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칠성음료가 글로벌 K-팝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멤버 필릭스(Felix)를 프리바이오틱 소다 '해피즈(Happiz)'의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광고를 공개했다. 필릭스 이름이 지닌 '행복'이라는 의미가 해피즈의 브랜드 콘셉트와 부합한다는 점을 고려한 선정이다. 광고는 '하루의 모든 순간을 함께 하는 해피즈'를 콘셉트로, 촬영 준비·디저트 타임·외출 등 필릭스의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상 전반에 해피즈가 스며드는 모습을 담았다. 식이섬유 함유와 제로 슈거·제로 칼로리 특징을 강조하며 'My Everyday Carry Soda' 메시지를 전달한다. 광고는 롯데칠성음료 공식 유튜브·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됐으며, 지상파와 케이블 채널에도 순차 방영될 예정이다. 한편 해피즈는 지난 21일 전국 출시됐다. 식이섬유와 국내산 보리·녹차·현미·생강·유자 5가지를 발효한 원료를 담은 프리바이오틱 소다로, 레몬라임·트로피칼믹스·팝핑체리 3종으로 구성됐다. 전국 편의점·대형마트·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일상 속 행복을 더하는 해피즈의 콘셉트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인해 요소와 나프타(NAFTA) 등 필수 영농자재 가격이 급등하면서 정부가 농업 생산비 부담 완화를 위한 전방위적 대응에 나섰다.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위원장 어기구) 전체회의에 출석해 '중동 상황 관련 농업 분야 대응 방안'을 보고했다. 김 차관은 "전쟁 이후 요소 가격은 약 74%, 농업용 필름 원료인 나프타는 약 61% 상승했다"며 "유가와 환율 상승이 더해져 농업 생산비는 물론 수입 곡물 단가까지 오르는 등 농업계 전반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진단했다. 농식품부는 현재 '중동상황 총괄대응팀'을 상설 운영하며 8개의 분야별 전담팀을 통해 현장 영향을 일일 단위로 분석하고 있다. 무기질 비료는 단기적으로 수급 안정이 가능할 전망이다. 제품 재고 3만1000톤과 원자재 요소 8만5000톤을 확보해 7~8월까지 공급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가격 상승 압력을 억제하기 위해 농협과 협력해 기존 가격을 유지하고 있으며, 추경을 통해 확보한 비료 가격 인상분 차액 지원과 원료 구입자금도 신속히 집행할 방침이다. 농업용 필름은 봄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정부가 미국 중남미를 아우르는 K-푸드 수출기지를 구축을 통해 미주 지역의 수출 신규 시장 확보에 나섰다. 23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미주 지역 K-푸드 수출 확대를 위해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신규 지사를 설립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 현지시각 22일에 열린 개소식에서 휴스턴시 국제협력국 국장 기리 리(Gigi Lee), 해리스 카운티 최고위원 레슬리 브리온스(Lesley Briones), 주휴스턴 총영사(이경은) 등 정부 관계자와 H마트 등 주요 유통업계 대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휴스턴시와 해리스 카운티는 한미 교류 확대와 무역 협력 강화 노력을 높이 평가하며, 휴스턴 시장 이름으로 공식 환영증서(Proclamation)를 수여했다. 아울러 aT 휴스턴지사 설립은 미국 남부의 가파른 성장세와 전략적 필요성을 고려한 핵심 기반이 완성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K-푸드의 강력한 잠재력을 발견하고 휴스턴지사를 미 남부 9개 주와 함께 멕시코, 과테말라 등 중미 8개국을 관장하는 수출 전초기지로 활용할 계획이다. 텍사스주는 경제 측면에서 보면 미국 50개 주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4년간 3조2700억원 규모의 설탕 담합을 벌인 CJ제일제당과 삼양사 임직원들에게 1심에서 유죄가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5단독 류지미 판사는 23일 오전 10시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전 총괄과 최 전 대표에게 각각 징역 2년6개월과 벌금 1억원을 선고했다. CJ제일제당과 삼양사 법인에게는 각각 벌금 2억원이 선고됐다. 류 판사는 “과거 밀가루·설탕 담합 사건에서 자진 신고해 형사처벌을 면제받거나 과징금을 감경받은 임직원들이 또 다시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다”며 “기업 간 거래시장에서의 담합이라고 해도 최종 피해가 소비자에게 전가될 수 있다는 점에서 죄질이 무겁다”고 덧붙였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삼립의 대표 정통 빵 ‘보름달’이 쑥과 당근을 활용한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보름달 쑥임자’는 봄 식재료 ‘쑥’을 접목했다. 향긋한 쑥 케익 시트 사이에 고소한 흑임자 크림을 더했다. ‘보름달 당근당근’은 보름달의 캐릭터 ‘보름이’가 토끼라는 점에 착안해 당근을 주원료로 활용했다. 당근 케익 시트에 고소한 견과류를 토핑으로 얹고, 그 사이에 부드러운 크림치즈 크림을 넣었다. 신제품은 전국 편의점, 마트, 슈퍼에서 만나볼 수 있다. 1976년 출시한 보름달은 최근 잘파세대(Z세대+알파세대)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행운을 담은 보름달’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2023년부터 ‘보름이’와 함께 브랜드 영상, 캐릭터 띠부씰, 이모티콘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며 브랜드 이미지를 젊고 활기차게 변화시키고 있다. 삼립 관계자는 “보름달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새로운 원료를 더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출시 50주년을 맞아 잘파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제품과 마케팅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23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위원장 어기구)는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개의하고 법안 처리를 위한 공청회 및 중동 전쟁의 농업·해수 분야 영향 및 대응 방안에 대한 현안보고를 받았다. 