스테이크’의 차별화된 맛을 직관적으로 보여드리고자 기획됐다”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추추 치킨 스테이크’와 함께 더욱 건강하고 활기차게 한 해를 시작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글로벌 프리미엄 밀크티 브랜드 공차코리아(Gong cha Korea)가 새해를 맞아 자사 단독 프로모션인 ‘공차 데이’와 ‘흑백 스크래치 쿠폰’ 이벤트, 신한카드 제휴 할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새해를 맞아 고객들이 공차의 베스트셀러와 신메뉴를 보다 실속 있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차코리아는 1월 한 달간 ‘신한카드 탑스쿠폰’ 프로모션을 비롯해 자사 단독으로 마련된 ‘공차 데이’, ‘흑백 스크래치 쿠폰’ 이벤트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먼저, 현재 진행 중인 ‘신한카드 탑스쿠폰’ 프로모션은 1월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신한카드 탑스클럽(Tops Club) 회원을 대상으로 공차의 음료를 30%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할인 대상 음료는 공차의 베스트셀러 13종과 오는 7일 출시 예정인 ‘흑백밀크티’ 시리즈 4종 등 총 17종으로 구성됐다. 탑스쿠폰은 1인 2회 한정으로 발급 가능하며, 발급된 쿠폰은 1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어 공차는 1월 13일, 자사 단독 프로모션 ‘공차 데이’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공차의 라지 사이즈 음료를 점보 사이즈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무료 사이즈업’ 혜택이 제공된다. 행사 대상 음료는 블랙 밀크티, 타로 밀크티 등 공차 음료 총 16종으로 구성됐다. 윤남노 셰프 협업 신메뉴인 ‘흑백밀크티’의 출시를 기념하는 ‘흑백 스크래치 쿠폰’ 이벤트도 준비했다. 1월 14일부터 2주간 진행되는 해당 프로모션은 음료 구매 고객에게 난수 번호를 제공하고, 공차 멤버십 앱 등록을 통해 즉시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리미엄 흑백 헤드셋과 할인 쿠폰, 포인트 적립 등 다양한 경품이 마련돼 소비자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 공차코리아 관계자는 “새해를 맞이해 공차의 베스트셀러부터 신메뉴까지 다양한 음료를 보다 부담없는 가격으로 즐기실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올 한 해도 공차만의 차별화된 맛과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티(Tea)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차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아워홈이 글로벌 청소년 인재를 대상으로 한 실무 중심 비즈니스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래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했다. 아워홈은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스쿨 학부 한인 비즈니스 소사이어티(W-KUBS)가 주관하는 비즈니스 전략 경진대회 ‘Business Black Box(이하 BBB)’ 2025년 우승팀을 대상으로 기업 현장 인턴십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2월 22일부터 31일까지 총 6일간 아워홈 마곡 본사에서 열렸으며, 2025년 BBB 우승팀인 만 14~17세의 국내 고등학생 6인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신제품 기획부터 사업장 견학 및 시장조사, 마케팅 프로그램 기획 등 실제 기업에서 이뤄지는 업무 프로젝트를 함께 수행하며 실무를 직접 경험했다. 이와 함께 유관 부서간 협업 참여, 실무자 멘토링, 자기 성찰 프로그램 등을 통해 참가자들이 진로 방향을 주체적으로 설정하고 성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가한 홍지안 학생은 “단순한 기업 체험이 아니라 실제 업무 현장에서 프로젝트에 함께 참여하며 기획과 마케팅 과정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의 학업과 진로 선택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아워홈 관계자는 “글로벌 무대에서 성장 중인 청소년들이 실제 기업 현장을 경험하며 비즈니스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브랜드 가치를 함께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삼양그룹(회장 김윤)은 지난 2일 판교 디스커버리센터에서 새해맞이 행사로 ‘2026년 삼양 뉴 데이 커넥트(Samyang New Day Connect)’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삼양 뉴 데이 커넥트는 삼양그룹이 지난해부터 시무식 대신 진행하는 행사다. 그룹의 전년도 성과와 올해 목표를 공유하고 임직원간 화합과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회장상 시상 △신임 임원 소개 △사내 칭찬왕 소개 △Purpose 체계 내재화 우수사례 발표 △CEO 메시지 순으로 진행됐다. 해외와 지방 사업장 등 현장 참석이 어려운 임직원을 위해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됐다. 