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컴포즈커피가 쫄깃 분모자 떡볶이 출시를 기념해 배달의민족(이하 배민)과 함께 ‘메뉴 할인’ 및 ‘한그릇 배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메뉴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오는 3월 9일까지 대표 신메뉴 쫄깃 분모자 떡볶이를 기존 배달 판매 가격에서 25% 할인된 4,500원에 제공한다. 이어 ‘한그릇 배달’ 프로모션은 오는 5월 9일까지 진행되며, 최소 주문 금액 제한 없이 15% 이상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쫄깃 분모자 떡볶이 △대파크림 햄샌드위치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구성된 세트를 비롯하여, 쫄깃 분모자 떡볶이에 베리펄 딸기라떼, 컴포즈 믹스커피 등 다양한 음료를 조합한 세트까지 총 4종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1인분 배달 주문 시 최소 주문 금액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고객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컴포즈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매월 다른 구성으로 선보여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컴포즈커피 관계자는 “배달의민족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보다 편하게 신메뉴를 즐기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소비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메가MGC커피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견과류의 여왕’ 피스타치오를 활용한 겨울 미니 시즌 신메뉴 ‘크런치 피스타쵸 프라페’를 오는 12일 전국 매장에서 선보인다. 메가MGC커피는 지난 2024년, 두바이초콜릿 트렌드에 발맞춰 출시했던 ‘피스타치오 포레스트 라떼’와 ‘초코눈송이 피스타치오 프라페’를 통해 피스타치오 메뉴의 흥행 잠재력을 입증한 바 있다. 당시 트렌드를 선점하며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메가MGC커피는 이번 신메뉴를 통해 한층 진화한 풍미와 식감을 선보이며 다시 한번 피스타치오 유행을 선도할 전망이다. 최근 유통업계는 자극적인 단맛보다 원재료 본연의 고소함을 선호하는 ‘너티 트렌드’에 주목하고 있다. 메가MGC커피 역시 ‘초록빛 보석’이라 불리는 피스타치오의 고급스러운 풍미를 극대화하는 한편, 믹스 시리얼을 토핑해 다채로운 질감을 느낄 수 있는 ‘레이어드 식감’을 완벽히 구현했다. '크런치 피스타쵸 프라페(Crunchy Pistachio Frappe)'는 고소하고 진한 피스타치오 베이스에 달콤한 초코 소스를 레이어드해 시각적 즐거움과 맛의 밸런스를 모두 잡은 것이 특징이다. 피스타치오 본연의 풍미를 살리는 데 집중하면서도 풍성한 시리얼을 더해 든든함까지 챙겼다. 이와 함께 지난 25년 1월 딸기시즌 출시 이후 ‘가성비 아사이볼’로 큰 인기를 끌었던 ‘메가베리 아사이볼’도 그 흥행세를 이어간다. 다양한 토핑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강점을 앞세워, 메가MGC커피의 대표 히트 메뉴로서 이번 신메뉴와 함께 ‘식감 트렌드’의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메가MGC커피는 신메뉴 출시와 함께 2026년 설 연휴를 겨냥한 ‘고객 감사 역대급 할인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해 기획된 'MGC가 쏘마(馬)' 이벤트는 2월 12일부터 19일까지 8일간 진행되며, 고물가 시대에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시즌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인기 메뉴 3종 세트(1,500원 할인) ▲음료 및 디저트 2종 세트(1,000원 할인) ▲단품 메뉴(300원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이 많은 설 연휴 기간에 맞춰 세트 메뉴 구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씹을수록 고소하고 달콤해지는 이번 신메뉴는 메가MGC커피만의 독창적인 식감 트렌드를 보여주는 대표 메뉴가 될 것"이라며, "함께 준비한 ‘MGC가 쏘마’ 프로모션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연세대학교 연세생활건강이 설 명절을 앞두고 건강한 한국인 유래의 비피더스 유산균을 100% 담은 프리미엄 유산균 ‘연세 비피더스 유산균’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연세 비피더스 유산균’은 140년 연세과학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연세사이언스’에서 선보이는 신제품이다. 