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서울 일대에서 열린 해외 우수 한식당 워크숍 및 지정서 수여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에 해외 우수 한식당으로 지정된 7개 식당의 셰프 및 경영주를 초청해, 한식의 역사, 식재료, 조리 철학을 체험하며 한식 전문성과 이해도를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된 가운데 온지음에서 열린 워크숍1에서는 윤예건 온지음 선임연구원이 전통 장의 철학과 활용법을 소개하고, 이어 조은희 온지음 셰프가 제철 식재료와 장을 활용한 조리 시연을 선보였다. 이어 본앤브레드에서 진행된 워크숍 2에서는 마장동 시장투어와 함께 고기 발골 시연을 보고 민경환 본앤브레드 셰프의 부위별 손질 및 시식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고기구이 문화의 깊이와 실제 조리 기술을 전달했으며, 발우공양에서 열린 워크숍 3에서는 백양사 천진암 주지 정관 스님이 사찰음식의 철학과 제철 식재료 활용법을 강연하고, 사찰음식 조리 시연을 통해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채식 중심 한식 가치와 매력을 전했다. 아울러 한국의집에서 진행된 워크숍 4에서는 조희숙 한국의집 셰프가 장을 기반으로 한 양념의 기본 배합과 응용법을 소개하며, 해외 한식당의 메뉴 개발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향성을 제시했다. 또한 한식문화공간 이음홀에서는 해외 우수 한식당 지정서 수여식을 열고 지정 식당 7개소의 소개 영상 상영, 이규민 한식진흥원 이사장의 환영사, 지정서 및 지정패 수여 등이 이어졌으며, 네트워킹 자리에서 참가자들은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행사에 참여한 해외 셰프·경영주들은 “전통 장과 사찰음식, 고기구이 등 다양한 한식 요소를 직접 체험하면서 한식의 깊이와 정체성을 다시 이해하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식진흥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전 세계 한식당 관계자들이 한식의 본질과 가치에 대한 통찰을 넓히고, 글로벌 한식 확산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이규민 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해외 우수 한식당이 한식의 뿌리와 철학을 직접 체득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한식진흥원은 앞으로도 장·발효 등 한식의 전통성과 현대성을 아우르는 콘텐츠를 바탕으로 글로벌 교류와 한식 확산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하 중수본)는 9일 세종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됨에 따라, 관계기관, 세종시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열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8일 닭 폐사 증가로 농장주가 세종시에 신고했고,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됐으며, 이번 발생을 포함하여 이번 동절기에 총 42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가운데 세종은 첫 발생사례라고 중수본은 설명했다. 이번 발생 농장은 최근 5년 이내 2차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이력이 있는 농장으로 이번에 3번째 발생이 확인됨에 따라 살처분 보상금 평가 시 가축평가액의 70%가 감액 적용될 예정이며, 2월에 발생한 4건이 각각 다른 시, 도의 가금농장에서 확인됐고, 야생조류에서도 2월에 3개도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된 만큼 전국 어디서든 추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모든 관계자가 경각심을 갖고 철저한 방역 관리를 해야하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중수본은 세종시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입을 통제하고,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발생농장 긴급 살처분과 함께 역학조사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차단을 위해 세종시와 인접 충남 천안, 공주, 충북 청주, 대전, 발생 법인·계열의 산란계 관련 농장, 시설, 사람, 차량 등에 대해 24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명령을 발령하고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중수본은 설을 앞두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예방 및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해 방역지역 농장 및 전국 산란계 5만 마리 이상 사육농장에 일대일 전담관을 지속 운영하고, 추가적으로 14일까지 밀집단지 12곳과 20만 마리 이상 사육하는 대형 산란계 농장 75곳에 통제초소별 담당자를 지정해 외부 출입차량, 물품, 사람에 대한 통제와 소독 관리를 강화한다. 