이날 회의에는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박은식 산림청장 등이 참석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동아오츠카(대표이사 사장 박철호)는 ‘지구의 날’을 맞아 22일 오후 안양천생태이야기관(안양시청)과 동아오츠카 임직원들이 협력하여 안양천 일대에서 화창습지 정화 및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활동(오마이강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가자들은 화창습지 일대 환경 정화 활동과 함께 대표적인 생태계 교란식물인 가시박 덩굴 제거에 참여했다. 생태계 교란식물은 토착 생물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해 서식지를 훼손하고 생태계 균형을 위협하는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동아오츠카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다. 지난해에는 총 5차례에 걸쳐 임직원과 지역사회 구성원이 참여하는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활동을 실시했으며, 안양시 및 유관 기관과 협력해 하천 생태계 보전에 힘써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안양시장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지구의 날을 계기로 음료 제조기업으로서 수자원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자 이번 활동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ESG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지난해 동해지방해양경찰청과 해양환경 보전 및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하림(대표이사 정호석)이 지난 22일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사료공장에서 사료 생산 및 저장 능력을 대폭 향상시키는 ‘CAPA UP 20%’ 증설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고 23일 밝혔다. 하림 사료사업부는 불안정한 외부 환경과 환율 및 국제 곡물 가격 변동성 속에서도 사육농가와의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 그동안 제품 생산 및 저장 능력이 부족해 선행적인 사료 공급이 원활하지 않았던 현장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이번 설비 투자의 핵심은 김제와 정읍 사료공장의 생산 및 저장 인프라를 대대적으로 확충하는 데 있다. 우선 김제사료공장의 제품 저장 빈(Bin) 용량을 기존 600톤에서 1,300톤으로 700톤가량 대폭 늘리고, 정읍사료공장 3호기 라인에는 펠렛기 1기를 병렬로 추가 설치하여 제조 역량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기존에 0.7일분(1,400톤) 수준에 머물러 안전재고 확보가 어려웠던 저장 능력을 1.05일분(2,100톤)까지 끌어올려 수급 안정성을 확보하게 된다. 또한, 일일 생산능력 역시 기존 1,760톤에서 2,112톤으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투썸플레이스(대표이사 문영주)가 라이프스타일 캐릭터 브랜드 ‘다이노탱(Dinotaeng)’과의 협업을 통해 한정판 굿즈를 선보인다. 최근 귀여운 비주얼은 물론 다양한 콘셉트로 취향과 개성을 드러내는 캐릭터 굿즈가 젠지(Gen Z) 세대를 중심으로 트렌드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투썸플레이스는 캐릭터 IP에 투썸만의 감성을 더한 한정판 굿즈를 선보이며 SNS 인증샷이 필수인 ‘소장하고 싶은 브랜드’로 자리잡아 온데 이어, 이번에는 일상의 작은 즐거움을 전하는 ‘다이노탱’과 만나 봄 시즌 감성을 담은 라이프스타일 굿즈를 선보이게 됐다. ‘다이노탱’은 마시멜로를 찾아 떠나는 쿼카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캐릭터 IP로, 2030 세대를 중심으로 두터운 팬층을 형성하고 있다. 이번 투썸 X 다이노탱 굿즈는 대표 캐릭터인 ‘쿼카’와 ‘보보’가 봄을 맞이해 투썸의 대표 메뉴들과 함께 피크닉을 떠나는 컨셉으로, ▲마이크로 디카 ▲키링 ▲파우치 세트 ▲글라스 보틀 ▲쁘띠 텀블러 등 귀여움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라이프스타일 아이템들로 구성됐다. 먼저 '투썸 x 다이노탱 마이크로 디카'는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초소형 사이즈로, 본체 겉면에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웰푸드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초콜릿 과자 ‘칸쵸’의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인 ‘내 이름을 찾아라’ 시즌2를 오는 27일부터 전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 ‘내 이름을 찾아라’ 이벤트는 칸쵸에 새겨진 이름 중 본인과 소중한 사람의 이름을 찾는 재미가 입소문을 타며 큰 화제를 모았다. 유명인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SNS상에서 퍼진 ‘칸쵸깡(원하는 이름 과자가 나올 때까지 칸쵸를 구매하는 행위)’ 열풍에 힘입어 이벤트 기간 동안 판매량이 평소 대비 3배가량 급증하고 품귀 현상을 빚기도 했다. 이번 시즌2는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친척, 친구 등 가까운 사람들과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우선 칸쵸에 새겨지는 이름의 수를 기존 504개에서 550개로 늘려 구성을 강화했다. 최근 신생아 상위 등록 이름 위주로 550개를 구성했으며, 더 많은 사람들이 이벤트를 즐길 수 있도록 1탄에 포함됐던 이름은 중복되지 않도록 제외해 다양성을 늘렸다. 이름 찾기 외에도 이벤트 페이지와 패키지 디자인에 다양한 재미 요소도 추가했다. 이벤트 페이지 내 실시간으로 응모 이름 순위를 공개해 어떤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