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6일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은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6년 한우 명예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16명을 위촉했다. 이날 행사는 한우에 대한 국민적 신뢰와 관심을 높이고, 영양, 환경, 문화 등 여러 측면에서 한우의 가치를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하림(대표이사 정호석)은 식목일을 맞아 나무 심기를 통해 미래를 위한 "친환경 ESG 경영의 일환으로" 녹색환경 조성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하림은 ESG경영 활동을 직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식목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지난 4월 2일 진행된 하림 본사 및 주요 사업장 행사에는 임직원 74명이 참여해 환경개선 활동에 동참했다. 임직원들은 본사 준비실 옆 화단 및 외부사업장(가공공장, 가공2공장, 무장부화장 등)을 중심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편백나무, 에메랄드 그린, 철쭉, 맥문동, 꽃잔디 등 총 4,590주를 식재하며 쾌적한 사업장 조성과 아름다운 미래 환경 가꾸기를 실천했다. 또한, 하림의 자회사인 싱그린FS 임직원 40명도 지난 4월 1일 식목 행사에 뜻을 함께했다. 이들은 공장 옆 산복천변에 홍가시나무 4주와 철쭉 50주 등 총 54주를 식재하며 주변 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녹색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특히, 하림은 저탄소 녹색 성장의 기반 구축을 위해 올해에도 태양광 발전설비를 확대 설치·운영하며 온실가스 배출 감축 설비, 제품 포장재 축소, 폐기물 재활용 등 다양한 친환경 프로그램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동등생물의약품(바이오시밀러)에 대한 신속심사 근거 마련과 바이오의약품의 제조방법 변경관리 체계 개선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생물학적제제 등의 품목허가·심사 규정'(식약처 고시)을 6일 개정·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올해 시행된 동등생물의약품(바이오시밀러)의 허가기간(406→295일) 단축에 따라, 신속심사 대상에 ‘동등생물의약품’을 추가하는 등 바이오시밀러 신속허가를 위한 행정지원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그간 변경허가 절차로만 가능했던 생물학적제제 등의 제조방법 변경에 대해 품질에 미치는 영향이 경미한 경우 등에는 시판 전 보고 또는 사후보고(연차보고)를 허용함으로써 바이오의약품의 신속한 변경관리 체계를 마련했다. 식약처는 이번 개정이 바이오의약품의 산업 발전을 지원하는 동시에 허가 체계를 보다 합리적으로 정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통해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누리집(mfds.go.kr) → 법령/자료 → 법령정보 → 고시/훈령/예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칠성음료가 제주산 말차를 사용한 신제품 '실론티 말차 라떼'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신제품은 말차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에 맞춰 차 브랜드 실론티에 말차를 접목한 제품이다. 제주에서 재배한 말차를 사용해 차 향과 깔끔한 맛을 살린 점이 특징이다. 여기에 우유를 더해 라떼 스타일로 완성했다. 롯데칠성음료는 기분 전환이 필요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티 음료로 이번 제품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340ml 용량으로 한 손에 잡히는 크기를 적용해 휴대성을 높였고 패키지 상단에 실론티 로고를 배치해 브랜드 정체성을 드러냈다. 색상은 녹색 계열로 구성해 말차 이미지를 강조했다. 판매는 전국 대형마트와 편의점을 중심으로 시작한다. 회사는 향후 판매 채널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말차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을 반영해 제주산 말차와 우유를 더한 제품을 선보였다"며 "실론티 말차 라떼가 일상 속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음료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광주식약청)은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안전한 식생활 정보제공을 위해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튼튼먹거리 탐험대 이동차량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체험교실은 영양교육과 조리실습이 가능하도록 학교 교실 크기로 확장이 가능한 초대형 특수차량을 이용해 교육 대상자를 직접 찾아가 교육을 제공하는 체험형 식생활 프로그램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나트륨·당류 저감 레시피를 활용한 요리실습 ▲영양표시 이해하기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수칙 ▲올바른 손씻기 요령 등이다. 올해는 6~7세 미취학 어린이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총 240회 교육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특히 어린이 식생활 안전지수 점수가 낮은 농어촌 지역을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집, 초등학교 관계자는 2026년 체험교실 위탁 운영기관인 여수YMCA(061-642-0009)에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 광주식약청은 튼튼먹거리 탐험대 체험교실이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 및 영양 불균형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민의 건강한 식생활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교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국내 식품기업의 세계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식품방어, 식품사기, 식품안전문화를 아우르는 ‘글로벌 식품안전 지원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최근 국제 식품안전 규제는 단순히 제조 공정상의 위생관리를 넘어 의도적인 오염 방지(식품방어), 경제적 부정행위(식품사기), 조직문화(식품안전문화)까지 확대되는 추세다. 