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3월 31일 삼삼한 데이를 맞아 국민의 과도한 나트륨 섭취를 줄이고, 건강한 식생활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범국민적 캠페인을 연세대학교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삼삼한 토크 진행 및 건강식생활 홍보부스를 운영했으며, 학생 식당에서 나트륨 함량을 줄인 급식으로 삼삼메뉴를 제공하고 신효섭 쉐프가 개발한 삼삼메뉴 요리 시연을 선보였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3월 31일 삼삼한 데이를 맞아 국민의 과도한 나트륨 섭취를 줄이고, 건강한 식생활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범국민적 캠페인을 연세대학교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삼삼한 토크 진행 및 건강식생활 홍보부스를 운영했으며, 학생 식당에서 나트륨 함량을 줄인 급식으로 삼삼메뉴를 제공하고 신효섭 쉐프가 개발한 삼삼메뉴 요리 시연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