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10일 추석을 앞두고 서울의 한 대형마트, 백화점에는 성수품, 추석선물세트를 구매하려는 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롯데쇼핑은 추석 선물세트 할인 이벤트와 더불어 1+1 증정을 통해 소비층을 공략하고 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주선태 청장은 추석 명절에 소비가 많은 건강기능식품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10일 경남 양산시 소재,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 젠푸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선물용 및 건강관리용으로 소비가 많은 건강기능식품의 제조 과정을 직접 점검하고,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원부재료 검사․보관 기준 ▲작업장 위생관리 ▲완제품 보관‧유통관리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실시하였고, 점검 후 업계의 어려움을 듣고 지원 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주선태 청장은 이날 현장에서 “추석 선물용으로 건강기능식품의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원료부터 제조 공정까지 철저한 품질관리와 안전한 제품 생산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부산식약청은 소비자의 합리적인 건강기능식품 구매를 돕기 위해 대국민 정보지 '건강기능식품 이야기'를 발간하고, 소비자가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보건소 등에 배포할 계획임을 알렸다. 부산식약청은 앞으로도 국민이 안심하고 안전한 건강기능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칠성음료가 시트러스와 열대 과일의 풍미를 더한 에너지 음료 ‘핫식스 더킹 프로즌 블루 제로’를 출시한다. 핫식스 더킹 프로즌 블루 제로는 시트러스의 상큼함과 패션후르츠, 자몽향 등 열대 과일의 청량함을 담은 것이 특징이며 제로 슈거, 제로 칼로리 제품으로 당과 칼로리에 대한 부담을 낮췄다. 패키지는 시원한 파란색 배경에 핫식스의 강렬한 에너지를 상징하는 은색 불사조를 활용해 핫식스 더킹 프로즌 블루 제로의 청량한 맛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핫식스 더킹 프로즌 블루 제로는 전국 편의점, 대형마트, 롯데칠성음료 공식 온라인몰 ‘칠성몰'을 비롯한 온라인 쇼핑몰 등 다양한 판매처에서 만나볼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칠성몰에서 핫식스 더킹 프로즌 블루 제로 24캔 구매 시 1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핫식스 더킹 프로즌 블루 제로는 시트러스와 열대 과일의 이국적인 풍미를 더한 새로운 맛의 에너지 음료”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취향을 고려해 다양한 맛과 향의 핫식스 신제품을 선보이고 에너지 음료에 대한 선택 폭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핫식스 본연의 맛을 살린 ‘핫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회장 강호동)은 10일부터 24일까지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와 온라인 쇼핑몰 NH싱씽몰(농협몰)에서 추석맞이 대대적 할인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협은 정부와 함께 이번 추석 농축산물 할인에 총 877억원을 투입한다. 올 한해 농협과 정부는 설 명절 450억원, 가정의 달·창립기념 330억원, 유류지원 ·ATM 수수료 면제 415억원 등 총 2,072억 원 규모의 재원을 투입해 민생물가 안정에 최선을 다해왔다. 이날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과 농협가락 공판장을 찾아 주요 농축산물의 출하 및 가격 동향 등 추석명절 수급 상황 전반을 직접 점검했다. 아울러 안정적인 성수품 공급을 위해 힘쓰는 현장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철저한 수급 관리를 당부했다. 행사기간 전국 농협하나로마트는 추석 소비 수요에 맞춰 성수품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특히, 명절 직전인 17일부터 일주일간 차례상 수요가 높은 사과, 배, 대추 등 주요 상차림 품목을 반값으로 집중 할인해 국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확 낮추고자 한다. 