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는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에서 KT·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클라우드 기반 유통 AX(인공지능 전환) 혁신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NH싱씽몰(농협몰)은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의 인프라 전환을 통해 명절 성수기와 대규모 할인 행사 등 이용자 접속이 급증하는 상황에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농협경제지주는 이를 바탕으로 NH싱씽몰의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고, AI 기반 농산물 유통 혁신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나아가 3사는 ▲AX 과제 공동 발굴 ▲AI 기반 고객 서비스 개선 ▲데이터 기반 마케팅 고도화 등 e커머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NH싱씽몰의 서비스 안정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유통 혁신을 본격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농협은 고도화된 AI 인프라를 바탕으로 산지 농가의 판로를 더욱 넓히고, 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목우촌(대표이사 박철진)은 ‘흑염소진액 本’을 출시하고 건강즙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흑염소진액 본’은 농협의 관리 기준을 적용한 통합브랜드 ‘농협염소’ 원료를 사용하고, 국내산 홍삼·녹용 등 전통 한방 원료 23종을 담은 것이 특징으로 70㎖ 30포에 4만9,800원에 판매한다. 박철진 농협목우촌 대표이사는 “이번에 출시한 흑염소진액 본이 건강즙 시장에 소비자들의 새로운 대안이 되길 기대한다”며 “국산 축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상그룹이 매년 주최하는 글로벌 대학생 스마트폰 영화제 ‘6th DAESANG E.T.F.F.(Eat & Travel Film Festival)’가 지난 16일(현지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시사회와 시상식을 개최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6회째를 맞은 ‘DAESANG E.T.F.F.’는 그룹의 핵심 가치인 ‘존중’을 기반으로 서로 다른 국적과 문화적 배경을 지닌 대학생들이 함께 여행하고 협력하며 ‘음식’을 주제로 단편영화를 제작하는 글로벌 문화 교류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영화제 개최 지역을 아시아에서 유럽으로 넓히고, 참가 대학생들의 국적도 역대 가장 많은 25개국에 이르는 등 글로벌 문화 교류 프로그램으로서 위상을 한층 높였다. 첫 유럽 개최지로는 다양한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선정했다. 동서양의 문화가 교차해 온 중부 유럽의 대표 도시인만큼, 세계 각국의 참가자들이 서로 다른 문화를 경험하고 교류하며 영화 제작을 위한 다채로운 영감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 아시아, 북미, 중남미, 유럽 등 전 세계 25개국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선발된 48명의 대학생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이석형, 이하 농진원)은 가수 김태연을 2026 국제종자박람회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종자산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한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농진원은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종자산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데 힘쓸 계획이며, 대중에게 친숙한 인물을 통해 종자산업이 전문적인 산업 분야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과 먹거리, 미래 식량산업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점을 알리는 동시에 보다 친근하게 소개할 예정이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가수 김태연은 밝고 친근한 이미지와 폭넓은 대중적 인지도를 바탕으로 2026 국제종자박람회의 주요 프로그램과 현장을 등 홍보활동에 참여하며, 박람회의 주요 볼거리와 행사 분위기를 흥미롭게 전달하고, 다양한 세대가 박람회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예정이다.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2026 국제종자박람회는 국내 유일의 종자산업 전문 박람회로, 국내외 종자기업과 바이어 등이 참여해 종자산업의 최신 기술과 우수 품종을 선보이고 수출 상담과 비즈니스 교류를 통해 종자기업의 국내외 판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인정 심사 수수료 인상에 맞춰 신청서 서식을 개편하고, 합성물에 대한 안전성 평가 절차도 정비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및 기준·규격 인정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고시안을 행정예고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6월 2일 개정·시행된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의 수수료 인상 내용을 신청서에 반영하고, 합성물 정의 변경에 맞춰 기능성 원료 안전성 평가 의사결정도를 현행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 시행규칙에 따르면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또는 성분 인정 신규 신청 수수료는 전자민원 기준 기존 171만원에서 450만원으로 약 2.6배 올랐다. 방문·우편 민원은 19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인상됐다. 변경 신청 수수료도 전자민원 기준 72만원에서 180만원으로, 방문·우편 민원은 8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각각 조정됐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인정 신청서’의 수수료 항목을 전자민원과 방문·우편 민원으로 구분하고 인상된 금액을 반영한다. 