또한 방역지역 농장 및 전국 5만 마리 이상 사육 산란계 농장에 상하차반, 백신접종팀, 계분처리 차량 등에 대하여 농장 출입 전 사전 신고 및 농장 외부 주차 등 방역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하며 밀집단지와 대형산란계 농장은 매번 출입 시마다 방역조치 이행여부를 확인하고, 14일까지 분뇨는 반출 제한하고 사료와 계란 관련 출입도 최소화한다. 아울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전파 차단을 위해 9일부터 27일까지 밀집단지와 대형산란계 농장에 출입하는 인력·차량·물품 등에 대하여 환경검사를 실시하여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하며, 발생 법인, 계열 관련 농장 28곳에 대해 10일부터 27일까지 정밀검사와 방역점검을 실시한다. 발생 법인·계열 관련 산란계 농장에 출입하는 축산차량(알, 사료, 분뇨 등) 및 물품에 대하여 일제 집중소독과 환경검사를 실시하여 관련 농장·시설 간 확산을 차단하며, 대형 산란계 농장에서의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해 특별 방역점검을 20일까지 차질없이 이행하여 미흡사항을 사전에 보완하도록 한다. 특히 설 명절 대국민 대상으로 철새도래지, 축산농가 방문 자제 등 협조를 통한 방역 관리 강화를 위해 재난 자막방송 송출, 철도 역사 등 다중이용시설, 고속도로 전광판 표지 등을 통해 대국민 홍보를 실시한다. 2월 이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 수는 128만여 마리로 1월 31일 기준 전체 산란계의 1.5%로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나, 설 명절을 앞둔 상황에서 중수본은 수급 상황을 면밀히 관찰하여 축산물 수급 관리를 빈틈없이 해 나갈 계획이다. 박정훈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은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전국 여러 시·도에서 연이어 발생하고 있으며, 대형 산란계 농장과 밀집단지에서 발생함에 따라 확산 위험이 높아지는 엄중한 상황”이라고 설명하며, “다가오는 주말부터 설 연휴가 시작되어 사람과 차량의 이동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지방정부와 관계 기관에서는 축산농장 및 철새도래지 출입 자제 등 방역수칙을 일반 국민과 가금농가에 적극 홍보하여 주시고, 연휴 기간 비상 시 대응에 차질이 없도록 근무 체계를 사전에 정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는 2025년 유우군능력검정사업 분석 결과, 국내 젖소의 생산성과 유성분 지표가 개선됐다고 10일 밝혔다. 유우군능력검정사업은 농가 소득 증대와 낙농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젖소의 산유량 및 유성분 등을 조사해 국가 단위 유전 능력 평가에 활용하는 국가 정책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농협과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 추진해 젖소 능력을 파악해 농가 경영에 활용하도록 돕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 사업을 통해 수유기인 305일 평균 유량이 전년보다 184kg 증가한 10,389kg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영양 수준을 결정하는 유단백량은 전년 대비 8kg 늘어난 반면, 수치가 낮을수록 우유의 청결도가 높음을 의미하는 체세포수는 전년보다 2천cell/ml 줄어 2년 연속 1등급(20만cell/ml 이하) 기준을 달성했다. 박건욱 농협 젖소개량사업소장은 "이번 결과는 젖소개량과 위생 관리가 유기적으로 작동한 결실"이라며 "농가가 체감할 수 있는 체계적인 검정 분석과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9일 전남 나주시 소재 양돈농장에서 돼지 폐사 등에 따른 신고가 있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발생농장은 지난 1월 26일 발생한 59차 전남 영광 발생농장 방문 차량과 역학적으로 관련된 농장으로,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하여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역학조사와 함께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발생지역 오염 차단을 위해 가용한 소독 자원을 동원하여 나주시 소재 양돈농장 및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하고, 9일 19시부터 10일 19시까지 24시간 동안 전남 나주시를 비롯해 전남 함평, 무안, 영암, 화순, 광주 광산구, 남구의 양돈농장, 도축장, 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하여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하고 이동제한 기간 중에 집중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관계기관 및 지방정부는 신속한 살처분, 정밀검사, 집중소독 등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강조하며, “양돈농가에서는 