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대전식약청)은 대전·세종·충청지역 주류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21일 충청북도 C&V센터(충북 청주시 소재)에서 ‘2026년 주류 안전관리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주류제조업체의 관리 역량 강화와 주류 품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주요 내용은 ▲'식품위생법'과 '주세법'의 주요 개정사항 ▲주류 위생관리등급제 설명 ▲주세법 및 주류제조면허 관련 사항 등이다. 특히, 대전식약청은 위생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지도·점검 시 자주 발생하는 관리취약 분야에 대한 설명과 개선 방안을 소개했으며, 국세청주류면허지원센터는 주류제조기술 및 검사방법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아울러, 한국식품연구원은 술 품질인증제도를 소개하며, 관내 주류업체가 완성도 높은 제품을 제조할 수 있는 방법도 제시했다. 대전식약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관내 영업자에 주류 안전관리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영업자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는 한편, 앞으로도 안전한 주류 제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행정을 바탕으로 업계와 소통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중앙회장 선출 방식을 둘러싼 입법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농민단체가 국회를 향해 공개 질의에 나서며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은 17일 농협법 일부개정안 발의에 참여한 국회의원들을 대상으로 ‘농민 참정권 침해’ 여부를 묻는 공개질의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앞서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지난 1일 당정협의를 통해 농협중앙회장 선출 방식을 기존 간선제에서 ‘전 조합원 직선제’로 개편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약 187만 명의 농축협 조합원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농민 주권 강화를 위한 구조 개편으로 평가됐다. 그러나 불과 12일 뒤인 13일, 문금주 의원 등 국회의원 12명이 ‘선거인단 방식’을 골자로 한 농협법 개정안을 발의하면서 정책 방향이 급선회했다. 해당 안은 일부 대의원 또는 조합장 중심으로 선거권을 제한하는 구조로, 사실상 기존 간선제와 유사한 방식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전농은 이번 질의서에서 ▲직선제 방침을 번복한 정책적 근거 ▲선거인단 방식의 민주주의 원칙 부합 여부 ▲입법 과정에서 촉발된 농촌 현장 갈등에 대한 책임 인식 ▲법안 철회 또는 수정 의향 등 4개 항목을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특히 전농은 “대통령과 지방자치단체장도 국민이 직접 선출하는 시대에 농협의 주인인 농민의 투표권을 제한하는 것은 민주주의 원칙에 반한다”고 지적하며, 선거인단 방식은 ‘소수 권력 집중 구조’라고 비판했다. 현장 반발도 확산되는 분위기다. 전농은 이번 개정안 발의 이후 농촌 지역에서 조합원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며, 정치권의 정책 번복이 현장 혼란을 키우고 있다고 주장했다. 전농은 해당 질의에 대한 공식 답변을 오는 20일까지 요청했으며, 회신 내용은 농축협 조합원과 농업인 단체에 전면 공개할 방침이다. 또한 향후 입법 대응과 농민단체 행동의 기준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 안성팜랜드는 4월 18일부터 6월 7일까지 봄 시즌‘안성팜랜드 호밀밭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서 방문객은 호밀밭의 장관을 만끽함과 동시에 첫선을 보이는 체험 프로그램 ‘플레이팜’과 한정 메뉴 ‘호밀라떼’를 즐길 수 있다. 플레이팜은 4가지 미션을 수행하며 가축을 돌보는 프로그램이며, 호밀라떼는 색다른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특별 메뉴이다. 안성팜랜드 강민경 분사장은 “이번 축제에서 가축과 교감하며 자연 속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안성팜랜드는 계절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축제와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폰타나가 당류는 0g으로 낮추면서도 드레싱의 풍성한 맛을 그대로 살린 ‘제로슈거 드레싱’ 4종을 출시했다. △참깨 △오리엔탈 △시저 △사우전아일랜드까지 맛은 총 4종으로, 당류 0g에 칼로리는 최대 50% 낮췄다(IR KOREA 개인소매점 채널 기준 상위 5개 브랜드 대비). ‘폰타나 제로슈거 참깨 드레싱’은 고소한 참깨와 검은깨, 캐슈넛, 땅콩의 고소한 풍미가 특징이다. 