비피더스균은 장내 환경 유지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유익균으로, 젖산과 초산을 생성해 유해균 증식을 억제하고 배변 활동과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제품에는 건강한 한국 유아의 장내에서 분리한 인체 유래 비피더스균만을 엄선해 100% 담았다. 하루 한 캡슐만으로도 100억 CFU(보장균수)를 보장하며, 프로바이오틱스와 아연이 풍부히 담겨 면역기능과 장 건강도 한번에 관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SCIE(Science Citation Index Expanded)급 국제학술지에도 등재된 비피도박테리움 락티스(HY8002)를 포함한 비피더스 균주 4종을 엄선 배합함으로써 기능성과 안전성을 강화했다. 또한, 장까지 도달해야 하는 비피더스균의 생존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공기·열·습도에 강한 SP 특허 코팅 공법과 장용성 캡슐까지 적용했다. 이에 더해, 강력한 밀폐력과 흡습력을 갖춘 유산균 전용 용기에 캡슐을 담아, 냉장 보관이 아닌 실온에서도 유산균의 안전성과 보존성을 더욱 높였다. ‘연세 비피더스 유산균’은 현재 연세생활건강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및 연세shop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추후 다른 온라인 채널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제품 구성은 단품(병당 30캡슐)부터 실속 있는 3개입 선물세트까지 마련되어 있어, 다가오는 명절을 맞아 가족이나 지인에게 부담 없이 선물하기 안성맞춤이다. 아울러 이번 출시를 기념해 연세생활건강은 오는 18일까지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출시 기념 구매 프로모션과 함께 풍성한 설 맞이 선물기획전을 진행한다. 연세생활건강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장내 유익균의 핵심인 비피더스균을 장까지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연세과학의 기술력을 집약한 제품"이라며, "이번 명절에 소중한 분들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뜻깊은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연세생활건강은 연세대학교 교수진과 산학협력을 통해 과학적 근거 기반의 차별화된 건강 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수익금 전액은 장학사업에 사용된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김명호)은 12일 영동고속도로 여주휴게소(강릉방면, 경기도 여주시 소재)에서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 소비자위생감시원과 함께 ‘설 명절 식중독 예방 및 식품안전 등 국민 인식 제고를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캠페인은 설 명절 기간 중 관내 고속도로 휴게소 음식점 영업자와 이용객에게 식중독 예방 수칙과 올바른 위생·안전관리 정보를 제공하고 식품안전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목적이다. 주요 내용은 ▲식중독 예방 수칙 ‘손보구가세’ 안내 및 준수 당부 ▲휴게소 내 위생·안전 실태 확인 등이다. 아울러 현장에 배치된 식중독 신속검사 차량의 디지털 모니터 등을 활용해 ‘손보구가세’,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예방’ 뿐 아니라 ‘마약 안전관리’ 등 다양한 식의약 정책 홍보 영상을 송출했다. 김명호 경인식약청장은 “설 명절 기간에는 고속도로 휴게소 이용객이 급증하는 만큼 휴게소 내 위생·안전관리와 식중독 예방에 각별한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이번 캠페인이 영업자와 국민이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식품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다양한 식중독 예방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올가홀푸드(이하 올가)는 유기농 호두만을 사용해 만든 프리미엄 오일 ‘유기농 호두오일’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식용 오일 시장은 원료의 출처는 물론 생산 방식까지 차별화한 프리미엄 오일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단일 원물 사용, 유기농 재배, 가공 최소화 공정 등이 소비자 선택의 주요 기준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실제 소비도 올리브 중심에서 아보카도, 호두 등 다양한 식물성 원물의 오일로 확대되는 추세다. 