또한 실속형부터 프리미엄까지 총 1,400여 종의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행사카드, 간편결제로 선물세트 구매 시 최대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네덜란드 정부가 오는 2030년부터 식품과 음료의 설탕 함량에 따라 세금을 차등 부과하는 이른바 ‘설탕세’ 도입을 추진한다. 일정 수준 이상의 당을 함유한 사전포장 식품까지 과세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이 검토되면서 네덜란드에 음료와 가공식품을 수출하는 국내 식품기업도 제품별 당류 함량을 사전에 점검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0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식품수출정보에 따르면 네덜란드 정부는 현재 비알코올 음료에 적용 중인 소비세를 당 함량에 따라 차등화하고, 2030년부터 일정 수준 이상의 당을 함유한 사전포장 식품에 새로운 세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정부는 설탕 섭취를 줄이고 건강한 식품 선택을 유도하는 동시에 연간 약 9억 유로의 세수를 확보한다는 목표다. 현재 검토안 가운데는 당 함량 6% 이상인 사전포장 식품을 과세 대상으로 포함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비알코올 음료의 경우에도 100㎖당 당류 함량을 0~1g, 1.1~4g, 4.1~7.5g, 7.6~10g, 10g 초과 등으로 구분해 당 함량이 높을수록 세율을 높이는 방식이 논의돼 왔다. 다만 과세 기준과 세율, 면제 대상 등 세부 내용은 아직 확정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가 제26회 국제 연안 정화의 날(9월 19일)을 앞두고 제주 닭머르해안에서 2026년 3분기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여름 성수기 기간 동안 발생한 쓰레기를 수거하고 깨끗한 해안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닭머르해안을 찾았다. 환경정화활동은 9일 하이트진로 제주지점 임직원과 제주아라종합사회복지관, 한국폴리텍대학 제주캠퍼스 관계자 등 총 30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1시간 30분 동안 닭머르해안 일대에 산재한 해안가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해안 환경 조성과 해양 생태계 보전에 힘을 모았다. 특히 이번 활동은 한국폴리텍대학 제주캠퍼스 학생들도 참여함으로써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환경보호로도 의미를 더했다. 환경정화활동에 참가한 학생은 “평소 봉사활동에 관심이 많아 이번 하이트진로 정화활동에 지원했다"며 "해양 쓰레기를 볼 때마다 신경이 쓰였는데, 직접 참여할 기회가 생겨 뿌듯하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제주 앞바다는 우리 모두가 지켜야 할 소중한 자연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청년 세대와 함께 손잡고 꾸준히 정화활동을 이어가며 지속가능한 환경보전에 힘쓰겠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글로벌 뷰티·에스테틱 기업 에스아이디메디코스(SID MEDICOS)가 해외 에스테틱 전문가들의 제품 활용 경험과 현장 노하우를 공유하는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레몬보틀 글로벌 웨비나(LemonBottle Global Webinar)’를 확대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레몬보틀 글로벌 웨비나는 세계 각국의 에스테틱 전문가가 연사로 참여해 제품별 특성과 활용 방법, 고객 상담 및 관리 경험, 실제 현장에서 축적한 노하우 등을 공유하는 온라인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가들 사이에서 자발적으로 형성된 교류에서 출발했다. 2024년부터 전문가들이 자체적으로 온라인 웨비나를 열어 레몬보틀 활용 경험을 공유하고 업계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사례가 이어졌다. 에스아이디메디코스는 이러한 교류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올해 4월부터 웨비나를 공식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현재까지 총 3회의 공식 웨비나를 진행했다. 