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소속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경인식약청) 이남희 청장은 화장품 CGMP 적합 업체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예그리나’(인천광역시 소재)를 23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관내 화장품 업계와 소통하며 생산 현장의 품질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필요한 정부의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남희 경인식약청장은 이날 현장에서 “화장품 수출 역대 최대 실적 경신(114억 달러)에 따라 화장품 업계가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품질관리 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신뢰받는 K-뷰티 제품 생산을 위해 업계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속적인 품질관리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경인식약청은 관내 화장품 업체가 CGMP 관리 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상담 지원, 전문가 협의체 운영, 설명회 개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겠다”라고 말했다. 경인식약청은 앞으로도 관내 화장품 업체가 차별화된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세계시장에서 K-뷰티의 위상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목우촌(대표이사 박철진)은 미국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인 H-Mart에 ‘농협목우촌 삼계탕’을 첫 수출하며 북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23일 밝혔다. 농협목우촌 삼계탕은 100% 국산 닭고기 등 엄선된 원료를 사용하며, 건강과 간편함을 동시에 추구하는 글로벌 소비 트렌드에 최적화돼 미국 현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수출은 필리핀, 일본 등 세계 각국에 수출해 온 농협목우촌의 수출 역사상 단일 품목으로 역대 최대 물량을 기록하며 미국 시장 내 K-푸드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입증했다. 농협목우촌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국가별 소비 트렌드 맞춤 제품 개발 ▲글로벌 식품 안전 기준에 부합하는 공장 인증 확대 ▲현지 유통채널 다변화 등 단계적 수출 확대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명관 농협목우촌 전무이사는 “이번 미국 수출은 농협목우촌의 글로벌 경쟁력을 재확인한 결과”라며, “현지 맞춤형 마케팅과 품목 다양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기후위기 속 축산업계가 친환경 에너지 도입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이를 통해 농가 경영의 안정화와 탄소 중립 실현을 본격화 한다. 23일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조재성, 이하 육우자조금)에 따르면 육우 농가의 경영 안정화와 친환경 축산 환경 조성을 위해 태양광 발전 효율화 기업 솔라워크와 친환경 에너지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조재성 위원장, 홍현진 솔라워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기후 위기 대응과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육우 농가를 지원하고, 축산업 분야의 탄소중립 실현을 목적으로 육우 농가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친환경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육우자조금은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육우 농가 대상 태양광 설비 도입 및 확대 지원, 농가 에너지 비용 절감 및 효율화 방안 공동 추진, 친환경 축산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협력 사업 발굴, 관련 교육, 컨설팅 및 정보 제공 등으로 육우자조금은 전국 육우 농가를 대상으로 사업 안내 및 참여를 독려하며, 원활한 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담당한다. 솔라워크는 태양광 설비 설치와 관련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태국 현지 기업과 마스터프랜차이즈(MF)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BBQ는 방콕을 중심으로 치앙마이, 푸켓, 파타야 등 주요 도시 핵심 상권과 시암 파라곤, 센트럴월드 등 복합 쇼핑몰을 중심으로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형태의 플래그십 매장을 선보이며 가맹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Genesis BBQ(Thailand)는 중국 상하이를 기반으로 F&B 및 SOC 사업을 중심으로 성장한 기업이 설립한 회사로 태국 현지에서도 전통 태국 음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등 외식 사업을 운영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현지 상권과 소비 트렌드에 대한 이해도와 안정적인 사업 운영 역량을 갖추고 있다. BBQ 관계자는 “태국은 동남아 핵심 시장 중 하나”라며 “태국 시장에서 입지를 빠르게 확대하고, 이를 기반으로 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 등 인접 동남아 국가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KOSIS에는 태국이 동남아시아 중 약 7,100만 명의 인구와 관광·외식 수요를 바탕으로 글로벌 외식 브랜드의 성장 잠재력이 큰 국가로 매운맛과 튀김, 소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농심이 한국 육상의 미래를 이끌어갈 꿈나무들에게 백산수를 제공하며 든든한 후원자로 나선다. 농심은 21일 서울 송파구에 있는 서울체육고등학교에서 ‘육상 꿈나무 농심 백산수 후원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농심은 올해 서울체육중·고등학교 육상부에 매달 백산수를 후원한다. 학교 측은 선수 유니폼에 백산수 로고를 부착하고 대회에 출전해 백산수 브랜드 홍보에 동참한다. 또한 농심은 이번 달 중 서울 용산구 배문중·고등학교, 충남 홍성군 홍주중학교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해 백산수를 매달 후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올해 농심이 학생 육상 선수들에게 후원하는 백산수는 총 3만 5천 병에 달한다. 