올가는 이러한 소비 흐름에 맞춰 유기농·단일 원물·저온 압착·항공 운송이라는 네 가지 명확한 기준으로 엄격하게 고른 유기농 오일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스페인산 ‘피쿠알’ 품종 올리브만을 사용한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피쿠알’과 미국 ‘하스’ 품종 아보카도를 저온 압착해 만든 ‘유기농 아보카도오일’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호두 고유의 풍미와 영양을 살린 ‘유기농 호두오일’을 새롭게 출시한다. ‘유기농 호두오일’은 유기농 인증을 받은 호두를 사용해 단 한 번의 압착 공정을 거쳐 생산했다. 또한 과도한 열을 가하지 않는 저온 압착 방식을 적용했으며, 정제 및 탈색 과정을 거치지 않아 호두 본연의 자연스러운 색감, 부드럽고 순한 향미와 고소한 풍미를 그대로 유지했다. 영양 측면에서도 호두 고유의 지방산 구조를 그대로 담았다. 저온 압착 방식으로 지방산 구성을 손상 없이 유지해 리놀레산을 약 60%, 올레산을 약 19% 함유하고 있어 호두 특유의 균형 잡힌 지방산을 섭취할 수 있다. 원료와 생산뿐 아니라 운송까지 이르는 전 과정에 걸쳐 ‘올가의 기준’을 충실히 반영했다. 항공 운송으로 들여와 장시간 운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패 우려를 최소화함으로써 갓 착유한 호두오일의 신선함을 소비자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유기농 호두오일’은 단독으로 섭취하거나 샐러드, 브런치, 홈베이킹 등 저온 조리 기반의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고소하고 은은한 단맛이 특징으로, 각종 요리에 한 스푼만 더해도 호두 특유의 풍미가 살아나 요리의 완성도를 높여준다. ‘유기농 호두오일’은 올가 오프라인 매장과 샵풀무원 올가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올가홀푸드 송예진 온라인상품개발파트장은 “원료의 출처와 가공 방식까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프리미엄 오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올가만의 차별화된 기준으로 까다롭게 고른 ‘유기농 호두오일’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올가는 일상에서 신뢰할 수 있는 프리미엄 오일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 채널까지 소비자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투썸플레이스(대표이사 문영주)가 밸런타인 데이를 맞아 넷플릭스 글로벌 인기 시리즈 ‘브리저튼’의 감성을 담은 한정판 굿즈 6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브리저튼’은 19세기 영국 상류사회의 사교 문화와 그 속에서 피어나는 로맨스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내, 전 세계적으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글로벌 히트작이다. 투썸플레이스는 앞서 국내 식음료업계 최초로 브리저튼과 함께 해당 작품의 세계관을 섬세하게 반영한 케이크와 음료, 델리 제품을 출시해 화제를 이끈 바 있다. 입맛까지 만족시키는 메뉴들에 이어, 이번에는 드라마 특유의 로맨틱한 무드를 일상으로 확장한 한정판 굿즈를 선보인다. 투썸플레이스는 최근 감각적인 디자인과 실용성으로 구매 대란을 일으킨 MD 라인업들에 이어 이번 밸런타인 시즌 ‘브리저튼’을 테마로 한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한정 출시하게 됐다. 특히, 드라마 속 드레스와 장식들이 떠오르는 우아한 패턴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팬들의 소장욕구를 자극한다. ‘투썸 x 브리저튼 미러 키링’과 ‘투썸 x 브리저튼 에코백’은 작품의 시대 배경과 주요 장면인 가든 파티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고풍스럽고 로맨틱한 무드가 눈길을 끈다. 미러 키링은 클래식한 손거울 형태를 한 손에 들어오는 미니 키링으로 재해석해 가방이나 파우치에 간편하게 걸어 사용할 수 있으며, 브리저튼의 꿀벌 참 장식을 더해 소장가치를 높였다. 에코백은 파티 드레스에서 착안한 은은한 광택 소재와 부드러운 컬러 조합으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으며, 데일리로 활용하기 좋은 사이즈로 실용성까지 갖췄다. 