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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식약처, 백화점.쇼핑몰 16곳 식품안심구역 지정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현대백화점 7곳, 스타필드 9곳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하고 시설 내 음식점에 위생등급을 부여했다.

 

이번 식품안심구역 지정은 식품안전주간을 맞아 식중독 예방과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음식점의 위생수준을 높여 이용객이 안심하고 식음료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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