발효식초의 깔끔한 산미에 제로슈거 마요네즈와 올리브유의 부드러움까지 더해져 맛이 조화롭다. 샐러드는 물론 구운 닭가슴살이나 연어 요리와도 잘 어울리며, 샤브샤브의 디핑소스로 활용해도 된다. ‘폰타나 제로슈거 오리엔탈 드레싱’은 칼로리를 50% 낮추면서도 정통 오리엔탈 드레싱의 풍미를 그대로 살린 제품이다. 양조간장의 깊은 감칠맛에 바질·오레가노·타임 등 향긋한 허브, 상큼한 레몬주스를 더해 전체적으로 맛이 산뜻하고 깔끔하다. 두부나 닭가슴살 샐러드와 궁합이 좋고, 콜드 파스타에 뿌려 먹기에도 좋다. ‘폰타나 제로슈거 시저 드레싱’은 그레이티드 파마산, 로마노, 그라나파다노 등 잘 숙성된 치즈 3종에 바삭하게 구운 마늘과 양파, 베이컨칩을 넣어 농축된 고소함과 감칠맛, 씹히는 맛을 끌어올렸다. 홀그레인 머스타드로 알싸함과 톡톡 터지는 식감도 더했다. 샐러드나 샌드위치는 기본이고, 셀러리나 당근, 파프리카 등 생 야채를 찍어 먹기에도 좋다. ‘폰타나 제로슈거 사우전아일랜드 드레싱’은 토마토홀을 넣어 신선한 토마토 본연의 새콤함과 달콤함이 살아있다. 무가당 오이피클과 화이트식초, 상쾌한 향미의 허브로 산뜻하면서도 입체적인 맛을 완성했다. 야채가 가득한 콥샐러드나 연어, 새우, 게 등 해산물 요리에 곁들이면 풍미를 높여준다. 폰타나는 제로슈거 드레싱 4종 출시에 맞춰 폰타나 네이버 스토어에서 오는 23일 11시에 특별 쇼핑라이브를 진행한다. 제로슈거 드레싱을 최대 30% 할인하고, 맛있으면서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유럽식 저당 테이블을 시연할 예정이다. 폰타나 마케팅 관계자는 "건강을 생각하면서도 먹는 즐거움 또한 포기하지 않는 헬시플레저 트렌드에 맞춰 지방과, 당, 칼로리를 획기적으로 낮추면서도 깊은 풍미는 제대로 살린 ‘폰타나 제로 드레싱’ 라인업을 확장했다”며 “식단 관리도 맛있게, 일상의 한끼도 더 건강하고 근사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맛과 영양을 모두 챙긴 제품들을 다채롭게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17일자로 한운섭 전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운영지원과장을 일반직 고위공무원으로 승진 임용하고, 수입식품안전정책국장에 보임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한운섭 신임 국장은 서울지방식약청 운영지원과장 등을 역임하며 조직 운영과 행정 전반에서 전문성과 관리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이번 인사를 통해 수입식품 안전관리 정책을 총괄하는 핵심 보직을 맡게 됐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컬리(대표 김슬아)는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와 협업해 중소기업 파트너사·소상공인의 판로 확개 및 내수 소비 촉진을 위해 동행세일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 600여 개 상품을 준비한 컬리는 1주차에는 수제 이유식 브랜드 얌이밀의 아이 반찬 7종을 비롯해 비마스터 스위터 아카시아 꿀 허니바틀, 오븐에 구운 고구마 말랭이 등을 최대 53% 할인 판매한다. 특히 장바구니 부담을 덜 수 있도록 각종 신선식품과 간편식, 음료,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인기 상품들도 준비했는데, 안심 스테이크와 삼겹살, 무항생제 백색 대란, 햇올리브유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컬리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소상공인과 중소 파트너사들에게는 판로를 제공하고, 고객에게는 양질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컬리는 앞으로도 고품질 상품 발굴을 위해 다양한 파트너사와 지속적으로 협업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중기부가 운영하는 동행축제는 오는 5월 10일까지 온라인에서는 네이버, 카카오, 지마켓, 컬리 등 93개 플랫폼이 참여해 K-뷰티, 패션, 식품 등 1만8000여 소상공인 제품을 할인 판매하고, 동행 300 기획전을 통해 대표 상품 300개를 최대 50% 자체 할인에 더해 20% 할인쿠폰을 적용해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 계열의 ‘일상의 프리미엄 브랜드, 올가홀푸드(이하 올가)’는 정직한 원재료를 바탕으로 전통의 맛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프리미엄 베이커리 ‘검정콩 간식빵’ 3종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식품 시장에서 팥과 콩 등 전통 식재료를 활용한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대중적인 맛에 현대적 감각을 더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간식 형태의 제품들이 주목받고 있다. 