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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의약 안전교육망 출범...‘소비자 식의약안전교실’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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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의약품 오남용 안전사고, 허위·과대광고 등 피해 예방


식의약품의 안전사고나 노인·부녀자 등 취약계층을 상대로 건강기능식품을 만병통치약으로 허위.과대광고하는 등의 피해를 예방하는 '소비자 식의약안전교실'이 본격 출범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는 식의약 안전교육의 본격 출범을 알리기 위해 전국 ‘소비자 식의약안전교실’ 발대식을 19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서울 영등포구 소재)에서 김춘진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와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민 누구나 원하면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고자 정부, 국회, 소비자단체의 협력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석현 국회 부의장, 김춘진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김성주 의원, 박윤옥 의원, 한국여성소비자연합 김천주 회장 등 4개 소비자단체장 및 단체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춘진 보건복지위원장은 "이번 ‘소비자 식의약 안전교실’을 통해 식의약품 정보 부족으로 피해를 겪어 왔던 노인, 주부, 임산부 등이 보다 안심하고 식의약품을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대감을 비췄다.


‘소비자 식의약안전교실’은 건강한 소비생활 유도를 위해 일상생활에서 매일 접하는 식의약품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를 어르신, 임신부, 주부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교육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올해 서울, 대전, 경기지역에서 어르신, 임신부, 주부 등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소비자 식의약안전교실’을 담당할 식품·의약품 등 분야별 전문강사 48명에게 위촉장도 수여됐다.
 

 

소비자단체는 ‘소비자 식의약안전교실’의 사업계획과 앞으로의 추진방향을 공유해 정부, 국회, 소비자가 한마음 한뜻으로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김자혜 소비자시민모임 회장은 "소비자가 진정으로 왕이되기 위해서는 소비자 권리가 찾아져야 되고 일상생활에서 의료기기, 화장품, 의약품, 식품, 모든 영역에서 안전할 권리가 제일 으뜸"이라며 "정부와 소비자 간의 소통이 필요한 시기이다. 이에 식의약안전교실이 출범했고 출범식에 앞서서 전국적으로 소비자 활동가들이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춰서 소비자의 목소리로 소비자에게 안전한 교육을 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국 17개 시·도로 식의약 안전교육망을 확대·구축하기 위해 녹색소비자연대 등 11개 소비자단체 지역본부가 함께 참여해 지역거점이 출범됨을 선포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민들의 정부신뢰도 향상에 기여하고 식의약품의 오남용으로 인한 안전사고나 허위·과대광고 등의 피해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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