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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 열어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이병진)가 13일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제21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식품위생단체를 비롯해 소비자단체, 공무원,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 팬데믹 극복과 안전한 먹거리 공급에 공헌한 유공자 표창과 함께 ▲기념사 ▲축사 ▲식중독 예방 홍보영상 상영 ▲마음을 다스리는 꽃차 테라피와 ▲바리스타와 함께하는 ‘알쓸커잡’ 등 코로나 블루 힐링 토크쇼로 진행됐다.

 

또한, 시청 1층 로비에서는 ▲식중독 예방을 위한 홍보관과 ▲미식도시 부산과 음식문화 개선 홍보관을 운영해 시민들에게 식품안전과 식문화에 대한 홍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도시철도 시청역에서 시청으로 이어지는 통로에서는 ▲부산 우수식품 홍보관을 운영하는 등 지역의 우수식품 인증제도와 우수식품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유발하기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렸다.

 

조봉수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식품안전의 날 행사를 계기로 코로나19에 집중되었던 안전의식이 일상 회복과 함께 식품 안전에 대한 인식과 식품위생 수준 향상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며 “배달 앱, 가정간편식 등 비대면 식품산업의 발달 등 급격하게 변하고 있는 만큼, 식품산업 변화를 반영한 식품안전관리 정책을 수립하여 부산 시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식문화 조성에 힘써 나가겠다고”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식품안전관리 노력을 인정받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한 올해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는 지난해 전국 17개 시·도와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 분야 및 일반식당 코로나19 방역 점검 등 14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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