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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중동 정세 불안에 ‘비상 점검’…“사료·식품 공급망 실시간 모니터링”

송미령 장관 "국제 정세 변화 따른 농산업 피해 최소화에 총력"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가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등 급변하는 중동 정세에 대응해 농산업 및 식품 분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한다.

 

농식품부는 최근 국제정세 변화가 국내 농업과 관련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점검하는 등 만반의 대비 태세를 갖췄다고 2일 밝혔다.

 

현재까지 해당 지역과의 교역 비중, 원자재 및 식량작물의 국내 재고 수준을 고려할 때 단기적인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사태 장기화에 따른 환율 및 유가 변동이 우리 농식품 수출과 사료 등 농기자재 공급망, 국제 곡물 가격 등에 변수로 작용할 우려가 있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관련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관계부처와의 협력 및 업계 의견 수렴을 통해 선제적인 대응 방안을 강구할 방침이다. 특히 정부 차원의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즉각적인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농업 및 식품 산업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상황을 파악하고,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을 면밀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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