미러 키링은 실버와 로즈골드, 에코백은 블루와 아이보리 컬러의 각 2종으로 구성됐으며, 커피 또는 음료 구매 시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선보이는 ‘투썸 x 브리저튼 가든 텀블러’ 역시 작품을 상징하는 가든 파티 패턴을 적용해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블루 또는 아이보리의 차분한 컬러와 세련된 디자인으로 일상 속에서도 브리저튼의 로맨틱한 감성을 만끽할 수 있으며, 355ml 용량으로 집이나 사무실 등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하기 좋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브리저튼 특유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담은 메뉴에 이어 굿즈 라인업까지 확장해,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도 드라마의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라며, “실용성과 디자인 모두 잡은 한정 굿즈들로 인정받는 ‘MD 맛집’ 투썸의 이번 브리저튼 라인업을 통해 밸런타인 시즌의 설렘을 더욱 감각적으로 경험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12일 의약품 허가·심사 업무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단계적으로 도입하기 위한 사업추진 전담조직(TF)을 설치하고 ‘의약품 AI 심사 시스템’ 개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새정부 경제성장전략 ‘AI 대전환 15대 선도프로젝트’ 중 하나인 ‘AI 신약심사’의 일환으로, 신약 심사 기간을 전세계 최단 수준으로 단축하여 국민 건강을 증진하고 제약·바이오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식약처는 2026년에는 생성형 AI 등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원료 의약품 규격과 생물학적동등성 평가 심사 등을 중심으로 의약품 심사 업무 지원에 적합한 AI 모델과 시스템 기반을 구축한다. 이후 3년간 의약품 허가·신고 전 영역으로 AI 심사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번 사업에서 ▲심사자가 방대한 허가·심사 자료를 신속하게 번역검토할 수 있도록 지원 ▲심사에 활용되는 주요 지표 산출이나 반복적·정형적 업무를 자동화 ▲업체가 자료 제출 전 오류를 자가 점검할 수 있는 산업체 지원 시스템을 개발한다. 오유경 처장은 “이번 ‘의약품 AI 심사 시스템’ 구축은 규제과학에 기반한 인공지능 전환의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하고, “심사자의 전문적 판단을 보조하고 산업계를 지원해 국민 건강 보호와 바이오·제약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신뢰할 수 있는 AI 규제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웰푸드는 스테디셀러 초콜릿 ‘크런키’의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코미디언 이수지를 발탁했다고 12일 밝혔다. 크런키는 고유의 바삭한 식감으로 오랫동안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브랜드이다. 특히, 제품을 부러뜨리고 씹을 때 느껴지는 청각적 쾌감으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모델 발탁을 시작으로 10대 청소년들과의 소통을 강화한다. 집과 학교, 학원을 오가는 학생들의 정형화된 일상에 크런키가 ‘순간의 즐거움’을 선사하겠다는 취지다. 이를 통해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활력을 더하는 매개체가 되겠다는 계획이다. 오는 19일 공개되는 광고 캠페인 영상에서 이수지는 ‘일타강사’ 캐릭터로 분해 ‘스트레스 빠삭 공식’을 강의한다. 영어, 문학, 랩 강사 등 1인 3역을 소화하며 크런키를 통한 스트레스 해소법을 재치있게 풀어낸다. ‘부캐 장인’, ‘인간 복사기’ 등으로 불리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과 공감대를 형성해 온 이수지가 크런키와 함께 선보일 다채로운 연기가 기대된다. 롯데웰푸드 크런키는 1984년 출시 이후 42년간 초콜릿 시장에서 꾸준히 순위권을 차지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기존의 납작한 형태인 판 초콜릿과, 바삭함을 더한 더블크런치바, 휴대성을 높인 볼 초콜릿, 한입에 쏙 들어오는 미니 크런키까지 다양한 라인업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혀왔다. 최근에는 ‘크런키 데빌(Devil)’ 시리즈를 출시하며 맛도 다양화했다. 이번 신제품은 ▲‘크런키 데빌 코코블랙’ ▲‘크런키 데빌 코코몬드’ ▲‘크런키 데빌 피넛프레첼볼’ 등 3종이다. ‘크런키 데빌 코코블랙’은 검은 빛을 띄는 어두운 색상의 크런키에 블랙 쿠키 칩을 더해 바삭함을 배가한 제품이다. 검은색으로 강렬한 인상을 주지만, 달콤한 맛으로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크런키 데빌 코코몬드’는 고소한 아몬드와 달콤한 코코넛 쿠키를 활용한 제품이다. 