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는 최근 발생하는 마약류 등 약물 복용 후 운전으로 인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운전자 대상 약물운전 예방 교육에 대한 지원과 협력을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운전자는 도로교통법에 따라 약물의 영향으로 정상적인 운전을 하지 못할 우려가 있는 상태에서 자동차 등을 운전해서는 안되며, 마약·향정신성의약품 및 대마 등 약물의 영향으로 순간적인 운동·인지능력 저하로 이어져 예기치 못한 인명 피해 등 큰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식약처는 약물 운전 예방교육 영상(출발 안전운전)을 제작해 2024~2025년간 특별교통안전교육에 활용하고, 상시적으로 교육 영상을 확인할 수 있도록 식약처 누리집(nodrugzone.mfds.go.kr) 등에 공개하는 등 운전자의 약물 운전 예방을 위한 교육 지원을 추진해 왔다. 특히, 올해 1월부터는 한국도로교통공단을 통해, 운전면허 신규취득자 연간 약 15~20만명을 대상으로 전국 면허시험장, 27곳에서 교통안전교육 시 마약류의 종류, 약물 운전의 위험성·처벌법규 등 운전자가 숙지해야 할 핵심 내용으로 요약·구성된 영상으로 교육하는 등 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식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이하 농진청)은 똑똑(Talk-Talk)한 농장, 축사로(한우) 프로그램 기능을 사용자 중심으로 강화하고, 활용 교육을 13일부터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축사로 프로그램의 가장 큰 변화는 결핵 검사 결과 이력을 추가 제공, 개체별 방역 관리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되면서, 농가에서는 기존 구제역 백신 접종 정보와 브루셀라 검사 결과뿐만 아니라, 결핵 검사 이력까지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전망으로 방역 및 위생 관리가 더욱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농진청은 설명했다. 또한, 한우의 성장 단계에 맞춘 문자 안내 기능을 추가했으며, 한우의 비육(살찌우기) 단계마다 핵심 관리 사항을 문자로 안내해 농장주가 적절한 시기에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이 정보를 농장 구성원들과도 공유할 수 있어 협업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농진청은 보고 있다. 농진청은 13일부터 경남 창녕군 농업기술센터를 시작으로 전국에서 총 12회 축사로 현장 교육을 진행하며, 새로운 기능을 농가에서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이론보다는 맞춤형 실습 중심의 대면 교육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 과정에서는 축사로 활용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컴포즈커피가 말차를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신메뉴 4종을 출시하고, 이를 기념한 스탬프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신메뉴는 말차 본연의 풍미를 살린 음료부터 라떼, 스무디 등 다양한 스타일로 구성됐다. 출시 메뉴는 △어센틱 말차 라떼 △에어레이팅 꿀 말차 △말차샷 유자 스무디 △크림 말차 라떼 등 총 4종이다. 이번 신메뉴는 ‘데일리 말차(Daily Matcha)’ 콘셉트로, 고객이 취향에 맞게 ‘나만의 말차 음료’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옵션을 마련했다. 기본 음료에 여러 토핑을 더해 말차의 풍미와 식감을 원하는 방식으로 조합할 수 있도록 한 ‘어센틱 말차 라떼’는 달콤하면서도 쌉쌀한 말차의 풍미에 꿀, 화이트펄, 말차샷, 딸기 퓨레, 초코 가나슈, 딸기 가나슈 등의 토핑을 활용해 시간대나 취향에 맞게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아침에는 꿀을 더해 은은한 단맛을 더하거나, 오후에는 딸기 가나슈나 초코 가나슈를 더해 디저트처럼 달콤하게 즐길 수 있다. 보다 진한 말차 풍미를 원하는 경우 말차샷을 추가해 깊은 맛을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에어레이팅 꿀 말차’는 전통 말차 제조 방식인 ‘격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엠지씨글로벌(대표 김대영)과 글로벌 K-POP 기업 SM엔터테인먼트(대표 탁영준)가 SMGC 캠페인 시즌2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진행된 SMGC 캠페인의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협약에서도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캠페인 활성화를 위해 공동 노력하는 것을 목적으로 SM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를 활용한 홍보를 지원하고, 엠지씨글로벌은 메가MGC커피는 전국 매장 네트워크와 브랜드 역량을 