김윤 회장은 신년 메시지를 통해 “불확실성이 높은 경영 환경에서는 다양한 상황에서 얼마나 빠르고 유연하게 대응하느냐가 기업의 생존과 성패를 좌우한다”며 “우리 그룹도 Purpose 체계에 입각해 반도체, 퍼스널케어, 친환경 소재 등 고부가가치의 스페셜티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와 글로벌 진출에 속도를 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2026년을 관통하는 핵심 경영 키워드로 ‘신성장 동력 확보’를 꼽았다. 김 회장은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찾으려면, 마케팅 역량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 변화를 빠르게 감지하고 준비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선 시장 트렌드를 철저히 분석하고, 우리가 가진 경쟁력이 무엇인지를 파악해야 공략 포인트를 선제적으로 찾고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안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회장은 “신성장 동력 발굴은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일인 만큼, 새로운 가능성을 찾겠다는 끈질긴 도전정신이 핵심”이라며 “포기하지 않는 도전정신과 실패를 두려워 않는 개척자정신을 발휘해 그룹의 신성장 동력 확보에 전심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김 회장은 △글로벌∙스페셜티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 △현금 흐름 중심 경영 △AI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 등 그룹 3대 경영방침에 대한 지속적인 이행도 당부했다. 김 회장은 “3대 경영방침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꾸준히 실행해야만 달성할 수 있기에 업무에 최우선적으로 고려해달라”며 “특히 AI는 이미 우리 일상 곳곳에 침투한 만큼 업무에서도 단순히 AI Tool을 사용하는 데 그치지 말고, 업무 전반에 AI를 적용해 생산성을 높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회장상은 삼양바이오팜 의약바이오연구소 MD P/G 윤혜성 팀장이 수상했다. 윤 팀장은 흡수성 지혈제 ‘써지가드’ 4종을 개발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의 ‘2025 대한민국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고, 파우더 제형의 써지가드 기술도 개발해 지혈제 제품 파이프라인을 확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연세대학교 연세유업이 세브란스 병원과 공동개발한 완전균형영양식 브랜드 ‘세브란스케어’를 론칭하며 케어푸드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5일 밝혔다. 연세유업은 고령화로 체계적인 영양 관리에 대한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전문성과 식품 제조 기술을 결합한 차별화 전략으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최근 케어푸드 시장은 단순한 식사 대용을 넘어 영양 설계에 대한 신뢰도와 섭취 지속성을 중시하고 있다. 이에 연세유업은 63년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세브란스 병원 가정의학과 및 영양팀과 함께 환자들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담은 ‘세브란스케어 구수한맛’을 선보인다. ‘세브란스케어 구수한맛’은 연세유업 국내 전용목장에서 생산한 A2단백원유와 100% 국산콩으로 만든 국산콩효소분해두유원액을 기반으로 제조됐다. A2단백원유는 젖소의 DNA 분석을 통해 A2 유전형질만을 지닌 젖소에서 집유한 원유로, 소화 불편감을 유발할 수 있는 BCM-7 생성량이 일반 우유 대비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 연세유업만의 REH(Refrigerating Enzymatic Hydrolysis) 공법을 적용해 장내 가스 발생인자 2종을 제어한 국산콩효소분해두유원액을 더해 보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또한, 류신 아미노산 700mg(200mL 기준)을 함유했으며, 연세대학교 특허 물질인 진득찰(희첨)추출분말과 키토산 마이크로캡슐 저분자 피쉬콜라겐을 적용해 영양 설계의 완성도를 높였다. ‘세브란스케어 구수한맛’은 볶은 콩의 진하고 구수한 맛을 살렸으며, 적당한 농도와 부드러운 목 넘김으로 식사대용식으로 충분하다. 제조 공정에서도 DSI 멸균 방식을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고, 6중 멸균팩을 사용해 외부 공기를 차단함으로써 실온 보관이 가능하도록 했다. 신제품은 2가지 용량(150mL, 200mL)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식사 대용으로 끼니당 2~3팩, 하루 최대 8~12팩까지 섭취가 가능하다(200mL 기준). 연세유업 공식 온라인몰 ‘연세shop’을 통해 먼저 론칭되며, 오프라인 유통 채널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연세유업 관계자는 “’세브란스케어’는 세브란스 병원 의료진의 경험과 연세유업의 기술력이 만나 오랜 연구 개발 끝에 선보이게 된 브랜드로, 신뢰와 제품력을 기반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케어푸드 시장에서 보다 차별화된 선택지를 제시하고,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라인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