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경상도

제대로 ‘감’ 잡은, ‘상주곶감축제’ 오는 22일 개최

손두부, 곶감떡, 시래기된장국 등 먹거리 풍성


[푸드투데이=김보연 기자] 경상북도 상주시(시장 이정백) 외남면에서는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 간 상주곶감공원에서 ‘제6회 상주외남고을곶감축제’를 ‘곶감이랑 노올자~~추억속으로 곧 감’이란 주제로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의 동화같은 주민들의 이야기를 예술로 승화시켜 개최한다.  

축제의 시작은 예종실록에 근거해 1468년 예종임금님께 곶감을 진상한 기록을 바탕으로 진상행렬이 펼쳐진다. 750년 하늘아래 첫감나무 앞에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연지가 하늘로부터 선물을 받은 전설을 바탕으로 ‘하늘의 선물’이란 주제로 곶감공원 특설마당까지 퍼레이드를 펼친 후 ‘진상재현 뮤지컬공연’으로 이어지면서 매일 주민놀이형 축제로 열린다. 

김수식 축제추진위원장은 “올해 곶감농가가 많은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주민모두 화합하고 상주곶감의 명실상부한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감칠맛 나는 축제의 장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특히 금년에는 창작뮤지컬인 ‘호랑이보다 더 무서운 곶감’이 매일 상연된다. 이외에도 주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상주곶감송 플래시몹 공연, 어린이 눈썰매장을 개장한다. 관광객이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감깍기 대회, 감 많이 쌓기 등 다양한 체험거리와 마술쇼, 인형극, 지역초등학교 예술공연, 버스킹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준비돼 있다. 

2015년에 개관된 ‘호랑이보다 더 무서운 곶감’ 동화테마 전시체험관에는 주말마다 200여명이 방문해 상주곶감공원의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다녀가고 있다. 이번 축제기간에는 크리스마스 연휴를 맞아 더 많은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축제장에서만 맛볼수 있는 손두부, 곶감떡과 시래기된장국 등 풍성한 먹거리도 준비돼 있다.

조용문 외남면장은 “곶감축제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정으로 상주명품곶감의 위상정립과 진정한 ‘사랑과 나눔이 있는 축제장’을 만들어 가족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특별한 체험과추억을 만들기에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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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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