특히, 국제식품안전협회(GFSI)가 인정하는 국제 인증 규격은 예방 중심 관리와 더불어 이 3대 영역을 핵심 요구사항으로 규정하고 있다. 이번에 구축된 시스템은 이러한 국제적 요구사항을 반영한 3대 핵심 영역에 대한 해결책(솔루션)을 통합 제공한다. 주요 기능은 ▲식품 제조시설에서의 의도적인 오염으로부터 식품을 보호하기 위한 ‘식품방어’ 계획 수립 ▲원료의 대체, 희석, 허위표시 등 경제적 이익 목적의 부정행위에 대응하기 위한 ‘식품사기’ 예방계획 수립 ▲조직 구성원의 인식과 행동을 바탕으로 한 ‘식품안전문화’ 수준 진단 및 개선 계획 수립 등이다. 그간 국내 식품기업들은 글로벌 기준 대응에 해외 인증규격의 요구사항 및 가이던스 문서 검토 등 문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피부과 스킨부스터 시술의 핵심 성분인 PDRN(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타이드)이 화장품을 넘어 ‘먹는 제품’으로까지 확장되며 이너뷰티 시장의 판도를 흔들고 있다. 고가의 의료용 성분이 일상적인 홈케어로 대중화 된 데 이어, 최근에는 간편하게 섭취하는 일반식품 형태까지 등장하며 ‘PDRN 전성시대’가 열리는 모습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PDRN 시장의 가장 큰 변화는 사용 방식의 진화다. 연어 정소에서 추출한 DNA 성분으로 조직 재생을 돕던 의료용 원료가 이제는 에센스·앰플 등 바르는 화장품을 넘어 씹어 먹는 젤리 형태까지 등장하며 소비자 접점을 빠르게 넓히고 있다. 국내 화장품 업계는 PDRN을 차세대 안티에이징 소재로 보고 제품군 확대에 속도른 내고 있다.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은 더마코스메틱 라인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고, 에이피알의 메디큐브는 관련 제품 누적 판매 5천만 개를 돌파하며 시장성을 입증했다. 이 같은 성과는 병원 중심의 시술 성분이 일상 스킨케어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가장 눈에 띄는 행보는 이너뷰티 시장의 확장이다. CJ웰케어는 최근 ‘이너비 피디알엔 리즈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CJ웰케어가 식품의약품안전처 기능성 인정 전립선 건강 신소재 ‘SHPro®(참당귀황기추출복합물)’를 핵심 원료로 국내 최초 적용한 남성 건강기능식품 ‘전립소 참당귀황기 프리미엄’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전립소 참당귀황기 프리미엄’의 핵심은 SHPro®다. SHPro®는 농촌진흥청과 국내 연구진이 공동 개발한 전립선 건강 개별인정형 원료다. 국내산 GAP 인증 참당귀·황기를 사용해 원료 품질과 안정성을 높였으며, ‘참당귀 및 황기 조성물(특허 제 10-2861212호)’로 국내 특허도 보유하고 있다. 전립선 건강 시장에서 차별화된 희소성을 갖춘 전립선 건강 솔루션이라는 평가다. 기능성 원료인 참당귀·황기 추출 복합물의 인체 적용 시험에서 국제 전립선 증상 점수(IPSS) 8~19점에 해당하는 만 45~75세 남성 84명을 대상으로 12주간 SHPro® 600mg/일을 섭취한 결과, IPSS 총점과 세부 항목인 잔뇨감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단, 해당 인체 적용 시험 결과가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해당 연구는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과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이 공동으로 진행했다. 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아이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과자, 아이스크림 등을 판매하는 전국의 식품 판매 무인점포를 대상으로 6일부터 24일까지 17개 지방정부와 함께 특별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전국의 무인점포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영업장 내 상시 관리 인력 부재로 인한 무인점포의 위생 사각지대 발생 우려를 선제적으로 해소하여 소비자 안전을 확보하려는 조치이다. 점검 대상은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학교 주변과 학원, 아파트, 상가 주변 등 전국의 무인점포 전체이다. 식약처는 전국 지방정부와 함께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진열 ▲냉동·냉장 제품 보관기준 준수 ▲매장의 위생적 취급·관리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된 점포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엄정 조치하고, 처분 점포 명단과 위치를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반복적으로 위반하는 점포는 집중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무인점포 운영 특성상 위생 관리가 소홀해질 수 있는 만큼 영업자의 정기 점검과 철저한 위생 관리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소비자도 식품을 구매할 때 소비기한과 보관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어린이 감기약 챔프가 신규 광고인 ‘육아는 대비다’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아이들이 예고 없이 아플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해 상비약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영상에는 챔프 대표 캐릭터 ‘판디’가 등장해 아이의 감기 증상에 맞는 제품을 전달하고 증상을 관리하는 모습을 담았다. 특히 “준비됐나요?”라는 내레이션을 반복적으로 사용해 보호자의 사전 대비 중요성을 강조했다. 챔프는 1993년 출시된 어린이 해열·감기약 브랜드다.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해열제 ‘챔프시럽’을 비롯해 코감기, 목감기, 알레르기 등 증상별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파우치 형태로 휴대성과 복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동아제약은 최근 감기 회복기 어린이를 위한 영양 보충 제품인 ‘챔큐비타시럽’을 선보이며 제품군을 확장하고 있으며, 전 연령 사용 가능한 구내염·인후염 치료제 ‘챔푸구강스프레이’도 함께 출시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아이들은 면역력이 약해 언제 어디서든 갑자기 아플 수 있어 항시 상비약을 구비해두는 것이 좋다”며 “우리 아이 첫 상비약 챔프는 총 6가지의 증상에 따른 맞춤형 솔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