또한 원료부터 고려하는 웰니스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며 관련 제품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올가는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원재료부터 엄선한 프리미엄 베이커리 ‘검정콩 간식빵’ 3종을 선보인다. ‘ORGA 검정콩 단팥빵’, ‘ORGA 검정콩 소보로빵’, ‘ORGA 검정콩 크림빵’으로 구성된 이번 라인업은 검정약콩과 팥 등 전통 식재료를 일상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베이커리 메뉴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원재료 선정과 레시피부터 차별화를 꾀했다. 국산 검정약콩과 유기농 밀가루, 무항생제 계란, 뉴질랜드산 앵커버터 등 엄선한 원재료를 사용했으며, 반죽에는 우유 대신 검정콩 두유를 넣어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구현했다. 또한 ‘ORGA 검정콩 크림빵’은 1개당 당류 7g, ‘ORGA 검정콩 단팥빵’과 ‘ORGA 검정콩 소보로빵’은 각각 9g 수준으로 은은한 단맛과 재료 고유의 풍미를 구현했다. 일상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데일리 간식으로, 자녀 먹거리에 신경 쓰는 가족 단위 소비자, 성분과 원재료를 중시하는 웰니스 소비자 등 건강한 간식을 찾는 소비층을 폭넓게 겨냥한다. 올가 ‘검정콩 간식빵’ 소비자의 다양한 빵 기호에 맞게 3종으로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ORGA 검정콩 단팥빵’은 국산 통팥 앙금을 사용해 은은한 단맛을 살렸으며, ‘ORGA 검정콩 소보로빵’은 바삭하면서도 촉촉한 식감의 조화를 구현했다. ‘ORGA 검정콩 크림빵’은 검정약콩 크림을 가득 채워 부드럽고 고소한 단맛을 담아냈다. 이번 신제품은 전국 올가홀푸드 매장과 샵풀무원 올가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올가홀푸드 상품개발팀 김지수 PM은 “‘검정콩 간식빵’ 3종은 원재료 선정부터 레시피 전반까지 올가만의 엄격한 기준을 반영해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프리미엄 베이커리 제품”이라며, “올가는 앞으로도 일상에서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간식 라인업을 지속 확대하며 PB(Private Brand, 자체 브랜드) 베이커리 카테고리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산불과 기후변화로 꿀벌의 주요 먹이원인 밀원 자원이 감소하는 가운데, 정부가 꿀 생산성과 생태적 가치를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신규 밀원수 24종을 발굴했다. 아까시나무 감소로 위축된 양봉산업 회복과 산림 생태계 복원을 동시에 겨냥한 대응 전략으로 주목된다. 산림청(청장 박은식)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 이하 과학원)은 산불피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양봉업계를 지원하고, 산림의 건강성도 함께 향상시킬 수 있는 우수 밀원수 24수종을 발굴하여 산림청의 밀원수 확대 조성 정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17일 밝혔다. 산림녹화를 위해 심었던 아까시나무가 최근 기후변화, 노령화 등으로 점차 면적이 감소함에 따라 양봉업계는 큰 어려움을 겪고 있고, 과학원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개화시기가 다양하면서 아까시나무 보다 꿀 생산량이 우수한 밀원수를 발굴했다. 특히 나무당 꽃수, 꽃꿀량, 생장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잠재적 꿀 생산량을 추정한 결과, 쉬나무, 헛개나무는 아까시나무 보다 7~10배나 많은 꿀을 생산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연구진이 새롭게 발굴한 무환자나무, 송악, 먼나무 등도 ha당 꿀 생산량이 아까시나무 보다 5배 이상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과학원은 설명했다. 과학원 밀원자원연구팀은 지난 3월 31일 밀원수 특화단지 지정 근거를 담은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조속히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산림청과 함께 지정요건 및 절자 등을 마련하기 위해 협력 중이다. 