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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식약처, 현대백화점 이어 스타필드 9곳 '식품안심구역' 지정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현대백화점 7곳, 스타필드 9곳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하고 시설 내 음식점에 위생등급을 부여했다.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된 곳은 더현대 서울, 더현대 대구, 현대백화점 미아점, 중동점, 울산점, 충청점, 판교점과 스타필드 하남, 고양, 코엑스몰, 안성, 수원, 위례, 부천, 명지, 더 샵스 앳 센터필드로 총 16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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