농장 종사자 모임(행사) 금지, 불법 수입축산물 등 농장 내 반입·보관금지 등 행정명령을 철저히 준수하고, 출입 시 소독 및 장화 갈아신기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국쌀가공식품협회(회장 박병찬, 이하 협회)가 주관한 2023~2025 일본 도쿄 슈퍼마켓 트레이드쇼 한국관운영 사업이 전국 기관·단체 성과 평가에서 소비재 분야 1위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해외박람회 참가 지원을 넘어, 매년 10개 쌀가공제조기업이 참여한 한국관을 통해 B2B 바이어 맞춤형 홍보·매칭, 현장 상담,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참여 기업의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한국관 전시를 통해 3년간 총 36건 입점 및 약 6억 원 규모의 실계약체결 성과를 창출하며, 단발성 상담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수출 계약과 유통 채널 진입 성과를 만들어낸 점이 주요 성과로 꼽힌 가운데 대표적인 참가기업 성과 사례로는 백제가 쌀국수를 일본 코스트코 33개 매장에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안정적인 대형 유통 판로를 확보했고, 네이처오다는 쌀 간식 제품인 ‘달칩 초코샌드’를 일본 현지 유통채널에 입점시키며 일본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협회는 전했다. 또한 협회는 사전 단계에서 참여 기업의 제품 경쟁력과 일본 시장 적합성을 분석하고, 현장에서는 바이어별 맞춤 상담을 운영, 행사 이후 후속 관리와 성과 추적을 통해 수출 성과 모델을 구축했다. 협회 관계자는 “협회는 앞으로도 쌀가공식품 제조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와 성과로 연결되는 홍보 지원 사업 운영을 통해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며 “2026~2028년 동일 사업을 연속 수주한 만큼, 일본 도쿄 슈퍼마켓 트레이드쇼 한국관을 중장기적으로 운영하며 보다 다양한 해외 판로를 구축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9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김종구 차관 주재로 설 민생안정대책 추진상황 및 수급동향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수급 점검 결과 전반적인 설 성수품 가격은 전년 수준으로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고, 설 차례상 비용도 4인가족 기준 24개품목 202,691원으로 전년보다 소폭 하락했다고 설명하며, 대과 위주의 선물용 사과와 지난해 가격이 낮았던 쌀과 한우는 다소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8일 발표한 농업·농촌 분야 2026년 설 민생 안정 대책의 추진 상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설 10대 성수품의 공급실적은 계획보다 111.5% 초과 공급 중이며, 가격이 높은 대과 사과 수요를 대체하기 위해 2일부터 포도, 배, 만감류 등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확대 공급하고 있고, 계란은 미국에서 수입하여 홈플러스와 식자재유통업체 등에서 유통 중이며, 최근 산란계 살처분 증가에 따라 추가 수입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한 할인행사로 정부는 성수품 및 가격 상승품목에 대해 유통업체 등 4,476개소에서 최대 40% 지원하고 있으며, 설 2주 전인 지난 주말부터 할인지원이 본격화되면서 소비자 체감 효과도 클 것으로 농식품부는 기대하고 있으며, 할인지원 영향으로 계란과 마늘은 1월 대비 가격이 하락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대비 사육마리수 감소로 가격은 상승한 한우는 오는 15일까지 자조금을 활용해 대형마트 등에서 집중 할인을 추진하고 있고, 쌀은 지난 1월 23일 발표한 대책 이후 가격, 민간재고 등 시장 동향을 면밀하게 점검하고, 수급 상황에 따라 필요시 정부양곡 공급 조치를 즉각 추진하여 시장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15개 식품기업에서도 설에 수요가 늘어나는 4,957개 품목에 대해 자체할인을 진행 중이며, 10일부터14일까지는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 환급행사가 시작되어 설 성수품의 체감 물가는 더욱더 낮아질 것으로 농식품부는 보고 있다. 김종구 차관은 “현재 수급상황은 대체로 안정적이지만, 한파 등 기상 여건 변화와 가축전염병 상황에 따라 변동가능성이 있으므로 긴장을 늦추지 말고 생육관리와 방역에 빈틈없이 대응해 달라”면서, “특히 농수산물유통공사, 농업관측센터 등과 함께 주요 품목별 유통업체 재고 동향 및 유통 흐름을 면밀히 점검하고, 점검결과를 국민들께도 공유해서 합리적 소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9일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이 수산물 물가의 특별관리를 위해 수산물 수급·물가 TF회의를 부산 해수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주요 수산물 품목별 생산-수출입-유통-소비 전 단계의 수급현황을 살피고, 각 단계별 추진되는 정책수단들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작동되는지에 대해 논의했으며, 물가안정을 위한 정부의 조치가 실제 가격인하로 이어지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정책대안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해수부는 설명했다. 