김용관 과학원장은 “밀원수는 꿀벌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림곤충의 먹이자원으로 활용되는 만큼, 양봉산업과 산림생태계를 지키는 핵심 산림자원”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산불피해지, 내화수림, 탄소흡수림 등 다양한 산림에 밀원수를 식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상미당홀딩스는 전사적인 준법 문화 확산을 위해 ‘컴플라이언스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지주회사 체제 전환 이후 계열사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과 컴플라이언스 시스템의 구축ㆍ운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준법 경영 체계를 보다 효과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6일 서울 양재동 사옥에서 도세호 상미당홀딩스 대표이사를 비롯해 박보영 컴플라이언스 위원회 위원장, 파리크라상ㆍ삼립ㆍ비알코리아ㆍGFSㆍ섹타나인 등 주요 계열회사의 대표이사 및 임직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법관 출신인 박보영 위원장은 김지형 전 위원장에 이어 지난 11월 상미당홀딩스 컴플라이언스 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도세호 대표이사와 박보영 위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지난해 전사 컴플라이언스 시스템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외부 전문가 교육이 진행됐다. 법무법인 ‘지평’의 임성택 대표 변호사는 각 사별 시스템 구축 결과를 분석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제언했다. 특히, 계열사별 사업 특성에 맞춘 현장 중심의 컴플라이언스 관리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박보영 컴플라이언스 위원장은 “예방 중심의 리스크 관리, 의사결정의 투명성 제고, 준법문화 정착은 책임 있는 경영을 위해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독립적이고 객관적인 시각에서 회사의 준법경영 체계가 충실히 운영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미당홀딩스는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준법 시스템 확립을 위해 2024년 말부터 미국 법무부 ‘기업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 평가지침(ECCP)’을 기준으로 각 계열사의 운영 체계를 점검하고, 도출된 개선 과제를 단계적으로 이행하고 있다. 또, 2024년 9월 공정거래 CP 도입, 2025년 4월 준법경영을 공식 선포했으며, 상미당홀딩스 홈페이지 내 ‘컴플라이언스’ 메뉴를 신설하고 핫라인 제보 시스템과 뉴스레터를 운영하는 등 대내외 소통도 강화하고 있다. 도세호 상미당홀딩스 대표이사는 “지주회사 체제 아래 투명한 기업 구조와 책임 경영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컴플라이언스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임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선택과 실천이 회사의 신뢰와 지속가능성을 만든다는 점을 깊이 인식하고, 준법이 일상적인 경영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변화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지난 16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고양점’에서 생활시설 아동과 함께하는 봄 나들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오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생활시설 아동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인 추억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동서식품 직원들은 스타필드 고양점 내 키즈카페에서 아동들과 짝을 이뤄 조별 미션을 수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대형 미끄럼틀과 짚라인 등 각종 놀이기구 체험부터 장난감을 활용한 역할놀이까지 평소 아동들이 자주 접하지 못했던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아동 개개인의 취향을 반영한 맞춤형 선물과 학용품, 생활복, 책장 등 생활시설 개선을 위한 물품을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동서식품 유혜정 사원은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물하고 싶었는데, 오히려 더 큰 에너지를 받은 하루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식품은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한편, 임직원들이 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자발적 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직원들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