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지앤푸드(대표 홍경호)가 브랜드 체험 공간 굽네 플레이타운이 2023년 6월 오픈 이후 누적 방문객 37만 명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홍대 축제의 거리에 위치한 굽네 플레이타운은 건강한 오븐구이 철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플래그십 스토어로 지앤푸드는 지난해에만 총 12만 명이 플레이타운을 찾았으며, 누적 방문객은 총 37만 명을 넘었고, 그중에서도 서울 외 지역 방문객의 비중이 약 40% 수준으로 나타나 전국 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디고 설명했다.
지앤푸드는 관람객들이 자연스럽게 브랜드 철학과 스토리에 몰입할 수 있도록 팝업 행사와 공연, 전시 등 다채로운 이벤트와 함께 체험 프로그램 오븐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신제품 출시와 맞물려 선보인 팝업 이벤트가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현장 방문객을 견인했다.
오븐 클래스는 굽네치킨의 신메뉴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조리체험으로, 2025년 2월 오픈 이후 10개월간 866회 운영, 약 5,000명이 참여했으며, 브랜드 스토리 및 메뉴 소개와 함께 조리와 시식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가운데 체험 완료 시에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되며, 신청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할 수 있다.
굽네 플레이타운은 누구에게나 열린 놀이터라는 콘셉트 아래 청년 및 지역 예술가를 위한 창작 플랫폼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으며, 홍익대 미술대학과 이화여대 조형예술대학과 MOU를 체결하고 산학 연계 수업과 전시 공간 제공을 통해 신진 창작자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홍익대 미술대학과 브랜드 디자인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하고 학생들의 창의적 시선이 담긴 브랜드 콘텐츠를 전시했고, 산학협력의 일환으로 진행된 제1회 AI영상제 상영작 가 유수의 국제 영화제에서 잇따라 수상하는 등 대외 성과도 이어졌으며, 2025년 12월 국민대 조형대학과 산학협력을 체결해 더욱 활발한 창작 프로젝트를 선보일 것으로 지앤푸드는 기대하고 있다.
또한 발라드, K-팝 등 다양한 장르의 인디 공연과 외부 협업 행사가 30여 회 개최되어 약 1만 명의 방문객을 모았다.
지앤푸드 관계자는 “굽네 플레이타운은 고객이 굽네치킨을 즐거운 경험과 문화로 받아들이게 하는 핵심 창구”라며 “앞으로도 방문객이 브랜드와 친밀감을 형성하고 자발적인 팬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