크런키의 바삭함에 색다른 맛과 식감을 더했다. 땅콩버터와 프레첼이 크런키의 바삭함과 시너지를 이루는 ‘크런키 데빌 피넛프레첼볼’은 한 입에 먹을 수 있는 볼 초콜릿 형태다. 크런키의 달콤함과 땅콩버터의 고소함, 프레첼의 짭짤함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의 코미디언 이수지의 이미지가 크런키가 추구하는 ‘건강한 스트레스 해소’라는 방향과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다”며 “앞으로 공개될 다채로운 캠페인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전북도 무형유산 이종덕 방짜유기장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기획특별전 방짜유기, 맛과 소리를 올리다 방짜유기장 이종덕의 손길을 10일부터 4월 5일까지, 서울 종로구 소재 한식문화공간 이음 한식갤러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우리의 식기 시리즈의 네 번째 기획전으로, 천년을 이어온 한국의 금속공예 전통인 방짜유기의 과학성과 예술성과 한식 문화와 불가분의 관계를 맺어온 유기그릇이 단순한 식기를 넘어 음식의 맛을 살리는 그릇으로서 어떤 역할을 해왔는지 재조명한다. 특히 한식진흥원은 방짜유기는 한국인의 밥상 문화에서 특별한 위치를 차지해왔다며 구리 78%와 주석 22%를 정확히 합금해 수천 번의 메질(두드림)로 완성되는 방짜유기는 뛰어난 살균력으로 음식을 신선하게 보존하고, 우수한 열전도율로 따뜻한 국과 밥의 온기를 오래 유지시켜 한식 본연의 맛을 지켜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전시는 크게 8개 공간으로 구성되어 관람객이 방짜유기의 역사, 제작 과정, 현대적 활용까지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이종덕 장인이 직접 제작한 전통 식기류부터 현대적 디자인의 작품, 명상용 좌종까지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 주요 구성은 전시영상존(이종덕 장인의 좌종 제작 영상), 이종덕 유기장 소개존(장인 철학), 방짜유기 제작 과정존(8단계 제작 공정 상세 해설), 전통 유기 그릇 소개존(식기·제기·생활용품·악기류), 현대적 유기 작품 소개존(모던 디자인 작품), 유기 관리 소개존(올바른 관리법), 좌종 체험존(명상용 싱잉볼 직접 체험), 포토존(기념 촬영 공간) 등이다. 아울러 방짜 기법으로 제작된 좌종은 수천 번의 메질로 단련된 금속 조직이 만들어내는 깊고 맑은 울림을 자아내며 관람객은 직접 좌종을 쳐보고 그 진동과 잔향을 온몸으로 느끼며 명상의 순간을 경험할 수 있다고 한식진흥원은 전했다. 이규민 이사장은 "방짜유기는 단순한 식기를 넘어 우리 선조들의 과학적 지혜와 미적 감각, 생명을 존중하는 철학이 담긴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전시가 2036 전북 하계 올림픽 유치를 향한 전북도의 비전을 문화적으로 응원하고, 천년 전통이 현대 생활 속에서 어떻게 새롭게 숨 쉴 수 있는지 보여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상미당홀딩스가 2026 설 명절을 맞아 전국 복지기관 대상 릴레이 나눔 활동을 펼쳤다. 상미당홀딩스 계열사 임직원들로 구성된 해피봉사단은 11일 서울 서초구 양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설 명절 특별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임직원들은 서초구 관내 어르신 270명을 대상으로 떡국과 명절 음식, 삼립호빵 등을 배식하는 봉사활동을 하며 따뜻한 온기를 나눴다. 또, 윷놀이 대회, 명절 한마당 등 전통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신년 포토존을 운영하는 등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명절 추억을 선사했다. 이 밖에도 각 계열사 별로 2월 한 달 동안 사업장 인근 총 28개 복지기관을 대상으로 제품 나눔 활동도 진행했다. 삼립은 서울·경기·충청·경상·전라 지역 13개 복지기관에 그릭슈바인 햄 세트와 크림빵, 약과 등 총 1만 1400여 개의 제품을 후원했다. 파리크라상은 서울·경기·강원 지역 4개 복지기관에 롤케이크와 파운드케이크를 포함한 파리바게뜨 제품 300여 개와 쌀을 지원했다. 비알코리아는 충북 음성 행정기관과 협력해 지역 취약계층 100가정에 임직원들이 직접 설 선물세트를 전달했으며, 섹타나인·SPC팩·SPL도 각각 사업장 인근 복지기관에 삼립 햄 세트와 파리바게뜨 베이커리 제품을 전달하고, 돌봄 활동 등 봉사를 이어갔다. 상미당홀딩스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우리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국 사업장에서 봉사와 기부활동을 진행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