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오는 8일까지 코엑스와 한국커피연합회가 주최하는 2023 서울커피엑스포가 코엑스에서 약 250개사 850부스가 참가해 역대 최대규모로 열리고 있다.
올해의 주빈국은 신흥 커피 강국으로 떠오르는 필리핀으로 스페셜티 커피 ‘카펭 바라코(Kapeng Barako)’를 비롯한 필리핀의 다양한 원두를 경험할 수 있으며, 현지 커피업계 관계자와의 네트워킹 기회도 주어진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오는 8일까지 코엑스와 한국커피연합회가 주최하는 2023 서울커피엑스포가 코엑스에서 약 250개사 850부스가 참가해 역대 최대규모로 열리고 있다.
올해의 주빈국은 신흥 커피 강국으로 떠오르는 필리핀으로 스페셜티 커피 ‘카펭 바라코(Kapeng Barako)’를 비롯한 필리핀의 다양한 원두를 경험할 수 있으며, 현지 커피업계 관계자와의 네트워킹 기회도 주어진다.