영국·독일·네덜란드 등 20여 개국에서 누적 120여 명의 에스테틱 전문가와 유통 관계자가 참여했으며, 실시간 방송과 녹화 콘텐츠의 누적 시청 수는 3,000여 회를 기록했다. 회차별로는 레몬보틀 앰풀솔루션을 활용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은 10일 추석 장보기를 앞두고 농축산물 원산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식별법을 소개했다. 소갈비와 돼지등갈비, 배추, 대추, 밤은 외형과 색, 크기 등을 살펴보면 국산과 수입산의 차이를 어느 정도 확인할 수 있다. 소갈비는 국산의 경우 갈비에 덧살이 붙어 있고 지방색이 유백색이며, 갈비뼈가 상대적으로 가는 것이 특징이다. 미국산은 덧살이 붙어 있지 않고 지방색이 백색이며 갈비뼈가 비교적 굵다. 돼지등갈비는 국산이 갈비뼈 9~10개가 붙어 있고 뼈에 고기가 많은 반면, 스페인산은 11~12개가 붙어 있으며 지방이 상대적으로 많다. 배추는 형태와 속잎, 밑동 상태를 살펴보면 차이를 확인할 수 있다. 국산은 형태가 원형에 가깝고 속잎이 촘촘하며 밑동이 좁고 흙이 묻어 있는 경우가 많다. 중국산은 장방형에 가깝고 속잎이 상대적으로 성기며 밑동이 넓고 깨끗하게 절단된 것이 특징이다. 대추는 국산이 색이 비교적 연하고 꼭지가 붙어 있는 경우가 많으며, 손으로 눌렀을 때 쉽게 들어간다. 중국산은 색이 짙고 표면에 윤기와 끈적임이 있으며 꼭지가 붙어 있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적다. 밤은 국산이 알이 굵고 윤택이 많이 나며 껍질이 비교적 깨끗한 반
[푸드투데이 = 노태영 기자]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갈비류와 과일, 나물류 등 선물·제수용 농축산물에 대한 원산지 표시 집중점검이 실시된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지원장 박은엽, 이하 농관원 전남지원)은 오는 23일까지 추석 성수품과 원산지 표시 위반 우려 품목을 중심으로 농식품 원산지 표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추석을 앞두고 소비가 늘어나는 선물·제수용 농식품의 부정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유통 단계에 따라 나눠 진행된다.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는 제조·가공업체와 통신판매업체를 집중적으로 살피고, 14일부터 23일까지는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등 소비자 이용이 많은 농축산물 취급업체를 대상으로 단속을 실시한다. 집중점검 대상인 추석 성수품은 농산물 9개, 축산물 4개, 임산물 2개 등 모두 15개 품목이다. 농산물은 배추·무·사과·배·단감·애호박·양파·마늘·감자, 축산물은 쇠고기·돼지고기·닭고기·계란, 임산물은 밤과 대추가 포함됐다. 최근 원산지 표시 위반이 잦았던 품목도 집중 관리 대상이다. 농관원에 따르면 2024년부터 올해 6월까지 원산지 표시 위반 주요 품목 상위 5개는 배추김치, 돼지고기, 콩, 쇠고기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외식업중앙회의 세무업무 운영과 상임부회장 자격을 둘러싼 의혹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는 1인 시위가 국회 앞에서 시작됐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일부 회원들이 지난 9일부터 국회 앞에서 1인 시위에 나서 중앙회 산하 다수 지회의 세무조정 업무가 특정 세무법인 관계자에게 집중됐다는 의혹과 조광수 상임부회장의 회원·임원 자격 문제에 대한 공개 검증을 요구하고 있다. 시위 참여자들은 안세세무법인 관계자가 중앙회 산하 약 18개 지회의 세무조정 업무에 관여했다는 제보를 근거로 각 지회가 독립적인 판단에 따라 동일한 세무법인을 선정한 것인지, 중앙회나 관계자의 소개·추천이 있었는지 등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 박명주 중앙회 사무총장과 조광수 상임부회장 등이 세무업무 선정 과정에 관여했는지 여부와 관계자들 사이의 업무적 관계도 규명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시위 측은 특히 ▲실제 해당 세무법인 관계자가 담당한 지회 수 ▲지회별 세무법인 선정 경위 ▲중앙회 관계자의 관여 여부 ▲세무조정 수수료와 정산 구조 ▲관계자 사이 금전거래 여부 등에 대한 객관적인 자료 공개를 요구했다. 조광수 상임부회장의 중앙회 회원 및 임원 자격도 쟁점으로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