농심은 스포츠의 근간인 육상 꿈나무 선수들에게 우수한 품질의 백산수를 제공해, 수분 보충과 최상의 컨디션 유지를 돕는다는 계획이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연구 결과에 따르면 백산수는 백두산 천지부터 수원지까지 약 40년간 45km 자연보호구역 암반층을 타고 흐르는 자연정수기간을 거쳐, 실리카, 칼륨, 마그네슘 등 인체에 필요한 천연 미네랄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이번 후원은 최고 수준의 육상 유망주들이 모인 학교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서울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이 한미사이언스와 손잡고 임직원 복지 플랫폼 '엠버십'의 외연 확대에 나섰다. 풀무원은 한미사이언스가 운영하는 임직원 복지몰 '와플샵(Waffle Shop)'과 ‘임직원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엠버십(Embership)'은 조직원(Employee)과 멤버십(Membership)을 합성한 단어로, 풀무원 임직원 및 주요 고객사, 파트너사를 위한 맞춤형 AI 복지 플랫폼이다. 풀무원은 이번 한미사이언스와의 제휴를 발판 삼아 향후 다양한 기업 및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B2E(Business-to-Employee) 복지 커머스 플랫폼으로서의 외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미사이언스는 한미약품을 포함한 그룹사를 거느린 지주회사로, 임직원 복지포인트 기반의 쇼핑 플랫폼 '와플샵'을 자체 운영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계기로 복지 서비스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중장기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 이번 협약식은 22일 서울 강남구 풀무원 수서 본사 3층에서 풀무원 전승배 미래전략담당, 최유정 B2E사업부장, 한미사이언스 정대수 IT본부 상무, 김경용 그룹장을 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뚜기가 당 부담을 줄이면서도 맛은 그대로 살린 ‘LIGHT&JOY 저당 파스타소스’ 2종(토마토·로제)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건강과 식단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LIGHT&JOY 저당 파스타소스’ 2종은 기존 자사 제품 대비 당 함량을 50% 낮춘 것이 특징으로, 토마토 파스타소스는 100g당 당류 4g, 로제 파스타소스는 100g당 당류 4.2g 수준으로 설계해 저당 기준을 충족했다. 이번 제품은 100% 지중해산 토마토를 사용해 신선한 풍미를 살렸다. ‘LIGHT&JOY 저당 토마토 파스타소스’ 제품은 지중해산 토마토를 듬뿍 넣어 산뜻하고 깔끔한 맛을 구현했으며, ‘LIGHT&JOY 저당 로제 파스타소스’ 제품은 지중해산 토마토와 부드러운 크림이 어우러져 깊고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듀럼밀로 만들어 단백질이 풍부한 ‘프레스코 토스카나 스파게티면’과 함께 간편하게 조리하여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즐길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LIGHT&JOY 저당 파스타소스’ 2종은 맛과 건강을 동시에 고려한 제품으로, 당 섭취를 줄이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좋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우리나라의 삼계탕, 햄, 소시지 등 열처리 가금육 제품이 인구 1억 명의 거대 시장 베트남으로 본격적인 수출길에 오른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농림축산식품부는 22일 한-베트남 정상회담을 계기로 2017년부터 이어온 위생·검역 협상을 최종 타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타결로 K-푸드의 신뢰도를 바탕으로 한 국내 육가공품의 동남아 시장 공략이 한층 가속화될 전망이다. 베트남은 2025년 기준 인구 1억명을 돌파한 동남아시아의 핵심 소비 시장으로 육류 시장 규모는 110억불, 연평균 9.6% 성장 중(2020년 77억불→2024년 110억불)인 수출 유망 국가이다. 식약처와 농식품부는 지난 2017년부터 가금육으로 만든 햄, 소시지, 삼계탕, 너겟 등 다양한 육가공품의 베트남 수출을 위해 베트남과 검역·위생 협상을 진행해 왔다. 베트남은 빠른 경제성장과 도시화, 육류 소비 증가, 식생활 편의성을 추구하는 트랜드가 맞물려 육가공품의 소비가 급증하고 있고, K-푸드에 대한 현지 관심이 높은 가운데, 국내 업계의 수출 의지 또한 높아 이번에 협상이 타결된 열처리 가금육의 수출 전망은 밝다고 예상된다. 이번 협상 타결에 따라 수출이 가능해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이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지속가능식생활을 체험하고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실용적인 조리법과 식사법을 교육하는 '테이스티풀무원(Tasty Pulmuone)'을 개교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풀무원(대표 이우봉)은 지속가능식생활 확산을 위해 서울 강남구 풀무원 수서 본사 3층에 약 270.58㎡ (약 82평) 규모의 지속가능식생활 조리학교 '테이스티풀무원(Tasty Pulmuone)' 개교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개교식에는 이효율 풀무원 이사회 의장, 이우봉 풀무원 총괄 CEO 등 주요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테이스티풀무원 소개와 오프닝 세리머니, 지속가능식생활 대표 메뉴 시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테이스티풀무원'은 누구나 맛있고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메뉴를 통해 소비자가 지속가능식생활을 체험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조리 교육 기반의 체험형 플랫폼이다. 단순히 요리 기술을 넘어 건강과 환경의 가치를 식단으로 연결해 실질적인 식습관 변화를 이끌어 내는 것이 목표이다. 풀무원이 정의하는 지속가능식생활은 식물성 지향, 동물복지를 중심으로 한 지속가능식품과 이를 소재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정관장이 2026년 가정의달을 맞아 가족 건강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담은 ‘가정의달 프로모션’을 금일부터 5월 16일까지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2025년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는 약 5조 9,626억 원으로, 최근 1년 내 건강기능식품 구매 경험률은 83.6%에 달했다. 건강기능식품이 가족 단위를 넘어 개인 일상 속 루틴으로 자리잡으며, 전 세대로 ‘실속형 소비’와 ‘개인화 트렌드’가 확산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정관장은 대한민국 대표 홍삼 건기식 브랜드로서, 어버이날 등 가정의달 전반 선물 수요에 맞춘 다양한 혜택을 선보이며 건강 선물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한다. 먼저 메인 프로모션으로 정관장의 대표 제품인 ‘에브리타임’, ‘홍삼정’, ‘홍삼톤’을 비롯해 ‘화애락’, ‘천녹’, ‘황진단’, ‘다보록’, ‘홍이장군’, ‘아이패스’, ‘아이키커’ 등 주요 제품을 10% 할인한다. 혈당 케어 전문 브랜드 ‘GLPro’와 남성건강 전문 브랜드 ‘RXGIN’은 15% 할인 혜택이 적용돼, 소비자들이 용도와 대상에 맞춰 선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