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제22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JW 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나트륨 줄이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중소 협력사들과 상생 경영으로 식품 산업 발전에 기여한 농심 이병학 대표이사에게 훈장을 수여하고, 식품안전 국가정책 방향 개발과 발전 전략 수립에 도움을 준 전남대학교 전우진 교수와 식품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한 오뚜기 정승현 전무에게 포장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