활용해 캠페인 확산에 나선다. 2025년 SMGC 캠페인을 통해 커피 브랜드와 K-POP IP의 결합이라는 색다른 브랜딩을 선보였으며, SM의 신예 아티스트인 하츠투하츠(Hearts2Hearts)의 데뷔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슈퍼주니어, 라이즈, NCT WISH 등 주요 아티스트들과 협업한 시즌별 메뉴 및 팬 사인회 등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특히 2025년 5월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최된 ‘2025 SBS MEGA 콘서트’와 연계한 티켓 프리퀀시 행사를 통해 메가MGC커피 공식 앱을 통해 10만 명 이상의 고객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올해도 유통 인프라와 팬덤 IP의 시너지를 입증할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티젠(TEAZEN / 대표 김병희, 신진주)이 봄을 맞아 상큼한 콤부차 신제품 2종을 선보였다. 새롭게 출시한 봄맞이 콤부차 2종은 자두와 멜론 맛으로 상큼달콤한 과일의 풍미에 건강한 유산균 발효차의 조화가 일품이다. '티젠 콤부차 자두'는 연중 온화한 남반구의 따스한 햇살을 머금은 잘 익은 칠레산 자두를 사용해 상큼달콤한 풍미가 가득하다. 여기에 최근 주목받고 있는 기능성 식이섬유 '알파CD(알파시클로덱스트린)' 100mg을 추가해 특별함을 더했다. '티젠 콤부차 멜론'은 일반 멜론보다 더욱 진하고 달콤한 맛을 자랑하는 이탈리아산 칸탈루프 멜론으로 입안 가득 차오르는 달콤함과 싱그러움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글루타치온 효모추출물 20mg을 추가했고, 비타민C는 하루 권장량 100%인 100mg을 가득 담았다. 기존 콤부차의 장점도 그대로 살려 당류는 빼고, 칼로리는 1스틱당 15kcal로 낮다. 또한 12종의 유산균뿐 아니라 유산균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도 들어있다. 특히 티젠 콤부차의 부드러운 탄산은 어느 음식에나 잘 어울려 탄산음료의 건강한 대체제로 즐길 수 있다. 패키지는 올해부터 새로운 티젠 콤부차 광고 모델로 발탁된 트와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2024년 이후 2년간 2억2,000만원을 지원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활동으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명예의 전당에 승격됐다고 10일 밝혔다. BBQ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서 열린 2026년 명예의 전당 승격식에서 누적 기부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기준 1억 원 이상 기부 단체 자격으로 명예의 전당에 등재됐다. 앞서 2024년 1월부터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착한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 이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치킨 나눔 활동을 이어왔으며, 2025년 12월까지 2년 동안 총 2억2,000만원 규모의 기부가 이뤄졌다. BBQ의 이번 승격은 단발성 후원이 아닌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고 전했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2014년부터 명예의 전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일정 금액 이상 기부한 개인 및 기관을 대상으로 명예의 전당 등재가 이뤄지며, 재난 구호와 인도주의 활동을 위한 재원 조성에 기여한 단체들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BBQ 관계자는 “치킨대학을 기반으로 진행해 온 나눔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중앙회는 강호동 회장이 9일 서울시 중구 농업박물관에서 열린 2026년 청년여성농업인협동조합(회장 박혜진, 이하 청여농) 연시총회에 참석해 청년 여성농업인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청여농은 만 18세에서 만 45세까지 농업에 종사하는 청년 여성농업경영인들이 중심이 되어 설립된 조직으로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았으며, 교육·유통·직거래·후계농 육성·정책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혜진 청여농 회장은“청년여성농업인은 농촌의 청년 인구 감소 속에서도 지역 농업의 미래를 준비하는 여성 리더”라며 “앞으로도 농업의 다음 세대를 책임진다는 자부심으로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은“청년여성농업인의 성장이 곧 농촌의 성장이고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라며,“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디지털 농업, 스마트 유통, 농산물 브랜드화 등 새로운 분야에 과감히 