특히 설 민생안정대책에 따라 마트, 온라인몰 등에서 수산물을 최대 50% 할인하는 대한민국 수산대전-설 특별전을 개최하고, 비축수산물 1.3만톤을 방출하는 등 수급·가격 안정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김 장관 직무대행은 이 자리에서 “수산물 가격 안정을 위해서는 유통도 중요하지만, 생산, 소비, 수출입 등 전 단계에 대해 걸쳐 현황을 파악하고, 각 단계에서 가격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라며, “민생과 직결된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부처 전체가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6일까지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사과, 배, 한우 등 설 성수용품을 대상으로 할인행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소비자들은 사과와 배를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24%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양파와 한우 등 국산 농축산물은 물론 가공식품과 생활용품도 최대 62%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박서홍 대표이사는“농협은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가볍게 하고자 이번 할인행사를 준비했다”며“하나로마트의 우리 농축산물과 함께 따뜻한 설 명절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설 선물세트 할인행사'도 16일까지 전국 하나로마트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는 지난 4일 경기도 평택시 마트사업중부지사에서 우리 쌀 가공식품 나눔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농협은 주요 동반사에 ▲ 떡국떡 ▲ 모시송편 ▲ 우리콩두유 등의 우리 쌀 가공식품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설 명절을 앞두고 농협하나로마트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관계자는 “이번 나눔이 설 명절기간 고생하는 현장 종사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농협은 고객들에게 최상의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hy가 ‘바이오리브 100억 유산균 밸런스’를 활용한 참여형 이벤트 ‘나만의 바이오리브 먹는법’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을 중심으로 제품 섭취 경험을 공유하는 소비 경향 확산에 주목해 기획했다. 공모전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제품을 활용한 나만의 섭취 방법을 촬영해 개인 SNS에 게시한 뒤 해당 게시물 링크를 이벤트 페이지 댓글로 남기면 된다. 이벤트는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3월 6일이다. 참여자에게는 제품 또는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자사몰 hy 프레딧에서 확인 가능하다. 바이오리브 밸런스는 분말형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다. 1포당 100억 CFU를 보장하며 장(腸) 건강과 면역 기능을 함께 고려해 설계했다. 아연 8.5mg도 함유해 하루 영양성분 기준치를 충족한다. 핵심 경쟁력은 자사 특허 균주 6종으로 구성된 프로바이오틱스 복합물 ‘L3BBS’다. 균주 분리부터 배양까지 까다로운 품질 관리 시스템을 통해 제조된다. 이 중 4개 균주가 미국식품의약국(FDA) 기능성 소재 등록(NDI)을 완료해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최영택 hy FM마케팅팀장은 “바이오리브 밸런스는 기능 설계뿐 아니라 일상 속에서 과일, 샐러드, 빵 등에 뿌려 먹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섭취할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며 “이번 공모전이 소비자들의 실제 경험을 공유하고 건강한 습관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바이오리브(BioLiv)’는 hy가 50여 년 연구 기술력을 바탕으로 선보인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브랜드다. 바이오리브 밸런스는 해당 브랜드의 다섯 번째 라인업이다. 지난 달 제품 출시 이후 SNS를 중심으로 소비자들이 개인별 섭취 방식을 공유하며 1차 물량이 완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