건강기능식품 기준·규격 인정과 관련한 신청서도 전자민원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2026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 결선을 앞두고 카누의 전문성을 소비자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은 국내 커피 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동서식품이 개최하는 원두커피 바리스타 경연대회로, 오는 9월 19일과 20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결선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바리스타 챔피언십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커피를 소비자들이 일상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결선 참가자들이 사용하는 원두를 비롯해 동일한 산지의 원두로 만든 스틱 커피, 대회 디자인을 적용한 캡슐커피 머신 등을 한정판으로 선보이며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전달한다. ‘카누 원두커피 과테말라 안티구아 카페티요 버번 내추럴 Micro Lot’은 9월 결선 시연에 사용되는 프리미엄 원두로, 과테말라 안티구아 고지대의 카페티요 농장에서 수확한 원두이다. 서늘한 기후와 풍부한 화산재 토양에서 재배한 버번 품종의 커피를 내추럴 방식으로 가공해 산뜻한 과일 향미와 부드러운 단맛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대회 원두와 동일 산지에서 수확한 커피를 보다 간편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과 경기도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지역 향토음식 자원 발굴, 복원 및 지역음식 관광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여주시의 향토 식문화자원을 발굴, 복원 및 재현하고, 지역음식 관광 활성화와 한식의 국내외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향토음식 발굴·복원·재현을 위한 한식 아카이브 사업 협력, 지역음식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 사업 공동 발굴, 한식산업 종사자를 위한 한식 전문 인력양성 협력 △향토자원의 국내외 홍보 및 해외 진출 방안 모색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여주 지역에 전승되어 온 다양한 향토자원을 음식관광과 연계해 지역의 고유한 식문화 가치를 높이고 관광 콘텐츠로 확산해 나아가서, 여주 지역 향토음식의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음식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을 모을 예정이라고 한식진흥원은 설명했다. 이규민 이사장은 “여주시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향토자원과 음식관광 등을 연계한 향토음식 육성 및 확산 사업을 함께 모색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의 역량과 네트워크를 적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가정간편식 제품을 중심으로 2026 BBQ 추석 선물세트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는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 반응을 확인한 제품과 BBQ의 인기 치킨 가정간편식을 중심으로 든든한 세트, 황금한상 세트, 감사명가 세트 총 3종으로 마련했으며, 든든한 세트는 콘소메 안심치킨, 후라이드 치킨, 오븐구이 닭다리살 자메이카, 매콤달콤 닭강정, 케요네즈 디핑 치킨텐더 제품으로 구성했다. 황금한상 세트는 진육수 닭개장과 오븐구이 닭다리살 허브솔트, 스모크 바베큐 치킨, 바로치킨강정 2종 등을 포함해 국·탕류부터 구이·강정류까지 총 9개 제품으로 마련했으며, 감사명가 세트는 참나무향 훈연치킨, 진육수 닭곰탕, 춘천식 닭갈비 떡볶이, 부드럽고 촉촉하닭 블랙페퍼 등 다양한 식사·간식 메뉴와 소스류를 아우르는 총 13개 구성으로 풍성함을 더했다. 특히 온라인에서 판매 호응을 얻고 최근 오프라인 유통 채널까지 확대된 오븐구이 닭다리살을 모든 선물세트에 포함했으며, 오븐구이 닭다리살 허브솔트는 파슬리와 바질 등 허브의 풍미를, 자메이카는 BBQ의 인기 메뉴인 자메이카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K-헤리티지를 담은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할리스가 1998년 창사 이래 최초로, 브랜드 광고 모델로 걸그룹 ‘리센느(RESCENE)’를 발탁하고 다채로운 활동을 예고했다. 할리스의 첫 모델로 선정된 걸그룹 ‘리센느’는 친근한 이미지와 긍정적인 에너지로 최근 음원 역주행, 차트 1위를 석권하며 대세로 떠올랐다. 최근에는 신인 아이돌 그룹 브랜드 평판 1위에 오르며 높은 화제성과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1998년 국내 최초 에스프레소 전문점으로 시작한 할리스는 한국의 식음료 문화를 반영해 트렌드를 선도하는 메뉴, MD 상품을 비롯해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공간 등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구축해왔다. 할리스는 자신들만의 음악과 정체성을 구축해 온 리센느의 무한한 가능성에 주목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방향성에 부합한다고 판단, 창립 28년만에 첫 브랜드 모델로 리센느를 선정했다. 할리스는 이달 말 리센느와 함께한 광고를 공개하고 마케팅 활동에 시동을 건다. ‘지역 아이콘’으로 각광받으며 한국의 각 지역을 대표하는 리센느 멤버들과 한국 최초의 에스프레소 전문점으로 시작한 할리스의 만남에 관심이 집중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정부의 농지 투기와 불법 임대·전용 등 농지 이용 실태에 대한 관리가 강화됨에 따라 전남 무안지역 농지 2천여 필지에 대한 현장 전수조사가 본격화된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무안사무소(소장 최영준, 이하 농관원 무안사무소)은 8월부터 12월까지 무안군 관내 2천여 필지를 대상으로 농지 전수조사에 본격 착수한다고 18일 밝혔다. 농관원 무안사무소가 실시하는 심층조사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5월부터 추진하는 농지 전수조사의 일환으로서, 7월 말까지 지자체가 기본조사를 마친 10대 심층 조사 대상 중 일부 무안 관내 2천여 필지를 대상으로 조사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실제 이용 현황을 전수조사한다. 구체적인 농지 전수조사는 토지거래허가구역 농지, 수도권(서울·인천·경기) 농지, 경매 취득 농지, 농업법인 소유 농지, 외국인·외국국적동포 소유 농지, 최근 10년 내 농취증 발급 농지, 최근 10년 내 관외 거주자 소유 농지, 최근 10년 내 공유취득자 소유 농지, 농지이용실태조사 결과 적발 농지, 기본조사 불법 의심 농지를 점검한다. 농관원 무안사무소는 그동안 농업경영체 및 직불제 관리 등을 통해 축적해 온 현장조사 전문성을 바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