도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농협중앙회는 지난 2월 청년농업인들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청년농업인이 미래 농업·농촌의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 연계와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는 현지시각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애너하임 국제식품박람회(Natural Products Expo West)에 참가해 총 270건, 3200만 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aT는 14개 우수 K-푸드 수출업체와 함께 통합 한국관을 구성했으며, 스낵, 음료, 면류, 소스류, 건강식품 등 제품을 선보였고, 유명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참가 기업 제품을 집중 소개하고, 현지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김밥 시식과 함께 유자,배,수정과 슬러시 음료 시음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현장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한국관을 방문한 바이어들은 “K-푸드는 건강과 웰빙을 중시하는 현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한인 교포와 아시아계 소비자를 넘어 북미 주류 시장에서도 빠르게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라고 평가하며 건강식품, 소스, 스낵 등 다양한 품목에 대한 높은 관심이 이어졌고, 향후 수출 확대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졌다. 올해로 45회를 맞이한 NPEW는 전 세계 130여 개국에서 3500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이디야커피가 국립중앙박물관 내 카페 5개 매장 중 2곳을 먼저 오픈하고, 박물관 입점을 기념한 특화 메뉴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국립중앙박물관은 한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소개하는 대표 문화기관으로, 전시와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관람객이 꾸준히 찾는 상징적 공간이다. 이디야커피는 이러한 공간의 정체성과 분위기를 반영해 매장을 오픈하고, 전통적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특화 메뉴를 기획했다. 박물관이라는 문화 공간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메뉴 구성을 통해 관람과 휴식의 경험을 연결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특화 음료는 △국중박 시그니처 라떼, △바삭 김부각 밀크쉐이크, △수라간 배모과 에이드 등 3종이다. ‘국중박 시그니처 라떼’는 한국적인 식재료인 검은깨를 활용해 고소한 맛을 살린 메뉴로, 전통적인 풍미를 라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바삭 김부각 밀크쉐이크’는 부드러운 우유 베이스 밀크쉐이크에 김부각 토핑을 더해 바삭한 식감과 짭짤한 풍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이색 메뉴다. ‘수라간 배모과 에이드’는 한국 배의 시원하고 달콤한 맛을 담아 가볍고 산뜻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디저트 메뉴는 총 6종으로 구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회장 강호동)은 최근 미국과 이란 간 전쟁으로 글로벌 비료 공급망 차질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국내 비료 수급은 당분간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9일 밝혔다. 국내 비료업체들은 주요 비료 원자재 연간 소요량의 약 50% 수준을 이미 확보한 상태다. 비료 핵심 원료인 요소는 연간 소요량의 43.3%(18.5만 톤), 염화칼륨은 58.9%(11.8만 톤)를 확보해 단기적인 공급 차질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비료업체가 보유한 완제품 재고와 향후 생산 가능 물량을 고려할 때 요소비료와 복합비료 21-17-17 등 주요 농업용 비료는 최소 5월까지 차질 없이 공급이 가능한 상황이다. 한국비료협회 관계자는 “지난 21년 요소수 사태 이후 국내 비료업체들은 원자재 수입국을 다변화하고 대체 수입선을 확보하는 등 공급망 대응 능력을 강화해 왔다”고 설명했다. 한편, 농협은 중동 전쟁이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주요 비료업체 8개사와 함께 '비료 수급동향 합동 TF'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매주 원자재 가격과 완제품 생산·공급동향을 상시 점검하고, 원자재 공동구매 확대와 대체 수입선 확보 등 대응 방안을 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