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롯데백화점,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등 41곳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하고 음식점 위생등급을 부여하는 기념식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에서 개최했다.
이번 지정은 국민들에게 식중독 예방과 식품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한층 더 높여 이용객이 안심하고 외식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렸으며, 음식점 위생등급과 식중독예방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안유성 명장이 함께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